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지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hJ" />
  <author>
    <name>suho1004-3</name>
  </author>
  <subtitle>지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VhJ</id>
  <updated>2018-01-06T18:21:35Z</updated>
  <entry>
    <title>내 삶이 글보다 더 위대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hJ/3" />
    <id>https://brunch.co.kr/@@4VhJ/3</id>
    <updated>2026-04-06T04:05:35Z</updated>
    <published>2026-04-06T04: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 가뿌던 주말을 보낸 탓에, 몸과 마음이 유난히도 무거운 월요일 아침을 맞이했다. 둘째 아이는 언제나 그렇듯 아침부터 칭얼거리기 시작했고, &amp;lsquo;엄마도 힘들다.&amp;rsquo;는 맞대응으로 잠시나마 응석을 무마시킬 수 있었다. 이제는 제법 엄마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는 나이에 접어든 만큼, 엄마의 힘듦을 알림으로 인해서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기도 하는 듯 보였다. 아이의</summary>
  </entry>
  <entry>
    <title>새 해 맞이 - 어제와 다를 바 없는 오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hJ/2" />
    <id>https://brunch.co.kr/@@4VhJ/2</id>
    <updated>2026-01-01T04:17:46Z</updated>
    <published>2026-01-01T04: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해가 시작되었다. 사실 아이들이 다 자고 난 뒤, 늦게까지 핸드폰을 보다가 어영부영 새해를 맞이해 버렸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였으니, 새해가 된다고 달라지는 건 없었다. 다만 한 해가 지나가는 아쉬움에 마셔버린 맥주 한 캔은 다음날 머리를 조금 아프게 했고, 속을 조금 좋지 않게 한 것만 빼고 말이다. 아침부터 칭얼거리는 둘째 아이를 가슴 한가득 충분</summary>
  </entry>
  <entry>
    <title>오전 9시 - 나로 돌아오는 시간. 그리고 복기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VhJ/1" />
    <id>https://brunch.co.kr/@@4VhJ/1</id>
    <updated>2026-01-01T03:32:18Z</updated>
    <published>2026-01-01T03: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해의 마지막 유치원 버스가 아이들의 소란스러움까지 태우고 떠났다. 돌아온 집은 한 해의 마무리라도 하는 듯, 더욱더 적막하고 고요했다.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도 며칠이 되었지만, 크리스마스트리는 널브러진 집안 사이에서 우두커니 서서 여전히 반짝이고 있었다. 이제 저 트리도 정리를 해야 하는데, 아마 내 생각에 며칠은 더 저 자리에 서 있을 것이다. 커피에</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