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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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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angjang196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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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숨 고르고 다시 움직이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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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07T13:42: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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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슬기로운 부부가 되기 위해 싸운다.  - 사과, 바나나,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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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2:59:04Z</updated>
    <published>2026-08-16T12: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4년 차에 기다리던 아기가 우리 품으로 왔다. 기다린 만큼 부모가 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 아니었다.  되돌릴 수 있는 일도 아니다.  슈퍼 엄빠가 되어 다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예쁜 상상과 현실의 괴리는 너무 컸다.  주중은 친정 엄마가 오셔서 공동 육아해 주시고 주말은 우리 부부가 공동육아를 한다.  이제 막 태어난 지 30일 넘은 친구는 낮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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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에서 24시 노동 중입니다 - 내 삶의 새로운 챕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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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3:23:30Z</updated>
    <published>2026-07-31T13: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삭이 되었을 때 친구들 왈: 너처럼 준비 하나도 안 한 엄마는 처음 봐!  바라던 아이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실이다. 극성 엄마가 될까 봐, 힘을 조금 빼고 키우려고 마음을 계속 먹고 있었다. 필요하면 그때그때 사면되지, 하는 생각과 함께.  38주 3일, 아이가 3.5킬로라 유도 분만하기로 했다. 무통주사는 내게는 천국이었다. 각오한 아픔이지만 무통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xI%2Fimage%2FX3t73b-g6BkswD6bklcutI19G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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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IS GOOD - 8억 6천4백만 원 중 4백만 원을 잃은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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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5T09:13:20Z</updated>
    <published>2026-06-25T09: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손에 8억 6천4백만 원이 있다. 그중 400만 원을 잃었다. 그렇다고 8억 6천만 원을 버릴 것인가?  백 명에게 묻는 다면 백 명 모두 버리지 않을 것이다.  오늘 임산부 지원 관련 신청할 수 있는 게 있어서 주민센터로 갔다. 이런저런 서류를 체크하더니 임신확인증이 필요하다고 했다. 없다고 하니까 산모수첩도 된다고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행정직원분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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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랖은 이제 그만 - 적당함을 찾아가는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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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0:58:18Z</updated>
    <published>2026-05-08T00: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서 음악을 들으려고 너튜브를 켰다. 감성자극 잠언 말씀 찬양 플레이리스트가 추천으로 떴다. 너튜브로 음악을 들어도 가사 없는 지브리 음악만 찾아들었고 주로 용감한 형사와 같은 영상을 볼 때 너튜브를 사용했었는데 갑자기 찬양 추천? 궁금한 마음에 클릭하니까 리듬이 너무 좋아서 바로 구독했다. 아침 챙겨 먹고 독서를 하면서 경쾌한 아침을 보내다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xI%2Fimage%2FctM4-a13-fmNSUpxwKEAmS6UO6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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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나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nbsp; - 드라마 &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gt; 정주행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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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11:34:51Z</updated>
    <published>2026-05-06T11: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기 걸렸다. 가래를 뱉어도 뱉어도 콧물을 풀어도 풀어도 메마르지 않은 나의 기관지. 건강하기만 하면 너무 행복할 것만 같았다. 산부인과에 가서 임산부가 먹을 수 있는 감기약 처방받고 한 주만에 감기가 나았다. 건강을 되찾으니까 또 새로운 괴로움이 찾아온다.  늘 이런 패턴을 반복했던 것 같다.  방향이 없을 때의 무가치함, 괴로움은 어떠한 영화나, 여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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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사람 - 미움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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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23:57:30Z</updated>
    <published>2026-01-24T23: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김종원 작가님의 &amp;lt;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amp;gt;라는 도서를 아침마다 읽고 있다. 매일 한 챕터씩 읽고 있는데 읽고 나면 쓰고자 하는 욕구가 솟아오른다.  아직 다 읽은 건 아니지만 이런 문장을 만났다.  살다 보면 그냥 미운 사람이 생긴다. 하지만 내게는 특별한 삶의 태도가 하나 있다. 그냥 밉게 느껴지던 사람의 나쁜 소식에 통쾌함을 느끼지 않고, 스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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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 핑계로 자격지심 중입니다 -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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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8:23:32Z</updated>
    <published>2026-01-24T08: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매일 문자 오는 친구 D가 있다. D의 문자 소리만 울려도 한숨부터 나온다. 이번에는 또 어떤 푸념일까? D는 박사과정 졸업하고 명문 대학교 정직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 매일 학교에 대해, 조직사회 인간관계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 첫 일 년은 그래도 열심히 들었다. 함께 머리 맞대고 해결책도 고민하고 벌써 삼 년째 비슷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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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 ep04. 사랑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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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4:11:32Z</updated>
    <published>2026-01-22T04: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결혼식 하고 나서 우리 부부는 한시름을 내려놓았다. 결혼식도 큰 행사인데, 결혼식 하기 전까지 달마다 크고 작은 이슈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우리 부부는 눈물을 흘리더라도 끝까지 대화하고 오늘 대화가 끝이 안 나면 내일 또 대화하고 함께 합의된 결론이 날 때까지 매일 대화를 했다.  그중 가장 큰 문제가 경제적 이슈였다. 보험 없으신 할아버지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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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제  - 임신 14주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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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40:51Z</updated>
    <published>2026-01-21T03: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카페 개업하는 동시에 혼인신고를 했다. 장사가 계속 적자 나자 외할머니가 점을 봐주셨다. 한 해에 큰 일을 두 가지 한 번에 해서 그렇단다. 당시 위축된 나는 운영 실패의 이유를 검토하기보다는 과학적이지 않은 그 말을 위로 삼았다. 결혼생활은 만족스럽고 행복했으니까. 카페 운영이 힘든 만큼 원룸에서는 따뜻한 포옹과 위로를 하는 배우자가 있었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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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한 아줌마  - 30대 고령 산모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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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9:00Z</updated>
    <published>2026-01-18T06:2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일찍 일어나 명상하고 가벼운 스트레칭하고 건강한 아침을 차린다. 출근하기 전에 가벼운 독서도 하고 커피 한 잔의 여유도 가진다. 상쾌한 출근길에 라디오 들으며 운전한다. 유능감 뿜뿜한 컨디션으로 일을 처리해 나간다. 허기진 기분이 들면서 점심시간을 맞는다. 동료들과 맛있는 점심 먹고 티타임 갖다가 다시 오후 업무에 집중한다. 그렇게 하루 일과를 끝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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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부른 고민 - Ai가 정리해 준 나의 임신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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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9:35Z</updated>
    <published>2025-12-18T03: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이다. 산뜻하고 싶었다. 빛나는 얼굴, 부드러운 하루, 몸도 마음도 조심스럽게 돌보는 나를 상상했다. 임신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처럼, 삶도 조금은 맑아질 줄 알았다.  그런데 현실의 나는 전혀 다르다. 집에 있다. 쉬고 있다. 그런데 쉬는 것 같지가 않다. 하루 대부분을 침대와 소파 사이에서 흘려보내고, 손에는 늘 영상이 들려 있다. 머리는 멍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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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의 삶을 고민하기로 했다 - 30대 중반의 은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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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20:33:00Z</updated>
    <published>2025-10-17T20: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든 해낼 것 같은 자신감과 영웅주의를 안고 좋은 직장을 당차게 사직했다. 카페를 창업하고 폐업하면서 &amp;quot;실패&amp;quot;를 처음 맛보았다.  자라오면서 뭐든 평균은 해냈고 원하는 대로 대학, 대학원과 직장생활을 해냈다. 그래서 나는 내가 뭐라도 될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다. 처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창업과 폐업을 경험했다. 스스로가 한없이 작아지는데 그건 여행과 독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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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로마 일기 - 마음을 비우고 마지막 로마를 즐기고 싶은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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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7:18:25Z</updated>
    <published>2025-10-09T07: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하고 무지하면 답이 없다. 내가 그렇다. 답이 없는 나를, 답이 없는 상황을 마주하고 있는 이태리에서의 마지막 하루, 드디어, 드디어 내일 집으로 향한다.  왕복 16일이 되는 이번 이태리 여행은... 불평과 불만, 그리고 불쾌함으로 가득 찬 여행이다. 아마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이 다시는 같이 여행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것이다. 매일밤 법륜스님의 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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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집에서 서빙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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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7:06:31Z</updated>
    <published>2025-09-17T07: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밥집 서빙 알바도 15년 차다. 김밥을 기똥차게 말 수 있는 기술자다.  8월 말부터 김밥집에 한 달 동안 반타임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김밥집 진상 손님들을 글로 모두 써보고 싶었지만 어떻게 재밌게 쓸 수 있을까 고민에 선뜻 글을 쓰지 못했다. 지금도 그냥 생각나는 대로 쏟아낸다.  6월에 새로운 김밥집을 인수하면서, 홀에서 일하는 A양도 함께 일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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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싸개 - 여름 속으로 가을이 오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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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8:18:54Z</updated>
    <published>2025-09-17T06: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가장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 &amp;quot;무슨 일 하세요?&amp;quot;다.  작년 카페 폐업하고 건강부터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필라테스 강사과정을 배우고, 올해 5월 말에 간신히 자격증을 땄다. 자격증을 땄다고 해서 모두 강사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건 내게 힘든 일이다. 운동하는 자체를 좋아할 뿐 가르치고 싶은 의욕이 없다.   자격증을 따고 생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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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형 있는 인간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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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0:13:03Z</updated>
    <published>2025-07-21T08: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가세 신고하는 7월. 돈, 회계 관련 단어만 나오면 머리가 하얗게 되는 기분이 든다.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 중이다.  마침 부가세 신고 상황이 궁금했는데 아침에 전화 주신 외식업협회 담당자. 그분의 의도와 목표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amp;quot;싹싹한&amp;quot; 아저씨다. 웃는 얼굴로 말을 알아듣기 쉬운 언어로 잘 설명해 주는 50대 아저씨.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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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의 품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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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5:46:15Z</updated>
    <published>2025-07-10T01: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4호 분식점을 운영한다. 4호 분식점 임대인과도 언니 동생으로 가깝게 지낸다. 함께 알고 지낸 세월도 길다. 분식점 사업주는 임대인이지만 실 소유자는 그녀고, 아래층 한식집 사업주는 그녀지만 실 소유자는 임대인 언니다. 두 사람은&amp;nbsp;여러 경제적인 부분이 얽히고설켰고 2년 전에 비로소 정정했다. 그녀는 4호 분식점의 사업주로 정리하면서 임대료 외 추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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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사장이다 - 개인카페냐, 프랜차이즈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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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7:33:40Z</updated>
    <published>2025-02-21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사장이 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 나도 나름 고민과 분석을 했다. 그때는 나름 똥손들과는 다르다는 자부심까지 있었다. 철저한 준비보다 무조건 하면 되는 나니까.  가장 먼저 했던 생각은&amp;nbsp;개인 카페냐? 프랜차이즈 카페냐? 다. 개인 카페를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한 치의 고민도 없었다. 프랜차이즈는 이미 잘 짜인 가이드라인이 있어 인테리어나 메뉴 구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xI%2Fimage%2FNVpadE_8_JCQYtzj0AqqOwZK1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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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의 40일 - 뜨거운 공사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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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7:33:14Z</updated>
    <published>2025-02-14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창업 2년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은 바로 40일간의 공사 기간이었다. 왜냐고? 머릿속이 맑았고, 목표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amp;ldquo;이걸 하겠다, 이만큼의 시간 안에 끝내겠다!&amp;rdquo; 매일 조금씩 완성해 나가며 느끼는 성취감은 그야말로 즉각적이었다. 불같은 내 성격에 딱 맞는 시간들이었다.  손은 똥손인데, 운빨이 만렙을 찍었나? 카페의 귀인을 만나게 되었다.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xI%2Fimage%2FiKIEGSic_-SD5HXHR3ZfC2y9Ng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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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이렇게 시작하면 망합니다. - 지금 제 눈에 뭐가 보이지 않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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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7:32:55Z</updated>
    <published>2025-02-07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준비 중 만나게 된&amp;nbsp;파티룸 사장 J. 조언을 구하자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amp;quot;혹시 제 눈에 뭐가 보이지 않나요?&amp;quot; &amp;quot;뭐가요?&amp;quot; &amp;quot;피눈물이요......&amp;quot; 아직도 J의 눈빛이 생각난다. 나에게 카페 창업을 극구 말렸던 J, 왜 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을까?  말도 안 되는 기획안 작성하고 가장 먼저 찾아본 건 바리스타 자격증이다. 커피 내릴 줄만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xI%2Fimage%2FCg3qwVqQoJ2u3D736veWrjCQF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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