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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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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wi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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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걷고의 걷기학교' 교장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저서 &amp;lt;마음챙김 걷기&amp;gt;         &amp;lt;새로운 나로 태어나는 길 산티아고&amp;gt;        &amp;lt;나를 찾아 떠나는 경기둘레길&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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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7T06:39: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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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단했던 인턴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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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3:45:17Z</updated>
    <published>2026-10-05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상담심리학회 자격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수련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상담 관련 학사 학위를 취득한 경우에는 2년 이상, 석사과정에 입학 후 1년 이상 학회 회원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필기시험 합격과 함께 자격 심사를 청구하기 위한 최소 수련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예를 들면 개인상담 5 사례 이상 (총 50회기 이상)을 진행하고, 공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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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고기 - 걷고의 걷기 일기 20261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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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3:40:04Z</updated>
    <published>2026-10-04T03: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가운 친구와의 만남은 늘 기쁩니다. 에단호크 님께서 중국에서 휴가 기간 중 잠시 시간을 내어 귀국한 후 바쁜 와중에도 걷기에 참가해서 즐겁게 함께 걸었습니다. 한 사람의 출현이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줍니다. 허깅하는 것을 쑥스러워하지만,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먼저 안아주었습니다. 다른 회원분들도 허깅을 하며 반가움을 표현했습니다. 그냥 길에서 만난 인연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mh%2Fimage%2F1egIpFdCfI3DY7_n3Zu5l7GJd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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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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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0:12:16Z</updated>
    <published>2026-09-28T22: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로 근무하며 빚을 모두 청산하고 영업 임원으로 1년 남짓 근무한 후 회사를 퇴사했다. 잠시 쉬고 싶었다. 지친 심신도 달래고 싶었고, 세상과의 인연을 한 달 만이라고 모두 끊고 지내며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싶었다. 휴식과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한 방편으로 2005년 여름, 월정사 단기 출가에 참가했다. 일반적으로 사찰에서 진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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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걷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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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3:28:19Z</updated>
    <published>2026-09-21T23: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프 마라톤을 완주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무릎 연골이 파열되어 수술을 받게 되었다. 한쪽 무릎을 수술하고 회복하는 동안 다른 한쪽 무릎에 의지하다 보니 결국 양쪽 무릎을 모두 수술받아야 했다. 수술을 마친 후 꾸준히 재활훈련을 했다. 재활을 마치고 목발에서도 벗어났을 무렵, 사찰에 머물며 잠시 쉬고 있었다. 목발 없이 온전히 내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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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있었던 결심 - 걷고의 걷기 일기 202609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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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2:44:47Z</updated>
    <published>2026-09-21T02: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 봉산 거리: 6.6km 운동 시간: 1시간 21분 평균 속도: 4.8km/h 날씨: 쾌청       지난주 토요일에 &amp;lsquo;DMZ 평화의 길&amp;rsquo; 30코스를 다녀왔다. 약 18km를 5시간 30분간 걸었다. 새벽 일찍 버스를 타고 출발해서 서울 도착이 저녁 7시경. 집에 와서 씻고 밤 11시경에 자서 아침 7시경에 일어났다. 자면서 단 한 번도 깨지도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mh%2Fimage%2FrIWERNTJsk-k3Z3O7_UcXRz43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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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MZ 평화의 길 30코스 - 걷고의 걷기 일기 202609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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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3:17:30Z</updated>
    <published>2026-09-20T02: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리: 18.3km 운동 시간: 5시간 33분 평균 속도: 3.48km/h 날씨: 쾌청, 비       아침 6시 30분에 버스가 합정역에서 출발한다. 집에서 5시에 일어나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한 후 서둘러 준비해서 나간다. 무슨 정성인지 모르겠다. 새벽에 일어나 배낭을 메고 멀리까지 이동해서 걷는다. 전철 안에는 나 같은 사람들 모습이 제법 많이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mh%2Fimage%2Fxq4DtxOute2aP_QUz7pwJTHvJ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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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 - 걷고의 걷기 일기 202609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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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06:56:04Z</updated>
    <published>2026-09-16T02: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 봉산 거리: 6.3km 운동 시간: 1시간 42분 평균 속도: 5km/h 날씨: 쾌청, 23도       여수를 2박 3일간 다녀왔다. 멋진 노을도 보고, 청명한 하늘도 보고, 사람도 만났다. 2박 3일간 걷고, 먹고, 자고 하면서 사람을 만난다. 겉모습의 사람이 아닌 참모습의 사람을 만난다. 아무리 오랫동안 알고 지내도 사람을 알기가 쉽지 않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mh%2Fimage%2FPpjcmHaKxP2eLimMLKuY1l9Pc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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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처럼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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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11:23:16Z</updated>
    <published>2026-09-15T11: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2박 3일을 걷는다. 매일 꾸준히 걷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며칠간 걷는 것도 좋다. 걷기 자체는 옳고 그름이나, 좋거나 나쁘거나, 귀천이 따로 있지 않다. 다만 걷는 방식, 걷는 기간, 함께 걷는 사람들, 걷는 길 등에 따라 다양한 걷기가 있을 뿐이다. 오랜만에 서울을 떠나 여수에 간다는 생각 자체가 주는 자유가 있다. 여수에 도착해서 여수 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mh%2Fimage%2FVnvIHfKufhs3fLEF1SVtXGlv7U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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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한산을 백 번 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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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22:43:38Z</updated>
    <published>2026-09-14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에 북한산을 백 번 오르면 소원이 성취된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 말이 정말 사실인지, 효험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그럼에도 그 말을 믿고는 싶었다. 그만큼 그 당시 내 상황은 절박했다. 창업한 후 2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 운영 자금이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었다. 투자자는 더 이상 투자하기를 미루면서 오히려 나에게 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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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빗자루 - 걷고의 걷기 일기 202609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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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2:48:43Z</updated>
    <published>2026-09-12T02: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 봉산 거리: 8.6km 운동 시간: 1시간 42분 평균 속도: 5km/h 날씨: 쾌청, 23도       주말이어서 그런지 제법 많은 사람들이 산길을 걷고 있다. 요즘이 걷기에는 아주 좋은 계절이다. 바람은 시원하고 춥거나 덥지도 않다. 하지만 이런 시간도 금방 지나가 얼마 후에는 춥다고 옷을 껴입어야 할 날이 올 것이다. 그때가 되면 또 그 계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mh%2Fimage%2F6psE9BAGQDDRQtLsLj9BQWxXM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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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거장이 남긴 화두 - 걷고의 걷기 일기 202609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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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3:09:25Z</updated>
    <published>2026-09-08T03: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산 입구에 주황색 줄이 길을 막고 있다. 옆으로 임시 산책로를 만들어 놓았다. 좁은 임시 산책로 양옆에도 주황색 줄이 쳐져 있어서 길을 안내하고 있다. 다른 길로 들어서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작업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산에 올라와서 작업 준비를 하고 나처럼 산책하는 사람들을 위해 길을 안내하고 있다. 산책하는 사람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mh%2Fimage%2FHjM77g6b-oCr_4LXp3BbmkemY6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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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면 살아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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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5:37:09Z</updated>
    <published>2026-09-07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인 사업체를 폐업했다. 남은 것은 빚과 피폐한 심신뿐이었다. 딸은 한국 무용 전공으로 예술 중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빚도 갚아야 하고, 아이 학비도 필요하고, 생활비도 벌어야 했다. 막막했다. 할 수 있는 일도 없었고, 할 줄 아는 일도 없었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 의욕마저 사라졌다. 그런 상태로 하루하루를 죽이며 살아가고 있었다. 가장 역할을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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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살아가는 길 - 걷고의 걷기 일기 202609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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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5:14:01Z</updated>
    <published>2026-09-07T02: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 봉산 거리: 8.7km 운동 시간: 2시간  평균 속도: 4.7km/h 날씨: 쾌청, 26도       아침에 일어나니 제법 선선하다. 집에서 입고 있던 옷도 조금 보온이 되는 옷으로 바꿔 입을 때가 왔다. 반바지를 입고 나가니 조금 쌀쌀하다. 이제 반바지 입을 날도 며칠 남지 않았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더워서 어쩔 줄 몰라했는데, 계절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mh%2Fimage%2FwyxiWPEn7C7yaYk-Z31ieCyG4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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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가시노 게이고 - 걷고의 걷기 일기 202609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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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02:54:37Z</updated>
    <published>2026-09-05T02: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 봉산 거리: 7.8km 운동 시간: 1시간 41분 평균 속도: 4.5km/h 날씨: 쾌청, 26도  얼마 전 신문에서 일본 작가 (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야기를 읽었다. 어릴 적 그는 책 읽기를 싫어했다. 만화를 읽었고, 누나들이 읽는 추리 소설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책에 빠져들었다. 그러면서 자신처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mh%2Fimage%2F2h994QLzn0I1sUdt6TM2Rrqxjh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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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심 - 걷고의 걷기 일기 202609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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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9:17:02Z</updated>
    <published>2026-09-04T03: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 봉산 거리: 8.8km 운동 시간: 1시간 48분  평균 속도: 4.8km/h 날씨: 쾌청, 28도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고 무척 습한 날씨였는데, 기승을 부리던 더위도 세월 앞에서는 저절로 힘을 잃어간다. 생주이멸(生住異滅)이다. 더위도 나타났다 머물다 사라지고, 추위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mh%2Fimage%2FeZFb1JCnt7-BEkr0n_0tUkA87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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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보다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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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22:09:01Z</updated>
    <published>2026-08-31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잠시 머리를 식힐 겸해서 장인어른과 장모님, 아내와 함께 단양 구인사로 내려가서 경내를 돌아보고 있을 때였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받는 순간, 전화기 넘어 들리는 목소리가 소름이 끼칠 정도로 차갑고 공포스러웠다.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전화기 넘어 들리는 위협적인 목소리만은 지금도 잊을 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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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걷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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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10:43:32Z</updated>
    <published>2026-08-26T10: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기억으로는 마음챙김 걷기를 혼자 한 것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각자 할 일을 마치고 시간이 될 때 참가하는 것이 동호회 모임입니다. 동호회 활동이 의무가 되거나 부담이 된다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무감이나 책임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호회 활동이나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의 홀로 걷기는 걷기 학교가 제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mh%2Fimage%2FDumUpSuUg1OXFKG-1E_UHNN88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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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로애락의 비빔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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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22:50:22Z</updated>
    <published>2026-08-24T22: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상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했지만, 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준비나 경험은 전혀 없었다. 도면을 그릴 줄도 몰랐고, 현장을 어떻게 진행하고 공사를 마무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초 지식조차 없었다. 경쟁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객을 만나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역할이었다.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자료 준비는 설계실 직원들의 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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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 비닐우산 - &amp;lt;걷고의 걷기 일기 20260821&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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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1:57:22Z</updated>
    <published>2026-08-21T01: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 불광천 거리: 7km 운동 시간: 1시간 28분  평균 속도: 4.8km/h 날씨: 이슬비, 27도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찌뿌둥하다. 보통은 아침 식사를 하고 걸으러 나가지만,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집을 나섰다. 오전 6시 45분쯤이다. 뒷산에 갈까 하다가 오랜만에 불광천이 걷고 싶어 코스를 바꾸었다. 이른 아침인데도 개천가에는 많은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mh%2Fimage%2FBBoH6vryjrhilxNy0x79ECgdQ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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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하루의 고마움 - &amp;lt;걷고의 걷기 일기 20260820&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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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2:42:16Z</updated>
    <published>2026-08-20T02: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 집 ~ 봉산 편백나무 숲 정자 왕복 거리: 4.8km 운동 시간: 1시간 17분 평균 속도: 3.7km/h 날씨: 흐림, 29도  오늘도 아침 식사를 마치고 뒷산인 봉산에 오른다. 약 2주 동안 지방 이곳저곳을 다니며 면접위원으로 일했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이동하고, 면접장에 도착해 하루 종일 면접을 진행하는 일이 생각보다 몸과 마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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