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엄지사진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 />
  <author>
    <name>fromairplane</name>
  </author>
  <subtitle>에세이&amp;lt;제주는 잘 있습니다. 2022&amp;gt; &amp;lt;좋은 건 같이봐요,2021&amp;gt;&amp;lt;수고했어,오늘도, 2016&amp;gt;저자.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제주스냅 호시절 작가</subtitle>
  <id>https://brunch.co.kr/@@4p7</id>
  <updated>2015-06-28T12:15:33Z</updated>
  <entry>
    <title>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더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42" />
    <id>https://brunch.co.kr/@@4p7/242</id>
    <updated>2026-09-19T13:20:16Z</updated>
    <published>2026-09-19T13:2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결정할 것 들이 너무 많아 머리가 아팠다. 어쩌면 나아갈수록 선택하고, 포기해야 하는 것도 있고 또 돌아서면 선택해야 하고. 해결이 되지 않을 때 잘하고 있잖아, 잘 하고 있어라는 말은 들리지가 않는다. ​ 제주를 너무 좋아해서 한번 살아 볼까 생각만 했지, 정말 제주에서 살며 독립을 할 거라 생각 못 했고, 제주살이가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yP-9WDmUjnFtLYi4KDipSqCDI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41" />
    <id>https://brunch.co.kr/@@4p7/241</id>
    <updated>2026-09-16T01:52:16Z</updated>
    <published>2026-09-16T00: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소셜미디어 덕분에 알게 된 노래가 있다. &amp;rsquo;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amp;lsquo;라는 노래이다. 멜로디만 듣다가 가사를 곱씹다가 분석에 들어간다.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  주저 없이 그런 어른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에 YES라고 답할 수 있을 것 같다. 성격상으로는 담백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게 어른이 된다는 거였는데, 그건 성격상 다음 생에 가능할 것 같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EdDogsUNvzfovirV_oR-HZ5E8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40" />
    <id>https://brunch.co.kr/@@4p7/240</id>
    <updated>2026-09-09T01:47:05Z</updated>
    <published>2026-09-09T01:4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장 2주 차 나고야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고, 오사카는 내가 오사카 그렇게 자주, 오래 있으면서도 처음 느껴본 폭우가 내렸다. 한국에서 하은이가 출장차 오사카에 왔다. 그럼 만나야지. 저녁에 만나자 했는데 어쩌다 점심을 먹으러 간 카페에서부터 만났다.  며칠 전부터 썩 기분이 좋지 않았던 터라(사실 출장 온 이후로 2주 내내 비 오지, 감기는 안 떨어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S3R73G73D88BQGm4j4VS4rJjcv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끔은 느슨해도 괜찮은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39" />
    <id>https://brunch.co.kr/@@4p7/239</id>
    <updated>2026-09-08T01:00:49Z</updated>
    <published>2026-09-08T01: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극히 아침형 인간이라 새벽 5시 반쯤 일어나서 사진 보정, 글쓰기, 블로그를 하고 출근을 했다. 제주에 와서 자영업을 시작한 이후에 이 패턴이 바뀌었다. 고객에게 상담은 언제 올지 모르고 언제든 빠르게 응대해 애하고, 보정 업무까지 하다 보면 자정을 넘기기 쉽고, 그러면 일어나면 오전 9시쯤이었다. 늦잠 자는 편이 아니라서 오전 9시, 10시에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iow5SuLAB9oQZ1Xn33lQe1cyzq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가 되니 이제 정말 격차가 난다는 사실을 느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38" />
    <id>https://brunch.co.kr/@@4p7/238</id>
    <updated>2026-06-18T07:13:46Z</updated>
    <published>2026-06-18T07: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느껴보는 감정 앞에 좌절을 하다가도, 한번 크게 울다가도 다시 일어날 수밖에 그냥 그렇게 또 살아가는 것들이 있다.  몰랐는데 40살이 되니 주변 친구들과 딱 상황을 보니 이제 진짜 보인다. 살아가는 격차가 이게 그 친구들이 싫다 이런 게 아니라, 내 자존감이 떨어지고 이런 게 아니라.  10대, 20대 취업까지 하면서 비슷한 듯 다른 듯 그렇게 지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B7RLJq8qX9tjQgqZIKg39sehD8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부도 운동도 재능이다. 재능앞에 쓸모없는 노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37" />
    <id>https://brunch.co.kr/@@4p7/237</id>
    <updated>2026-04-24T02:47:12Z</updated>
    <published>2026-04-24T02: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몰랐는데 이제서야 돌이켜보면 공부도 운동도 재능이다. 예술적인 부분 또한 재능이다. 그럼 이 재능은 태어날 때부터 있을까 성장하면서 하나 둘 붙는 것일까 아이들이 운동하는 것을 보면 같은 또래이지만 월등하게 뛰어난 친구들이 있다. 대학생 때 사진 동아리에서도 어떤 감각이나 사진을 예술적으로 남다른 시선으로 보는 친구들도 있었다. 타고난 재능일까?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g8OW7ffabyI8cD7EIk-WTsVWGv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면 원래 자리로 돌아온 것인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36" />
    <id>https://brunch.co.kr/@@4p7/236</id>
    <updated>2026-04-23T01:41:45Z</updated>
    <published>2026-04-23T01: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온 지 일주일이 지났다. 5월이 다가오면 이제 한국보다 해외에 더 있을 일정이라 어쩌면 한국에서 촬영하고, 보정하고, 운동하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한 시간이다. ​ 해외에 나가면 이만저만 불편한 게 많은데 미리 스트레스받지 말자, 어차피 해외 나가면 스트레스받을 일이니까 ​ 어쩌면 제주 생활 5년 마무리를 하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쉽지 않</summary>
  </entry>
  <entry>
    <title>40대는 원래 이렇게 피곤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35" />
    <id>https://brunch.co.kr/@@4p7/235</id>
    <updated>2026-04-20T06:17:01Z</updated>
    <published>2026-04-20T06:1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진짜 40살 된 이후로 11시면 잠들긴 하지만 오전 6시에 일어날 수가 없다. ​ 피곤하다는 말을 달 고 산다. 진짜 졸리고 피곤하다. ​ 생각해 보니 30대만 해도 10년 x 365일 = 3650일 이미 내 몸 구석구석 어딘가 열심히 쓰였을 텐데 말이다. ​ 그러고 보면 크게 골절, 큰 수술 한번 없이 건강하게 지낸다는 게 어떤 의미 인지도 알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cP8JLXpKC4Eusj5wKlshkDmqEU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것을 잘하기 위한 깊이는 얼마 만 큼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34" />
    <id>https://brunch.co.kr/@@4p7/234</id>
    <updated>2026-03-13T01:44:59Z</updated>
    <published>2026-03-13T01: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을 잘하기 위한 깊이는 얼마 만 큼일까? ​ 오전 5시 반에 일어나서 1시간 어떤 글이라도 쓰고, 아침 운동을 하고 집에 들어오면, 친구들이 9시에 맞춰 부랴부랴 출근하고, 등교한다. ​ 방 창문을 열어 잠깐의 환기를 시키고, 들어오는 공기에 오늘의 날씨를 체크한다. 커피를 내리고, 크게 기지개를 편 뒤 2층 옥탑 작업실로 올라가 하루를 시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2krXR3lywDYUcjjQuEjuzUs_K0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각해 보면 모든 MBTI는 까다롭지만 INTJ는 특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33" />
    <id>https://brunch.co.kr/@@4p7/233</id>
    <updated>2026-03-05T01:49:54Z</updated>
    <published>2026-03-05T01: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모든 MBTI는 까다롭지만 INTJ는 특이해  30대 후반 무렵 열풍을 일으킨 MBTI는 내가 어릴 때 별자리, 혈액형, 성격유형 검사 등으로 사람 성격을 구별하고, 러브장에 알록달록 꾸미며 너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구별했던 것과는 달랐다. 내가 국민학교 때 MBTI가 나왔다면 사람을 이해하는데, 나를 이해하는데 조금 달랐을까? 돌이켜 보면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BckeFqOOEJiao_C5e_NdlHpHJy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을 N으로 살아가는건 피곤해. 곧 마흔이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32" />
    <id>https://brunch.co.kr/@@4p7/232</id>
    <updated>2026-02-10T02:07:29Z</updated>
    <published>2026-02-10T02: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9살에서 10살 10대로 가는 과정 19살에서 20살 20대로 가는 시간 29살에서 30살 30대로 가는 길목 ​ 완전히 다르다 39살에서 40살 40대라니 ​ 9살에서 10살이 될때는 뭣 몰랐고, 19살에서 20살이 될때는 대학이 전부였고, 이제는 곁에 있던 친구들도 나가는 삶의 방향도 고민하는 것들도 다 다르다. 어쩌면 내가 늘 생각하듯 살아온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B2lQemXTwHi0PusZbTGVBkR-es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번째 스무살을 앞두며, 30대 가지 마라 진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31" />
    <id>https://brunch.co.kr/@@4p7/231</id>
    <updated>2025-11-23T03:19:50Z</updated>
    <published>2025-11-23T03: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나이가 드는 게 덤덤한데 진짜 생각지도 못한 나이가 됐다. 세상에 내가 40살이라니. 마흔이라니 ​ 내가 태어난 87년도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뀌고 한 학년에 15반이 될 만큼 애들이 너무 많았다. 다이소도 없던 시절 학교 앞 문방구는 10개가 넘었고 나름 아이들을 단골로 만들기 위한 유치가 치열했다. 학교를 끝나면 학원을 가고, 독서실을 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Gy25p-yDNB29m9B1oUIvkYNEjK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아보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29" />
    <id>https://brunch.co.kr/@@4p7/229</id>
    <updated>2025-09-26T08:40:31Z</updated>
    <published>2025-09-26T08: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보니 죽을 만큼 힘들다고 생각했던 날도 지나면 아무렇지 않은 날이 오게 된다. 20살 초반에 수능 중독으로 대학을 잘 가는 게 내 인생에 큰 목표였고, 3번의 대학 실패는 큰 자존감 바닥을 쳤지만 취업 준비하면서 이력서 200번 넘게 쓰다 보니 수능이 아무렇지 않게 됐다. 그렇게 취업을 하고, 살다 보니 또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취업 준비했을 때 힘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S606yM6meWq_1ewAKBNp_paMz6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일에 지구력을 갖고 싶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28" />
    <id>https://brunch.co.kr/@@4p7/228</id>
    <updated>2025-09-10T04:29:15Z</updated>
    <published>2025-09-10T04: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에세이 책을 내고 싶다고 했을 때, 3번이나 본 수능 언어영역 주구장창 6등급을 받았는데 무슨 글을 쓰냐고 했다. 막연했던 글쓰기는 단어에 살을 붙여 문장이 되고,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너무 감정적인 글들을 누가 보면 어쩌지 라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두려움은 누군가에게 공감이 됐고, 여행에세이는 누군가에게 떠날 수 있는 용기가 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F684IkKUszTejRwe_0zedolOga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동생의 제주웨딩스냅을 촬영하면서, - 10년 연애 끝! 잘살아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27" />
    <id>https://brunch.co.kr/@@4p7/227</id>
    <updated>2025-06-25T08:35:08Z</updated>
    <published>2025-06-25T07: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내가 제일 무섭다던 이정이는 나의 제부가 됐다. 내가 분명 도망칠 기회가 많다고 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부탁해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 워낙 외동으로 컸지만, 시골에서 자라서 가족들이 다 근처에 살면서 사촌들과 매일 보고 자라서 사촌들도 그냥 동생처럼 지냈다. 여전히 사촌 동생들과 다들 잘 지내고 있고,&amp;nbsp;고등학교 때부터 고모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eHCi8P0Son_f3AjhsPxiSCegeh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랜서에게 하루 균형감이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26" />
    <id>https://brunch.co.kr/@@4p7/226</id>
    <updated>2025-06-23T07:43:53Z</updated>
    <published>2025-06-23T06: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 패턴이 맞는 사람이 있고, 프리랜서 패턴이 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돈 버는데 패턴이 어디 있냐 싶은데 누구는 회사 생활하고 싶어서 하냐 이런 말도 하는데 눈 떠서 할 일이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 대학 졸업하고 막 취준생일 때 이력서 100개 정도 쓰면서도 진짜 졸업하고, 내년 3월에는 눈 떠서 출근할 곳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x7hLJXh_I3GgnA1UP7NhKzZzd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곧 40대라니 허허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25" />
    <id>https://brunch.co.kr/@@4p7/225</id>
    <updated>2025-06-19T05:17:50Z</updated>
    <published>2025-06-19T02: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친구의 생일을 맞아 편지를 쓰다. 흘러나온 노래 &amp;lsquo;bravo my life&amp;rsquo;라는 노래를 듣다가 엉엉울었다. 생각보다 울보인데. &amp;nbsp;&amp;lsquo;Bravo Bravo my life 나의 인생아 지금껏 살아온 너의 용기를 위해&amp;rsquo;라는 노래 가사에 꽂혔다. ​ 그러고 보니 30대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반년도 남지 않았다. 나의 30대는 행복 그 자체였다. 34살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czMOg1jcPdyL75FehN5HSt7mZ0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게 좋은 거지만, 끝난 것도 끝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24" />
    <id>https://brunch.co.kr/@@4p7/224</id>
    <updated>2025-06-23T23:39:02Z</updated>
    <published>2025-06-16T00: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단계가 그렇다. 왜 ? - 내가 잘 못했나? - 뭐지? - 씨바 - 해탈 주변에서 괜찮아 진것 같은데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어쩌면 운동을 했던 이유도, 그리고 운동을 통해 멘탈이 많이 괜찮아 진것도 하나의 이유였다. ​ 좋은 게 좋은 거지만, 끝난 것도 끝난 것 끝난것에 무슨 미련으로 정신을 못차릴까. 미련등신새끼 요며칠 너무 많은 이야기를 듣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ljN-2Y5qQ5aTE1QTbzEI45mSii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를 떠나지 못한 이유 또는 핑계가 풋살이라니 - 여자풋살 재미있습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23" />
    <id>https://brunch.co.kr/@@4p7/223</id>
    <updated>2025-05-19T09:53:37Z</updated>
    <published>2025-05-19T08: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나야 나 봉봉 우승 시키면 제주 뜬다&amp;quot; &amp;quot;그래 그땐 허락할게&amp;quot; ​ 아............................ 그렇게 또 못 떠나고 제주 서울 해외를 오가며 지내고 있는 또 25년 상반기 어느 날 풋살대회가 열리고, 또 우린 준비하고, 대회를 나갔다. ​ 우리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코치님도 바뀌고, 새로운 식구들도 오고, 또 이별한 친구들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Wv9MCIiDWlZTHdB28NmL7l_jpp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놓아 버린 마음&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p7/222" />
    <id>https://brunch.co.kr/@@4p7/222</id>
    <updated>2025-04-30T03:10:03Z</updated>
    <published>2025-04-30T0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처음 겪는 감정과 상황을 마주했을 때 예전 경험이 있다면 아 그때 그랬으니라며 마음의 단단함이라도 있지 물음표의 연속이었다. 사실 요동이라기보다는 생각했던 이유들이 추측이었고, 그저 생각일 뿐이었으니 ​ 어떤 사실이나, 오해가 생겼을 때 물어보고 풀거나, 사과를 하거나, 아 그건 아니었어 네 생각은 그랬다고 말을 할 수 없었던 터라 답답했는지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p7%2Fimage%2FyJ-QzYzEdAxrJdWQWicNeCyeph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