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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율이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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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춘기 중학생에게 말로 하면 잘 듣지 않을 잔소리를 글로 남깁니다. 가정 교육에 진심인 40대 엄마가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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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1T02:5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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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인생의 태도, 결국 내가 나를 대하는 태도 - 어려서 깨달으면 얼마나 좋을까? 어른이 되어서야 깨닫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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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2:00:15Z</updated>
    <published>2026-10-11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를 잘 대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 맛있는 것 먹고, 좋은 곳 가고, 타인에게 내 할 말을 참지 않고 하는 것이 나를 잘 대하는 것일까? 물론 그것이 너무 부족했던 사람한테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엄마가 살아온 시간 속에서는 내가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키는 것'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것'이 나를 잘 대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s%2Fimage%2FGPDFpZ_UQWd0uglA0y3svMQvK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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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선행 수학, 현행 수학, 심화 수학. - 수학, 수학, 수학.... 그런데 수학을 왜 이렇게까지 공부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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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2:54:16Z</updated>
    <published>2026-10-07T02: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 학생이라면 한 번쯤은 궁금해지는 것이 당연한 거야. 엄마도 그랬거든. 곱셈, 나눗셈 이후로는 평범한 사람들은 도대체 사회에서 써먹지도 않을 수학을 왜 그리 많이, 또 어렵게 배워야 하는 건지. 엄마도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한 이후부터의 수학은 '나는 여기 까지는구나' 벽을 느끼고서는 이과에서 문과로 수능을 바꿔서 보기도 했었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s%2Fimage%2FLXG8hzTVdjHE_YbskHz0C6rTM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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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도대체 집안일을 왜 내가 해야 해? - 오늘도 엄마의 잔소리가 네 고막을 때릴 때 한 번 생각해 보면 좋겠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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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5:33:01Z</updated>
    <published>2026-10-04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야생이 아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춘기에게 꼭 필요한 아침 행동 지침서!&amp;gt;   1.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열고 이불 개기 2. 아침 식사 후 자리 정돈하기 3. 양치질, 세수 깨끗이 한 후 사용한 욕실 정리하고 나오기 4. 갈아입은 잠옷 정리하기 5. &amp;quot;다녀오겠습니다&amp;quot; 눈 맞추고 인사하기   그리 많지 않은 이 다섯 가지 지침은 꼭 사춘기를 지나는 학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s%2Fimage%2FskIQDYOK_Wis3gIEr32NcJ3FP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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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더 높이 더 멀리 날길 바라는 마음을 너는 알까? - 엄마보다 더 넓은 세상을 누비길 바라는 마음은 욕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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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9-29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 내가 가지 못 했던 길도 거침없이 도전해 보길 바라는 마음, 아빠엄마의 울타리를 벗어나 너만의 삶을 멋지게 설계해 보길 원하는 마음을 비단 엄마의 욕심으로만 치부할 수 있을까? 있지, 엄마가 너희를 낳아 키우며 육아와 교육 관련한 전문가분들의 책도 글도 영상도 참 많이 봤거든. 너희는 엄마가 살며 겪은 시행착오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s%2Fimage%2FPnyt4h0JtPqvn0aFhnCymU8dy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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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우리 딸, 공부하느라 힘들지?  - 그런데 공부는 도대체 왜 해야 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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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6:21:11Z</updated>
    <published>2026-09-28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아, 분명 아빠 엄마보다 너희 세대가 훨씬 공부를 많이 한다고 생각해. 왜 아니겠니, 아빠 엄마 시절보다 30년쯤의 시간이 흘렀는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30년이 흘렀으니 변하고 또 변하고 또 변해서 세상이 얼마나 많은 발전을 했고 그간 또 배워야 할 것이 많아졌겠어.   아빠 엄마가 중학생인 시절엔 지금 같은 스마트폰도, 각종 디지털 기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s%2Fimage%2Fr-6WWQfiABbTJ3-4RjjeVet0k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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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친구처럼 지내고 싶지만 예의범절도 가르쳐야 해 - 많은 것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이지만 예의범절은 잘 변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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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9-23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어려서부터 부모님께 존댓말을 제대로 쓰지 않았어. 어쩔 땐 존댓말, 어쩔 땐 반말, 존댓말과 반말 그 사이를 왔다 갔다 넘나들며 부모님과 대화했던 기억이 나. 왜 그랬을까 생각을 해 보면 너희 외할머니께서 엄마한테 존댓말을 강조해서 가르치지 않으신 부분이 꽤 크게 작용한 듯 해. 외할머니는 엄마에게 항상 &amp;quot;엄마한테는 괜찮으니 아빠한테는 존댓말을 쓰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s%2Fimage%2FFuk6irF3BmCinEhWm0w8wgxib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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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알을 깨고 있는 너에게. - 열네 살 그리고 한 살. 현재와 과거를 추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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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0:00:10Z</updated>
    <published>2026-09-21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9월 7일 월요일 오전 11시를 넘어선 시각.   생각해 보니 엄마는 살면서 글을 곧잘 쓴다는 칭찬을 간혹 들으며 살아왔었어. 처음 들었던 칭찬으로 기억을 거슬러 가 보면 유치원 때가 아니었을까 싶네.   바야흐로 34년 전, 엄마가 7살 때 유치원 졸업을 앞두고 졸업앨범에 넣을 동시 작품을 써야 하는 상황이었어. 제목이 '병아리'였는데 병아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s%2Fimage%2FkhylemRyLdoHJjK8fgm1GJaYl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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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알을 깨고 있는 너에게. - 열네 살, 그리고 한 살. 현재와 과거를 추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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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2:25:35Z</updated>
    <published>2026-09-17T02: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9월 7일 월요일 오전 11시를 넘어선 시각.   생각해 보니 엄마는 살면서 글을 곧잘 쓴다는 칭찬을 간혹 들으며 살아왔었어. 처음 들었던 칭찬으로 기억을 거슬러 가 보면 유치원 때가 아니었을까 싶네.   바야흐로 34년 전, 엄마가 7살 때 유치원 졸업을 앞두고 졸업앨범에 넣을&amp;nbsp;동시 작품을 써야 하는 상황이었어. 제목이&amp;nbsp;'병아리'였는데&amp;nbsp;병아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tus%2Fimage%2Ft87wvC1YQiaMXzXBI2oVdGnT1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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