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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하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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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rkhear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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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하트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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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6T07:0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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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에 대한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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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03:48:22Z</updated>
    <published>2021-03-23T14: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겸손이라는 단어를 접하고 오랫동안 겸손을 타인을 위한 이타적인 행위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욕심을 절제하게 만들고 자신의 자랑을 염치없이 드러내지 못하게 하여 공동체 사회를 유지하게 만드는 통제 장치는 아닐까?겸손이 나에게 주는 이득이 무엇일지 겸손의 필요성을 크게 찾지 못하였다.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많은 경험을 하다 보니 겸손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TV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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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생존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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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14:42:07Z</updated>
    <published>2021-03-22T23: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두 가지 전략으로 평생을 살아간다.남과 동일시하기남과 구별되기선망하는 집단에 들어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마침내 진입하게 되면, 그 집단 속에서 동질감을 느끼며 잠시 만족감을 느낀다. 그러다가 조금씩 익숙해지면 스스로의 존재를 더 찾아가고자, 돋보이고자 다시금 구별됨을 추구한다.소속감과 우월감의 반복이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때로는 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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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기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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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9T07:08:04Z</updated>
    <published>2020-01-23T02: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 동화는 얼핏 들었던 대화를 개인적인 상상을 가미해 재구성했다.시기심 1을 읽고선 내 얘기가 아닌 것 같다? 굳이 저걸 원할 필요가 있었을까?상인이 너무 미련하다. 비현실적인 얘기다 등등 생각이 떠올랐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 자신이 내뱉었던 말을 떠올려보며 과거를 회상해 보면, 저 눈먼 상인이 결국 우리의 모습이었음을발견할지도 모른다.   세상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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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기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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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30T02:44:56Z</updated>
    <published>2020-01-23T01: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한 왕국에 시기심이 많은 상인과 욕심이 많은 상인이 살고 있었습니다.이 두 상인 때문에 &amp;nbsp;피해를 본 마을 사람들의 소리가 왕의 귀에 까지 들렸습니다.지혜로운 왕은 어떻게 하면 두 상인을 통제할 수 있을지 고심한 끝에, 두 상인을 왕궁으로 불러들였습니다.왕의 초대에 놀란 두 상인은 설레는 마음으로 왕궁에 들어갔습니다.왕은 무릎을 꿇고 인사를 올리는 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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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언과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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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0T10:29:10Z</updated>
    <published>2019-12-20T05: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각자의 인생 속에서 길을 가다, 일상적일 만큼 여러 난관에 부딪힌다. 길 앞에 놓인 돌덩이를 치우고자 주변 지인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최종적으로 자신이 행동할 방향을 결정하고 그 길을 또 걸어간다. 이러한 과정이 무수히 반복되는 가운데, 재밌는 사실은 누군가 자신의 고민을 말할 때 조언을 듣고 싶은 사람과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 자신의 마음속에는 어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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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믿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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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4T08:58:09Z</updated>
    <published>2019-10-24T07: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살면서 어떤 위기를 헤쳐나갈 때 혹은 자신의 욕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현재 자신의 부족한 자원을 타인에게 얻어야 할 때가 있다. 상대방의 소중한 자원을 얻어오기 위해 자신의 가치를 어필하며 이렇게 말한다.  '나 한번 믿어봐', '왜 나를 못 믿어?'  자신의 이름, 인맥, 실력 등을 걸고 언제든 그 자원을 되갚아 줄 수 있음을 내세운다. 하지만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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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 그때 그래서 그랬던 거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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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3T03:08:44Z</updated>
    <published>2018-10-08T09: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기억을 유난히 잘 기억하고 있는 나는, 부모님 밑에서 성장하면서 가끔은 부모님을 이해 못 하던 때가 많았다. 부모님과의 갈등이 내 상식선으로 받아들이기 힘들거나, 억울한 일이 있을 때 분하지만 그냥 참을 수밖에 없었다. 시간이 흘러 내가 성장을 하고 대학생이 되고, 또 &amp;nbsp;취업을 하게 되면서 가끔 부모님의 부모님 같지 않았던 모습들이 이해가 되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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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그 달콤한 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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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9T19:46:55Z</updated>
    <published>2018-06-30T09: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만큼의 수많은 자극을 받고, 이 자극의 일부는 스쳐 지나가고 또 일부는 감정으로 스며든다. 이런 감정은 몇 분간 머물다 사라지기도 하고 하루의 기분을 주관하기도 한다.감정들 중에는 사람의 인생 전체를 좌지우지할 강력한 감정도 있다. 연인과의 사랑이라는 감정은 그 어떤 감정보다도 달콤하고&amp;nbsp;그만큼 파괴적이다.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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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에 대한 고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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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03:41:33Z</updated>
    <published>2018-06-12T15: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에 대한 호기심은 나를 파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았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했던 행동들 생각들이 설명되니, 그 범위를 나를 넘어 조금 더 확장해보고 싶었다. 이전까지는 내 유형인 ENFP에 대한 글만 관심이 갔다면, 점차 도서관에 있는 모든 심리, MBTI 관련 서적에 눈길이 가기 시작했다. 몇 개월간 책을 읽고 고민을 하고 논문을 찾아보고 이해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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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에 대한 고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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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5T03:45:29Z</updated>
    <published>2018-05-18T09: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 대학생 때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리고 난 후 나는 항상 찜찜한 의문에 차있었다. 각각의 친구들을 대하는 내 모습이 전부 달라서 어떤 모습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 혼동되었다. 이 친구를 대할 때 나는 어제의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은데 내가 원하는 기억 속의 모습이 나오지 않았고, 피곤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어느 때보다 능동적인 모습으로 상대를 대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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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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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2T02:17:22Z</updated>
    <published>2018-03-31T13: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하다 :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이 없이 보통이다.&amp;nbsp;우리는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주제의 대화에서 종종 이런 얘길 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중간만 갔으면 좋겠다.' &amp;nbsp;&amp;nbsp;사람들은 정말 평범하길 바라서 이런 말은 하는 것일까? 아니면 평범함이란 말속에 자신의 욕심을 숨기는 것일까? 혹은 평범함의 기준을 모를 정도로 세상의 변화에 단절된 것일까?&amp;nbsp;평범을 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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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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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2T02:16:26Z</updated>
    <published>2018-03-16T13: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 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amp;nbsp;누구나 나이는 들지만, 누구나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은 자기의 역할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다. '어른이 다 어른이 아니구나'라는 생각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amp;nbsp;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람은 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나씩, 하나씩 요구받게 된다. 아기일 때는 잘 먹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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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I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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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3T22:41:36Z</updated>
    <published>2018-03-13T22: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적 잦은 이사의 트라우마?로 인해 자기 방어기제로 선을 일찍부터 그을 줄 알았고 사람들 간의 선도 잘 볼 수 있었다. 마치 초등학생 때 짝꿍과 책상에 선을 긋고 지우개를 뺏었던 것처럼 사람들이 나의 선을 침범하는 것을 불편해했다. 내 기분이 다른 사람에 의해 동요되지 않을 때 나는 안정감을 느꼈고, 그 안정감이 깨질 때는 그 상황이 너무 불안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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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머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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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2T02:14:51Z</updated>
    <published>2018-03-11T00: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복되는 일상, 평범한 하루하루, 지루한 삶 속에 유머는 숨통을 트이게 해주는 즐거운 쉼터가 된다. 일상적이지만 일상적이지 않은 유머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았다.&amp;nbsp;유머는 후천적인 능력이 아닌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유머는 현상에 대한 반응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어떤 현상이 닥칠지 모르니 그에 대한 반응을 준비하는 건 순발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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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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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0T06:42:23Z</updated>
    <published>2018-03-10T14:0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긍정의 힘」이라는 책이 유행을 했었다. 대학 도서관에 공부를 하러 가면 그 책을 읽는 학생들이 많았고, 여러 시사 교양 방송에서도 그 책에 대한 내용들을 다루었다. 하지만 긍정의 힘이라는 단어가 어째선지 나는 너무 공감이 안되었다. 나는 자라오면서 어떤 난관에 부딪혔을 때 혹은 목표를 이뤄야 할 때 즐거움과 기대에 의한 동기보다 불안감이 나를 결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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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부여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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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4T01:02:26Z</updated>
    <published>2018-03-10T14: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하나의 현상에 다른 시각을 입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의미를 부여한다고 해서 그 현상 자체가 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현상을 대하는 마음은 다른 세상을 접한 것과 같은 같은 인식의 변화를 줄 수 있다.&amp;nbsp;의미 부여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지 하나의 예시를 들어보자면,&amp;nbsp;자신의 직장 혹은 조직에서 가장 싫은 사람을 떠올려 보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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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가 없는 삶 - 어느 치대생과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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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0T14:03:41Z</updated>
    <published>2018-03-10T14:0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아버지는 목표 달성을 삶의 원동력으로 삼는 가장이다.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체력을 아끼지 않는 분이셨다. 지치지 않는 아버지의 열정을 보고 있으면 20대에 의지박약인 나 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런 아버지의 모습이 무언가에 쫓기듯 위태로워 보였을까? 아니면 단지 나의 성향이었을까? 여하튼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가장 싫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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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다르고 '어'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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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2T02:02:27Z</updated>
    <published>2018-03-10T14: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 사이에서 말의 중요성은 속담, 명언, 책의 글귀들 등에 익히 알려져 있다. 성경에서는 잠언 10장 11절에 이런 구절이 있다.&amp;nbsp;&amp;quot;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amp;quot;&amp;nbsp;다들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기분이 찜찜했던 적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혹은 따뜻한 한마디에 자존감이 상승했던 순간들 그리고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과의 우연히 나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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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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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0T14:01:49Z</updated>
    <published>2018-03-10T14: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구들과 함께 새벽에 방에서 귤을 까먹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얘기를 하다가 이런 대화가 나왔다.&amp;quot;지금 나누는 대화처럼 일상적인 얘기들로 글을 써보고 싶어&amp;quot;&amp;nbsp;&amp;nbsp;&amp;quot;왜? 돈을 벌고 싶어? 유명해지고 싶어?&amp;quot;&amp;quot;아니! 나 혼자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처럼 다른 누군가의 고민인 줄 알게 되면 위로받잖아!?&amp;nbsp;&amp;nbsp;&amp;nbsp;&amp;quot;그럼 써봐!&amp;quot;&amp;nbsp;의외로 너무 단순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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