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작가 고선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 />
  <author>
    <name>vnfdlv27bqjl</name>
  </author>
  <subtitle>출간작가. 첫 책. 감정도 디자인이 될까요?</subtitle>
  <id>https://brunch.co.kr/@@4Ooe</id>
  <updated>2017-12-17T15:22:32Z</updated>
  <entry>
    <title>우엉조림 - 뜬금없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72" />
    <id>https://brunch.co.kr/@@4Ooe/172</id>
    <updated>2026-10-13T06:56:26Z</updated>
    <published>2026-10-13T06: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먹고 싶은 것이 비교적 바로바로 생각나는 편인데 얼마 전부터 우엉조림이 그렇게 먹고 싶어 주문을 해 새벽배송으로 받아두었다.  집에서 밥 다운 밥을 잘 안 먹어서 쌀이 너무 오래된 것 같아 선뜻 밥 짓기가 그렇다. 그래서 며칠을 놔두었다가 방금 냉장고를 열자 눈에 띄어 젓가락을 들고 맛봤다. 아, 밥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다고 햇반은 싫다.  쌀을 사</summary>
  </entry>
  <entry>
    <title>비는 오고 햇빛은 비치고 - 바람은 불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71" />
    <id>https://brunch.co.kr/@@4Ooe/171</id>
    <updated>2026-10-12T10:53:35Z</updated>
    <published>2026-10-12T10: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엽은 떨어진다.  도서관 벤치에 앉아서 풀밭에 있는 새를 구경했다. 새는 쫑쫑 걸음으로 이곳저곳 자리를 옮겼다. 등나무 벤치에 앉으니 그늘 덕에 시원하다. 그러다 바람이 불었다. 몇 초 만에 비가 떨어지더니 이내 소나기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비 보다가 그치겠지 했더니 그치지 않았다.   가방에도 모자에도 옷에도 빗방울이 떨어진다. 일어나고 싶다. 그런</summary>
  </entry>
  <entry>
    <title>오히려 좋은 건가 - 얼마 전 카드를 잃어버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70" />
    <id>https://brunch.co.kr/@@4Ooe/170</id>
    <updated>2026-10-12T01:34:24Z</updated>
    <published>2026-10-12T01: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 카드를 어느 때에 흘렸는지 알 수 없다. 지금 지하철을 타러 나오다가 그만 교통카드가 없을 텐데 하는 마음에 잠깐 발걸음을 멈췄다. 그러다 드는 생각. 그냥 가보자. 안 된다고 하면 무슨 수가 있겠지. 그리고는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탔는데 된다! 갖고 있는 카드 중 2개가 교통카드 기능이 있던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amp;ldquo;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fPl7gcivtYOF2_xFY52Xs_PdWW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참 그림이 멈췄었는데 - 다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69" />
    <id>https://brunch.co.kr/@@4Ooe/169</id>
    <updated>2026-10-11T12:13:49Z</updated>
    <published>2026-10-11T12: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그렸다. 대부분 그때그때의 마음이나 잔상을 그린다. 짧게 그리고 또 그린다.  거의 일 년 만에 그리는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36OK-PbXMG6zi_yUkwVHCvxITN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 밖을 나가면 얼른 들어오고 싶다 - 어디에 있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68" />
    <id>https://brunch.co.kr/@@4Ooe/168</id>
    <updated>2026-10-11T09:51:07Z</updated>
    <published>2026-10-11T09: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쓸데없는 글을 쓰기로 했다. 뭔가 좋은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니 점점 글 쓰는 일이 싫어졌다. 그래서 이제는 쓸데없는 글을 쓰겠다. 매일매일. 아니다. 그마저도 쓰고 싶으면 쓰겠다. 알 수 없는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마음이 무거울 때가 많다. 나는 그냥 그냥 해야 한다. 그래야 살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집 밖에 나가면 얼른 들어오고 싶은</summary>
  </entry>
  <entry>
    <title>AI와 무슨 대화할까? - 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67" />
    <id>https://brunch.co.kr/@@4Ooe/167</id>
    <updated>2026-10-10T12:53:56Z</updated>
    <published>2026-10-10T12: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 다들 돈 버는 방법에 대해 대화할까? ai와 대화를 할 때면 종종 그런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들은 돈 버는 방법에 대해 계속 파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글을 자주 보니까 말이다. 엄마가 아플 때 가장 많이 사용했다. 엄마의 병기에 따른 암이 어떻게 진행되고 가족들은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래서 즐겨찾기에는 _엄마 건강</summary>
  </entry>
  <entry>
    <title>일단 하자! - 메뚜기처럼 뛰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66" />
    <id>https://brunch.co.kr/@@4Ooe/166</id>
    <updated>2026-10-09T14:10:01Z</updated>
    <published>2026-10-09T12: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를 틀어놨다. 라디오는 텅 빈 집에 온기를 가져다준다. 사람 목소리가 그런가 보다. 집에 TV가 없다는 말을 하면 아이들은 좀 딱하다는 듯 나를 쳐다본다. 왜 그걸 살 돈이 없냐는 듯. 어른들은 이해한다는 듯 하지만 막상 집에 놀러 오면 그래도 필요하지 않냐고 묻기도 한다. 그래도 상관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 집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s9CWEZbofmJCCO7rpKh3elL5q0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상한 안테나 - 엄마의 암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65" />
    <id>https://brunch.co.kr/@@4Ooe/165</id>
    <updated>2026-02-25T12:16:48Z</updated>
    <published>2026-02-25T12: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야 집에 도착했다. 작년 3월에 위내시경을 했고 위암 4기, 복막 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때부터 시작된 항암. 첫 항암제는 아주 고약해서 입맛을 뚝 떨어뜨렸다. 그러다가 8차쯤 되었을 때 장폐색이 와서 작년 10월 중순 나와 응급실에 갔다가 그 길로 한 달을 입원해 있었다. 그때 49킬로였는데 10킬로가 빠져 38킬로가 되었다. 휘청휘청했고 춥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어른들도 놀아야지 - 진짜놀이, 가짜놀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64" />
    <id>https://brunch.co.kr/@@4Ooe/164</id>
    <updated>2023-11-15T13:53:04Z</updated>
    <published>2023-08-30T08: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회사 워크숍에서 회의를 마치고 우리는 놀았다.  처음에는 '007빵'을 했는데 대표님이 말하고 싶어 할 때마다 엄지를 거꾸로 들고 키득키득 웃었다. 그 게임을 하다가 누가 먼저 권했는지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잡기 놀이'를 했다. 술래가 된 남자 직원, 여자 직원, 대표, 상무, 이사 직급 상관없이 신나게 놀았다. 이불을 뒤집어쓴 술래들은 육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zCPf8TIpKAlOzstcUCo4OkU69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은 치러야 할 시험이 아니다 - 행복에 대한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63" />
    <id>https://brunch.co.kr/@@4Ooe/163</id>
    <updated>2023-08-30T12:05:34Z</updated>
    <published>2023-07-16T13: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행복한 것이 인생의 최종 목적지라고도 생각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squo;왜 행복해야 하는 거야?&amp;rsquo;  행복도 자격증 시험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에 스스로 놀랐다.  내가 어떤 순간에 행복한가를 관찰해 보니 좋은 공간에서 좋아하는 커피를 마실 때. 예기치 않은 강의를 잘 마쳤을 때.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할 때. 속 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MKnDUI3lx2d1HNXx1AjdJRDbZe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살아야 할 이유 - 하수구의 머리카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62" />
    <id>https://brunch.co.kr/@@4Ooe/162</id>
    <updated>2023-08-30T12:07:44Z</updated>
    <published>2023-05-22T02: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자살 충동을 많이 느꼈다. 찻길로 뛰어드려는 나를 통제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다. 그렇게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살고 싶었다. 나한테 주어진 숨은 다 쉬고 죽고 싶었다.  이제는 많이 편안해졌다. 그래도 가끔 삶이 고단해질 때 어차피 인생은 고행이라는 생각에 죽음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아니 그 어린 시절 이후로는 죽음이 오히려 가장 친한 친구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VxapTapcjEwVVvowFhiNYtZEeE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백 - 사랑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61" />
    <id>https://brunch.co.kr/@@4Ooe/161</id>
    <updated>2023-08-30T12:08:18Z</updated>
    <published>2023-05-04T14: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마음씀 1,2,3기를 다 신청하고 함께하고 계신 분이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내가 깨달은 것들을 정말 스폰지처럼 흡수하고 적용하면서 마음이 건강해지는 걸 옆에서 보고 있으면 만감이 교차한다.  최근까지 그런 분들께 샘이 나기도 했다.(아직 멀었다) 나도 누군가 나를 끌어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얼마나 더 빠르게 다른 인생을 살까 하는 마음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121fRtMymv-5LJkrjEwWXcxYF1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나는 인생 - 오늘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60" />
    <id>https://brunch.co.kr/@@4Ooe/160</id>
    <updated>2023-08-31T03:02:52Z</updated>
    <published>2023-05-04T03: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고선영 #시 #신나는인생 #소란이새어들지않는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XC4sxc0KFjZ8ouPNtB8pauBlWs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할아버지를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 제 15편 &amp;lt;여순민중항쟁&amp;gt; 계절의 축복 아니다, 목숨 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59" />
    <id>https://brunch.co.kr/@@4Ooe/159</id>
    <updated>2023-08-31T03:03:03Z</updated>
    <published>2023-04-25T11: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15편 &amp;lt;여순민중항쟁&amp;gt; 계절의 축복 아니다, 목숨 꽃이다!  #외할아버지  #송정용  #기사로접합니다  ​  한 번도 본 적 없는 우리 외할아버지...  이승만 정권에서 총살 당해 돌아가신  우리 외할아버지 이야기를 기사로 만났습니다.  ​  저도 제 책에서 그 사건이 우리 가족 대대로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 삶을 흔들어 두었는지 적어두었습니다만 오늘은</summary>
  </entry>
  <entry>
    <title>주말엔 그리고 놉니다 - 감정드로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58" />
    <id>https://brunch.co.kr/@@4Ooe/158</id>
    <updated>2023-08-31T03:03:32Z</updated>
    <published>2023-04-23T05: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선물은 해야할 거 말고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주기.  내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손이 놀게 해주기.  #감정드로잉 #주말 #작가고선영 #emotiongroup #designyouremotions   #그리면기분이조크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ene2lIr_mVTODhr4lJvhxJUQfJ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드로잉 - 그릴 때 자유로운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57" />
    <id>https://brunch.co.kr/@@4Ooe/157</id>
    <updated>2023-08-31T03:03:43Z</updated>
    <published>2023-04-18T14: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무런 구상 없이 그린다. 2. 내가 아니라 손이 그린다. 3. 그리고 싶은 대로 그린다. 4. 떠오르는 단어로 그린다. 5. 아주 편안한 복장을 하고 그린다.  대개 3분에서 5분 #감정드로잉 을 한지 6년째다.  뇌를 쉬게 해주는 시간.   종이를 많이 잘라왔다. 아이패드 그림보다 손그림을 그리려고 말이다. 손그림을 그리면 기분이 좋아진다.  책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suj7zu8LSz5YYXnaV8-blh1BUV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드로잉 - 시 그리고 드뷔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56" />
    <id>https://brunch.co.kr/@@4Ooe/156</id>
    <updated>2023-08-31T03:05:11Z</updated>
    <published>2023-04-18T13: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고기를 먹을 때마다 찔리고 불편하다. 그리고 고기라는 단어 보다 &amp;lsquo;사체&amp;rsquo;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 안 된다.  오래 채식했으니 이젠 괜찮을 법도 한데 또 시작이다. 치킨을 먹다가 게걸스러운 식욕에 놀랐다. 무섭다. 마음을 달래는 중이다. 마음 달래는데 음악과 그림만 한 건 없지.     #감정드로잉  #작가고선영 #치킨을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giUmoDtjdprJPwoiy1Fa6VP_XD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게을러터진... - 바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55" />
    <id>https://brunch.co.kr/@@4Ooe/155</id>
    <updated>2023-08-31T03:05:22Z</updated>
    <published>2023-04-18T12: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둑을 배운다. 뭔가 지금 하고 있는 일과는 전혀 무관한 걸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둑판을 사고 바둑알을 얻어왔다.  화점 중앙 귀 변 축 붙이면 젖혀라 젖히면 뻗어라  바둑은 땅을 많이 차지하면 이기는 싸움이다. 그런데 티브이 대국에서 보던 것처럼 한쪽이 완전  발리는(완패)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요 조그만 판 안에서도 예의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Qb-kRraOBKVIQA7rLCKrBSrag7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드로잉, 이면지에 그리는 그림 - 그림을 그리면 기분이 조크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54" />
    <id>https://brunch.co.kr/@@4Ooe/154</id>
    <updated>2023-08-31T03:05:48Z</updated>
    <published>2023-04-14T13: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랜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감정드로잉이라고 이름 붙인 나만의 그리기를 몇 년째 해 오고 있는데 최근 뜸했습니다.  새해 카드 만든 것이 남았고 새로운 마카를 산 기념으로 그렸습니다. 모든 그림이 즉흥적입니다. 2분 내지는 3분 안에 그립니다.  손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고 굳게 믿고 그리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이십 분이면 15장은 후딱 그리죠. 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oe%2Fimage%2FWeMBPWFua9aFrksjsZHKY33iJq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인이 여기 있구나 - 엄마를 통해 나를 본다 그 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Ooe/153" />
    <id>https://brunch.co.kr/@@4Ooe/153</id>
    <updated>2023-08-31T03:06:44Z</updated>
    <published>2023-04-12T07:2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엄마를 병원에 데려다줬다. 엄마를 차에 태울 때 엄마는 다른 곳에 와서 서 있었다. 차를 세우기 어려운 곳에 말이다. 나도 운전 안 할 때는 그런 실수를 많이 했다.  엄마를 차에 태우면서 한 마디를 했다.   그런 곳에 있으면 차를 잠깐이라도 세우기 어렵다고 말이다. 예전 같으면 화가 났을 텐데 이제는 부드럽게 말할 수 있다.  엄마랑 같이 가는 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