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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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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wergirl69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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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여행처럼 살고자 오늘 하루에 충실하려고 노력하는 직장인 입니다. 매일 작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과 생각을 나눕니다. 언젠가 책을 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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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6T16:03: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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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도 결혼도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 - 관계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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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3T13: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깨만 스쳐도 인연이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은 사랑, 우정, 지인들과의 관계는 모두 '인연'이다. 어깨만 스쳐도 인연이고, 우연히 잠시 만났던 사람들과도 인연이 되어 만났다. 심지어 편의점에서 인사를 건넨 사람들도 모두 인연의 길에 있는 사람 들일 것이다. 사랑도 결혼도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이다. 관계를 시작하고, 유지하고, 발전하는 데 비슷한 노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CNCVi_RGJGy6Q4AVpsESMs2vt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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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에서 숨이 쉬어지지 않았다 ;공황장애 - 지하철 안에서 겪은 공황장애에 대한 경험을 나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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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0T14: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인파 속에 끼여있던 나는 급하게 내려 바로 앞 나무 의자에 누웠다. 갑자기 숨이 쉬어지지 않았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회사 업무도 많아지고, 관리해야 할 일들도 늘어나던 시점에 나는 승진에서 누락되었다. 막상 일을 할 때, 승진보다는 내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며 스스로 위안을 삼았었는데, 막상 승진에서 떨어지니 마음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7Gtr2JscuMyke2Dtfqnq1JjnN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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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에게 많은 물건이 필요할까? - 아기용품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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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15:49:44Z</updated>
    <published>2026-08-19T15: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용품들이 꽤 많다. 임신 때부터 선물 받은 것도, 나눔 받은 것들도 많다. 다시 생각해도 고마운 분들이 많다. 아기는 축복 속에서 태어났다. 먼저 챙겨주고, 생각해 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아기방 옷장에는 나눔 받고, 선물 받은 물건 들로 가득 찼다.  출산 3주 전 휴직에 들어갔고, 출산 3개월 전부터 준비물을 준비하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46xLCOY82oueALy9IOwiv1pKR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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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을 오래 만날 수 있을까? 결혼에 대한 의문점 - 결혼에 대한 젊은 날 생각을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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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7T14: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결혼'이라는 것은 내가 죽는 날까지 평생을 함께 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혼'을 염두에 두고 결혼하지는 않을 것이다. (불법적인 이유 제외하고) 그렇다면,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라는 말이 적용이 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선택은 우리가 참으로 젊은 날에 이루어진다. 누군가는 선택을 '잘'했을 수도 이고, 누군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XbHEiKsbnkPpDxy8SKd_sDTUT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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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가 방긋방긋 웃으면, 현재가 행복으로 가득 찬다. - 아이의 웃음으로 인한 행복, 휴직 중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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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4:4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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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침에 병원 가려고 집을 나섰고, 저녁이 다돼서야 돌아오면서 이런 여러 가지 생각들에 휩싸였다.&amp;nbsp;외곽에 위치한 우리 집은 병원을 가려고 해도, 주요 업무를 보려고 해도 차를 타고 30분 이상은 가야 한다. 1시간은 기본이다. 이 때문에 이동시간에 시간이 정말 많이 소비된다. 나와 남편 직장의 중심지에 살려면 가지고 있는 금액으로는 턱없이 부족하고, 아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_9PnpJT_kEiwtSzuoMV0SsT23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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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 콤플렉스; 눈치 보는 아이  - 착한 사람 콤플렉스 인가 이타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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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15:24:15Z</updated>
    <published>2026-08-12T15: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 사람 콤플렉스 란? (챗GPT인용) &amp;ldquo;나는 좋은 사람이어야 해. 그래서 다른 사람을 실망시키거나 불편하게 하면 안 돼.&amp;rdquo;라는&amp;nbsp;생각 때문에 내 감정이나 욕구보다 상대방의 기분과 요구를 우선하는 경향을 말한다. 꼭 진짜로 '착한 사람'이라서 생기는 건 아니다. 오히려 거절했을 때 느끼는 죄책감이나 미움받을까 봐 두려운 마음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mi0EkqfDNUE9iOe-860fLZ7tN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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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에서 남자 보는 눈이 없다고들 했다 - '남자 보는 눈'의 기준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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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14:03:45Z</updated>
    <published>2026-08-10T14: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예전에 사주를 봤는데 너는 남자 보는 눈이 없다고 했어. 그래서 늦게 결혼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amp;quot;  엄마가 이제 와서 하는 얘기라면서 웃으며 얘기하셨다. 오랜만에 산책을 하며, 나의 예전 사람들에 대해 얘기했더니, 하시던 말씀이다. &amp;quot;그래 그랬던 것 같아. 그래도 그때 사람들에게 감사해. 지금의 나를 있게 해 줬으니까. 그리고 지금 00000을 만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OfvrmZl-ATPbWaMfW32kDT_AL4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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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에서 1층 아래를 내려다보니 블랙홀이 있었다. - 충동적 자살 생각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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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5:10:27Z</updated>
    <published>2026-08-06T15: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복도에서 내려다본 땅은 '블랙홀'이 연상될 정도로 공포스러웠다. 20대 후반, 그날도 엄마의 간섭과 통제에 못 이겨 소리를 지르면서 집을 나왔고, 복도식 아파트에서 나는 소리를 지르며 계단 비상구로 몸을 피했다. 엄마는 나를 죽일 듯이 노려보았고, 매서운 말들을 쏟아냈다. 나는 한 공간에 도저히 있을 수 없었다. 소리를 지르며 밖을 나오니 조금 살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ciIEB8eVnCLL7YY40jAhASQeN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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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가림이 시작된 것일까? 어른 낯가림의 솔직한 버전 - 아기의 세계가 확장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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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4:23:49Z</updated>
    <published>2026-08-05T15: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는 120일 차. 이제 엎드려있기 (터미타임)은 잘하고 있고, 기어가는 것과 뒤집기는 아직 무리이다. 그래도 아기는 신기하게 기어가려고 하고, 뒤집으려고 '용'을 쓴다. 장난감 목표물을 보고 기어가고 싶어서 다리를 쫙쫙 뻗는데, 헛발질이다. 팔은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그래서 엎드려서 낑낑대다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했는지 뿌엥하고 울어버린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2cn5d1Uj8RahlsUobr8HIjeUQ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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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4학년. 책상을 들어다 놨다. ;감정조절 능력 - 감정조절능력을 후천적으로 배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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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4T14:45:26Z</updated>
    <published>2026-08-04T14: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4학년. 동생과 다툰 뒤 나도 모르게 분노를 표출했다. 집에 있던 책상을 들어다 놓은 것이다. 그 당시 책상은 위 상판이 들리는 구조였기 때문에 잘 기억이 난다. 그전까지는 '분노' '화'를 그냥 울음으로 표현했다. 엄마에게 혼나고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울었던 기억들이 많은데, 그때도 '화'가 나서 울었지, 엄마에게 감정이나 내 생각을 표출할 순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oZ8vvRP_kxbaM0UtRDMU8Nchu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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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형과 회피형의 연애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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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5:12:19Z</updated>
    <published>2026-08-03T15: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정한 사람은 파트너를 끊임없이 점검하고, 질투심을 분출하고, 그들의 관계가 '더 가깝지' 않은 것을 슬퍼하며 일생의 많은 시간을 보내기 쉽다. 한편 회피적인 사람은 '공간'이 필요하다는 식의 말을 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 부부 상담자들의 70퍼센트가 불안정하거나 회피하는 행동을 보인다.&amp;nbsp;대개 회피적인 파트너와 불안정한 파트너가 부부를 이루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LQiDoabwABu0nO6J8PSi31das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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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다쟁이 엄마가 필요한 날 - 아이와 잘 놀아주는 방법에 대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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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14:50:47Z</updated>
    <published>2026-07-30T14: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수다쟁이어야 한다고 들었다. 아기는 엄마와의 눈 맞춤, 교감, 목소리, 대화를 통해 성장하고, 언어적 발달은 양육자의 말과 입모양, 표정을 모방한다는 이야기를 어느 유튜브 영상에서 보았다. 특히 0세부터 3세까지가 중요한 시기라고 한다. 아기는 울음이나 표정, 몸짓으로 자기표현을 해 나간다. 이러한 표현을 온전히 인정해 주고 헤아려줄 때 아기는 안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oAGgNGc_jxigJ76NBQc2H-B44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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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500명의 사람들;군중속의 고독 - 20대 때 500명의 사람들과 만나왔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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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8T14:33:52Z</updated>
    <published>2026-07-28T14: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람만 500명. 저장 안 되어 있는 관계들도 꽤 되었다. 학교 내/외부 동아리만 8개를 했고, 소규모 행사에도 참여하다 보니, 아는 사람들이 늘어만 갔다. 그 이후 대학원, 코칭 공부 등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다. 지금도 연락은 안 하지만, 그 관계들이 다 기억난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rydiKqLxUVr-9gI_UhBtXYCrm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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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사랑이라고 착각할 때 - 급할 때일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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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4:53:12Z</updated>
    <published>2026-07-27T14: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날, 외로움을 타는 편이었고 외로울 때 만난 사람은 상대적으로 지속성이 불안했다. 외로울 때는 오히려 빠른 직감에 많이 의존했고, 나 스스로 잘 지냈을 때는 더 신중해졌다.&amp;nbsp;외로울 때 만났던 사람들은 내가 원하던 사랑의 대상이 아니었다. 사랑의 정의는 추상적이니까 어떤 사랑이든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오래갈 수 있고, 지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mYjAd5J2UHaQxXzOV50_CoyVg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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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어린이였다. (Feat. 어린 왕자) - 동심으로 돌아가는 요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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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26T08: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곰 세 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 곰은 뚱뚱해. 엄마 곰은 날씬해. 애기 00은 너무 무귀여워. 으쓱으쓱 잘한다.  오랜만에 동요를 다시 듣고, 다시 부르고 있다. 신기하게도 어렸을 때 듣던 동요들이 지금도 그대로 불리고 있다. &amp;nbsp;아이를 양육하면 다시 태어나 삶을 다시 사는 과정이라고 하는데,&amp;nbsp;실제로 몇 십 년 만에 동요도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sAfKPvUzjqFqDM07h3kWgQBnP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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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몰에서 울며 뛰쳐나온 이유; 통제형 엄마 - 통제형 엄마 아래서 자란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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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3:57:30Z</updated>
    <published>2026-07-22T13: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명품가방을 사준다고 했다. 나는 필요 없다며 괜찮다고 했지만, 엄마는 가방은 하나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나를 데리고, 명품관에 가셨다. 다양한 명품 가방들이 있는 편집샵이었는데, 엄마는 의지 없는 나에게 여러 명품가방을 추천하셨다. 실은 나는 명품가방은 필요 없었다. 명품에 큰 관심도 없었고, 필요성도 느끼지 않았지만 엄마의 주장으로 따라나선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aQgwXI3O7SHhfu-a0pExLv2RK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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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의 '기적'과 '기절' - 100일이 되는 아기의 현장 리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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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15:28:59Z</updated>
    <published>2026-07-21T15: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의 기적'이라는 말이 있다. 원래 아기가 밤에 2시간마다 깨서 분유를 줘야 했었는데, 이제는 통잠을 자는 것이다. (보통 저녁 9-10시부터 아침까지) 그래도 밤에 엄마 아빠가 잠 잘 잘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때문에 전보다는 덜 좀비?! 일 수 있다. 그리고 목을 가누기 시작하기 때문에 안을 때도 앉힐 때도 덜 불안하다. 그래도 아직 목을 받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eRjln7_31YFS7N46gEa4hXaiK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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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해하는 여자  - 젊은 날. 뭐가 그리 서운했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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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4:52:45Z</updated>
    <published>2026-07-20T14: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운해하는 여자였다. 젊은 날 기록했던 글 중에 서운했다는 얘기가 30프로는 차지한다. 아래 젊은 날의 메모를 살펴보면 이렇다.   # 만나고 싶은 사람 서운한 조건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네가 아니었기에. 그랬기에 이것이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임을 다시 알았다.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 내게 필요한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lAw33JYtyEwBkIo_O27Q_JuIO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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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성장하는 아기와 나 - 육아를 통해 아기도 엄마도 성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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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14:42:39Z</updated>
    <published>2026-07-18T14: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는 매일매일 성장하고 발전한다. 이 사실만으로도 육아는 가치 있는 일이다. 아기를 양육하는 부모가 성장하고, 할머니도 성장한다. 아기는 목을 못 가누다가 점점 목을 스스로 잘 세울 수 있게 되었다. 터미타임이라고 하여 배를 대고 고개를 드는 행동을 이제는 능숙하게 한다. 그리고 스스로 기어가려고 배를 민다. (아직 팔은 잘 나가지 않는다.) 힘들면 멈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WZV-772fjYpazulnrRQ8PsJR9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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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받고 싶은 심리; 인정 욕구  - 인정받고 싶어서. 타인의 인정으로 동력을 얻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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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15:41:13Z</updated>
    <published>2026-07-17T15: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슬로우(Abraham Maslow)의 욕구 5단계 이론은 인간의 욕구가 낮은 단계부터 높은 단계로 발전해 나간다고 설명하는 심리학 이론이다. 단계별 욕구는 아래와 같다.  이 중 '인정욕구'에 대해 챗GPT에 문의를 했더니 아래와 같은 답변을 준다.   인정욕구(Esteem Needs)란? 인정욕구는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라고 느끼고 싶어 하는 욕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wR%2Fimage%2Fw-MptjpxYlOnCgq6CJhKZOBof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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