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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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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6년차 초등 남교사 입니다. 악성민원을 앓은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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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24T16:1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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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찬이와의 첫만남(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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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3:59:42Z</updated>
    <published>2023-09-25T00:2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담임이 우리애만 콕 찍어서 미워하니까 애가 더 난리치지!  민찬이의 아버지가 한 말은, 그렇기 때문에 정말 사실이 아니다. 누군가를 콕 찍는 방식은 내가 내 직업을 사랑하도록 만드는 지도방식과 너무나도 먼 거리에 있다.  새학년 첫째주, 아이 스스로 작성하여 담임선생님에게 제출하는 자기소개서에 민찬이는 이렇게 적었다. 제가 좀 나댑니다. 나대더라도 이해바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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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찬이와의 첫만남(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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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0:46:05Z</updated>
    <published>2023-09-24T01: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등장하는 인물의 이름은 모두 가명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 따뜻한 눈웃음 한 줄기를 소중하게 간직하는 마음 속 상자 같은 것이 있다고 믿는다.&amp;nbsp;아이들은 그 상자를 자주 열어보고 흐뭇해하고 가슴 벅차하면서 따뜻한 사람이 되어간다.  선생님으로서 나는 이 상자에 쉽게 손을 뻗어 다양한 것들을 넣을 수 있는 사람이다. 어제의&amp;nbsp;불평많았던&amp;nbsp;말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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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성민원학부모 강경대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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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6:28:38Z</updated>
    <published>2023-09-23T05: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직경력 16년 차 초등 남자교사입니다.&amp;nbsp;아동학대로 신고당했습니다. 신고자는 우리 반 학부모이며, 이 학부모의 자녀는 올해 들어 세 번 학교폭력사안을 일으킨 가해학생입니다.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사안이 발생하면 관련 학생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합니다. 가해추정학생, 피해추정학생, 목격학생 등 다양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술을 듣거나, 진술서를 쓰게 하지요. 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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