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털복숭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 />
  <author>
    <name>hijiyun</name>
  </author>
  <subtitle>회사에서는 변호사로, 집에서는 두 아들의 엄마로 삽니다. 일 하면서 느낀 감상이나 육아하며 느낀 고충에 대해 씁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매일 배우는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Ugd</id>
  <updated>2018-01-03T23:16:06Z</updated>
  <entry>
    <title>바자회부터 콩쿨까지, 행사에 이렇게나 진심이라니 - 바쁘다 바빠 학교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83" />
    <id>https://brunch.co.kr/@@4Ugd/83</id>
    <updated>2026-09-08T11:25:06Z</updated>
    <published>2026-09-08T11: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립초에 입학하고 처음 맞이한 큰 행사는 바자회였다. 사실 바자회라고 해서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다. 그냥 아이들이 안 쓰는 장난감이나 책 같은 것을 가져와 사고팔고, 엄마들이 간단하게 음식 같은 것도 만들어 파는 그런 행사겠거니 했다. 그런데 막상 닥치니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컸다. 학년별로 엄마들이 음식을 준비하고, 여러 체험부스에서 봉사도 하고,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0owvK7FZvR6R4N-gtpxryco4u2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섯번째, 또 방콕 - 따로 또 같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70" />
    <id>https://brunch.co.kr/@@4Ugd/70</id>
    <updated>2026-06-01T12:28:19Z</updated>
    <published>2026-06-01T08: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에 다녀온 그 해 겨울 크리스마스 연휴, 방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사실 이 때의 방콕행은 계획적인건 아니었다. 속된 말로 남편이 골프에 반 미쳐있었던 시기라, 그가 즉흥적으로 결정한 골프여행에 우리(나와 꿀댕이)도 급 합류하기로 했던 것. 겨울에도 따뜻한 날씨에서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여유롭게 라운딩을 할 수 있다나뭐라나. 난 골프에 관심 1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LJok7Am3DiiSZFtnKx-1K1ZQB6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웰컴 투 학부모월드 - 엄마들 사이에서 살아남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82" />
    <id>https://brunch.co.kr/@@4Ugd/82</id>
    <updated>2026-05-13T09:25:45Z</updated>
    <published>2026-05-13T09: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모여 각자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를 검색했다.  키즈카페는 이제 초1에게 좀 재미없을 것 같고,,, 원데이클래스 같은 걸 알아봐야 하나?  아이들만 놀게 하고 엄마들끼리 조용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생각보다 마땅치 않았다.  검색어를 바꿔가며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문득 생각했다.  나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KkS45XooXyHEQv9G5usIo5jksd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줄넘기도 학원을 다닌다고? - 예체능 급수제의 세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81" />
    <id>https://brunch.co.kr/@@4Ugd/81</id>
    <updated>2026-05-12T08:12:23Z</updated>
    <published>2026-05-12T08: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다. 이 학교는 1학년 때부터 시키는게 많았다.   1. 일단 악기 하나. 바이올린이나 첼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음악을 하는 시간에 무용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우리 애는 아들이라 무용을 하긴 싫어했다.  그리고 첼로는 1학년 꼬맹이, 더군다나 체구가 작은 아들에게는 너무 크고 무거워 이동이 불편할 것 같아 자연스레 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2oIiobTYMxrcaaar2_S-DN1NUn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1이 부딪힌 영어의 벽 - 영어유치원에 안 보낸 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80" />
    <id>https://brunch.co.kr/@@4Ugd/80</id>
    <updated>2026-05-11T07:33:43Z</updated>
    <published>2026-05-11T07: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는 곧잘 학교에 다니는 것처럼 보였다. 말이 별로 없는 아이라, 학교 어땠어? 재밌었어? 무슨 재밌는 일이나 속상한 일 없었어? 하고 물으면  응~ 재밌었어~  한 마디로 끝나는 날이 많았다. 그 날 점심 뭐 먹었는지 물어도 기억 안난다고 하는 아이라, 뭐 별 말 없으면 잘 지내고 있는 것이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3월 중반쯤 학부모 참관수업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NT5jjHuLm_CyOOfBoqAnN7aH8X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립초 당첨이라니!!! - 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78" />
    <id>https://brunch.co.kr/@@4Ugd/78</id>
    <updated>2026-05-11T01:29:52Z</updated>
    <published>2026-05-11T01:2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아무 고민없이 지원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  그저 막연히 사립초등학교는 방과후 수업이나 예체능 과목이 잘 되어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또 어차피 공립초등학교 다니면 학원을 여러 개 다녀야 할텐데 그 비용이면 사립초 학비나 뭐 비슷할 것 같았다. 그래서 맞벌이 부부에게 사립초가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이사갈 곳으로 셔틀버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rKB-d_WmqG0FUROdwv7FxD0SCX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의 필살기 - 누구한테 배웠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79" />
    <id>https://brunch.co.kr/@@4Ugd/79</id>
    <updated>2026-05-07T12:10:11Z</updated>
    <published>2026-05-06T08: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째 아들은 초등학교 1학년생이다.  영어유치원이나 일반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직장어린이집에서 놀기만? 하다가 사립초등학교에 입학하여 본인 나름대로는 힘든 적응기간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엄마아빠 모두 일을 하기도 하고, 등원이나 하원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부모님이 근처에 살고 계시지 않아서, 직장어린이집은 필연적인 선택이었다.  뭐 물론 도우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5ID41jVa7l1zL_N3_aIcbTLTyM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등학교 1학년과 7개월, 환장 육아 - 아들 둘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77" />
    <id>https://brunch.co.kr/@@4Ugd/77</id>
    <updated>2026-05-11T01:17:27Z</updated>
    <published>2026-04-18T22: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보니 첫째와 6년 터울로 둘째를 낳게 되었다.  터울이 적으면 애들이 아주 어릴 때는 배로 힘들지만 둘째가 두 살 정도만 되어도 서로 잘 놀아서 오히려 그때부턴 키우기 수월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터울이 많으면 둘이 같이 노는 건 아무래도 당분간은 어렵겠지?   우린 둘째 생각이 별로 없이 세월만 보내다가 갑자기 둘째를 낳게 되어서, 생각지도 못한 6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hk2zbNUHN_O_ATm0mtyq-p3O8j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유수유의 기쁨과 짜증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71" />
    <id>https://brunch.co.kr/@@4Ugd/71</id>
    <updated>2026-02-07T06:32:31Z</updated>
    <published>2026-02-07T06: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를 낳고 145일째, 지금까지 모유수유는 진행 중이다. 첫째 때도 8개월 정도 모유수유를 했었는데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둘째 때도 자연스레 하기 시작했다.   떠올려보면 처음 아기를 낳고는 뭘 몰라서 젖몸살이라는게 그렇게 빨리 오는 건 줄도 몰랐다.  조리원에 간 첫날부터 가슴이 땅땅하게 부풀어오르고 열도 나고 아파서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Cwdr8fJDDPbs9DB-OWKJExBtFU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네번째, 부다페스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68" />
    <id>https://brunch.co.kr/@@4Ugd/68</id>
    <updated>2026-01-27T06:46:24Z</updated>
    <published>2026-01-24T08: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유럽여행의 마지막 행선지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프라하에서 부다페스트로 가기 위한 방법으로 우린 야간열차를 선택했다.  유럽의 야간열차를 한 번 경험해보고 싶기도 했고 꿀댕이에게도 재미있는 추억이 될 것 같았다. 야간열차는 한국에서 예약을 해야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모양이었다. 남편은 야간열차 티켓팅을 위해 꽤나 노력을 했고, 결국 성공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DQvKMBbGcbnblibpWt1pWIEQxK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번째, 프라하 - 낭만의 도시에서 말다툼이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65" />
    <id>https://brunch.co.kr/@@4Ugd/65</id>
    <updated>2025-11-06T07:30:14Z</updated>
    <published>2025-11-06T07:3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스테르담에서 비행기를 타고 프라하로 넘어왔다. 프라하도 암스테르담만큼 작은 도시라 큰 이동없이 살살 걸으며 관광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는데, 암스테르담보다 적은 비용으로, 룸 컨디션도 좋고 뷰도 최고에 위치도 좋고 푸짐한 조식까지 제공하는 호텔에서 묵을 수 있는 것도 좋았다.  호텔에서 우리가 배정받은 방은 계단이 있는 복층룸이었는데, 침대 위 창문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8rA5G8H1eoSjDEihLGoYS8ta1_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동생 볼 생각에 심란한 형아 - 터울 많은 형제여도 어쩔 수 없는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67" />
    <id>https://brunch.co.kr/@@4Ugd/67</id>
    <updated>2025-10-31T10:02:03Z</updated>
    <published>2025-10-29T06: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둘째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임신 초기의 기립성 저혈압과 중기의 이유모를 수축, 경부길이 짧음 이슈를 지나 마음 편안한 말기를 보냈다.  몸이 점점 무거워지고 잠이 많아져 집 밖을 나가는게 힘들어지긴 했지만, 내 인생 마지막 임신기간을 충분히 즐긴 것 같다.  출산이 가까워져오면서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한 번씩 온몸을 감싸긴 했지만.  첫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M8EnzxU139OC29DBNJ8HF-4_pi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절대 폭행하지 않았다구요. - 까칠한 할아버지의 헌법소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66" />
    <id>https://brunch.co.kr/@@4Ugd/66</id>
    <updated>2025-09-28T07:09:11Z</updated>
    <published>2025-09-28T07: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연말, 다음 해의 헌법재판소 국선대리인*으로 선정되었다.  당시 반복적인 일에 무료함을 느끼던 차라 업무 환경에 조금이라도 생기를 줘 보고 싶은 마음에 가볍게 지원한 것이었는데, 덜컥 선정되어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다.  생각한 것보다 일이 너무 많을까봐.  * 형사사건에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사선변호인을 선임할 수 없는 피고인을 위해 법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bku3VYZTVT8pTYu1LciOO5NWzX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번째, 암스테르담 - 골치핑과 함께 한 유럽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64" />
    <id>https://brunch.co.kr/@@4Ugd/64</id>
    <updated>2025-11-01T05:39:03Z</updated>
    <published>2025-08-08T01: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꿀댕이와 함께 한 방콕여행을 무사히 마친 후 용기를 얻은 나는 더 큰 야망을 품었더랬지. 이제는 저 멀리 유럽이다~~  22년 연말에 마일리지를 털어 유럽행 티켓을 샀다.  여름에 남부는 더울 것 같고 어디가 좋을까, 마일리지 티켓으로 가능한 노선을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암스테르담 인 부다페스트 아웃으로 결정하고, 가운데 들를만한 도시로 프라하를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EEPucSzYzypCOuJRPK_Y7p9BIS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둘째, 맘대로 되지않네. - 생기긴 했는데&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63" />
    <id>https://brunch.co.kr/@@4Ugd/63</id>
    <updated>2025-07-24T12:34:43Z</updated>
    <published>2025-07-24T09: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둘째를 잠깐 만났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이별을 했다는 이야기를 썼었다.  그 후 우리 가족은 멀리 유럽으로 여행도 다녀오고 즐겁게 지내며  일상을 보냈고, 남편과 나는 짬짬이 불꽃을 틔우기도 했다.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에는 갑자기 으슬으슬한게 몸이 안 좋고 머리가 어지럽기도 해서 혹시 착상이 된건가? 혼자 증상놀이에 빠지기도 했으나 곧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l86dp68Sbyth1rjbeVr_no-Dfn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둘째, 쉽지 않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61" />
    <id>https://brunch.co.kr/@@4Ugd/61</id>
    <updated>2025-03-25T12:30:05Z</updated>
    <published>2025-03-25T07: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2018년 봄에 결혼을 했고, 2019년 가을에 꿀댕이를 만났다.  결혼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임신을 했는데 계획한 임신은 아니었다. 당시 생전 처음으로 자다가 토를 하는 기이한 경험을 하고 그때서야 생리예정일이 며칠 지났음을 인지한 후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두 줄을 확인했을 때,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을 느꼈더랬다. 좋지만 좋지않은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epXDgzQZPTz_0yD0x9-oG8HC9g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번째, 방콕 - 꿀댕이와의 첫 나라 밖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60" />
    <id>https://brunch.co.kr/@@4Ugd/60</id>
    <updated>2025-11-01T05:38:48Z</updated>
    <published>2025-02-23T09: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8월.  아직 마스크는 쓰고 다니지만 서서히 일상을 되찾아 가고 있던 코로나 시대의 끝물 무렵. 3살 생일을 한 달 앞둔 꿀댕이를 데리고 온 가족 첫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휴양지를 갈까, 그래도 너무 휴양지는 좀 심심하지 않을까, 고민하다가 제일 만만한 방콕을 떠올렸다. 호캉스와 도시의 분위기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곳. 사실 이미 꿀댕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n0-nbpcJPDeA17gDhpl2AGNcUY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57" />
    <id>https://brunch.co.kr/@@4Ugd/57</id>
    <updated>2025-11-01T05:38:33Z</updated>
    <published>2024-12-04T08: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운 좋게 어렸을 때부터 여행이니 어학연수니 해서 세계 여러나라를 가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amp;ldquo;여행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삶을 풍요롭게 해 준다&amp;rdquo;는 확신에 가까운 믿음을 갖고 있다.   결혼 전에는 여동생이 나의 주된 여행 친구였다.  결혼 후에는 남편과 주로 다니고 있긴 하지만, 동생이나 친구나 가족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WqSj4SyuIGHv99-7GOMXdgiRiE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직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56" />
    <id>https://brunch.co.kr/@@4Ugd/56</id>
    <updated>2024-06-23T09:51:50Z</updated>
    <published>2024-06-22T08:5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직을 했다. 변호사의 장점 중 하나가 그나마 다른 직역에 비해 이직이 자유롭다는 점. 연차가 쌓이고 어느 분야로 전문성이 굳어지면 폭넓은 영역에 걸친 이직의 기회는 점점 줄어들긴 하지만, 그래도 주변을 둘러보면 다들 잘 하는 것 같다.    올해 초 다니던 회사에서 정기 인사가 있었다.  보통 2월 말쯤 이동을 하는데, 이 회사는 전국 법원이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N7WZwa_bWfxfLvG4yqC5QBfzzk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위 5% 아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Ugd/37" />
    <id>https://brunch.co.kr/@@4Ugd/37</id>
    <updated>2024-06-16T11:52:33Z</updated>
    <published>2024-06-14T09: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본인을 상위5% 아빠라고 그랬다.  그도 그럴것이, 남편은 3년이 넘도록 아들의 등하원을 담당하고 있고, 부모 간담회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으며, 혹여나 아들이 콧물이라도 흘리는 날엔 약을 챙겨 아들 점심시간 후 투약을 하러 어린이집에 갔다 오고, 어느 분기엔 해당 학급의 운영위원회 위원으로까지 활동하였으니, 남편의 주장이 틀린 것은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Ugd%2Fimage%2FbFSVHB9FEsIv1wtyzHqgu0gTA3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