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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방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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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1년의 싱가폴 생활을 마치고 호주로 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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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8T04:41: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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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취업 문 두드리기 - 1. 독일 제약회사에서의 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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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9:53:49Z</updated>
    <published>2026-10-10T09: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국가부터 따져봤다. 처음엔 미국을 중점으로 찾아봤는데, 뭐 비자가 없으니 죄다 auto rejection이었고, 심지어 이민에 관대하다는 캐나다, 유럽, 모두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이것 저것, 이리 저리 찾아보고 어플라이도 해보고 하다가 독일의 큰 제약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처음 신청했던 포지션에서는 마지막 인터뷰에서 떨어졌는데, hiring ma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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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 시점, 외국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 예전과는 다른 globalis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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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9:31:37Z</updated>
    <published>2026-10-10T09: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기적으로 해외에 다녀오는 것은 특히 여권파워가 높은 한국인 들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비용이 커버되고 원한다면 언제던 많은 나라들을 방문하고 돌아올 수 있고, 학생 신분으로 공부도 하고 올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나라에서 일을 하고 돈을 벌며 살고 싶다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   단 몇년 전 까지만 하더라도 국제적 정세는 외국인들에게 그나마 관대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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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있어, 싱가폴 - 이 버블속에서 나가야겠다 결정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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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3:50:53Z</updated>
    <published>2026-09-19T03: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RED DOT. 흔히 싱가포르를 부르는 애칭 같은 건데, 말레이시아 밑에 보이지도 않게 작게 붙어있는 섬나라라서 그렇다. 물론 나라 크기와는 별개로 엄청난 부와 경제규모, 안전성을 자랑하는 나라이고, 홍콩의 위상이 떨어지기 시작하며 이 지역에서 대신 각광받는 나라로 급부상한 나라이기도 하다.   특정 인건비가 싼 편이라 클리너 헬퍼와 같은 사람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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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로 강아지 데려가기 - #3 다시 시작, 격리소 예약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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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3:47:30Z</updated>
    <published>2026-09-19T03: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호주로 이민을 준비하다가 엎어져서 강아지들 이주 플랜도 중단했었다. 여러 일들이 얽히고 섥혀 결국 다시 호주로 가게 되어, 다시 pet transport 프로세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마지막 백신접종 후에 1년이 지나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백신접종을 해야 하기에, 서둘러서 4월에 부스터 샷을 맞췄고, 나의 비자와 직장 스케줄이 잡히는 것에 따라 강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t%2Fimage%2FMM_j3CSJdLHukuIER7dQna618D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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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로 강아지 데려가기 - #2 동물 운송 업체 선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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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3:47:03Z</updated>
    <published>2026-09-19T03: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로 가는 것이 결정되고 내 강아지들을 동물 병원에 데려갔을 때, 수의사님이 하셨던 말씀이 있다.  You chose the strictest country to bring your dogs to ^^; 그래요.. 어째 그렇게 됐어요.. 이 세상 모든 나라들을 통틀어 가장 동물 검역이 엄격한 곳이 아마 호주가 아닐까 싶은데, 확실히 엄격하기로 소문나고 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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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로 강아지 데려가기 - #1 ID/microchip verific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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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3:46:28Z</updated>
    <published>2026-09-19T03: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는 워낙 환경과 생태계 보호에 민감한 나라이기에 동물을 들여오려면 엄격한 검역과 검사 과정 및 격리가 필요하다. 싱가포르를 떠나 호주로 가기로 마음먹자마자 해결해야 할 일 중 하나가 강아지 입국절차를 알아보는 것이었고, 막연히 까다롭겠거니 생각하고 있었지만 세상에. 다른 도시는 안되고 꼭 멜버른 공항으로 입국해야 하고 도착하자마자 10일 격리가 필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ct%2Fimage%2FTVm7QAA0E54JtE73DWmF9q4Be6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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