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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나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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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 속에서 작은 꿈들을 꾸고 있습니다. 꿈을 꾸며 느끼는 행복을 담고 싶어서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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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7T01:3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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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명상 - 눈과 귀를 활짝 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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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10:22:40Z</updated>
    <published>2026-09-01T10: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우연히 책 한 권을 빌려온 이후 매일 저녁, 집안일을 마친 후 나만의 고요한 시간을 가졌다. 그림 한 점과 그와 어울리는 음악 한곡을 소개하는 글로 이루어진 책에는 그림과 작가, 음악가의 숨겨진 사연이 담겨있다. 책 속 QR코드를 찍어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고 있노라면 그 시간과 음악이 온전히 내 것이 되는 그런 기분이 좋았다. 왜 이 그림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MDWx5evM1vvmGdgy-tc8kwbMs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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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똥별, 그 찰나의 순간 - 무한한 공간, 저 너머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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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3:06:11Z</updated>
    <published>2026-08-17T13: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아들이 이틀간 밤하늘에서 유성우를 볼 수 있다는 뉴스를 듣고 직접 보고 싶다며 새벽에 공원에 간다고 했다. 늦은 시간 아이만 혼자 보낼 수 없어 새벽 1시에 돗자리와 담요를 챙겨 남편과 함께 집 근처 공원 잔디밭으로 갔다.  조용하고 캄캄한 하늘을 생각했지만 왕복 8차선 도로옆 공원이기에 간간이 지나가는 차들 소리와 가로등 불빛에 '볼 수 없겠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ysMkJcqR3bL2O0m8c7JVIZ1dqK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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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대 대통령의 기념사로 살펴보는 광복절의 의미 - 제81회 광복절을 기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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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2:29:04Z</updated>
    <published>2026-08-15T02: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36년간의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주권을 다시 찾은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광복절 경축식에는 대통령이 참석하여 경축사를 낭독한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amp;nbsp;대통령들은 광복절에 어떤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하는가.  문민정부 출범 이후 김영삼 - 김대중 - 노무현 - 이명박 - 박근혜 - 문재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JlSl0l34fTkAiz0Lteqqd9pov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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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내 계정을 도용했다. - put your hacking dow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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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7:21:17Z</updated>
    <published>2026-08-10T07: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어딘가에 또 다른 내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연이은 계정 도용과 개인정보유출을 겪으며 든 생각이다. 나의 정보로 누군가 어딘가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이상할리 없다. 지난 십수 년간 얼마나 많은 개인정보유출이 있었던가. 각종 카드사와 통신사, 쇼핑몰 등등. 유출된 정보가 어딘가로 팔려갔을게 뻔하고 중복된 정보들만 추려도 누군가의 주민번호, 주소,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f1sTmo3Er5Ngr9rWV3ohtGMCr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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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박 3일 대전여행 3일 차 - 대전의 매력을 맛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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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9:09:29Z</updated>
    <published>2026-08-07T09: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순이다. 나는 집이 제일 좋다. 그래도 꼭 필요할 때 외출을 한다.  여행 3일 차성심당 브런치(DCC점) - 곤충생태관 - 천연기념물센터 - 한마음정육식당(도룡점) - 지질박물관 오늘 아침도 역시 7시 30분 알람에 눈을 떴다.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날 부모님께 드릴 빵을 사러 성심당에 가야 한다. 오늘도 역시나 사람은 많았지만 10분 정도 줄을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FyB7ABYULK0vi7fVou5_pqmgY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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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박 3일 대전여행 2일 차 - 대전의 매력을 맛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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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7T08: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순이다. 나는 집이 제일 좋다. 그래도 꼭 필요할 때 외출을 한다.  여행 2일 차성심당(DCC점) - 계룡산 수통골 - 아웃백(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점) - 아쿠아리움 아침 7시 반 알람에 눈을 떴다. 여행 중에 알람을 맞춘 이유는 단 하나. 맞은편 성심당이 8시에 오픈한다. 아침으로 성심당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준비하고 8시쯤 나섰다. 도착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B7itJ7mC15sNAY0x7cQvNayhp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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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박 3일 대전여행 1일 차 - 대전의 매력을 맛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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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07T08: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순이다. 나는 집이 제일 좋다. 그래도 꼭 필요할 때 외출을 한다. 석 달 전 계획했던 올해 여름 휴가지는 대전이었다. 2년 전 가족과 잠시 들렀던 대전은 가족들이 다시 가고 싶어하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역대급 폭염과 더운 날씨에 주로 실내에만 머물렀지만 그래도 대전의 매력은 충분히 즐겼던 휴가였다.  여행 1일 차원조태평소국밥 - 국립중앙과학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z5D9Au_GnAH_H1jE0LK-3l5fH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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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극 3특, 대한민국 생존법이 될 수 있을까? - 왜 5극 3특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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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10:19:26Z</updated>
    <published>2026-07-23T10: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일련의 정부 정책과 산업 투자 경향을 보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신호탄으로 보인다. 수도권의 쏠림으로 인한 지방의 소외와 불균형,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5극 3특을 내세워 대한민국을 새로운 균형성장 패러다임으로 이끌고 있다. 그렇다면 왜 5극 3특일까?  대한민국은 행정구역 기준으로 총 17개로 나뉜다. 특별시/광역시/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TQnkusia5tCuSzGu3exC6AKiT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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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신보다 무서운 건 - 한 여름 고장 난 냉장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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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7:51:41Z</updated>
    <published>2026-07-15T07: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토요일 점심에 냉장고에서 팬이 갈리는 소음이 간헐적으로 들렸다. 설마 아니겠지... 고친 지 6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왜 그러지 하고 있는데 이전 수리기사님이 말씀하신 LG Thinq가 생각났다. 어플을 깔고 냉장고를 진단해 보니 냉각팬 고장이 뜬다. '설마 역시'의 법칙. 설마는 언제나 역시로 끝난다. 그렇게 냉장고는 일요일 오전 코드가 뽑히고 말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OzCjKpNlVvNayTUKF1dOfZziD7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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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디톡스. - 나를 정돈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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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8:09:23Z</updated>
    <published>2026-06-08T08: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튜브 숏츠 중독자다. 딱히 찾아보는 채널은 없지만 알고리즘은 이미 나의 입맛에 맞는 숏츠를 무한히 제공해 준다. 한번 숏츠를 보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 세계로 빠져든다. 그래서 핸드폰 화면에 유튜브앱을 지웠는데 어느새 인터넷을&amp;nbsp;통해 유튜브를 또 찾아가는 나를 보며 '미쳤네, 미쳤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 미친 나를 깨우기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uvhjmb8jL_ydePcyOzcOvSwvB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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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발의 차이 - 순간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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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7:36:52Z</updated>
    <published>2026-06-08T07: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스락의 금요문장 (2026.06.05)(글쓰기모임 라라크루에서는 금요일마다 바스락 작가님이 추천하는 문장으로 나의 문장을 만들어 보는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문장#간발에 차이로 우리는 지금 여기 있고,간발의 차이로 더 이상 여기 있지 못한다.간발의 차이로 삶은 의미를 갖거나 잃는다.그렇게 스쳐가는 수많은 간발의 차이들 사이로기적처럼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yeMCby0y6viG7PyaWKcJLGJaO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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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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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06:35:35Z</updated>
    <published>2026-05-29T06:2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세탁기 사용법 알려주세요.&amp;quot; &amp;quot;왜?&amp;quot; &amp;quot;혹시 쓸 일 있을지 모르니 미리 알아두려고요.&amp;quot; &amp;quot;응, 전원을 켜고 내 마음을 눌러.&amp;quot; &amp;quot;네? 장난하지 말고 알려주세요.&amp;quot; &amp;quot;전원을 켜고 내 마음을 누르고 그다음 동작버튼을 누르면 돼. 세제는 세제통에 조금씩 넣고.&amp;quot; &amp;quot;아 엄마, 장난하지 마시고요.&amp;quot; &amp;quot;아니, 알려줘도 왜 그래. 자 봐, 전원을 누르고 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fZdEIhO6UVmJtXo_dh70WJcY7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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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주기를 맞아 너를 추모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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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13:00:24Z</updated>
    <published>2026-05-21T1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 너를 보내며 1주기 때 다시 온다는 약속을 했었다. 너와 한 약속이 아니라 나와 했던 약속이라서 지킬 수밖에 없었지. 그땐 너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충격과 슬픔이었다면 지금은 뭐랄까... 표현하기 애매한 감정이긴 하지만 이건 아마 '인정'이겠지. 너의 부재에 대한 인정. 그래서 오늘은 너를 마주하고도 울지 않았다. 일 년 전에는 검은색 바지에 검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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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지만 내가 아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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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6:45:54Z</updated>
    <published>2026-05-20T06: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에 병변이 발견되어 제거하고 매년 정기 검진을 받고 있다. 올해 정기 검진에서는 내시경 검사와 위에 아직 남아 있는 클립핀을 제거하기로 했었다. 이른 아침, 남편을 보호자로 내세워 소화기 검사실로 향했다. 키와 몸무게, 혈압을 재고 손등 혈관에 바늘을 꽂고 대기실에서 기다렸다. 이름이 호명되며 검사실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다. 목에 마취제를 뿌리고 입에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ut-x5g1OLY2LR0XehiInF27zx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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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5월엔 빨간 카네이션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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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7:53:26Z</updated>
    <published>2026-05-09T07: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심코&amp;nbsp;지나친&amp;nbsp;것들을&amp;nbsp;오늘은&amp;nbsp;알고&amp;nbsp;싶습니다.  둘째 아이의 학교에서 학부모 연수로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마침 시간이 되어 참여했는데 아마 내 생애 첫 꽃꽂이가 아니었을까 싶다. 여러 색깔의 카네이션을 보며 '꽃이 이렇게 이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걸 아셨는지 강사님은 나이 들면 꽃이 그렇게 예뻐진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원래 빨간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gaNnTSoQB5KFc6bmi6fnpfX6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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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금혼식 - 두 분이 만나 열명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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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9:13:31Z</updated>
    <published>2026-05-04T09: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6년 5월 2일. 부모님이 결혼을 하셨다. 그렇게 가족이 된 두 분은 딸을 둘 낳으셨고, 그 딸들이 결혼해 아이를 둘씩 낳았더니 열명의 가족이 되었다. 그리고 2026년 5월 2일. 50년을 함께 하신 부모님의 금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이 모였다.  금혼식을 축하하자고 한 언니가 아니었더라면 두 분의 기념일을 챙기지 못했을 거다. 역시 K장녀.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gXyo3i3y4WzdoUitVMsz3qEkF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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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는 두렵지 않다. 다만, - 36회 ADP 실기 시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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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3:48:21Z</updated>
    <published>2026-05-04T03: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순이다. 나는 집이 제일 좋다. 그래도 꼭 필요할 때 외출을 한다.  작년 35회 ADP(데이터분석 전문가) 시험에서 떨어지며 올해 5월 2일에 있는 36회 시험을 준비했었다. 두 달 전부터 최소 2~3시간 공부를 했고 시험 2주를 남기고 매일 4~5시간을 공부했었다. 긴장감도 두려움도 없었지만 시험 이틀 전부터 갑자기 걱정이 몰려왔다. '아, 어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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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광기 vs 인간 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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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2:50:08Z</updated>
    <published>2026-03-12T12: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데이터 분석 공부를 하면서 실제 활용할 기회를 찾고 있었다. 마침 KBL에서 농구 데이터를 이용한 데이터분석 경진대회가 있었고 나는 실전 경험을 쌓고자 대회에 참가했다. '농구의 슈팅 차트를 이용한 전략 분석'을 목표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슈팅 차트의 슛 좌표를 수집하고 이를 농구코트 위에 매핑해서 그 결과를 토대로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예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T0qCeb6efOPRc76C-OL5Dys4d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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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득 차야 비울 생각을 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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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0:49:47Z</updated>
    <published>2026-02-14T06: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라크루 바스락의 금요문장  (매주 바스락 작가가 제시하는 금요 문장을 나의 문장으로 바꾸어 써보는 글쓰기 활동입니다.)  금요문장 (2026.02.13)내가 대하게 되는 수많은 찡그린 얼굴들은 웃음이 가까이 다가왔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이다. 내가 마주치는 수많은 불행은 내일에 행운의 씨앗을 가져올 것이다. 밤이 있어야 낮이 있는 법이다. &amp;lt;아카바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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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 - KT소닉붐 프로 농구 직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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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8:42:54Z</updated>
    <published>2026-02-13T08: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순이다. 나는 집이 제일 좋다. 그래도 꼭 필요할 때 외출을 한다.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방학. 아쉬운 마음에 아이들과 함께 농구 직관을 계획했다. 어쩌면 이번 시즌 마지막 관람이 될지도 모르기에 무리해서 평일 7시 경기를 예매했다. 2022년 첫 직관 이후 KT 소닉붐의 팬이 되어 매 시즌 응원하고 있는데 과연 농구의 매력은 뭘까?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kFa%2Fimage%2FGQ2G7yc7jLrLlvUDCh5_PNDkY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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