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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알리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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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ly198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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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일상,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들을 담으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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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01T12:33: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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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AI 랩에서 생각한 'AI 기본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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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9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글 AI Lap 수업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다. 회사에서 부장이 개발자한테 권한 건데 개발자가 아니고도 참여할 수 있다길래 냉큼 지원했다. 워크숍도 있다고 해서 공부도 할 겸 새로운 경험도 할 겸 참여했다. 온라인 수업을 먼저 듣고 워크숍에 참여하는 방식이었다. 온라인 수업은 제미나이를 체험해 보고 실제 업무에 제미나이를 활용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제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TcMD6jtdBmviE74C_Ko9y5CnU6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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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3대 주주가 된 엔비디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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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0:44:35Z</updated>
    <published>2026-08-05T00: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비디아가 국내 대표 포털 네이버의 3대 주주가 됐다. 최근 젠슨 황에 관심이 가면서 자연스럽게 엔비디아에도 관심이 생겼다.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3대 주주가 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7월 27일 네이버가 엔비디아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 470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받는다고 발표했다. 네이버가 해외 빅테크로부터 대규모 직접 투자를 받는 것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n9FhqYBsTLuTEdhD1fHXRKJJl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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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 GPT 서버침투 - 앞으로 인간이 해야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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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13:49:23Z</updated>
    <published>2026-07-29T13: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언맨이란 영화를 처음 봤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컴퓨터 비서 자비스다. 예술 영화에 빠져있던 때라 마블류의 할리우드식 상업영화를 좋아하지 않았을 때였다. 그럼에도 아이언맨에 자비스는 인상적이었다. 자비스 같은 비서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참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언맨을 처음 봤던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아이언맨 1 개봉시기가 200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OU3SXR-rKKASpJzpumQ8KpCFc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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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 청소 사용금지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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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2T14:36:36Z</updated>
    <published>2026-07-22T14: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4학년 딸이 &amp;ldquo;엄마, ㅇㅇ는 인스타 한다. 틱톡도 하는 애들 있어. 틱톡이 뭐야?&amp;rdquo;라고 물었다. &amp;ldquo;틱톡은 숏폼 같은 거 보여주는 SNS야.&amp;rdquo; &amp;ldquo;숏폼은 뭔데&amp;hellip; &amp;ldquo; &amp;ldquo;숏폼은 짧은 영상 같은 거지&amp;rdquo;  딸은 초등 4학년치고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문화에 둔감한 편이다. 남편은 프로그래머에 나도 IT업계에서 일했었다 보니 &amp;nbsp;누구보다 이런 흐름을 잘 알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SeogxQLBt1p5As1SgmzaBVHj6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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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안경이 변태안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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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23:52:07Z</updated>
    <published>2026-07-15T12: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일 메타 AI 안경으로 데이트하는 여성을 몰래 촬영해 SNS에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AI 안경이 한국에 출시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이 안경이 벌써부터 범죄에 악용되고 있는 줄은 몰랐다.   AI 안경은 외국에서 이미 변태 안경으로 불린다. 뉴욕포스트는 일부 &amp;lsquo;인플루언서 지망생&amp;rsquo;들이 AI안경을 쓰고 쇼핑몰이나 나이트클럽에서 여성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hC2Fh5kfItWqSIuqDwDURqh1T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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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지컬 AI 1강 도전 - 한국이 나아갈 방향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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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11:59:45Z</updated>
    <published>2026-07-08T11: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지컬 AI가 향후 10년 안에 산업현장을 바꿀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피지컬 AI는 단순한 로봇과 다르다. 과학관에서 만난 로봇이나 커피 만드는 로봇, 서빙 로봇 등은 명령어에 따른 단순한 업무만 반복한다. 어릴 때 보던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 등장하던 로봇을 기대하고 이런 로봇들을 보면 실망하기 그지없다. 피지컬 AI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로봇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rbe_TUhIX5iW5PEYfdCr6Tw3Z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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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의 앞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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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2:48:11Z</updated>
    <published>2026-07-01T02: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15일 판교에 있는 SK C&amp;amp;C 데이터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카카오, 네이버 일부 서비스가 중단됐다. 이후 네이버는 다른 서버로 전환 등을 통해 빠른 복구가 진행됐으나 카카오의 복구는 더뎠다. 당시 카카오톡은 8시간 후 복구됐다. 전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생각하면 8시간은 너무나 긴 시간이었다. 많은 사람이 업무, 연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PJYYqxWmsgF3EheQK1iTdnb31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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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업스테이지, 국내 IT업계 새로운 강자로 군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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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01:12:09Z</updated>
    <published>2026-06-24T01: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회사업체 강연에서 &amp;lsquo;솔라&amp;rsquo;라는 이름을 들어봤다. 당시 AI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어 그런 대형언어모델(LLM)이 있나 보다 하고 넘어갔다. 요즘 &amp;lsquo;업스테이지&amp;rsquo;라는 이름을 자주 듣는다. 업스테이지가 &amp;lsquo;솔라&amp;rsquo;를 만든 업체라는 것도 최근에 알았다.  처음 업스테이지 이름을 들은 건 정부에서 지원하는 &amp;lsquo;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amp;rsquo; 프로젝트 국가대표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qU4Z8cGyM2nbB8qTxGDJayiCN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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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슨 황에 대한 궁금증 엔비디아의 현재와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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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21:42:46Z</updated>
    <published>2026-06-17T02: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amp;lsquo;깐부회동&amp;rsquo;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젠슨 황이 지난 6월 5일부터 3박 4일간 다시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해 방문 때 젠슨 황을 보면서 &amp;lsquo;참 재미있는 사람이네 일반인들이 사석에서 거의 볼 수 없는 우리나라 재벌 총수들을 가장 서민적인 음식점 중 하나인 치킨집으로 모으다니&amp;rsquo;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젠슨 황의 그런 모습이 한국에서 잘 통했나 보다. 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YUNcwFZZ2tS6qfWaGcfSgqCLs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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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 6년 전 쓴 토스에 대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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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21:42:07Z</updated>
    <published>2026-06-10T01: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2월 16일 토스가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받았다. 2015년 2월 토스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 지 4년 7개만이다.  토스를 처음 접한 건 몇 년 전이다. 남편이 회사 사람들은 요즘 이것으로 송금한다며 토스 앱을 알려줬다. 당시 한두 번 써 보고 주변 사람 중 이용자가 별로 없어 핸드폰에서 지웠다. 그리고 기억 속에서도 멀어졌다. (사진=토스 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49ofeBAMUynKwwfRy_Y94gq5r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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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 전 쓴 넷플릭스에 관한 글 - OTT 무한 경쟁 시대, 넷플릭스는 선두 자리 유지할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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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21:41:17Z</updated>
    <published>2026-06-07T00:4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상 콘텐츠 소비 방식이 TV에서 온라인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 요즘은 TV보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원하는 시간에 보고 싶은 방송이나 영화를 찾아서 보는 경우가 많아졌다.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을까?    한국을 비롯한 세계 OTT(Over The Top Service) 시장은 가파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세계 OTT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17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x9nlnVqiNJLeyDzJ0qJ91cUkv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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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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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23:12:00Z</updated>
    <published>2025-02-25T21: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쯤 갑자기 시간이 좀 생겨 그동안 미뤄뒀던 소설을 열심히 읽었다. 그때 주로 &amp;nbsp;읽은 책들이 한국 작가 소설이었다. &amp;nbsp;처음에 시작은 조정래 작가의 최신작들이었다. 거의 다 읽고 나니 다른 소설을 좀 봐야겠다 싶어 한국여성 작가들에 눈을 돌렸다. 정세랑 작가도 그때 발견한 작가 중 1명이다. '이만큼 가까이' 소설을 읽고 마음이 동해 '피프티피플'을 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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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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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09:37:10Z</updated>
    <published>2024-01-29T21: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다닐 때 영어 과목을 좋아했던 적이 한 번도 없다. 친구들이 팝송을 즐겨 들을 때도 팝송은 가사가 귀에안 들어와서 잘 안 들었다. 그러다 대학을 가고 처음 회화학원을 다니면서 영어에 흥미가 생겼다. 학원선생님이 재밌어서 놀러 다니는 것처럼 다녔다. 당시 수업 시간에 좋아했던 과목을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영어라고 답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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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의 날 - 다시 생각해보는 스승의 날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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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21:46:56Z</updated>
    <published>2024-01-29T21: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학교에 가고 첫 스승의 날이 되었지만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쓴 편지 이상의 선물을 받지 않는다. 김영란법이 생겨서 다행이란 생각을 하면서도 학원 선생님들한테 줄 선물은 고민해야 했다. 특별한 걸 주는 건 아니라도 성의라도 표시해야 할 거 같았다. 애가 다니는 학원 선생님들한테 선물을 사면서 기분이 이상했다. 학교 선생님 선물은 안 하면서 학원선생님한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mKSE9AW24TC7VobmNUEgYlPyk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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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링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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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21:45:47Z</updated>
    <published>2024-01-29T21: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스케이트를 배운다. 처음에 우연히 지인 따라가서 일일 강습을&amp;nbsp;했다. 이후 딸이 계속하겠다고 해서&amp;nbsp;한 기간이&amp;nbsp;어느새 1년... 딸은 지구력은 좋지만 스케이트에 썩 소질이 있는 편은 아니다. 아직은 어리고 본인이 하고 싶다고 해서 시키는 정도다. 근데 스케이트도 기술인지 꾸준히 하면 분명히 실력이 늘긴 는다.  딸이 스케이트 배우는 걸 보면 어릴 때 배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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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여자는 왜 축구 안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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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21:44:16Z</updated>
    <published>2024-01-29T21: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최근 아빠랑 인형 친구들이랑 하는 축구놀이에 푹 빠졌다. 어젯밤에는 축구놀이가&amp;nbsp;더 하고 싶어서 울기까지 했다. &amp;nbsp;그래서인지 잠자리에서 &amp;quot;엄마 여자는 왜 축구 안 해?&amp;quot;하고 물었다. &amp;nbsp;이 말에&amp;nbsp;&amp;quot;아니야 여자도 축구해. 여자 축구경기도 있고 축구선수도 있어&amp;quot;하고 빠르게 답해줬다.  아직 6살밖에 안 된 딸아이는&amp;nbsp;은연중에 축구는 남자 얘들이 하는 것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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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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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21:42:53Z</updated>
    <published>2024-01-29T21: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브런치를 시작할 때는 내용별로 글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아니 있었는데 컴맹이라 잘 몰랐을지도 모른다. 이제는 쉽게 매거진을 만들고 발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 쓴 글들을 매거진으로 옮기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그냥 가져오기로 했다. 지난 글들과 함께 새로운 글들도 여기다 써 보려 한다.  아이를 처음 키워보는 엄마로 느끼는 점, 계속 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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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 때리기 - 하루 한 줄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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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1:31:19Z</updated>
    <published>2024-01-04T21: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뭐 해&amp;quot; &amp;quot;멍 때리고 있어&amp;quot; &amp;quot;멍 때리는 게 뭐야&amp;quot; &amp;quot;아무 생각 없이 있는 거&amp;quot;  최근에 딸이랑 이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멍:때리다]&amp;nbsp;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다.  사전에 나와있는 뜻이다. 생각한 거랑 같은 의미다.&amp;nbsp;현대인들은 멍 때리는 시간이 필요해 불멍이 유행하고 유튜브에서 불멍영상이 인기 있고 그런 거겠지.&amp;nbsp;불멍이 유행한 이후에 제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KcKBMtFMUPmwLeCuOE0OTqwPl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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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전철을 타고 - 하루 한 줄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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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21:00:20Z</updated>
    <published>2024-01-03T22: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에 지하철을 탔는데 새 전철이었다. 최근 기사에서 전철 의자가 화재에 취약하다며 교체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건가 보다 생각이 들었다. 화재에 덜 취약한 소재로 교체한 건 좋았다만 눈에 유독 손잡이가 들어왔다. 언제였나 해외여행을 갔다 전철 손잡이 높낮이가 달랐던 기억이 난다. 키가 작은 사람, 어린이를 위한 배려구나 싶어 인상 깊었다. 이왕 전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SUVitPW-KSRvu04UHyTxdAR_B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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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해방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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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5:17:16Z</updated>
    <published>2023-06-20T12: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에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을 했다. 불안으로 시작했던 휴직은 오랜만에 나를 돌아봄과 동시에 아쉬움으로 끝났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면서 잊고 있었던&amp;nbsp;나를 발견할 수&amp;nbsp;있는 시간이었다.  회사에 복직을 하면서도 휴직 때의 즐거움 두 가지는&amp;nbsp;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그중 하나가 소설 읽기다. 휴직을 하고 소설을 자주 읽었다. 이전부터 찍어둔 소설 몇 권을 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4A%2Fimage%2FcYlxzUgGEjWdbp12ytKRPRPjF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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