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토레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 />
  <author>
    <name>proeye3</name>
  </author>
  <subtitle>조직과 개인, 일과 삶 사이에서 발견한 질문들을 조용히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dI5</id>
  <updated>2017-09-08T03:14:29Z</updated>
  <entry>
    <title>AI 시대, 판단력은 왜 소수에게 응축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39" />
    <id>https://brunch.co.kr/@@4dI5/39</id>
    <updated>2026-09-07T14:34:43Z</updated>
    <published>2026-09-07T14: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I가 개발자를 대체한다&amp;quot;는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그런데 PM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은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답은 이미 여러 번 나왔습니다. PM이 맡던 실행성 업무가 AI로 흡수되면서, 남는 건 판단력이라는 것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대부분 여기서 멈춥니다. 판단력이 남는다면, 그 판단력은 조직 안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분포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I5%2Fimage%2FGbkmMFoeB73nz7trkJgRoqtvaL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같은 'PM'인데 하는 일이 다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38" />
    <id>https://brunch.co.kr/@@4dI5/38</id>
    <updated>2026-08-17T14:32:59Z</updated>
    <published>2026-08-17T14: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용 공고를 몇 개만 나란히 놓고 봐도 이상한 점이 보입니다. 어떤 회사는 PM에게 일정 관리와 리스크 대응 능력을 요구하고, 어떤 회사는 시장 조사와 사업 전략을 요구합니다. 같은 두 글자인데 실제로 하는 일이 이렇게까지 다를 수 있는지 이직을 준비하다 보면 한 번쯤 의아해지는 지점입니다. 여기에 프로덕트 오너라는 이름까지 섞이면 혼란은 더 커집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I5%2Fimage%2F_A9PpLUWd2agNi4wIgHT7SMbRW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는 데모 한 번으로 안 끝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37" />
    <id>https://brunch.co.kr/@@4dI5/37</id>
    <updated>2026-08-05T12:38:25Z</updated>
    <published>2026-08-05T12: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비자용 서비스나 초기 단계의 SaaS는 데모 한 번, 무료 체험 한 번으로 계약이 성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면 그 자리에서 결제 버튼을 누릅니다. ​ 그런데 엔터프라이즈 세일즈는 다릅니다. 데모 반응이 아무리 좋아도 계약까지 수개월, 길게는 1년 넘게 걸리는 일이 흔합니다. 같은 &amp;quot;좋은 제품을 보여주는 일&amp;quot;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I5%2Fimage%2F80sXyvA0uyq7cqUUa1dtkEywhf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기업 PM은 왜 와이어프레임을 안 그리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36" />
    <id>https://brunch.co.kr/@@4dI5/36</id>
    <updated>2026-07-24T13:35:35Z</updated>
    <published>2026-07-24T13: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 PM 채용 공고를 보면 이런 문구가 자주 보입니다. &amp;quot;기획부터 와이어프레임, 유관부서 조율, QA까지.&amp;quot; 스타트업에서만 커리어를 시작한 사람에게는 이게 PM의 당연한 업무 범위로 느껴집니다. 그런데 대기업에서 프로덕트를 다뤄본 사람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면 전혀 다른 대답이 돌아옵니다. &amp;quot;와이어프레임은 제 일이 아니었는데요.&amp;quot;  둘 다 맞는 말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dI5%2Fimage%2FLvFxMvWpLt3QE97y1BwFyp9jzR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0. 이제 시작이다 - 새로 쓰는 이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35" />
    <id>https://brunch.co.kr/@@4dI5/35</id>
    <updated>2026-06-05T02:55:04Z</updated>
    <published>2026-06-04T08: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준호는 다시 이력서를 열었다.  이번에는 자신을 더 크게 보이게 만들기보다, 덜 다치게 일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적고 싶었다.  오래된 파일이었다. 대기업을 나올 때 한 번 고쳤고, 스타트업에 들어가기 전 또</summary>
  </entry>
  <entry>
    <title>29. 다시 생각해볼 것들 - 다시 세우는 기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34" />
    <id>https://brunch.co.kr/@@4dI5/34</id>
    <updated>2026-06-05T02:55:03Z</updated>
    <published>2026-06-04T08: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회복이 조금 진행되자 준호는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됐다.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작은 회복의 증거였다.  처음에는 생각하는 것 자체가 피곤했다. 무엇을 떠올려도 회사로 이어졌고, 회사로 이</summary>
  </entry>
  <entry>
    <title>28. 몸이 먼저 멈췄다 - 몸이 말한 진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33" />
    <id>https://brunch.co.kr/@@4dI5/33</id>
    <updated>2026-06-05T02:55:03Z</updated>
    <published>2026-06-04T08: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준호는 자신이 회사를 떠나면 바로 나아질 줄 알았다.  회사를 나오는 일과 회사에서 벗어나는 일이 같은 속도로 진행될 거라고 믿었다.  적어도 더 나빠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잠을 자고, 밥을 먹고,</summary>
  </entry>
  <entry>
    <title>27. 한 달 뒤 - 가벼워지지 않는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32" />
    <id>https://brunch.co.kr/@@4dI5/32</id>
    <updated>2026-06-05T02:55:03Z</updated>
    <published>2026-06-04T08: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한 달이 지났지만 준호는 바로 가벼워지지 않았다.  떠남은 날짜로 끝났지만, 긴장은 날짜를 잘 따르지 않았다.  처음 며칠은 오히려 이상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출근해야 할 것 같았다. 휴대폰을 확인하지 않</summary>
  </entry>
  <entry>
    <title>26. 마지막 날 - 평범한 끝의 무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31" />
    <id>https://brunch.co.kr/@@4dI5/31</id>
    <updated>2026-06-05T02:55:03Z</updated>
    <published>2026-06-03T14: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생각보다 평범하게 시작됐다.  큰 결정을 한 사람에게도 아침은 늘 하던 방식으로 왔다.  준호는 평소와 비슷한 시간에 일어났고, 같은 길로 출근했다. 지하철은 붐볐고, 사람들은 각자의 화면을 보</summary>
  </entry>
  <entry>
    <title>25. 저지르고 나서야 보이는 것 - 돌아본 뒤의 얼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30" />
    <id>https://brunch.co.kr/@@4dI5/30</id>
    <updated>2026-06-05T02:55:03Z</updated>
    <published>2026-06-03T14: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마지막 계기는 거창하지 않았다.  오래 밀린 결정들은 대개 큰 사건이 아니라, 더는 넘길 수 없는 작은 문장 앞에서 내려졌다.  다음 날 오전 회의에서 대표는 새 방향을 설명했다. 사업부장들은 각자의 약속을</summary>
  </entry>
  <entry>
    <title>24. 늦은 새해의 생각들 - 늦게 도착한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29" />
    <id>https://brunch.co.kr/@@4dI5/29</id>
    <updated>2026-06-05T02:55:03Z</updated>
    <published>2026-06-03T14: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새해는 이미 지나 있었다.  남들은 새 계획을 말했지만, 준호에게는 지난 시간이 아직 끝나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사람들은 한동안 새 목표를 말했고, 회사는 새로운 분기의 방향을 공유했다. 슬랙에는 다짐</summary>
  </entry>
  <entry>
    <title>23. 집에 가져간 회사 - 문밖의 일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28" />
    <id>https://brunch.co.kr/@@4dI5/28</id>
    <updated>2026-06-05T02:55:03Z</updated>
    <published>2026-06-03T14: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준호는 회사를 집에 가져가지 않으려고 했다.  처음에는 그것이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했다.  퇴근길에는 슬랙 알림을 꺼두고, 집에 도착하면 노트북을 가방에서 꺼내지 않겠다고 몇 번이나 마음먹었다. 처음에는 어</summary>
  </entry>
  <entry>
    <title>22. 화가 난 사람들 - 조용히 번진 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27" />
    <id>https://brunch.co.kr/@@4dI5/27</id>
    <updated>2026-06-05T02:55:03Z</updated>
    <published>2026-06-02T02: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화는 처음에 조용했다.  조용해서 더 오래 놓쳤다.  회의에서 말수가 줄고, 슬랙 답장이 짧아지고, 점심 자리에 앉는 조합이 달라졌다. 누군가는 농담을 덜 했고, 누군가는 괜찮냐는 질문에 더 밝게 웃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21. 당하면서 배우는 것들 - 늦게 배운 경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26" />
    <id>https://brunch.co.kr/@@4dI5/26</id>
    <updated>2026-06-05T02:55:03Z</updated>
    <published>2026-06-02T02: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준호는 자신이 꽤 많이 배웠다고 생각했다.  배운다는 말이 아직 그를 위로해줄 때였다.  슬랙의 속도, 회의의 밀도, 문서가 없을 때 길을 찾는 법, 백로그를 닫는 법, 사람들의 피로를 읽는 법. 처음에는</summary>
  </entry>
  <entry>
    <title>20. 하루 종일 뒤치다꺼리만 한 날 - 시작하지 못한 하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25" />
    <id>https://brunch.co.kr/@@4dI5/25</id>
    <updated>2026-06-05T02:55:03Z</updated>
    <published>2026-06-02T02: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그날 준호는 아침부터 아무 일도 시작하지 못했다.  시작하지 못한 하루도, 이상하게 끝날 때는 누구보다 지쳐 있었다.  출근하자마자 슬랙에 긴 스레드가 열려 있었다. 전날 배포된 기능에서 고객이 예상과 다른</summary>
  </entry>
  <entry>
    <title>19. 팀을 지키는 일 - 지키려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24" />
    <id>https://brunch.co.kr/@@4dI5/24</id>
    <updated>2026-06-05T02:55:02Z</updated>
    <published>2026-06-01T06: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준호는 팀을 지킨다는 말을 오래 믿지 않았다.  그 말은 너무 자주 희생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데 쓰였다.  너무 큰 말처럼 들렸다. 회사에서 누군가 팀을 지킨다고 말할 때, 실제로는 야근을 더 하자는 뜻이거</summary>
  </entry>
  <entry>
    <title>18. 대표와의 면담 - 닿지 않는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23" />
    <id>https://brunch.co.kr/@@4dI5/23</id>
    <updated>2026-06-05T02:55:02Z</updated>
    <published>2026-06-01T06: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대표와의 면담은 준호가 먼저 요청했다.  가까운 사람에게 어려운 말을 꺼내는 일은, 먼 사람에게 불만을 말하는 것보다 더 오래 망설이게 했다.  메시지를 쓰는 데 오래 걸렸다. 너무 무겁게 보이고 싶지 않았</summary>
  </entry>
  <entry>
    <title>17. 좋은 말의 피로 - 닳아가는 다정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22" />
    <id>https://brunch.co.kr/@@4dI5/22</id>
    <updated>2026-06-05T02:55:02Z</updated>
    <published>2026-06-01T06: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좋은 말은 처음에 힘이 있었다.  문제는 힘이 있는 말일수록, 오래 반복되면 사람을 조용히 밀어붙일 수 있다는 데 있었다.  &amp;ldquo;우리는 한 팀입니다.&amp;rdquo; &amp;ldquo;서로 믿고 갑시다.&amp;rdquo; &amp;ldquo;빠르게 배우면 됩니다.&amp;rdquo; &amp;ldquo;완벽</summary>
  </entry>
  <entry>
    <title>16. 권한 없는 책임자 - 이름뿐인 권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21" />
    <id>https://brunch.co.kr/@@4dI5/21</id>
    <updated>2026-06-05T02:55:02Z</updated>
    <published>2026-05-31T02: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준호는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책임자로 불렸다.  불리는 횟수가 늘수록, 그 말이 실제로 뜻하는 범위는 오히려 더 흐려졌다.  공식 역할은 팀장이었고, 그 범위를 넘어서지는 않았다. 조직도에서 그의 칸이 사</summary>
  </entry>
  <entry>
    <title>15. 결정은 위에서 내려왔다 - 흩어진 약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dI5/20" />
    <id>https://brunch.co.kr/@@4dI5/20</id>
    <updated>2026-06-05T02:55:02Z</updated>
    <published>2026-05-31T02: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실제 경험에서 출발했지만, 특정 회사나 인물,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글은 아닙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세부 장면은 연재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월요일 아침, 준호는 지난주 회고에서 정한 방식대로 문서를 정리하고 있었다.  작은 질서가 막 자리를 잡는 듯한 아침이었다.  &amp;ldquo;결정된 범위&amp;rdquo;, &amp;ldquo;이번 주 목표&amp;rdquo;, &amp;ldquo;아직 확인해야 할 고객 질문.&amp;rdquo; 그는 맨</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