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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희동 빵집 변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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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revorno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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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대 로스쿨 &amp;amp; 연세대 경제학부 조기졸업 변호사새파랄 때 시민기자로 미숙한 글들을 남겼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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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2T03:13: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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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처음부터 - 나 자신을 다스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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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2:48:53Z</updated>
    <published>2026-08-03T12: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도체 주식으로 많은 돈을 잃었다.  1.계좌의 최고점이 내 자산이라 생각했고, 2.그것을 다시 복구하고 싶은 마음에, 3.소중한 돈을 잃으면서까지 이성과 다른 판단을 하였다.  그 결과 아직 하나 남은 마통은 그 액수가 불어나버렸고, 크게 손절하고 남은 시드도 지키지 못했다.  알면서도  멍청한 행동을 반복한 이유는 생각건대, 1.탐욕과 열등감 2.실적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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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마을에 사는 사람, K  - 2. &amp;lt;성&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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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4T04:34:54Z</updated>
    <published>2017-10-24T01: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의 성은 뭔가 특별하다. 동양의 성채가 주변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면 그네들의 성은 하나의 공간을 둘로 뚝뚝 나누는 것처럼 느껴진다. 단순히 그 모습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일까. 뾰족한 창 끝 모양의 지붕부터 매끄러운 시멘트풍 벽 둘레까지 모두 한국의, 혹은 동양의 성들에서는 찾기 힘든 요소들이긴 하다.  하지만 그것뿐은 아닌 듯하다.&amp;nbsp;단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wO%2Fimage%2F79IAMyWwp_q3dRrgLMQPDJx2I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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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 오키나와, 그리고 하루키 - 1. &amp;lt;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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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8:56:53Z</updated>
    <published>2017-10-23T10: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의 바다는 차가웠다. 햇볕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뜨거웠지만 그 아래 공기는 한겨울만큼이나 스산했다. 태어나서 마주한 그 어느 바다보다도 길고 맑은 물결이 펼쳐진 곳, 그러나 그 어느 장소보다도 사람의 발길이 배제된 곳. 내 첫 오키나와는 그런 느낌이었다.  두려움과 즐거움은 공존한다. 무턱대고 떠난 첫 여행이었다. 부모님도, 그 어느 타인의 도움도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wO%2Fimage%2FbBgLsDIG10c18vz6SOzlC7N21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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