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지미 스토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pG" />
  <author>
    <name>n-rimbo</name>
  </author>
  <subtitle>#스토리 리뷰, 분석 #소설, 에세이, 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이건 왜 재미있는가를 매일 고민하는 이야기꾼</subtitle>
  <id>https://brunch.co.kr/@@4UpG</id>
  <updated>2018-01-04T06:15:17Z</updated>
  <entry>
    <title>해리 포터 세계에 담긴 깊은 메시지: 분리와 차별 - 분리와 차별이라는 강한 배경, 인물들에게 더욱 강한 동기를 제공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pG/29" />
    <id>https://brunch.co.kr/@@4UpG/29</id>
    <updated>2025-02-19T06:55:06Z</updated>
    <published>2025-02-19T06: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야기 좋아하는 이야기꾼 지미입니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무엇이 생각나나요? 아마도 마법, 지팡이, 퀴디치, 덤블도어, 그리고 호그와트 마법학교 같은 요소들이 떠오를 겁니다. 하지만 해리 포터는 단순히 마법 세계를 그린 판타지가 아니에요. 그 안에는 우리가 사는 현실과 다르지 않은&amp;nbsp;사회적 문제, 차별, 갈등, 그리고 인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pG%2Fimage%2FyEl2CgJOphHaF6_dqAPjf2TYB_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블로거 데뷔 후 1주일 - 글은 짧게, 읽기 편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pG/25" />
    <id>https://brunch.co.kr/@@4UpG/25</id>
    <updated>2024-06-02T17:37:40Z</updated>
    <published>2024-06-02T17: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를 시작한 지 1주일. 여전히 조회수는 0이다. 1주일이 지났지만 조금의 성장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 나라는 인간과 별개로 블로그는 정체 그 자체다. 무언가를 고민하고 쓰는 이 과정은 고통스럽지만 여전히 참 재미있다. 만일 내가 죽더라도 이렇게 뭐라도 남기는 게 있다고 생각하면 괜스레 마음 한편이 흐뭇해진다. 그렇기에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지만, 아무</summary>
  </entry>
  <entry>
    <title>찬물로 샤워하기 - 블로그 시작 5일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pG/24" />
    <id>https://brunch.co.kr/@@4UpG/24</id>
    <updated>2024-05-31T05:53:24Z</updated>
    <published>2024-05-30T17: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하자 다짐한 지 5일째. 순조로울 거라 자만하던 내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그냥 더 잘까, 오늘은 쉴까를 되뇌기 시작했다. 오전 11시에 잠에서 깨(나는 올빼미 인간이고 바꿀 마음 없다), 기지개를 켜고 두리번거리다 맞이한 오늘이 그렇게 또 시작된 것이 썩 달갑지 않았다. 이런. 또 왔구나. 내가 언제나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게 된 이유잖</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를 다시 시작한 지 4일째 - 재담꾼이 되기 위한 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pG/23" />
    <id>https://brunch.co.kr/@@4UpG/23</id>
    <updated>2024-06-02T16:31:01Z</updated>
    <published>2024-05-29T16: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는 매일 400자 원고지 10장 정도를 글로 채운다고 하더라. 4,000자. 회사원이 출근을 해서 맡겨진 일을 해 내고, 선생이 매일 아침 학교에 가서 학생을 가르치고, 학생이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하듯, 그는 매일 4,000자의 글을 써낸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라는 마음을 품고 싶지만 아마 그런 일상을 보내고 있음에 틀림없다. 매해 1회</summary>
  </entry>
  <entry>
    <title>뭐라도 해야지 - 뭐라도, 뭐든지, 아무거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pG/22" />
    <id>https://brunch.co.kr/@@4UpG/22</id>
    <updated>2024-05-26T19:15:39Z</updated>
    <published>2024-05-26T19: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혼자 글을 끄적이는 것이 버릇이다. 공부, 성적, 집안 분위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을 풀 데가 없으니 늘 노트를 괴롭혔다. 또 힙합의 바이브에 어릴 때부터 젖어 살았기에 무언가를 스핏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려 정말 많이도 적었다. 그 덕에 그나마 글 쓰는 능력만큼은 자신 있다. 완벽하지 않지만 글 잘 쓴다는 얘기는 자주 들을 정도</summary>
  </entry>
  <entry>
    <title>재미있었으면 다행이야 -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몰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pG/21" />
    <id>https://brunch.co.kr/@@4UpG/21</id>
    <updated>2024-03-18T07:13:59Z</updated>
    <published>2024-03-17T23: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동진 평론가는 이런 말을 남겼다.  영화를 보는 것은 메시지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다.  만일 몇 줄의 메시지로 추리면 대부분의 영화는&amp;nbsp;같은 영화가 되어 버린다. &amp;lsquo;노예 12년&amp;rsquo;&amp;nbsp;&amp;lsquo;장고&amp;rsquo;는 분명 다른 영화지만 내용을 요약하면 &amp;lsquo;과거 흑인 노예의 비극적인 삶&amp;rsquo;이고, 메시지는 &amp;ldquo;차별은 안 된다&amp;rdquo;로 통일된다. 하지만 두 영화는 엄연히 별개의 작품이고, 보는 이들</summary>
  </entry>
  <entry>
    <title>발전은 힘들어 - 바라는 게 많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pG/20" />
    <id>https://brunch.co.kr/@@4UpG/20</id>
    <updated>2023-12-05T13:27:02Z</updated>
    <published>2023-12-05T06: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보고 있었다. &amp;ldquo;허허허&amp;rdquo; 바보처럼 웃으며 말이다. 그냥 이런 시간이 좋다. 딱히 무언가에 매달리지 않고 지금 당장 내가 끌리는 것으로 하루를 채우는 삶이 만족스럽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너무도 긴 시간을 집착 속에 살아야 했기에 더욱 그렇게 느끼는 듯하다. 대학에 가기 위해 그리 발버둥을 치며 오랜 세월 스트레스 가득한 일상을 참아 왔</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평생 알아가요 - 잘 모르잖아요 서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pG/18" />
    <id>https://brunch.co.kr/@@4UpG/18</id>
    <updated>2023-11-25T04:36:20Z</updated>
    <published>2023-11-24T1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전설적인 한 줄 평 &amp;quot;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 낸 처연한 계급 우화&amp;quot;에 대해 &amp;quot;말을 꼭 그렇게 어렵게 써야만 하냐&amp;quot;며 불만을 토하는 여론이 꽤나 있다는 얘기를 어디서 전해 들었다. 이에 대해 혹자는 &amp;quot;교육이 잘못됐는지 요즘 애들은 책도 안 읽고 공부도 이상하게 해서 말귀를 못 알아먹는다&amp;quot;며 날선 비판을 하기도 한다더라. 나는 활</summary>
  </entry>
  <entry>
    <title>성공이 행복이고, 행복이 성공이거늘 - 욕심은 부리되 옥죄지 않는 정도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pG/19" />
    <id>https://brunch.co.kr/@@4UpG/19</id>
    <updated>2023-11-25T04:36:23Z</updated>
    <published>2023-11-24T11: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왜 살까. 인간 실존의 당위를 묻는 질문일 것이다. 오랜 세월 수많은 사상가와 지식인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러 의견을 내뱉어 왔다. 이 질문에 대해 종교가 답을 내기도 하고, 돈이 내놓기도 하고, 사상이 내놓기도 하고, 과학이 내놓기도 했다. 물론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여러 의견이 옥신각신 오가며 '하나의 답'으로 귀결되지 않았다. 하지만 내</summary>
  </entry>
  <entry>
    <title>깻잎 논쟁 - 사이좋게 나눠먹으면 더 맛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pG/17" />
    <id>https://brunch.co.kr/@@4UpG/17</id>
    <updated>2023-11-27T23:34:22Z</updated>
    <published>2023-11-24T11: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내 애인은 같은 대학교에서 만나 연인이 되어 한 달 후면 3주년이다. 같이 백년해로할 운명인지 각자의 직장도 집도 그다지 거리가 멀지 않아 같이 자주 저녁을 먹는 일이 많다. 그렇게 일주일에 2~3일씩은 만나면서 오손도손 같이 저녁 식사를 즐기다 오랜만에 대학 동기 친구 영식이에게 얼굴 좀 보자고 연락이 왔다. 영식이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친한 베프</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에 유의하세요 - 버텨야 하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pG/16" />
    <id>https://brunch.co.kr/@@4UpG/16</id>
    <updated>2023-11-25T04:36:31Z</updated>
    <published>2023-11-24T11: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부터 아침 9시 즈음에 일어나서 40분씩 산책을 하기 시작했다. 근 5년 정도의 시간을 올빼미나 부엉이의 삶을 살아온지라 굉장히 어색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잘 해내고 있다.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열어 젖히고 침구를 정리한 후에, 옷을 챙겨 입고 밖에 나가 집 주변을 산책하며 맞는 햇살이 의외로 좋아서, 아직은 그렇게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는 탓일까. 건강을</summary>
  </entry>
  <entry>
    <title>어른되기 - 애초에 어른 같은 건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pG/15" />
    <id>https://brunch.co.kr/@@4UpG/15</id>
    <updated>2023-11-24T14:19:19Z</updated>
    <published>2023-11-24T11: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침대 위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영상이나 글을 찾아보는 게 낙이다. 뒹굴거리면서 유튜브 영상이나 보다가 왠지 모른 죄책감이 몰려들면 책도 읽고 이렇게 글도 남긴다. 지금도 소파 위에 누워서 아이폰을 들고 끄적이고 있다. 늘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으니 아무 글이나 끄적인다. 불쑥 튀어나오는 단어 몇 글자와 어구들을 개연성이나 연결성 따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