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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십사 메가헤르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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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뉴질랜드 국가번호 64, 라디오주파수 MHz(메가헤르츠). AmazonKDP 3, Payhip 2 총 5권의 전자책을 발간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적은 글을 세상에 전송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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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01T13:51: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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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설렘, 그리고 엄마의 설렘 - 나의 설렘과 바꾼 엄마의&amp;nbsp;길었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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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0:10:11Z</updated>
    <published>2026-10-09T10: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날씨가 갑자기 이렇게 더워졌다고?&amp;quot;  삼계탕으로 먹으려던 닭다리를 꺼내 살을 발라냈다.&amp;nbsp;더운 날씨에 뜨거운 국물을 먹는 대신 발라낸 살과 야채를 간장 양념에 버무렸다. 냉장고에 넣은 후 문을 닫으려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amp;ldquo;뭐 해? 저녁해?&amp;rdquo; 엄마였다. &amp;ldquo;그럼. 여긴 이제 저녁 시간이니까.&amp;rdquo; 서머타임이 시작된 걸 기억하고 계실까 싶었지만 굳이 묻진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ZIrNSF-fRBIQPSXkKIyhyB5E9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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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가면 끝까지 갈 수 있다. - 그 길은 단단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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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4:01:25Z</updated>
    <published>2026-09-25T04: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한 권의 책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 저와 함께 글을 쓰실 분 계실까요?&amp;quot;   혼자서는 자꾸 미루게 되는 얇은 마음을 조금 더 두텁게 쌓아 줄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먹은 날에는 분명 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는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 책상 앞에 앉는 일부터 미뤄지곤 했다. 막연하게나마 각자 글을 소개하고, 어느 정도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qNddySwrTazdZGy1QPgI-7DQ2X4.png" width="4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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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메아리로 돌아온 응답 - 꿈을 향한 길에서 만난 사칭 계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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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22:04:21Z</updated>
    <published>2026-09-03T22: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이야기: 세상을 향해 외치다.    예상했듯이 세상을 향한 외침에 바로 돌아오는 메아리는 없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고 싶지는 않았다. 스스로 여러 방향을 향해 외치다 보면 언젠가, 어디에서든 아주 작은 메아리가 돌아올 것 같았기 때문이다.   &amp;quot;나보다 먼저 책을 출간한 해외 인디 작가들은 어떻게 홍보하고, 어떻게 정보를 공유할까?&amp;quot;  그들의 세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sTu9BfuIyEJZ8jv3NDda44YerNQ.png"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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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향해 외치다.  - 내 이야기의 독자는 세상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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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21:42:07Z</updated>
    <published>2026-07-30T21: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다면 시작하고, 실수는 수정하고, 방향을 찾으면서 걸으면 된다.   시작하려고 하면 꼭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긴다.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새로운 문제가 나타난다. 그래서 나는 또 생각한다.  &amp;quot;조금만 더 준비하고 시작해야지.&amp;quot; &amp;quot;다음에 해야지.&amp;quot;  변함없이 그 순간이 찾아왔다. 한국 플랫폼이 막히고, 아마존은 한글이 제한됐다. 반복되는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5oR3L1CIOBpPlgdlMy-cYDZFYL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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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이다. - 완벽보다 완결을 향한 '시작'이 꿈으로 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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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9:58:22Z</updated>
    <published>2026-07-17T09: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 조금만 더 준비되면 시작해야지!&amp;quot;  나는 이 말을 참 오래 믿었다.  완벽해야 시작할 수 있다고 믿었던 나의 시작은 늘 같았다. 마음이 놓일 때까지 정보를 알아보는 일은 당연하고, 좋은 결과가 예상되지 않으면 늘 불안했다. 특히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를 우선시했기에 가쁜 숨이 몰아쳐도 모른 척 달려 나갔다.  그렇게 쉼 없이 달리다 보니 꿈을 향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tUFO-WmyfC3jZv4D3uJt8pala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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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릿한 자리에 머물지 않기로 했다.  - [프롤로그] 나를 선명하게 덧칠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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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10:44:46Z</updated>
    <published>2026-07-10T10:2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간 꿈이 사라졌다. 모든 이에게 시간은 공평하게 흐른다지만 나에게는 아니었다. 그 긴 시간 동안 나는 꿈을 잃었다.  나의 30대. 그동안 쌓은 경험을 모아 눈이 부실 만큼 청명한 햇살이 흩뿌려지는 삶을 살아갈 거라 믿었다. 내 선택은 그 햇살의 일부일 거라고, 결과는 흩뿌려진 만큼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아니었다. 온몸에 아무리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7eiVUMuIUsIOBesJUIjc5fCTl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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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전 나에게 건네는 말 -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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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4:43:32Z</updated>
    <published>2026-06-19T04: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을 다시 마주한 순간 오래전 그날의 공기가 느껴졌다. 답답한 마음을 지그시 누르며 카페에 앉아 책을 읽던 2019년 8월.   &amp;ldquo;둘째가 내년에 유치원가요.&amp;rdquo; 라고 말하면 다들 같은 반응이었다.  &amp;ldquo;그런데 무슨 일을 하려고 해. 아직 멀었어~&amp;rdquo;  머리로는 이해하는 인정이 마음에서는 까맣게 쌓이고 있었다.  뭐가 그렇게 매일 답답했을까. 돈? 인정? 지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h7wiPgVh6XNuykvYBjHn90woG2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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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 공원 - 그리움이 익숙함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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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21:54:01Z</updated>
    <published>2026-06-10T21: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 공원  모두 회사에 가고, 학교에 가서 평일 오전이면 새들만 앉아 쉬던 빈 공원. 3살 아이의 손을 잡고, 6개월 아기의 유모차를 밀며 매일 그곳에 갔다.  셋이 연을 날리고, 공을 굴리고, 걸음마 연습을 했다. 비가 오면 레인코트를 입고 나갔고, 해가 나면 선크림을 바르고 나갔다.  반대쪽 운전이 익숙지 않아서, 언어가 자유롭지 않아서, 아기들 데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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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하던 꿈을 눈으로 본 그날, - Auckland Writers Festival, 북토크 뒷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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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1:27:48Z</updated>
    <published>2026-05-27T01: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작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인 것을 본 순간, 이 장면이 내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 같았다.    건물 입구에 들어서자 늦은 시간에 도착해 아무것도 보지 못했던 작년의 기억이 떠올랐다. Auckland Writers Festival 2025, 이제 막 아마존에 단편 소설을 출간해 정신없던 나에게 이 이벤트는 특별할 것이 없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UFW23zO27Oy1bzHQfxH4fEpSu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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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낯선 곳에서도 꽃은 피어난다 - 아마존에 영어/한글 이중언어(바이링구얼) 책을 출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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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6:45:49Z</updated>
    <published>2026-03-03T00: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Q. [Wherever I am, I still bloom/ 낯선 곳에서도 꽃은 피어난다]라는 책을 아마존에서 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그 책을 쓰신 '육십사 메가헤르츠'님을 만나 봅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육십사 메가헤르츠입니다. 제 작가명의 숫자 '64'는 뉴질랜드 번호이고, '메가헤르츠'는 주파수를 뜻하는데요. '뉴질랜드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Ep7X8q_44mHAaZzgU4Kkqicpo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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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10년의 책육아 다이어리 - 시도와 확장을 위한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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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11:09Z</updated>
    <published>2026-02-03T23: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Q. 10년의 책육아, 그 시간만큼 책에 대한 관심과 아이들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전자책 [10년의 책육아 다이어리]의 작가 &amp;quot;64메가헤르츠&amp;quot;님과 인터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64메가헤르츠(64MHz)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글을 쓰며 전자책을 내고 있습니다. 동시에 다른 분들도 자신의 글을 세상에 내놓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778PPFgyGiTDOauhHdVZJwYhx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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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아마존 첫 소설, Missing Code X - 첫 시도는 완벽함보다 경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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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08:56Z</updated>
    <published>2026-01-06T21: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전 세계 아마존에서 판매 중인 단편소설 [Missing Code X]. 오늘은 그 책의 작가이신 [64메가헤르츠]님과 인터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텐데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글을 쓰며, 전자책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동시에&amp;nbsp;다른 분도&amp;nbsp;자신의 글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도록 발행 과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lT9UMhtG6XFQbqI54adw-5tNQ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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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 전자책, 영어 번역은 어떻게 할까? - 도구와 도움은 벽을 낮추는 필수요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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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59:14Z</updated>
    <published>2025-12-30T22: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아마존 KDP에 한글이 없다고?!    첫 페이지 첫 번째 설정 &amp;quot;Language/ 언어&amp;quot; 언어 설정에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많은 언어가 있지만 한글은 보이지 않는다. 현실을 부정하듯 화면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며 Corea, Korea, Republic of Korea, South Korea를 모두 찾아본다. 눈의 깜빡임조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2gSaTYi2mOgikuLTjig2iiKNh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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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노란 버튼을 완료할 수 있을까? - 모든 여정의 첫 시작은 배움에서 비롯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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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58:31Z</updated>
    <published>2025-12-23T21: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집(플랫폼)에 문이 열렸다.  새로운 것은 언제나 낯설다. 그렇기에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감정은 높이 들떠버린다. 무심한 듯 그 감정을 &amp;nbsp;가라앉히며 사이트에 집중해 본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지금부터 해야 할 것은 '배움의 자세'를 갖는 것이다.  Kindle &amp;rarr; 아마존 전자책 서비스이자 리더기 이름, Direct &amp;rarr; 출판사를 거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WimFNh7X0lwFs4KIC9_D_MppU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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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하필 아마존일까? - 환경에 맞는 기회를 찾아 나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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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59:41Z</updated>
    <published>2025-12-16T22: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뭐라고?!회원가입이 안된다고???    용기일지, 미친 생각일지 아니면 간절함일지, 그 모든 게 뒤섞여 시작한 전자책 제작.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회원가입이 안된다.  [한국 핸드폰 번호 입력 -&amp;gt; 인증번호 보내기]&amp;nbsp;뉴질랜드에서 뉴질랜드 핸드폰 번호를 사용하는 나에게 인증번호가 올 리 없다. 그렇다면 뉴질랜드 번호는 가능할까? [뉴질랜드 핸드폰 번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DMXfXX0sHt1Dm0OAGwJtYMt3N9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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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한번 아마존에 전자책을 내보겠습니다.  - [프롤로그] 전자책을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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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00:05Z</updated>
    <published>2025-12-09T22:4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끔뻑. 끔뻑.  2개의 눈동자가 모니터 화면을 바라본다. 어느 출판사에 투고해야 하지? 투고하면 연락이 올까? 늘 그렇듯 알 수 없는 미래를 새로 맞춘 안경을 쓴 것처럼 선명하게 바라보고 싶었다.  브런치 스토리와 밀리로드에 쌓아둔 200여 개의 글. 비록 그 글들이 단단한 알을 깨고 이제야 막 세상으로 나온 서툰 글일지라도 피드백을 받고, 수정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W6V5fl00RJ4361JePPUJnGRIb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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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에서 울고 말았다. - 10일간의 행복했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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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7:35:50Z</updated>
    <published>2025-11-30T22: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시간, 우리가 만나기 위해 꼭 지나야 하는 비행시간.   시부모님을 모시러 공항으로 가는 길. 발걸음은 가벼웠고, 햇살은 따뜻했다. 입국장 앞에서 따뜻했던 커피가 식어갈 시간이 지나도 괜찮았다. 그렇게 웃으며 기다렸고, 웃으며 만났다.  얼굴을 마주한 순간부터 그동안 쌓여있던 서로의 일상을 나누느라 바빴다. 훅 커져버린 아이들의 키를 이야기하고,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t7API_afQzNtxKSWNyqGp83iU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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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에 나가면 먹고사는 게 덜 힘든 줄 알았다. - 마지막 외국 스타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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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9:43:49Z</updated>
    <published>2025-10-15T09: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띠디디디&amp;ndash;&amp;rdquo;  알람 소리가 꿈에서 현실로 나를 잡아당긴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새벽, 남편이 눈을 뜨자마자 밖으로 나선다. 본인이 움직이지 않으면 생활이 멈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지친 얼굴로 현관문을 밟는다. 아내는 어린아이 둘을 눈으로, 몸으로 좇으며 하루를 보낸다. 본인이 아니면 아이를 맡길 곳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2TM9H8lwAJ19DdV_u7Z3bJ9Pt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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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전시실을 나오며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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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22:22:57Z</updated>
    <published>2025-10-09T22: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각. 또각. 또각  하얗고 조용한, 그럼에도 마음은 무엇인가로 가득 담겨 벅차오르는 전시가 끝이 났다. 출구를 향해 걸어 나가며 뒤로 돌아 전체 그림들을 훑어본다. 눈에 담아 가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amp;lsquo;자유&amp;rsquo;-&amp;lsquo;혼란&amp;rsquo;-&amp;lsquo;공허&amp;lsquo;로 시작해 &amp;rsquo; 기대&amp;lsquo;로 끝나는 작품과 감정들. 마치 작가 한 명이 자유로움을 꿈꾸고 갈망하던 때부터 꿈을 이루기 직전 눈을 반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x_A0IjuB8jsB_6kJx8DiiWV53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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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학교가 봉쇄됐다! - School Lockdow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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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0:03:48Z</updated>
    <published>2025-10-08T00: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35 AM &amp;lsquo;지잉-&amp;rsquo;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가 울린다. 마시던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시계를 확인한다. 학교앱 밑으로 보이는 제목.  [School Lockdown]  &amp;lsquo;뭐&amp;hellip;? Lockdown? 아이는 학교에 있는데, 왜?&amp;lsquo; 손목을 그대로 든 채, 몸이 얼어버렸다. &amp;ldquo;괜찮아요?&amp;rdquo; 글에 관한 얘기를 나누고 있던 중 끊겨버린 대화. &amp;nbsp;그렇게 얼어버린 모습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nr%2Fimage%2FAV9FZkCd2iBe8uBndEp8y3lrM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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