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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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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0대 중반인 2020년 처음 아빠가 되었습니다.1인 출판사를 하고 있습니다.아빠로서의 육아 이야기를 남겨두고자 시작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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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9T23:21: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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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헤드 플레이 - 사전적 의미로 글 시작하기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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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47:34Z</updated>
    <published>2021-12-01T13: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헤드 플레이 「본헤드 플레이」 수비나 주루 플레이를 할 때 판단을 잘못해서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말한다.   주로 야구에서 이런 플레이가 많이 나오는데 야구는 경기중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다양하고 룰이 복잡해서 라고 한다. 분명히 규정 집에 나오는 상황인데 그런 상황이 1년에 144경기를 하는데도 한 번도 안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경험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Vy%2Fimage%2F38aW_aeMzQiGmRC-6zprH4M5l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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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주위의 풍경 - 풍경사진 주제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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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03:25:45Z</updated>
    <published>2021-11-10T03: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지금 공식적으로는 제주도 한 달 살기 중입니다. 저는 비록 일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는 중이지만 (사실 아내도 급작스런 치과진료 때문에 서울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의 가장 큰 특징은 눈길이 닿는 곳마다 명소가 되고 찍는 사진마다 작품이 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화장실에 가기 위해 차를 대놓고 슬쩍 쳐다본 사이드미러에 비친 풍경이 외국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Vy%2Fimage%2FZmOBZGRDYy71bmkcyhN6AdOqr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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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없는 음식 - 음식 이름 없이 음식 소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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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06:36:19Z</updated>
    <published>2021-11-09T01: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누군가 나에게 이상형을 물어봤는데 이 음식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었다.  지금이었다면 (요즘도 이상형을 물어보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대답은 '빻은(?)'소리 한다고 욕먹기 딱 좋았겠으나 20년 전에는 그냥 거리낌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이야기였음이 새삼스럽긴 하다.   사실 당시 제대하고 자취를 하고 있었지만 뭐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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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책이 있나?+일단 쓰고 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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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23:33:46Z</updated>
    <published>2021-10-28T23: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모임, 쉴 틈 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책 얘기가 이어졌다. 책과 작가들에 관한 이야기가 무한대로 나오던 중 결론은 '다음 모임 때는 집에서 인생 책을 하나씩 가져오자!'로 이어졌다. 다음 주도 책 얘기 실컷해보자는 뜻이었을까?^^  집에 있는 인생 책이라... 자주 이사를 다니는 사람은 책이 제일 골칫거리다. 출판을 시작한 이후로는 '산'책과 '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Vy%2Fimage%2FMs_TBN3iaEr2zhBNxjhZBvS3w1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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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연결고리다 - 첫 번째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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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4T03:58:56Z</updated>
    <published>2021-10-22T00: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빠듯하고 빡센것은 아닌가? 6시까지가 정규 업무시간인 직장인들을 6시 30분까지 전부 모이라고 하는 것이... 걱정이 조금 되었지만 모임 약속 30분 전에 이런 걱정하는 것이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고 실로 오랜만에 카페에서 라떼를 마시며 책을 들추어 본다.  두 테이블을 차지하고 있던 사실상 한 팀이 나가고 카페 안에는 젊은 사장님과 중년의 아저씨,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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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에게 - 2020년에 태어나 주어서 감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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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28Z</updated>
    <published>2021-03-23T00: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야, 솔직하게 말해서 아빠는 네가 오기 전까지는 이 세상이 허무하고, 하루가 별 의미 없이 흘러간다고 생각하는 날도 있었어. 그런데 네가 엄마 배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는 어떤 하루도 의미 없는 하루는 없었어. 어떤 하루든 너를 만날 날이 가까워지는 하루였거든.  지금은 코로나라는 무서운 감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일하러 나갈 수도 없이,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Vy%2Fimage%2FnoPcCsnMNaIUCjF--gJ4nDpm8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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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크 쓰기 연습 - 본때를 보여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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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9:58Z</updated>
    <published>2021-03-18T12: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는 이제 돌이 막 지났다. 80cm / 11kg 가까이 되어 기골이 장대하지만 아직 영아일 뿐이다. 한편 팬데믹의 시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서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그동안은&amp;nbsp;마스크를 쓰고 나가지 못했다. 아이가 워낙 작으니 마스크도 잘 맞는 크기가 없었고 귀도 단단해지지 않아 끈을 귀에 걸어도 금방 풀려버렸다.&amp;nbsp;할 수 없이 밖에 나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Vy%2Fimage%2FK4bnMUYuWTwqs-rSmhQpkqxfj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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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육아가 가능한가요? - 그래도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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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5T14:46:00Z</updated>
    <published>2021-03-14T09: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한 육아'라는 말은 '행복한 전쟁'처럼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인 것 같다. 조리원에서는 산모들이 밤에는 수유를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 꼭 하고 싶은 엄마들은 새벽에도 두 시간 반, 세 시간마다 수유를 하고 몸이 안 좋거나 피곤한 엄마들은 조리원 선생님들이 분유를 타서 먹여 준다. 들은 얘기로는 조리원마다 분위기가 다르다고 한다. 어떤 조리원에선 새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Vy%2Fimage%2FylUAC3LbnL12pQMx7dz6Re-ew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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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서의첫날+병원진료 - 혼돈의 이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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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8:27Z</updated>
    <published>2021-03-12T13: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리원에서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드디어 집으로 간다. 다행히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다. 조리원에서 아기 목욕시키는 법을 비롯해서 수유할 때 주의할 점, 재울 때 주의할 점, 기타 등등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조리원은 병원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되는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차를 타고 먼 길을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아이가 집에 오면 필요할 것 같은 물건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Vy%2Fimage%2F6o5wz2rJU2Av9M9C1opvE8Bdy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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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가 서로에게 - 어제 네가 태어났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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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5T14:46:03Z</updated>
    <published>2021-03-10T13: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야 오늘은 네가 태어나고 처음 맞는 새로운 하루였어. 서로를 세상에 나오게 하려고 엄마는 어제 수술을 하셨어. 아빠는 어제 잠깐이지만 널 봤는데 엄마는 수술 때문에 치료를 받아야 해서 널 엄마 배 속에서 나오자마자 잠시만 보고, 그 후로는 볼 수가 없었단다. 저녁에도 수술한 곳이 너무 아파 움직이질 못해서 아빠가 널 보러 가서 찍은 동영상으로만 널 보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Vy%2Fimage%2FCaDHQ2qxZj-oin2jKVAUdovMC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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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 끝 파 - 돌이 지난 아가의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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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0:18:35Z</updated>
    <published>2021-03-07T11: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그러는데 돌끝맘 이라는 단어가 있다고 한다. 아이의 돌이 끝난 엄마라는 뜻이라는데 아이가 돌이 지나면 먹는거나 생활하는 모든 면에서 가리고 조심해야 할 것들이 줄고 엄마도 육체적으로 조금은 편해지기에 그렇게 구분해서 부르는가 보다.&amp;nbsp;그 단어에는&amp;nbsp;아무래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육체적 피곤함보다 정신적 스트레스의 본격적인 시작입니다.'와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Vy%2Fimage%2Fj41-GN32urSTIGHeI9BxBKfUh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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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가족의 시작 - 초보 중년 아빠의 육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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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3T03:39:37Z</updated>
    <published>2021-03-06T03: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2010년에 결혼했다. 우리 나이로 내가 서른넷, 아내가 서른이었다. 결혼 당시 우리는 둘 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결혼 1주년 기념일에는 우리 둘 다 직장을 그만둔 상태가 되었다. 플로리스트였던 아내는 언젠가는 해야 할 본인의 샵을 시작하기 위해 직장을 나왔고 사회 복지사로 일했던 나는 그동안에 쌓여왔던 건강과 비전에 관한 문제들로 인해 사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Vy%2Fimage%2FYLmbhYLYokQ_3Dt_NSXbUWGFR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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