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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리스마회사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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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 임원 12년차 선배로서, 회사, 가정, 개인생활 모두 성공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모든 직장 후배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매주 월요일 연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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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5T07:58: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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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만든다는 것 - 엄마의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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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08:39Z</updated>
    <published>2026-10-05T00: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리굴젓, 양배추김치, 선짓국. 돌아가신 아버지가 유난히 좋아하셨던 음식이다. 어릴 땐 못 먹었지만,  이제는 찬으로 어리굴젓이 나올 때마다 맛있게 먹으면서 아버지를 떠올리곤 한다. 반대로 엄마는 철저한 비건이시다. 고기도 생선도 드시지 않고, 어릴 적 된장 속에서 벌레를 보신 뒤로는 된장조차 못 드신다.   식습관은 극단적으로 달랐지만, 엄마는 아버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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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돈이 내 돈이다 - 몸 투자가 남는 장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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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0:07:25Z</updated>
    <published>2026-09-28T00: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3학년인 아들이 요즘 진로 문제로 고민이 많다. 군대를 가지 않고 H사에 입사한 친구가 벌써 10억 원 넘게 벌었다는 말을 들은 뒤부터 더 심란한 모양이다. 공부를 오래 해서 전문 자격증을 따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앞으로 6~7년을 더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이 새삼 막막한가 보다.  &amp;ldquo;돈 벌어서 뭐 하고 싶은데?&amp;rdquo; &amp;ldquo;엄청 비싼 차 살 거야!&amp;rdquo; 1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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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평생친구는 몇 명입니까? - 엄마의 일기장을 덮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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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3:54:25Z</updated>
    <published>2026-09-20T23: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에 다녀왔다. 이백 평이나 되는 집에 혼자 사시는 엄마를 보기 위해서였다. 잠자리가 바뀌어서였을까. 쉽게 잠이 오지 않던 밤, 오십 년 동안 써오신 엄마의 일기장을 몰래 들여다보았다.   &amp;ldquo;쓸쓸하다.&amp;rdquo; &amp;ldquo;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흘렀다.&amp;rdquo;   엄마의 일기장에는 외로움과 공허함, 먼저 떠난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빼곡했다. 그 짧은 문장들을 한참 들여다보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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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무례함에 대하여  - 타인을 향한 작은 다정함이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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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0:09:19Z</updated>
    <published>2026-09-14T00: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마다 운동하러 동네 체육관에 다닌다. 러닝머신이 열다섯 대 있는데, TV가 안 켜지거나 리모컨이 고장 나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래서 늘 자리 쟁탈전이 벌어진다. 제일 황당한 건 옷도 갈아입지 않고 외부 운동화를 신은 채 들어와 먼저 자리를 맡아 놓는 경우다. 그것도 본인 자리만이 아니라 같이 운동하는 친한 분들 자리까지 죄다 맡아 놓는다. 새벽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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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스킨십을 하자 - 깍지 끼기, 등 밀어주기, 안마해 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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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23:55:12Z</updated>
    <published>2026-09-06T23: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몸에서 딱 한 군데, 자기 손이 절대 안 닿는 곳이 있다. 바로 등이다. 팔을 아무리 요상하게 꺾어봐도 등 한복판, 날개뼈 사이 그 지점만큼은 손끝이 닿을 듯 안 닿는다. 조물주가 인체를 설계하면서 왜 하필 그 부위만 사각지대로 남겨두셨을까. 나는 이게 우연이 아니라 일종의 메시지였다고 생각한다. &amp;quot;사람은 혼자서는 절대 못 산다.&amp;quot;   올해 아흔둘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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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옷을 입어야 내 매력이 가장 돋보일까? - 내 몸 관찰하기가 첫 발자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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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0:11:45Z</updated>
    <published>2026-08-31T00:1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일요일 저녁 8시, 일주일치 입을 옷을 세팅한다. 날씨를 체크하고, TPO에 맞게 미리 옷걸이에 걸어 둔다. 수십년간의 루틴이지만, 옷장 문을 열고 한참을 고민한다. 분명 옷장은 터져나갈 듯 빼곡한데, 정작 입을만한 게 보이지 않는 수수께끼에 봉착한다. 그래서 매번 입을 옷이 없다는 이 미스터리를 해결하기 위해 쇼핑 애플리케이션을 켜곤 한다. 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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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는 소음일 뿐이다 - 요청할 때 조언해야 효과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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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2:55:12Z</updated>
    <published>2026-08-23T22: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배들은 말한다.  자제분들은 참 좋겠어요. 엄마가 아직도 현역이니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시겠어요? 천만의 말씀이다. 우리 아이들은 조언이라도 할라치면 눈동자 초점이 흐려진다. 그러다 조금 길어진다 싶으면 하나둘씩 각자 방으로 흩어진다. 평생을 들었으니 그럴 만도 하다지만 섭섭해지는 건 사실이다.     직장 후배들도 마찬가지였다. 회의에서든 술자리에서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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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먹는 사람이 호감간다 - 가식없는 복스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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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3:56:03Z</updated>
    <published>2026-08-16T23: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들과 식사를 하게 된다. 기억에 남는 몇 사람을 떠올려 본다. 우선 내가 만난 거의 모든 CEO나 오너들은 음식을 참 맛있게 잘 먹고, 절대 남기지 않았다. 음식이 남아 있으면 상대방의 접시에 고르게 나눠 주는 세심함도 갖췄다. 식사 속도도 엄청나게 빠른 경우가 많았는데, 오너와 국수라도 먹는 날엔 그야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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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에 한 번 건강검진에 돈을 아끼지 말자 -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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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0:11:50Z</updated>
    <published>2026-08-10T00: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유수.. 세월이 흐르는 물처럼 빠르다는 뜻이다. 50세가 넘어가면 그냥 물이 아니라 홍수가 난 것 같다.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에서도 계절이 바뀌면 문득 내 몸도 그만큼 세월을 지나왔음을 깨닫게 된다. 주름은 더 깊어졌고, 근육은 쇠약해졌다. 사랑하는 가족 생일은 귀신같이 챙기고, 키우는 강아지의 예방접종 날짜는 달력에 밑줄까지 그어가며 보낸 시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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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의 바른 사람이 사랑스럽다 - 남자도 여자도 모두 그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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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23:55:54Z</updated>
    <published>2026-08-02T23: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이 둘을 키우면서 세 가지를 강조해 왔다. 생명을 존중하라. 거짓말하지 마라. 예의 바른 사람이 되어라. 나 또한 이 세 가지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그 중에서 타인을 대하는 예의는  삶을 대하는 태도를 가장 맑고 투명하게 드러나는 지점이다.   ​  어릴 적 예의가 잘 훈련된 교육의 결과라면, 나이가 들어갈수록 드러나는 예의는 살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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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예쁘게 하자 - 예쁜 말을 하는 사람을 곁에 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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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0:08:29Z</updated>
    <published>2026-07-27T00: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든다는 것은 삶의 연수가 쌓이는 일만은 아니다. 지나온 시간과 차곡차곡 가꿔온 내면이 얼굴의 표정으로, 몸의 태도로, 분위기로 차오르는 과정이다. 젊음이라는 찰나의 화려함이 지나가고 난 뒤, 그 빈자리를 채우며 평생을 매력적인 사람으로 살아가게 만드는 진짜 힘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걸까.   ​ 세월이 흘러도 늘 곁에 두고 싶고, 마주할 때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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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들은 헬스장에 다 있다 - 내일부터 시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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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0:13:51Z</updated>
    <published>2026-07-20T00: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마다 운동한 지 6년이 되어 간다. 처음에는 골프를 쳤다. 꼬박 3년을 연습했더니, 이제는 보기 플레이어 수준이 됐다. 이제는 골프 대신 프로그램에 따라 매일 1시간씩 유산소와 무산소를 번갈아 진행하고 있다. 땀으로 흠뻑 젖은 몸에 냉수와 온수를 번갈아 뿌리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면서 활력이 솟는다.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는 트레드밀이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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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맥보다 평생친구에 투자하라 - 평생친구 감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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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0:03:55Z</updated>
    <published>2026-07-13T00: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사회초년생이 되었을 때 가장 많이 받는 선물은 명합지갑이다. 사회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소중히 관리하라는 조언과 함께 말이다. 사회생활 30여 년이 지난 지금, 다 쓸데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인맥 따라 조직을 옮기거나 이직을 해도, 실력 없고 성과 없으면 1~2년 내 아웃되는 건 똑같다. 술자리를 갖고, 골프를 치면서 친해지려 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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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살부터는 장사를 하자 - 돈이 아니라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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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23:38:51Z</updated>
    <published>2026-07-05T23: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노후 준비는 가장 먼저 돈을 떠올린다. 얼마나 모아야 하는지, 연금은 충분한지, 집은 있는지, 병원비는 감당할 수 있는지를 걱정한다. 물론 그것들도 중요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더 절실해지는 것은 의외로 다른 곳에 있다.  바로 사람이다.     우리 엄마는 올해 아흔셋이다. 아버지가 먼저 세상을 떠나시고 혼자 지내신 지 꽤 오래되었다. 자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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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하는 뒷모습은 치명적이다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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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23:27:42Z</updated>
    <published>2026-06-28T23: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치마를 두르고 부엌에 선 남자의 뒷모습은  묘하게 끌린다.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작은 앞치마를 두르고 굵은 팔뚝으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겨우 라면 하나 끓여 올 때면 아주 귀엽다. 국자를 든 팔뚝에 튀어나온 핏줄을 보면 흐뭇한 미소가 번진다.     생일이나 기념일에도 멀끔하게 차려입고 비싼 식당을 예약하는 것보다는 새벽에 일어나 소매를 걷고 서툴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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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에는 돈 아끼지 마라 - 바깥 머리, 안쪽 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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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0:21:00Z</updated>
    <published>2026-06-22T00: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내게 알뜰하다고 말한다. 사실 예쁘고 어울리기만 하면 몇 만 원짜리 가방도 기꺼이 드는 편이다. 아니 아예 에르메스백이나 샤넬백이 없다. 명품 매장 앞을 지나치면서도 별로 감동이 오지 않는다. 그런 내가 유독 헤어숍에서만큼은 지갑을 활짝 연다. 거기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내 몸 전체에서 제일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바로 머리카락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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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이 심하면 적만 늘어난다 - 남에게는 쓰라린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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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0:15:27Z</updated>
    <published>2026-06-15T00: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너 프로젝트를 맡은 적이 있었다. 일주일에 한 번 직접 오너께 보고를 해야 했다. 회의 30분 전에 회의실 테이블과 의자를 물티슈로 닦고 환기도 시켰다. 자료는 말할 것도 없이 여러 번 검토했고 주요 내용은 보기 편하시도록 형광펜을 칠해 드렸다. 철저한 준비와 노력 덕분인지 그분도 나를 좋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엘리베이터에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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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도 외롭다 - 사랑한다 말해주고 안아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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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23:59:02Z</updated>
    <published>2026-06-07T23: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은 더 외롭다. 동료로, 아내로, 며느리로, 엄마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있다. 겉으로는 밝고 단단해 보여도 많은 여성들 역시 깊은 외로움을 안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역시 결혼을 했든 하지 않았든, 아이가 있든 없든 크게 다르지 않다.   나 역시 그렇다. 능력 있는 직장인으로, 책임감 있는 아내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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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는 외롭다 - 따뜻한 말과 스킨십으로 보듬어 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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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0:09:10Z</updated>
    <published>2026-06-01T00: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이 오래되서인지 남성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다. 구성원도, 상사도, 파트너도 거의 남자다. 가끔 개인적인 대화도 나눌 때가 있는데,  의외라고 느낄 때가  있다. 겉으로 아무리 강해 보여도 많은 남성들이 외로움을 많이 탄다는 거다. 가정이 있든 없든, 자녀가 있든 없든 전혀 상관이 없다.   남자는 많은 것을 책임지고(물론 여자가 가장인 경우도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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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한 사람이 오래간다 - 사랑하는 이에게 자유를 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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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0:04:03Z</updated>
    <published>2026-05-25T00: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자경험이 적다. 좀 더 솔직히 말하면 현재 남편이 첫 남자다. 인기도 제법 있었던 터라 많은 사람을 만나긴 했지만, 깊은 관계로 진전되기 전에 끝내곤 했다. 워낙 엄격한 집안에서 자랐고, 당시 사회 환경도 지극히 보수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여자는 여대 나와서 조신하게 요리학원 다니면서 신부수업 하다가 결혼하는 게 이상적인 여성의 인생이라 여기던 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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