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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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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크리스천, 문화비평가 지망생입니다. 앎과 지혜를 향해 나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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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8T00:4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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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주기 대 기쁨받기 - 내가 기쁨을 드리고 싶은 분께서는 똑같이 나에게 기쁨을 주고 싶어 하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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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23:34:57Z</updated>
    <published>2026-10-01T23: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다른 사람이 나로 인해 기뻐할 때 되게 행복하고 뿌듯하다. 그래서 남들에게 선물을 많이 주고, 남들을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남들이 그것으로 인해 행복해하고 나에게 고마워하면 기쁨을 느낀다. 하나님께도 비슷한 마음을 내가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하나님께 내가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일을 하든지, 헌금을 하든지 해서 하나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RG3%2Fimage%2FYNW0QEj_j33dLin243L4NzXq2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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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의 하루일 것이라는 믿음 - 억지 감사가 아닌 우러나오는 감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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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7:16:28Z</updated>
    <published>2026-09-26T07: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놓은지 3개월이 넘었다. 처음에는 &amp;lsquo;아, 이제는 글이랑 멀어졌구나. 나는 작가가 될 만한 사람이 아닌가 보다&amp;rsquo;하고 넘겼는데, 3개월쯤 지나니까 글이 그리워진다. 귀찮게 일주일마다 오던 브런치 알림에도 다시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이전의 글을 쓰던 내가 대단하고 기특하게 느껴졌다. 어떻게 전에는 그렇게 글을 쓸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전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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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는 글 - 감사일기 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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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2:59:17Z</updated>
    <published>2026-06-12T12: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감사... 뭐든지 하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감사하고싶은데,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정신차리면 제 안에 있고 또 정신차리면 제 안에 있습니다. 어떡하면 좋죠?  오늘 감사한 일 하나! 애인이랑 싸웠는데요..!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어쩌면 좋죠? 하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하나님이 예쁘게 봐주라고 하시는데, 정말 애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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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안 통하는 사람 - 감사일기 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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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5:25:40Z</updated>
    <published>2026-06-05T12: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말이 잘 안 통하는 사람들 한 명씩은 있으시죠? 무슨 말을 해도 다른 차원의 사람인 것처럼, 논리의 세계가 다른 것처럼, 무생물과 생물의 차이만큼 큰 것처럼 말을 도통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제가 말이 안 통하고 이해되지 않는 사람이겠죠?  그런 말이 안 통하는 사람과 지내다가 결국에는 관계가 깨지고, 그 사람을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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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최선이라는 믿음 - 감사일기 6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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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12:38:22Z</updated>
    <published>2026-05-29T12: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연재 제목은 &amp;lsquo;최선의 오늘을 주시는&amp;rsquo;입니다. 그런데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오늘이 최선인지 뭔지 돌아볼 여유도 없을 만큼 바쁠 때도 있고, 앞의 것을 해결하느라 오늘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기도 하고, 또 성찰하는 것 자체가 귀찮을 때도 있습니다. 이 귀찮음과 지루함을 견디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주시는 훈련이라는 이야기를 어느 목사님을 통해 들은 적도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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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 게 없을 때는 - 감사일기 5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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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5:13:26Z</updated>
    <published>2026-05-22T05: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한 게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하. 저는 최근에 너무 바쁘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감사일기 연재 전날 알림이 왔죠. 감사일기를 써야 한다고. 감사일기를 시작할 때와는 다르게 너무 지쳐있어서 글을 쓰는 것도 반갑지 않았습니다. &amp;lsquo;이번엔 뭐라고 써야하지, 감사한 게 없는데.&amp;rsquo;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라고 배웠습니다. 저는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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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시에서 따뜻함으로 - 감사일기 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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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1:26:52Z</updated>
    <published>2026-05-15T01:2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남을 깔본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저는 &amp;lsquo;노력하면 된다&amp;rsquo;라는 신념이 바탕에 깔려있고, 성공 경험도 꽤 많은 편이라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와 관련된 개인을 탓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게 잘못된 것이고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어릴 때부터 체화되어 저와 하나가 된 신념을 의지적으로 떼어놓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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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신도 무시한다. - 우리 모두 연약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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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13:39:23Z</updated>
    <published>2026-05-11T13: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게 어느 순간 창피해지고 있는 것 같다. 현실 감각 없는 사람으로 취급당하는 것 같다. 대학을 갓 졸업했을 때까지만 해도 꿈에 대해 당당히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당당하지 못하다. 이루기 어렵다는 것을 나도 알고 다른 사람들도 안다. 다른 사람들은 진즉에 꿈을 포기하고 현실에 뛰어들었거나 꿈을 잊었거나, 아무튼 꿈을 꾸지 않는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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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amp;rsquo;m a Branch.  - Jesus is my Tree. (감사일기 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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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5:00:03Z</updated>
    <published>2026-05-08T0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쉼 없이 계속 일해서 그런지 4일에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고 난 후 번아웃이 와버렸다. 그래서 어제까지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았는데, 다 하지 못했다. 하나는 포기해버렸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일이 손에 안 잡혔다. 4일 밤에는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5일에는 가족들도 집에서 쉬니까 마음이 붕 뜨고, 일들을 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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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스윗한 지적 - 감사일기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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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3:00:06Z</updated>
    <published>2026-05-01T0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구자다. 나는 최근에 공동체의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생겼다. 그리고 자연스레 내가 속한 공동체인, 또 내가 분열된 사회의 대안적 공동체로서 역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교회 공동체에 관심이 생겼다. 이번 기말 논문도 교회 공동체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보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 없이, 은혜 없이 이 연구를 진행하면 안 될 것 같다.  친구랑 이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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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날은 주가 지으신 날 - 감사일기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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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2:20:02Z</updated>
    <published>2026-04-24T12: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전 글에서 오늘 내게 주어진 시간은 내가 경험할 수 있는 가능성들 중 최고의 가능성일 것이라고 쓴 적이 있다. 그렇게 쓴 이유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듯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내게 가장 좋은 하루를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게 여전히 맞는 것 같아서 그렇게 믿고 있다. 기분이 안 좋거나 힘든 하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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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바꾸신 하나님께 글로 찬양 - God is go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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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0:17:28Z</updated>
    <published>2026-03-16T00: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크리스천이다. 크리스천은 예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다. 그 사람은 순종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님의 능력으로 예수님께 순종하게 된 사람이다. 나는 예전에 순종 알레르기가 있었다. 병명이 진짜 있는 것은 아니고 내가 지어낸 말이다. 나는 순종이 너무너무 싫고 부담스럽고 힘들었다. 하나님을 잘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순종하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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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롭게 살기: 균형 잡기 - 긴장 상태가 원래 균형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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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2:23:57Z</updated>
    <published>2026-01-03T12: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혜롭게 사는 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 왔다. 본질이 중요한지 형식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지, 양이 많은 게 좋은지 질이 좋은 게 좋은지, 원칙을 지키는 게 중요한지 융통성을 발휘하는 게 필요한지 등에 대해 나는 본질과 질, 원칙 등을 선택해 왔다. 나는 내가 옳다고 믿었고,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을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렇지만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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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 안 하고 사는 법 - 한 사람에게 주어진 분량은 82억 분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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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11:44:04Z</updated>
    <published>2025-11-22T11: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세계 인구수가 82억 정도 된다고 한다. 내가 어렸을 때는 한 반에 30명 정도가 있었다. 세계 인구수를 반 수로 따지면 30명으로 구성된 반이 2억 7천만 반 정도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인구수가 5천만이라고 하면, 우리나라가 164개 있는 것이다. 상상이 안 될 정도로 사람 수가 참 많다.  우리가 아마 82억 명의 사람을 다 만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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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사명 - 사랑의 사명은 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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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6:18:29Z</updated>
    <published>2025-11-15T06: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전에 글 &amp;lt;다른 사람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있는 복&amp;gt;을 쓴 적이 있다. 그때는 그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했다. 사랑함으로 내 앞에 있는 한 사람에 대해 신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amp;lsquo;나 복 받았구나&amp;rsquo;라고 느꼈던 것 같다. 그 글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후에 행복에 겨워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행복은 여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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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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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5:50:41Z</updated>
    <published>2025-11-12T12: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참 좋다.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뿐인데 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사랑 자체를 경험하게 되어 내가 예수님께 어떤 사랑을 받는지를 알게 된다. 내가 예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란 걸 알면서 조금씩 조금씩 내가 예뻐 보이고 내가 사랑스러워 보인다.  요즘 나는 사랑하는 그 친구의 생일만 기다려진다. 다시 생각해 보면 그냥 생일이 기다려지는 게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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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지도를 받아야 한다 - ➀우리의 기초는 믿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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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3:11:25Z</updated>
    <published>2025-08-14T03: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의 나를 생각하면, 내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가졌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신뢰할 만한 외부의 무언가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데카르트의 회의에도 조금 심취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고, 과거의 생각이 어리석었다는 것을 느낀다.  과거의 생각이 아주 쓸모없었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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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중력으로 사랑하기 - Thank you Go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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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5:51:08Z</updated>
    <published>2025-06-04T14: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친구가 우주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듣다가 궁금한 것이 생겨서 물어봤다. &amp;ldquo;우주에서는 힘을 어떻게 써? 중력이 없잖아&amp;rdquo; 친구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중력에 의지해&amp;nbsp;힘을 쓸 수 있다고 답해줬다. 그리고 우주에는 빛 말고는 절대적 기준이 없다고도 말해줬다.  내가 이해한 게 맞다면, 우리는 지구의 중력에 의지해 힘을 쓴다. 지구의 중력이 커서 내게도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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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사랑을 머금은 들꽃처럼 - 이승윤&amp;nbsp;&amp;nbsp;&amp;lt;달이 참 예쁘다고&amp;gt;를 듣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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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5:51:27Z</updated>
    <published>2025-04-22T03: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께서는 사랑이라는 거대한 선물을 주셨다. 그 거대함은 하늘보다 더 큰 온 우주와 같다. 우리는 온 우주보다 귀한 존재라 그 사랑을 소화할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온 우주보다 또 작은 존재다. 온 우주의 사랑을 우리가 소화하는 방식은 온 우주보다 귀하지만 온 우주보다 작고 또 작은 존재인 다른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온 우주라는 사랑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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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의 사랑스러움을 발견할 수 있는 복 - 콩깍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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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05:51:41Z</updated>
    <published>2025-04-06T10: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amp;rsquo;이라는 노래 가사는 너무 유명하지만, 또 그만큼 진심이 담기지 않은 채 불리는 노래인 것 같다. 사람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고유하고 영원한 가치를 지닌 고귀한 존재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일상을 살아갈 때면 겉모습으로 사람을 무시하고 평가하고 경멸한다.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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