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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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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ulturenew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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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역문화 현장 25년, 명확해 보이던 답은 삶 속에서 끊임없이 달라졌습니다. 문화가 삶을 바꾸는 흐름을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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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1T14:1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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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은 많은데 선이 없다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75호 / 2026.1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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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3:00:16Z</updated>
    <published>2026-10-05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2주 동안 여러 기사에서 반복된 이야기는 지역에 자원은 있지만 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올해 방한객은 2,300만 명으로 전망되고 개별여행객 비중이 89%에 이르는데도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율은 34.2%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지방공항&amp;middot;교통&amp;middot;숙박&amp;middot;체험이 따로 움직이면 지역 체류가 늘지 않는다고 지적했고, 원도심 재생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b7BiBPQKgnyGXx1iS7vLL1P-VE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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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팽창의 수사(修辭), 겉도는 현장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74호 / 2026.09.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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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9-21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문화예술계를 둘러싼 소식들은 공공행정이 현장의 목소리와 얼마나 발을 맞추고 있는지 깊이 돌아보게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0년 만에 문화예술진흥법 전면 개정을 추진하며 예술 생태계 조성을 내세웠지만, 창작의 주체인 예술계는 충분한 현장 의견 수렴이 없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과 권역별 균형발전이라는 정책 목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Xkiyi3ECLw8xSw1hmAmTvRWrRL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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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의 셈법, 예술의 자리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73호 / 2026.09.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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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4:24:33Z</updated>
    <published>2026-09-14T04: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문화예술계는 공공기관 통합과 재정 다이어트라는 거센 효율화 바람 속에서, 예술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를 두고 현장의 깊은 고민과 갈등이 분출한 한 주였다. 정부가 예술경영지원센터를 비롯한 문체부 산하 4개 공공기관의 통폐합을 추진하자 문화연대 등 현장 단체들은 단순한 기관 수 감축이 결코 개혁일 수 없으며 예술을 산업 논리에 종속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engweK5zGIa6wRF3VWbaTs9ewUI.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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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흩어진 기관들, 통합의 시간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72호 / 2026.09.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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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9-07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문화예술계는 공공기관 통폐합과 지역문화재단의 조직 재편이 가장 뚜렷한 흐름으로 떠오른 한 주였다. 정부는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8개를 감축해 문화예술&amp;middot;지역문화&amp;middot;국악&amp;middot;저작권 기능을 통합하기로 했고, 이는 전체 공공기관의 20%인 109곳을 통폐합하겠다는 정부의 역대 최대 규모 개편 방침과 궤를 같이했다. 중앙행정기관은 2027년 상반기부터 지방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fUlRTE-dP00NcF2Q0bB45A7tbP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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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단의 전환 선언과  현장의 신뢰 사이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71호 / 2026.08.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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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8-31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문화예술계는 재단의 정체성 전환과 인사 투명성, 그리고 지방재정 위기라는 세 갈래 문제의식이 교차한 한 주였다.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인천&amp;middot;대전 등 곳곳에서 문화재단이 더 이상 보조금을 집행하는 기관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도민과 예술인이 참여하고 재단은 이를 연결하는 생태계 설계자로 거듭나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체질 개선 논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PVS-4kZVWaVazHut_c3n0MuTPb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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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정 위기 속 문화생태계,  자생력의 길을 묻다 - 문화동향 70호 / 2026.08.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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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1:19:10Z</updated>
    <published>2026-08-24T01: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문화예술계는 지역 활성화를 향한 야간경제 및 로컬 브랜딩의 열기 뒤편에서, 지방재정 긴축과 공공 인프라 운영의 구조적 한계가 뚜렷이 교차한 한 주였다. 대도시와 지방 소도시를 막론하고 밤 시간대 문화 콘텐츠와 골목상권을 결합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시도가 전방위적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정책 거버넌스와 현장 이면에서는 세수 부족에 따른 대규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HfO5Mxw1rjaIa7GFnQQY-fuka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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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율은 커지는데,  지탱할 구조는 단단한가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69호 / 2026.08.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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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8-18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문화예술계는 겉으로 드러난 글로벌 도약의 그늘 아래, 지속가능한 토대를 묻는 안팎의 구조적 고민이 깊어진 한 주였다. K아트와 K컬처가 세계 무대에서 연일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지만, 시선을 지역과 현장으로 돌리면 기관의 거버넌스 갈등, 예술인의 생계 불안, 지방재정의 위기가 얽히며 문화생태계의 기초 체력이 시험대에 올랐음을 실감하게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8Hg64IMOD9bArcrQx7_hzhLruX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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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정과 관계 사이,  흔들리는 지역 문화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68호 / 2026.08.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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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0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8-10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첫째 주 문화예술 소식은 &amp;lsquo;돈&amp;rsquo;과 &amp;lsquo;사람&amp;rsquo;이라는 두 단어로 모인다. K컬처가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문화예술의 위상이 높아지는 동안, 지역 현장에서는 재정 압박과 인사 논란, 사업의 실효성 문제, 관계의 단절이 동시에 드러났다. 겉으로는 성장과 확장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문화정책을 오래 지탱할 수 있는 기반이 충분한지 묻게 된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f-718gfqTEOpXKAC2t-9hj3WHU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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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잇는 문화,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드는 힘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67호 / 2026.08.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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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8-03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문화예술과 지역정책 소식을 읽어 나가며 마음속에 가장 크게 남은 것은 화려한 건물이나 커다란 예산 액수가 아니었습니다. 그곳에서 살아 숨 쉬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였습니다. 멋진 시설을 새로 짓고 사업판을 크게 벌이는 일보다, 지역의 예술가와 주민, 기획자와 공공기관이 어떤 방식으로 손을 잡고 있느냐가 문화의 오랜 생명력을 가늠하는 진짜 기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STY6eWYOkOY47CDusm9vfL6LYk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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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 만드는 일보다,  오래 이어가게 하는 일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66호 / 2026. 07.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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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7-27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예술과 지역정책 소식을 접할 때마다 '새로 만드는 일'보다 '이미 만들어진 시설과 사업을 어떻게 잘 이어갈 것인가'가 훨씬 더 가치 있고 무거운 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려하게 문을 연 지역 공연장이나 문화시설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모습은 이제 그리 낯설지 않습니다. 들어갈 운영비나 담아낼 콘텐츠, 이를 끌고 갈 전문 인력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MLzb7jLXSgyg9QpMboLfHIcT-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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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패러다임의 전환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65호 / 2026.07.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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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1:00:09Z</updated>
    <published>2026-07-20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문화예술 및 지방행정 분야에서는 K-컬처의 외형적 성과와 산업적 성장 뒤에 숨은 현장의 불안정성, 거버넌스 갈등, 재정 긴축으로 인한 구조조정 위기가 동시에 표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화려한 성과주의나 단발성 행사 유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문화자치, 예술인 복지, 지역문화 거버넌스의 지속가능성을 근본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5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eAMBYwoxfmQN7g_lGHFHmfqdGB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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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지역을  오래 지탱하는 문화정책으로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64호 / 2026.07.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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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7-13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문화예술과 지방행정 분야에서는 문화정책의 방향 전환, 지역문화 재편, 예술지원 기반 약화, K-콘텐츠와 관광 확장, 지방재정 위기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K-콘텐츠 성과와 문화산업의 성장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그 이면에서는 문화민주주의, 문화자치, 예술인 복지, 지역문화 지속가능성에 대한 질문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정책 전반에서는 산업적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1zxkXZQvDR92jN324Wvp7m2pjr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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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의 이면에서  다시 묻는 문화정책의 방향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63호 / 2026.07.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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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6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7-06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문화예술과 지방행정 분야에서는 문화정책의 방향 전환, 지역문화 재편, 예술지원 기반 약화, K-콘텐츠와 관광 확장, 지방재정 위기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K-콘텐츠 성과와 문화산업의 성장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그 이면에서는 문화민주주의, 문화자치, 예술인 복지, 지역문화 지속가능성에 대한 질문도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정책 전반에서는 산업적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3VBAkhvFzM8vQfDdNnFTrm-Wf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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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분권&amp;middot;K-컬처 고도화&amp;middot;행정 과제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61호 / 2026.06.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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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6-22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문화예술 및 지방 행정 분야에서는 민선 교체기 공공기관 운영 공백 우려, 대형 문화인프라 조성 방식의 전환, K-컬처의 지속가능한 시스템 구축, 그리고 고립 청년과 돌봄 등 사회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문화복지 등 여러 쟁점이 복합적으로 부각되었습니다. 먼저 공공 문화기관 운영과 관련해서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대전, 대구, 광주 등 산하기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n5an3kROlQ_3-oYs4mA0hT2ff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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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선 9기 문화정책의 재설계, 시설 유치보다 생태계로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60호 / 2026.06.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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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6-15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문화예술 및 지방 행정 분야에서는 지자체의 대형 사업 재정 압박, AI 기술 전환과 창작자 권리 충돌, 지역 소멸에 따른 인구 지표 전환, 문화기관 운영 공백 등 여러 쟁점이 복합적으로 부각되었습니다. 먼저 공공 문화기관 운영과 관련해서는 통합 지자체 논의와 맞물린 산하 문화기관장들의 사퇴로 리더십 공백 우려가 커진 가운데, 경북의 광역 지역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67-6Ag59rDc5oe6T9mLhpghKo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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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 문화기관 리더십 공백과  지역&amp;middot;산업 전환기의 과제 - 문화예술 동향 &amp;quot;만&amp;quot; 59호 / 2026.06.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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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6-08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기관 리더십 공백, 재원 안정성, 지역 문화분권, 공연시장 구조 문제, AI&amp;middot;플랫폼 전환 등 여러 쟁점이 복합적으로 부각 되었습니다. 먼저 공공 문화기관 운영과 관련해서는 국립발레단&amp;middot;국립국악원&amp;middot;국립극장 등 주요 기관장의 장기 공석이 이어지며,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리더십 부재 문제가 부각되었습니다. 특히 기관장 선임 과정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UGJ_bn0OlTpqt0laTeIPktEpH5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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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을 살리는 진짜 동력은  콘크리트인가, 사람인가 - 문화예술 동향 &amp;quot;만&amp;quot; 58호 / 2026.06.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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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6-01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문화계의 가장 두드러진 흐름은 지방소멸 대응 방식의 패러다임 전환이었습니다. 그동안 지자체들이 소멸대응기금을 일회성 관광시설에 쏟아부으면서, 정작 주민 삶에 직결된 의료&amp;middot;교통&amp;middot;일자리 같은 여건 개선은 소외되었다는 비판이 매섭게 제기되었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상가 공실률 전국 최고를 기록한 세종시나, 공공기관 이전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H3s_cJfUCZ8CpUXZjwEgHYp5t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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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 담론 속,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삶의자리' - 문화예술동향 &amp;quot;만&amp;quot; 57호 / 2026.05.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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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5-26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흘러가는 문화예술과 지역 정책의 흐름을 짚어보며, 화려한 거대 담론 이면에 가려진 '사람의 온기'와 '삶의 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됩니다.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초광역 협업이나 지역 예산에 대한 고려없이 선심성 메가 인프라 중심의 거창한 구상들이 연일 언론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제 마음을 움직인 것은 방치된 하수처리장을 복합 공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hLL4dlnYhrdwRoHmx7qOn181gi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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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 재생과 문화생태계 전환 - 문화예술 동향 &amp;quot;만&amp;quot; 56호 / 20026.05.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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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5-18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한 주 국내 문화예술계는 공간 재생, 예술인 복지 갈등, 사회적 고립 대응, 인공지능 기반 산업 재편, 공공성 논쟁, 지방선거 정책 검증 등이 맞물리며 문화정책의 방향 전환 필요성을 드러냈다.  우선 노후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 재생과 로컬 브랜딩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인천내항 재개발을 비롯해 목포 옛 조선내화 공장, 충북도청 본관, 남양주의 오래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MYBKjHSvgRBN_5J1JDhm6OJzbK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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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의 본질적 가치 회복 - 문화동향 &amp;quot;만&amp;quot; 54호 / 2026.05.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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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1:0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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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문화예술계는 &amp;lsquo;기술&amp;rsquo;보다 &amp;lsquo;해석과 의미&amp;rsquo;가 경쟁력이 되는 전환기를 맞고 있습니다. 기계가 글을 쓰고 영화를 만들며 게임까지 제작하는 시대가 열렸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인간만이 가진 감정 이해와 해석 능력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수많은 결과물이 쏟아져 나와도 그 안에 &amp;lsquo;왜&amp;rsquo;라는 질문을 담고 삶의 이야기를 불어넣는 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WH%2Fimage%2Fs8-Xs09Q_YqAubOdDTOGuKwoc5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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