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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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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액트프러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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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8T01:0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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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택하든 후회할 것이다. - 그러니 두려워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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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6:45:28Z</updated>
    <published>2026-09-24T16: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늘 현실로부터 유리된 대상을 꿈꾸기 때문이다. 내가 갖지 못한 것, 가보지 않은 길, 선택의 갈림길 앞에서 미처 선택하지 못했던 결정을 후회하기도 하고 갈망하기도 한다.    정답이 없는 선택에 있어선 필연적으로 크고 작은 후회를 하기 마련이라면 우리는 매 순간 충실해야 한다. 순간순간의 나에게 집중해야 하고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_g4oVU9B9bo92DQHP8SbCsRtf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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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ymmetric Underdog - 비대칭적 언더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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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0:05:16Z</updated>
    <published>2026-09-13T11: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좋은 선택지를 몇 번 스스로 내려놓았다. 재작년에 이름을 대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던 회사를 자발적으로 퇴사했고 올해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최종 합격 후 진학을 포기했다. 누군가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일 수 있다. 조금만 더 버티면 더 안정적인 경력을 만들 수도 있었고 대학원에 진학했다면 사회적으로 소위 선호하는 학벌이라는 꽤 강력한 신호를 하나 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5QTG95yGIY0yrJ0upMGyF9H2M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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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분류 모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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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4:26:35Z</updated>
    <published>2026-09-10T14: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민한 게 아니라 임계값이 낮은 것이다퇴근길 지하철에서 상사의 답장을 다시 열어봤다. &amp;quot;넵&amp;quot;. 한 글자였다. 오전에 보낸 보고에 대한 답이 이게 전부였다. 평소엔 느낌표가 붙어 있었는데. 사라진 느낌표가 무슨 뜻인지 다섯 정거장이 지나도록 곱씹었다. 뭘 잘못했나. 숫자가 틀렸었나. 아니면 그냥 바빴던 건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결론은 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Re68uX3rMGJmdH0dBmnVsRU1I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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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 - 꿈을 유보하게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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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1:34:34Z</updated>
    <published>2026-08-16T11: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때 길거리의 어른들을 보며 생각했다. 하나같이 차가운 얼굴, 무표정한 표정, 아니, 차갑고 무표정한 것을 넘어 극한의 피로를 토하고 있는 그들의 얼굴을 보며 난 결코 저렇게 되지 않겠노라 다짐했다. 그들이 지나친 자리에 오랫동안 남아있는 차가운 냉기를 이리저리 피해 가며 그렇게 생각했다. 그땐 아주 냉소적인 시선으로 어른들의 얼굴을 제멋대로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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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차 mvp 테스트에 대한 회고 - Project BlueBird MVP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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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02:30:16Z</updated>
    <published>2026-07-12T11: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BlueBird mvp 베타테스터 1차 모집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한 지도 1개월이 지났다. 쓰라리지만 데이터 상으로는 그 누구도 서비스를 이용 중이지 않다. 초반 1주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했다. 누군가는 특정 상황에 느끼는 감정을 기록하고 이에 따른 인지왜곡 유형과 결과를 알려주는 기능을 주로 사용하기도 했고, 다른 누군가는 선택의 갈림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D7JtQ4uYUfeL425GoYKio3UF05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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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에 걱정이 커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 BlueBird Contents - 곱씹기는 성격이 아니라 구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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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0:14:53Z</updated>
    <published>2026-07-05T08: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을 끄고 누우면 낮 동안 어딘가에 숨어 있던 생각들이 그제야 하나씩 걸어 나온다. 낮에는 그냥 넘어갔던 일이 밤에는 쉽게 넘어가지지 않는다.   같은 일이라도 밤에 더 크게 느껴지는 데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는 세 겹으로 되어 있다. 걱정이 왜 시작되는지, 왜 괴로운데도 멈추지 않는지, 왜 하필 밤에 심해지는지-와 같은 세 개의 겹을 차례로 벗겨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P_sz9_OqsUfnkcggNlsZvkppJ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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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gt;에 대한 단상 - 안온함에 대한 갈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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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03:41:06Z</updated>
    <published>2026-07-05T03: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쇼츠와 릴스로 먼저 접했던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제대로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건 짤막하지만 심금을 울렸던 대사들 때문이었다.     6화 중반부까지 본 상황에서 느낀 점은 주인공 황동만이란 인물은 현실에서 그리 달갑지 않은 인물임은 분명 하나, 한편으로는 누구나 그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을 것 같단 점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n0jGckSAx-Dg_AZCfSTNs2-0P2Q" width="3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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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ueBird의 비전 - 내가 원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 삶의 주권을 되찾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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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1:04:52Z</updated>
    <published>2026-06-14T10: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BlueBird MVP 서비스의 에반젤리스트(베타테스터)로 지원해 주신 분들께 1차로 선정 메일을 발송하고 현재 가입 후 활동까지 진행하고 계십니다. 1차 선정자들을 대상으로 발송한 메일에서도 안내해 드렸지만 BlueBird는 감정이나 일기를 기록하는 서비스가 아니며 개인의 의사결정을 위한 도구를 지향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제가 실현하고자 하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ej6A9mEPr_dYJzGqwODpSj49C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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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ueBird 에반젤리스트 30명을 모집합니다. - Project BlueBird - '나'를 알아가실 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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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4:40:29Z</updated>
    <published>2026-05-21T00: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반젤리스트(Evangelist)는 특정 기술, 서비스, 제품의 가치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는 전문가입니다. IT 업계에서 주로 쓰이며, 개발자나 사용자에게 신기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공유하여 커뮤니티와 생태계를 조성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합니다. (출처: AI 타임스)  [우리가 마주하는 문제]우리는 매일 수많은 불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w0v9lJOnX7NFSnH8OQ4ikkRHa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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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는 '불안'이 아니라 그로 인한 의사결정이다. - Project BlueBi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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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09:21:07Z</updated>
    <published>2026-05-10T09: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사람들은 불안 자체를 적으로 다뤄왔다. 불안만 사라지면 삶이 풀릴 거라고 믿으면서 약을 먹고 명상을 배우고 호흡을 다스리고 상담을 받는다. 이런 시도가 의미 없다는 게 아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매우 중요하다. 다만 내가 정의한 문제가 불안 자체를 해소하는 것과는 관점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짚고 싶다.    불안이 당장 내 삶을 파괴할 정도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rKwNCC3Xh1ZIg3Bf8ayDc2VEw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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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VP를 만들면서 제일 고민하는 것 - Project BlueBi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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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23:03:36Z</updated>
    <published>2026-05-08T22: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MVP. 즉, 최소기능제품의 가장 핵심 목적은 정의한 문제를 내가 찾은 해결책으로 어느 정도의 임팩트로 해결할 수 있을지를 검증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에 진입한 사용자들의 행동을 잘 분석할 수 있게끔 설계하고 환경을 구축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런 기술적인 부분을 넘어 선제적으로 더욱 중요한 것은 문제 정의다. 가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GCddkEK3VsGFMX6h4DBFhuvvM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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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엔 다정함이 필요하다. - 경험을 통해 비로소 다정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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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0:01:49Z</updated>
    <published>2026-04-14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제 손으로 스스로의 생에 기어코 마침표를 찍어낸다. 거기까지 가지 않더라도 무수히도 많은 사람들이 매일의 반복되는 삶 속에서 지치고 고통스러워한다. 삶이란 하나의 감정선만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다. 삶은 그런 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생은 고통과 절망뿐만 아니라 기쁨과 행복 역시 존재하는 그런 것이다. 예기치 못한 때에 어디선가 날아와 지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B7M0UN3vnXPZMbsx2Ao-4UXjo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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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삶에서 굉장히 중요한 신호인 이유 - Project BlueBird - 대니얼 카너만의 전망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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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9:53:29Z</updated>
    <published>2026-04-12T09: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은 불안을 제거해야 할 소음이나 고쳐야 할 질병으로 규정한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불안은 우리 내면의 시스템이 보내는 가장 정교하고 정직한 신호다. 불안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생존을 위한 경보 장치가 고장 났음을 의미하며 이는 곧 다가올 치명적인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뜻과 같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점은 불안이라는 감정 그 자체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0WpdH9yS2HmACBWNtrsquQG4Q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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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nnecting the Do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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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0:17:09Z</updated>
    <published>2026-04-04T08: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를 다닐 적 나는 학교 생활보다는 외부에 관심이 많았다. 어릴 때부터 외부 자극에 민감했던 나는 세상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덕업일치가 되어야만 한다는 묘한 신념에 사로잡혔었다. 변호사가 되어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싶다는 생각에 법무부에서 대외활동을 했었고, 기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TGHDJVirdRRP8PnK_akoSdv8x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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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ject BlueBird 소개 - Project BlueBi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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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17:11Z</updated>
    <published>2026-03-29T15: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Bluebird라는 명칭은 모리스 마테를린크의 파랑새 이야기에서 시작된 인지적 은유이자 동시에 구조적 해결책을 상징합니다. 주인공들이 행복을 찾아 전 세계를 방황하다 결국 가장 가까운 곳에서 파랑새를 발견하듯 인간의 자율성과 안녕 또한 외부의 우연한 행운이나 신비주의적 위안이 아닌 가까운 곳, 자신의 사고 구조 내부에 존재함을 시사합니다. 이 은유를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qGeRvQOUFN90Vsr4mGaDizk8w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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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적으로만 불안을 대하고 싶은 게 아니다. - Project Bluebird - 노에시스(Noesi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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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9:40:11Z</updated>
    <published>2026-03-14T02: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지왜곡을 수정하는 측면에서 불안을 개선할 수 있다고 얘기했지만 사실 좀 더 정확히는 '앎'을 통해 삶에서의 불안의 정도를 희석할 수 있다고 믿는다.     불안은 대개 모호함과 불확실성이라는 짙은 안갯속에서 증식한다. 이 안개를 걷어내는 효과적인 방법은 현상을 의식의 흐름대로 막연하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 실체를 구조적으로 직시하는 앎, 즉 '노에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XOABjVnCayC8CYlH1ftgRiP33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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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 Project Bluebi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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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9:40:22Z</updated>
    <published>2026-03-08T14: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눈을 뜰 때, 혹은 생존이 걸린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목 끝까지 차오르는 그 불쾌한 감각을 &amp;lsquo;불안&amp;rsquo;이라 부른다. 대개의 경우 이 불청객을 달래기 위해 따뜻한 위로를 건네거나 근거 없는 낙관주의라는 진통제를 삼킨다. &amp;quot;다 괜찮아질 거야&amp;quot;라는 식의 말들 말이다.  하지만 냉정하게 직시해야 한다. 그러한 진통제가 당신의 문제를 단 한 번이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Ax2VGoi-NkypHlgRzTVX2Yc0dZM" width="1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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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 - 나는 분석가도 기획자도, 개발자도 아닌 사상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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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23:56:48Z</updated>
    <published>2026-02-27T23: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석하게도 나는 보통의 사람들처럼 행복을 즐기고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성격의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 선상에 있다. 어쩌면 끝없이 고민을 하고 그 과정에서 고통을 느끼고 종국에는 나름의 결론을 도출해 내는 여정에 희열을 느끼는 것일지도 모른다. 정답이 없는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 대상들을 수 십, 수 백 번을 잘근잘근 깨물고 곱씹어 결국 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H48Ww7GJolINa9WRqTQx8fMGB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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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년이란 시간 - Project Bluebir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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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9:40:35Z</updated>
    <published>2026-02-16T07: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7년 정도가 걸렸다. 2008년 중학생 시절 타인과 사회라는 구조에 처음 관심을 가진 이후 막연했던 문제의식이 하나의 방향으로 정리되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처음에는 세상이 왜 이렇게 불합리해 보이는지 궁금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질문이 조금씩 바뀌었다. 사람은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왜 충분히 알고 있음에도 다른 선택을 하지 못하는가. 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zIE-9uCIta7ErVLiFX7BeFppY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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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is your Why? - 당신의 Why를 찾아야만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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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6:59:30Z</updated>
    <published>2026-02-01T06: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있어 가장 중요한 단어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일말의 고민 없이 &amp;quot;Why&amp;quot;를 택할 것이다. 이 짧은 3글자는 직장에서나 일상에서나 나를 붙들어주었던 힘이었으며 동시에 앞으로 살아갈 삶에서 역시 붙들어줄 단어이기 때문이다.  삶은 무엇인가. 다시 표현하자면 우리는 이 삶을 왜 살아가야 하는가. 나와 당신의 탄생 직전에도 이 우주는 존재했지만 엄밀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uU%2Fimage%2Fru92LGoVmJ1-itkq3ckZB2I9G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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