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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주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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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어른 김장하&amp;gt; &amp;lt;줬으면 그만이지&amp;gt; &amp;lt;풍운아 채현국&amp;gt; &amp;lt;대한민국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가기&amp;gt; &amp;lt;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amp;gt; 저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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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7T06:04: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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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일 반헌법행위자 정재환이 세워 치부한 동아대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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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9:42:33Z</updated>
    <published>2026-10-10T09: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박종규 경호실장과 경남대의 관계에 대한 글을 올렸더니, 트위터(X)에서 @copyleft21 님이 일본 검사 출신 정재환과 동아대의 문제도 심각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맞는 말씀이다. 내 고향 남해 출신 정재환은 일제시대 검사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민족반역자일뿐 아니라 대전형무소 민간인학살의 주범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그래서 최근에 출간된 &amp;lt;반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8XCEVv8a0eTMaetuA8LXjNoWdw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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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대학교를 먹은 박정희의 경호실장 박종규 - 석연찮은 박종규의 경남대 인수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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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5:04:03Z</updated>
    <published>2026-10-09T05: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암살자(들)로 인해 새삼 박종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박정희의 경호실장으로 막강한 위세를 떨치던 그때 경남대학교(당시 교명 마산대학)를 인수하여 소유자가 된 경위는 여전히 의혹으로 남아 있다. 그가 죽은 후 현재까지 경남대는 그의 동생 박재규 총장이 소유하고 있다.   해방 후 국민대학, 해인대학으로 출발했던 경남대는 1966년 흥국탄광을 모기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Px3EUUD7leuA88d8uHdR_IFuJ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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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생긴 페이스북 채널의 용도와 기능 - 챗GPT의 답변...기자라면 이렇게 사용해도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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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1:09:46Z</updated>
    <published>2026-10-04T13: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에 '채널'이라는 메뉴가 생겼기에 뭔가 싶어 만들어봤다. 채널명을 입력하라기에 '테스트'라고 이름붙였다. 그랬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채널멤버가 100명을 넘어섰다.  그런데, 이걸 무슨 용도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 수 없어 구글과 네이버, 다음에서 '패이스북 채널'이라는 검색어로 찾아봤다. 그러나 이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쳇GPT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cjtMc-1jmtvVUrCVczKh22JnX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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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squo;어른 김장하&amp;rsquo;의 주연 김주완 작가를 만나다 - 경대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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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6:15:15Z</updated>
    <published>2026-10-04T06: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기사가 경대신문(경상국립대신문)에 실린 걸 뒤늦게 봤다. 지난 6월 신문방송사 주간교수인 김명희 사회학과 교수와 학생기자가 찾아왔었는데, 그 후로 잊고 있었다. 아래는 기사 전문.  경대신문 기자명 전서연 기자 &amp;nbsp;승인 2026.07.30  - 우리 대학 국어국문학과 83학번 선배가 전하는 지역 기록자까지의 삶 - 김주완 작가, &amp;quot;후배 언론인 격려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4-kA8UDGIgMOWIF1MgHpcBxFz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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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아뒀던 명함을 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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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2:53:23Z</updated>
    <published>2026-10-03T02: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걸 왜 모아뒀을까?  버리지 못하고 모아뒀던 명함을 버렸다. 이걸 왜 모아뒀는지 나도 이해가 안 된다.  #의외로_안버리고_모으는_사람이_많은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EOp3UC6ItZvm0jBdlX_BnjNTwt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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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암살자(들)&amp;gt;에서 굳이 역사왜곡을 찾는다면... - 동아일보 자유언론실천선언 붓글씨 쓴 기자는 이계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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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4:35:30Z</updated>
    <published>2026-10-02T03: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아일보 기자들의 자유언론실천선언이 마치 육영수 피격사건으로 인해 실행된 것으로 연결지은 것은 명백한 왜곡이다.  자유언론실천선언은 1974년 1월 8일 선포된 박정희의 긴급조치 1,2호로 인해 유신헌법을 반대, 부정하는 모든 행위를 보도할 수 없게 되자 그해 10월 24일 동아일보 기자 190여 명이 편집국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시작한 언론자유 쟁취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bjw_uYRMDmTK_tyr1IC4TQ7Tpe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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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 남해 출신 신랑 신부가 결혼식을 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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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0:48:24Z</updated>
    <published>2026-09-29T12: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드시 남해지역 신문에 광고를 낸다. 결혼식 장소가 부산, 서울, 진주라도 광고는 남해지역 신문에 내는 것이 공식으로 자리잡았다.  남해에서 나고 자란 그들이 고향 사람들에게 하는 일종의 '신고식'이다.  #지역신문 #결혼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0m6fzGloKsPBEnQecOhWSURFNV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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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하 장학생 특별강연, 이태호 전 차관의 외교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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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3:14:10Z</updated>
    <published>2026-09-21T03: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쉽게 들을 수 없는 외교 비사  남성당교육관에서 열리는 김장하 장학생들의 특별강연. 두 번째 순서로 이태호 전 외교부2차관이 우리나라 경제개방의 역사와 그 과정에서 있었던 외교 비사를 강의했다.  &amp;quot;김장하 선생님의 장학금이 만든 외교관의 길, 넉넉하지 않던 시절, 누군가의 조용한 지원이 없었다면 저는 이 길을 걷지 못했을 것입니다&amp;quot;는 이야기로 시작된 강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QqPENvsTCu7UGvwcuvpda4a6vR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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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하 선생과 형평운동, 줄잇는 진주 인문기행 - 진주문고에서 전남 장성 독서동아리 회원들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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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2:41:31Z</updated>
    <published>2026-09-20T12: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버스로 출발, 진주의 명물 진주문고 서점 탐방에 이어 김장하 어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하연옥에서 진주냉면을 맛본 후, 남성당교육관에서 어른의 채취와 형평운동, 소년운동의 역사를 느낀 독서동아리 회원들.  진주성과 촉석루, 진주박물관 관람 후 시간 여유가 되면 형평운동기념탑-강상호 선생 묘소 참배까지 이어지는 진주 인문기행이 수년째 줄을 잇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3Co0k6RCcuhx4xpxJ9U6gvJMpI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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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기록원에 바라는 네 가지 역할 - 경상남도기록원 소식지 &amp;lt;경남기록&amp;gt; 창간호(2026)에 실린 전문가 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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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3:13:27Z</updated>
    <published>2026-09-12T03: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일이다.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마산 앞바다에 떠오르면서 촉발된 4.11민주항쟁, 그 기념일을 맞아 관련 글 3개를 페이스북과 X에 올렸다. &amp;ldquo;나는 시체를 못받겠으니 이기붕의 집에 갖다 주라&amp;rdquo;는 열사의 어머니 권찬주 여사의 말로 시작되는 글은 50만 명이 읽었고, 20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amp;ldquo;마산은 민주혁명의 시발점이었다&amp;rdquo; &amp;ldquo;마산(창원)시민으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yJfI4LIdPpHdS7WU_lgPwLqtVD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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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처럼 대중행사에 참석한 김장하 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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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3:42:59Z</updated>
    <published>2026-09-11T03: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하 선생은 2022년 5월 한약방 문을 닫고 은퇴한 후 대중 앞에 나서는 걸 대부분 사양해왔다. 그런데 어제 열린 제17회 진주 성평등상 시상식에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기꺼이 참석했다.  주최측은 시상자로 와주시기를 부탁했는데, 시상에 앞서 2시간 전부터 열린 토론회부터 참석해 끝까지 함께했다. 그만큼 여성운동과 성평등 문제에 애정이 깊어서일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ZJCeBqT88XGkxIWQQhre9K10st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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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소악 여사에 대한 국가 공훈전자사료관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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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2:36:28Z</updated>
    <published>2026-09-10T02: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들은 교내에서 통곡하며 항쟁했다.&amp;quot;  앞서 '자식에게도 독립운동 사실을 숨긴 어머니'라고 올렸던 천소악 여사에 대한 국가보훈부의 공훈전자사료관에 실린 한 구절이다.   아들 김한석 님이 밝힌 내용과 약간의 차이도 있는데, 숙명여고 3학년이 아닌 4학년으로 되어 있고, 퇴학이 아니라 무기정학으로 되어 있는 것도 그렇다.(무기정학 후 복학을 못했으니 퇴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4_hUhPYbDlLSrbwaAFD3pwSgq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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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에게도 독립운동 사실을 숨긴 어머니 - 독립운동 경력이 위험시되던 이승만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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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8:41:10Z</updated>
    <published>2026-09-09T08: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한석 씨는 국가보훈처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다. 이미 60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 천소악(1912년생) 여사의 독립운동 공적이 확인되어 유공자 서훈을 받게 되었다는 연락이었다.  그가 놀란 것은 어머니가 생전 장남인 자신에게도 그런 사실을 이야기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알고보니 어머니는 1930년 서울 숙명여고 3학년 재학시절 광주에서 시작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eemEOX4Udh8ymx5zkIYciQf4s9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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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하다고 생각해온 것들이 사실은 로또라는... - 윤정구 지음 &amp;lt;복권사회의 정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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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6T09: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어떤 부모 밑에 태어나는가는 전적으로 운이다. 이런 점에서 준수한 외모를 타고나거나 머리가 비상하게 태어난 것, 예술이나 체육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것, 뛰어난 건강체질로 태어난 것 등은 유전자 은행이 운영하는 복권에 당첨된 것과 같다. 유전자 복권 당첨자들은 한 번 당첨되면 마치 건물주가 된 것처럼 이 은행에서 써도 써도 마르지 않는 복권 당첨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qThIeYPcZfzmcs1lITzzccAwRW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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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형서점이 발붙이지 못하는 도시, 그 배경에는&amp;hellip; - 김장하 선생과 진주문고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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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3:55:17Z</updated>
    <published>2026-09-04T03: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보, 영풍 등 대형서점이 발을 붙이지 못하는 도시가 있다. 경남 진주시다. 영풍문고가 한때 진주혁신도시점을 열었다가 제대로 운영도 못해보고 바로 철수하고 말았다. 토종서점 진주문고 때문이다.  그 진주문고가 40년을 맞아 &amp;lt;지역의 섬돌 진주문고 40년&amp;gt;이라는 책을 펴냈다.   책에는 모두 네 군데에 김장하 선생 이야기가 나온다. 진주문고라는 문화공동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WZvlyJRFxzEE_3A2vfIU1BTIyP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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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나면 쓰잘데기 없는 것들 - 구영회, &amp;lt;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자리&amp;gt;에서 발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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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3:22:41Z</updated>
    <published>2026-09-02T23: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95세로 생을 마감한 한 노인은 국내 최고의 대학에서 학장까지 지냈던 분이었다.  어느 날 그의 아파트 앞을 지나던 이웃 주민들은 쓰레기장 앞에 멀쩡하고 값이 나갈 만한 고급 책장과 가구들이 한가득 쌓여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또 그림 가치가 있어보이는 서양화 액자들 그리고 그의 박사학위 사진과 가족사진도 버려져 있었다.   그는 오래 전부터 혼자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1jQKj_WIhjkT_ngPbDD5zMWhOk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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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하 문형배 모욕 영상에 달린 흐뭇한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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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07:57:58Z</updated>
    <published>2026-09-02T07: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어이 이런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고, 그걸 누군가가 스레드에 올렸다.   선생님이 이 따위에 상처받을 분은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들이 선생님에 대한 선입견을 갖게 될까봐 걱정스러웠다.   다행히 스레드 댓글을 보니 99%가 링크 올린 이를 오히려 꾸짖고 있다.   세상엔 좋은 분들이 훨씬 많다.   #어른김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FDx7eBYEcpdBT3t6zbr5F5ur3A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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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박보근 이야기가 책에 나왔다 - 옥은숙 이승열의 &amp;lt;들꽃 피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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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3:35:02Z</updated>
    <published>2026-09-01T03: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던 책에 내 친구 이야기가 나왔다. 신기하고 반갑다.  &amp;quot;옥포만에는 대우조선해양이 자리 잡고 있는데 그 야드에서 23년 동안 그라인더공으로 일하는 조선 노동자 작가가 있다. 바로 박보근씨다. 그는 정기적으로 지방 일간지에 칼럼을 기고하는데 글의 수준이 예사롭지 않고 풍자나 비유의 수준은 가히 최고의 경지에 이른다. 조선 노동자들과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가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8Zel79_RkDWRkIaGVKPhbJvffZ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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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이름 밝히기를 거부한&amp;rsquo; 진주시내 한 독지가 김장하 - 서울대 이준호 교수, &amp;ldquo;독지가 도움으로 학업&amp;rdquo; 신문기사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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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1:40:20Z</updated>
    <published>2026-08-31T09:1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주남성당교육관에서 매월 열리는 김장하 장학생들의 강연 중 첫 강사로 나온 이준호 서울대 교수가 오래 된 신문기사 하나를 공개했다.  무려 47년 전 1979년 국제신문 기사로, 80년도 대입예비고사에서 경남 최고 득점자가 된 진주고 이준호 군(18)을 소개하는 내용.   기사는 이 군이 &amp;ldquo;진주시내 한 독지가(이름을 밝히기를 거부)로부터 도움을 받아 학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3jmriVATCDTDlUAHBIIsKOBVE7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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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석이나 바위에 꼭 이름을 남겨야 할까 - 남명 조식의 일갈 &amp;ldquo;역사에 이름을 남겨야지&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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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08:55:02Z</updated>
    <published>2026-08-30T08: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구호 선배의 산문집 &amp;lt;담을 수 없는 시간&amp;gt;에는 죽음, 그리고 남은 삶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글이 많다. 나도 이제 나이가 들고 병약해지면서 조 선배와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1부 '아름다운 뒷모습' 중 '묘비'라는 글을 읽다가 이런 구절을 발견했다. 남명 조식 선생이 지리산 유람 중 바위에 새겨진 이름을 보고 '대장부가 역사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hH%2Fimage%2FOLX3QDH1mvjW6ZPp6LcwKL9oG8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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