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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벤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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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답게 살고 싶은 30대 백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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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8T04:4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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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능이 없는 사람은 뭐 먹고 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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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14:56:09Z</updated>
    <published>2026-10-07T12: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면에 실례지만 다들 뭘로 밥벌어 먹고 사시나요 본인의 재능을 팔고 있나요, 시간과 노동을 팔고 있나요?  저는 여태껏 저의 시간과 노동을 팔아 월급받아 먹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살면서 내 인생이 가장 중요하고 지키고 싶은 가치가  '자유'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퇴사한 것이지요. 꼬박꼬박 500만원 월급받으면서 뇌의 100% 를 일에 쏟아붓는 것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Kc%2Fimage%2FRCfSCYPQdJyUvwNK4TtZUPxrq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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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이랑 가까웠다가 멀어지기 - 애증의 서울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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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5:20:05Z</updated>
    <published>2026-10-02T15:2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살이 어느덧 25년이 넘어간다. 이제 내가 나고 자란 통영보다 서울에서 산 기간이 더 길다. 근데 아직 서울말은 서투르지만.... 사투리는 죽을 때까지 고쳐지지 않나보다.  19살에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는 시골사람으로 서울 살이에 적응하는 게 정말 쉽지 않았다. 왜 서울사람들 깍쟁이라고 하는지, 왜 눈뜨고 코베인다고 하는지 몸소 경험했다. 그냥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Kc%2Fimage%2F7go4ByPXHOb3qOQNRtosiS9ONK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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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끝나고도 오래 기억에 남는 숙소 3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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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3:31:20Z</updated>
    <published>2026-09-28T13: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첫 여행을 떠난 이후 매년 여행을 다니면서 10년이 넘는 동안 참 많은 숙소를 들렀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여행지 자체로도 좋지만, 숙소에서의 기억이 더 오래남는 곳도 있다.  숙소에 많은 돈을 쓰는 여행 스타일은 아니다. 살면서 5성급 호텔 가본적도 별로 없다. 나에게 기억에 남는 숙소는 삐까뻔쩍하고 뷰가 휘황찬란한 그런 숙소는 아니다.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Kc%2Fimage%2FbcC5zMgi3JTobS5KCTGy3KLT5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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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했습니다.  - 10년차 직장인, 회사를 떠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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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12:39:01Z</updated>
    <published>2026-08-29T12: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체질이었던 지난 10년 2016년에 교육회사 온라인마케팅 신입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하여 올해로 딱 10년차가 되었다. 10년동안 직무가 세번 바뀌었고, 4개의 회사를 다녔다. 마케터에서, 서비스 기획자에서, PM 으로.  비전공자 문과생으로 IT 업계에서 도달할 수 있었던 최대 아웃풋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10년동안 회사에서 울고 웃으며 성과를 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Kc%2Fimage%2FbByFWtBPSGmCXelhWrBoXQHWPI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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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중독 남편을 이해하기 위한 몸부림 - 일에 대한 기준과 가치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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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5-21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는 일을 바라보는 방식이 많이 다르다. 나는 최대한 근무시간을 넘기지 않으려 하고, 회사 밖에서는 일을 하지 않는다. 남편은 근무시간 따위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고, 언제 어디서든 일을 하고 있다.   처음에 만났을 때는 일을 잘 하고, 열심히 하고, 본인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남편이 멋있엇다.  회사에서도 그 능력을 인정받아서 남편은 책임감이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Kc%2Fimage%2F4E3YVzJfdtxt8axu3vcioRjPs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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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되면 왜 얄미워질까 (3) - 아내의 잔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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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3:00:22Z</updated>
    <published>2026-05-11T12: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소리가 아니라 혼내는 건데 남편이 아내에게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스테레오 타입은 '잔소리꾼'이 아닐까 싶다. 나는 평소에 워낙 남에게 관심도 없고, 가족이더라도 크게 삶에 관여하지 않는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다. 연애 시절 남자친구들에게는&amp;nbsp;잔소리를 별로 할 것도 없었다. 내가 엄마도 아니고, 건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Kc%2Fimage%2F2bEjEsBDC-QU0wDP5Mlyn6SeO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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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퇴사 준비생입니까? - 취준생보다 퇴준생이 많아진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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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8:28:09Z</updated>
    <published>2026-05-07T08: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의 3대 질문 뭐해먹고 살지? 언제 퇴사할거야? 나는 언제 대체될까?  마치 사형을 기다리는 장기징역수처럼 그야말로 공포와 불안감 속에 사는 하루하루다.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AI 를 보며, 나는 굳이 왜 필요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비슷한 걱정을 안고 산다.  물론 아직은 100% 인간을 대체하지는 못하고 우리 삶의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Kc%2Fimage%2FXFQVmJgBS4qAEvYTzggCX69jYG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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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되면 왜 얄미워질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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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9:17:53Z</updated>
    <published>2026-05-06T09: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별다른 취미가 없다.  여가 시간에는 주로 나랑 놀거나, 일을 한다.  친구도 많이 없다.  이런 점이 결혼을 앞둔 나에게 굉장히 중요한 요소였다.  나와 많은 시간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인가?  나를 불안하지 않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인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오늘은 야근을 해야겠어  연애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생긴 에피소드다.  남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Kc%2Fimage%2FwCWzuskOgrIWwfGHtKjUZKko2g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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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되면 왜 얄미워질까 (1)&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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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3:14:55Z</updated>
    <published>2026-04-28T13: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외적으로 완벽한 나의 이상형이다. 처음 보자마자 '저 사람은 누구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친해지고 싶었지만 완벽한 철벽남으로 1년 간 그냥 곁에서 지켜만 보았다.  우연한 (사실은 내가 만들어낸) 계기로 얼굴을 보는 횟수가 잦아지고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틈 사이를 파고 들어갔다. 조금만 다가가도 달아나버리는 옹벽같은 그의 마음을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Kc%2Fimage%2FBnqN7Zm0Md_ci1BYCDrii_qD_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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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 입문을 위한 도서 추천 - 이 시대에 책으로 배운다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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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3:00:33Z</updated>
    <published>2026-04-27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시대에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PM 으로서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AI 툴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많은데요. 그런데 진심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글이나 말은, AI 를 통해 나오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AI 가 써준 줄줄이 긴 글보다는 정말 깊이 고민하고 내것으로 만든 후 쓴 한 줄이 더 임팩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Kc%2Fimage%2Fgxbcf0qliEmQOqqv0aGZk3YjG5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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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만 예비신부의 다이어트 (feat. 스위치온)  - 박용우 교수님의 스위치온 다이어트 1주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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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5:00:32Z</updated>
    <published>2025-09-06T05: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검진을 했는데 신체 계측에서 [주의]가 떴다.  30년 넘는 인생 마른 몸으로 살아오진 않았지만, 나름 건강한 몸이라고 생각해서 딱히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다.  예전에 절식과 소식을 반복하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해본적 있는데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면서 생리불순과 이유 모를 하혈에 시달려서 많이 힘든 시기를 보냈었기 때문이다.  몸무게만 재면서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Kc%2Fimage%2FYz2WvWENg02MwVYG_ZBRc_UF0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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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로서 역량과 스킬 끌어올리기 - 0부터 시작하는 신입 기획자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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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5:03:16Z</updated>
    <published>2025-06-04T03: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가 잘 맞다고 생각하고 기획자로 취업하기로 결정했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그리고 기획자로 취업하고 나서 경력이 쌓이고 고급 기획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과 스킬을 갖추고, 계속 개발해야 할까요? 주니어 기획자가 가져야 할 역량과 시니어 기획자가 개발해야 할 스킬은 차이가 있습니다.  신입 기획자로 취업하고 싶어요. 신입 기획자는 다른 스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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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전공자, 기획자로 취업하기 - 문과생도 희망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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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3:44:05Z</updated>
    <published>2025-05-09T13: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IT 또는 컴퓨터공학 관련 전공자라면 기획자로 취업하는 게 훨씬 수월하겠죠. 하지만 저도 문과생입니다. IT 기업에서 그나마 문과생을 찾을 수 있는 직무는 서비스 기획자, 혹은 마케터입니다.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겠죠? 첫 회사에서도 기획 신입은 대부분 문과 출신이거나, 고객 지원/CS에서 경력을 쌓은 분들도 기획으로 넘어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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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 기획자로 마인드셋 바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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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1:25:07Z</updated>
    <published>2024-10-01T08: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의 전공, 자격증보다 중요한 것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기획자로 취업을 원하거나, 기획자로 일하면서 어떤 고민이 있거나, 기획자로서 역량을 더 키우고자 하는 분일 것입니다. &amp;nbsp;여러분의 모든 고민을 이 글이 해결해줄 수는 없습니다. 기획자를 한 마디로 정의하기가 힘들고, 회사별로 기획자에게 요구하는 역량이 다 다르고, 기획이라는 카테고리 안에는 비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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