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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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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g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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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의 실패를 딛고 미국대학우등졸업, IVY MBA, 동기부여 박사, 소속 외국계 금융기관 최연소 MD가 되며 겪은 실패와 성장 경험으로 당신의 오늘에 용기와 통찰을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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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7T07:5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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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트1-System -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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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8:59Z</updated>
    <published>2026-10-11T09: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당신은 몇 번의 판단을 내렸습니까?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우리는 수백, 어쩌면 수천 번의 선택을 합니다. 어떤 옷을 입을지, 어느 길로 출근할지, 회의에서 무슨 말을 꺼낼지, 점심 메뉴는 무엇으로 할지. 그 대부분은 의식하지 못한 채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내가 선택했다'고 믿지만, 사실 선택의 99%는 이미 우리 뇌 어딘가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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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백한 푸른 점 - 작은 점 위의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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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2Z</updated>
    <published>2026-10-04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교수인 친구로부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특강을 부탁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주제로 한 시간을 따로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수락했습니다. 너무나 치열했던 저의 20대를 돌아보며, 조금은 더 성장한 시점에서 그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제 경험을 토대로 전하고 싶었거든요. 제 삶을 변화시켜준 독서부터, 긍정적인 마음가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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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테제 효과 - 가르칠 때 가장 많이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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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2Z</updated>
    <published>2026-09-27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이타주의의 역설에서 살펴보았듯, 남을 돕는 행위는 결국 나 자신을 이롭게 합니다. 이번에는 그 가운데서도 가장 직접적이고 측정 가능한 방식, 즉 '가르침'이라는 행위가 어떻게 나의 성장을 극대화하는지 철저하게 실용적이고 실리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성장에도 전략이 있다 자기계발에 진심인 사람일수록 시간을 아끼려 합니다. 남을 도울 여유가 어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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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에 책을 냈습니다 - Faster Isn't Forwa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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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9-20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평소 쓰던 글 대신, 조금 다른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  지난 9월 17일, 제가 쓴 첫 영어책이 아마존에 올라왔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영어책을 쓸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출발점은 지금 브런치에 연재하고 있는 글들을 바탕으로 한 한글책이었습니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지난 1년여 동안 네이버 블로그에 여러 주제의 글을 꾸준히 써왔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rd%2Fimage%2F5GEvv6ONH09zwvl28E1zueiM1PY.png" width="3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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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무덤 - 그리고 날 위한 용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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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2Z</updated>
    <published>2026-09-13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OTT에서 '두개의 무덤'이라는 3부작 시리즈를 봤습니다. 친구인 두 십대 소녀들의 실종을 다른 스릴러물이었는데, 사라진 두 소녀 중 한 소녀의 할머니가 실종 2년뒤 아무 성과없이 수사가 종결되자 직접 진실을 밝히고 복수를 감행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시리즈의 제목인 '두 개의 무덤'은 공자가 한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자가 제자들에게 복수에 대해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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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에서 증오까지 - 우리가 모르는 사이 걷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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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2Z</updated>
    <published>2026-09-06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털린의 역설이 보여주듯, 혼자 하는 성장의 한계는 경제적 수준에서만 작동하지 않습니다. 비교와 적응의 심리적 덫은 우리 일상의 훨씬 더 깊숙한 곳에서, 더 다양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그 비교의 감정은 훨씬 어두운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을 열면 세상이 펼쳐집니다. 친구의 여행 사진, 동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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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털린의 역설 - 행복은 왜 늘 저 멀리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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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2Z</updated>
    <published>2026-08-30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성장하려 할까요? 더 나은 역량을 갖추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자신을 만들려는 모든 노력. 그 출발점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국 하나의 지점으로 수렴됩니다. 더 나은 삶, 그리고 더 깊은 행복. 자기계발의 진짜 목적지는 역량이나 성취가 아니라, 그 너머에 있는 행복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열심히 성장할수록 행복은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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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트 5&amp;mdash;ENSEMBLE - 함께 성장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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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2Z</updated>
    <published>2026-08-23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멈추고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이 삶. 당신이 걸어온 이 길 위에, 혼자서만의 힘으로 이룬 것이 과연 얼마나 됩니까?  누군가 알아보아 준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정말 힘들 때 곁에 있어준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시기적절한 한 마디로 방향을 바꿔준 사람이 있었을 것입니다. 심지어 당신을 좌절시킨 사람조차 어떤 방식으로든 당신을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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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의 지평선(ft. 윤하) - 어제의 나와 결별하고 새로운 우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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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1Z</updated>
    <published>2026-08-16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가 일깨운 지적인 경이로움 대중음악의 제목은 흔히 감정의 파고를 담아냅니다. 사랑, 이별, 그리움 같은 단어들이 주를 이루죠. 하지만 가끔은 지극히 차갑고 이성적인 과학 용어가 그 어떤 시적인 표현보다 더 깊은 감성을 자극할 때가 있습니다.  가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바로 그러한 경우입니다. 이 곡의 역주행은 대중에게 물리학의 가장 극단적인 개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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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 종단속도 - 저항이 만드는 균형, 그리고 성장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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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1Z</updated>
    <published>2026-08-09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Physics 101 하늘에서 떨어지는 모든 것은 중력이라는 거대한 끌림에 순응합니다. 물리 법칙에 따르면, 자유 낙하하는 물체는 시간에 비례하여 속도가 계속해서 빨라집니다. 따라서 하늘 높은 곳에서는 속도가 0일지라도 지상으로 내려올수록 속도가 빨라져, 땅에 도달할 때는 엄청난 에너지와 충격을 전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는 왜 우리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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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없는 삶 - 후회의 과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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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1Z</updated>
    <published>2026-08-02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저는 주저 없이 '후회 없는 삶'이라고 답하겠습니다. 삶의 모든 순간, 적어도 중요한 대다수의 순간에 늘 옳은 판단을 해서, 언제 돌이켜봐도 후회가 남지 않는 삶.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 이 '후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후회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곧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반복하는 삶에서 벗어나,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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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문턱-매트릭스 - 성장은 편안함의 반대편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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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1Z</updated>
    <published>2026-07-26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또래의 많은 이들에게 인생 최고의 SF영화를 꼽으라면 대다수가 《매트릭스》를 선택합니다. 영화는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2199년, 캡슐에 갇힌 인간들에게 '매트릭스'라는 가상현실을 주입해 1999년의 평범한 도시에서 살고 있다고 믿게 만드는 세계를 그립니다. 주인공 네오는 이 거짓된 안락함을 버리고 고통스러운 진실의 세계 '시온'으로 깨어나 인류 해방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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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선 앞의 우리 - 불완전함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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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1Z</updated>
    <published>2026-07-19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인가를 처음 시작할 때, 우리는 묘한 역설 속에 갇히곤 합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망으로 가슴이 뛰고 있음에도, 정작 첫발을 내딛는 순간 우리의 발은 무겁기만 합니다. 마치 보이지 않는 중력이 우리를 붙잡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저 역시 이 글의 기반이 된 블로그를 시작할 때 그랬습니다. 첫 글로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하며 몇 시간째 커서만 깜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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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트 4-Leap - 중력을 거스르는 자들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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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1Z</updated>
    <published>2026-07-12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언제나 도약 이후의 눈부신 비상을 꿈꿉니다. 그러나 정작 그 도약을 완성하는 것은 하늘을 날아오르는 화려한 날갯짓이 아닙니다. 땅을 딛고 서서 한쪽 발을 공중에 띄워야만 하는 그 찰나의 불안, 익숙한 대지와의 거칠고 필연적인 단절을 받아들이는 내면의 결단입니다.  도약(Leap)은 준비의 연장선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당신을 규정해 온 모든 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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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버덕과 또 다른 문 - 닫힌 문과 열린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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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1Z</updated>
    <published>2026-07-05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소식은 전 세계적인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그 흐름이 4~5년 후에야 한국 해역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을 접했을 때, 저는 묘한 감각에 사로잡혔습니다. 지리적으로는 아주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해류를 따라 이동하는 데 그토록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 그리고 더욱 경이로웠던 것은, 과학자들이 어떻게 그 방대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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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세우스의 배 - 질문의 각도를 바꾸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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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1Z</updated>
    <published>2026-06-28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구에 정박한 오래된 논쟁 아테네 항구에는 수백 년 동안 한 척의 배가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전설의 영웅 테세우스가 크레타의 미궁에서 미노타우로스를 물리치고 귀환할 때 탔던 바로 그 배였습니다. 아테네 시민들은 그 배를 단순한 유물이 아닌 도시의 정체성으로 여겼고, 판자가 썩으면 새 것으로 교체하고, 돛이 낡으면 새로 달면서 그 형태를 유지했습니다.  그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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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익숙한 질서와의 결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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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1Z</updated>
    <published>2026-06-21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26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동료 물리학자 막스 보른에게 보낸 편지에서 역사에 남을 한 마디를 던집니다. &amp;quot;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God does not play dice).&amp;quot; 이 문장은 단순히 종교적인 신념을 표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평생 우주를 지배하는 엄밀한 인과법칙과 수학적 규칙을 찾아 헤맸던 거장이, 당시 태동하던 양자역학의 '불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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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 뒷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아무도 볼 수 없었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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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0Z</updated>
    <published>2026-06-14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이른 새벽, 골프장으로 향하는 길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가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프롬의 &amp;quot;달의 뒤편으로 와요&amp;quot;라는 곡이었습니다. 가사 속에는 &amp;quot;달의 뒤편으로 그대를 숨겨주겠다&amp;quot;는 표현이 있었지요. 문득 생각했습니다. 왜 하필 달의 뒷면일까? 그곳은 우리가 지구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완벽한 미지의 세계였기 때문입니다.  달은 지구 주위를 약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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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화문 해머링 맨 - If all you have is a hamm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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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07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망치를 든 우리 서울 광화문 인근, 흥국생명빌딩 앞을 지나가다 보면 거대한 조각상이 눈에 띕니다.  건물 앞에 우뚝 서 있는 거대한 조각상, '망치질하는 사람(해머링맨, Hammering Man)'은 미국 설치예술가 조나단 보로프스키(Jonathan Borofsky)의 작품입니다. 높이는 약 22m, 무게는 50톤에 이르며 오른팔로 망치를 들고 35초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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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트 3-Angle - 각도를 바꾸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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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49:00Z</updated>
    <published>2026-05-31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오래된 사진첩을 꺼내다 묘한 경험을 했습니다.  20대 초반, 처음으로 혼자 유럽을 여행할 때 찍은 사진 한 장이었습니다. 기억 속 그 장면은 낭만적이고 자유로웠습니다. 그런데 수십 년이 흐른 뒤 같은 사진을 다시 들여다보자,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진은 변하지 않았는데 저는 그 안에서 전혀 다른 것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눈에 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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