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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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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riomi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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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째 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몸을 오래 들여다보다 보니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수련하며 발견한 몸과 마음,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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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9T09:00: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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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으로 읽는 7차크라 - 나는 왜 움직여야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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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5:33:21Z</updated>
    <published>2026-09-28T05: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물란다라 차크라  (3) 나의 물라다라 이야기  물라다라 차크라를 공부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물라다라 차크라가 과활성화된 쪽에 가까웠던 것은 아닐까?  저는 늘 움직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요가 수련을 할 때도 가만히 머무르는 것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빈야사 수련을 좋아했습니다.  열심히 수련하고, 열심히 일하고, 또 새로운 것을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Z8I5BYaPqcOsE2RGujc_Xl0UA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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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으로 읽는 7차크라 - 물라다라 차크라의 저활성화와 과활성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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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5:26:25Z</updated>
    <published>2026-09-28T05: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물라다라 차크라  (2) 물라다라 차크라의 저활성화와 과활성화  물라다라 차크라가 균형을 잃었을 때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저는 이것을 식물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땅의 상태에 비유해서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같은 식물이라도 어떤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느냐에 따라 살아가는 방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저활성화 &amp;mdash; 얼어붙은 땅  저활성화된 물라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Y6iVEHAz5Wt2F4vwpGVMHzxv4-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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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으로  읽는 7차크라 - 1장 물라다라 차크라 &amp;mdash; 뿌리, 나를 받쳐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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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5:22:31Z</updated>
    <published>2026-09-28T05: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으로 읽는 7차크라  1. 물라다라 차크라  (1) 뿌리, 나를 받쳐주는 힘  우리 몸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잘 움직이는 능력이 아니라 나를 지지하는 힘입니다.  나무가 위로 자라기 전에 뿌리를 내려야 하듯, 우리 몸 역시 바닥으로부터 충분히 지지받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물라다라 차크라는 흔히 뿌리 차크라라고 불립니다.  나는 안전한가. 나는 이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ykobT2GrjgT_IjRInbHH-djTL_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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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목소리는 내 대에서 끝내기로 했다 - 나를 몰아붙이던 가해자도, 무기력했던 피해자도 결국 내가 만든 허상이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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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4:52:49Z</updated>
    <published>2026-09-23T04: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흥회에 가기로 한 날이었다. 나는 아들에게 숙제를 하라고 재촉하고 있었다. 아이는 하기 싫다며 미루었고, 나는 점점 조급해졌다. 처음에는 차분히 말했지만 아이가 바로 움직이지 않자 목소리가 높아졌다. &amp;ldquo;왜 해야 할 일을 안 해?&amp;rdquo; &amp;ldquo;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어?&amp;rdquo; 결국 나는 아이를 몰아붙였고, 아이는 울면서 숙제를 했다. 몰아붙이니까 결국 하긴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ZyZETi0HXFoD5Zpocvv7ZQyp-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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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배경음악 - 나를 움직이고 끝내 무기력하게 만든 가해자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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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4T03:23:36Z</updated>
    <published>2026-09-14T03: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수련할 때마다 오른쪽으로 밀어붙이고 오른쪽으로 버텼다. 몸 전체로 힘을 나누기보다 오른쪽 목과 어깨를 단단히 조여 어떻게든 자세를 완성했다.  그 패턴이 오랫동안 반복되면서 오른쪽 목이 불편해졌고, 결국 오른쪽 팔꿈치까지 아프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오른쪽 목과 팔꿈치의 통증만 바라보았다. 그런데 통증이 생긴 움직임을 하나씩 되짚어보면서 다른 의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fKvcqwLzce1KMwtILHzBjk6RQ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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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멍 난 가슴 - 나를 통제하던 힘을 내려놓자, 그곳에 숨이 들어 오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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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06:22:02Z</updated>
    <published>2026-08-31T06: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예배에서 찬송가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에 얽힌 이야기를 들었다.  이 찬송의 작사자인 호레이쇼 스패포드는 아내와 네 딸을 먼저 배에 태워 보냈다. 그러나 항해 중 배가 침몰했고, 아내만 살아남았다. 이후 아내를 만나러 같은 바다를 건너던 그에게 선장은 네 딸이 죽은 지점을 알려주었다고 한다.  그 바다를 바라보는 그의 마음은 어땠을까.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C07XgcQ9upY3UuQn-f8GbhJN-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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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복부는 힘을 주는 것이 아니다 - 아랫배보다 먼저 봐야 할 다리와 골반의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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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9:11:15Z</updated>
    <published>2026-08-24T09:1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복부는 힘을 주는 것이 아니다  회원들을 지도하다 보면 허리와 척추를 과하게 긴장시켜 몸을 버티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겉으로 보면 허리가 약해서 그런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리에서 골반으로 올라오는 지지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앞벅지조차 제대로 지지하지 못하고, 조금 나은 경우에는 앞벅지로만 버티면서 엉덩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HC0FpWplEeWLZaNzrRUnksZNBGc.png" width="3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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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살고 싶었다 - 잠들어 있던 나를 깨운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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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4T03:50:48Z</updated>
    <published>2026-08-24T03: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힘들고 몸까지 지쳐가던 시기에 요가를 만났다.  당시 나는 우울한 시기를 지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잠을 이루지 못한 날에도 이상하게 몸을 이끌고 수련하러 갔다.  요가는 끊임없이 호흡을 이야기했다.  &amp;ldquo;천천히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세요.&amp;rdquo;  동작을 하면서도 호흡을 바라보게 했다. 숨을 참고 있지는 않은지 살피게 했다.  그렇게 수련하다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hLE4Ej--iqAvXvr3Cy2x0rrdi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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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어진 나도 괜찮아  - 몸을 바로잡으려다 내 삶을 이해하게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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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5:20:58Z</updated>
    <published>2026-08-19T05: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무너진 몸을 다시 기초부터 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한 시간 수련하는 것조차 힘들었다. 하지만 조금씩 체력이 돌아왔고, 다시 마이솔 수련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낮에 수련하다가 지난 2월부터는 새벽 수련을 시작했다. 월&amp;middot;수&amp;middot;금 새벽에 일어나 수련했다. 젊었을 때는 놀러 다니느라 하지 못했던 새벽 수련을 이제야 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ER51G4KsMjhg4VWtNifzgxzdax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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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망의 힘으로 서 있었다 - 시르사아사나에서 만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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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8-16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중 하타요가 수련 시간이었다.  그날 선생님은 시르사아사나를 평소보다 오래 유지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하나둘 자세에서 내려오기 시작했고, 나는 시르사아사나에 들어가기 전부터 스스로에게 말했다.  &amp;lsquo;버텨내야 한다.&amp;rsquo; &amp;lsquo;끝까지 버티자.&amp;rsquo; &amp;lsquo;여기서도 끝까지 살아남자.&amp;rsquo;  처음에는 단순히 잘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끝까지 버티고 싶었고, 포기하고 싶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KDdAxLn4aAA3qPCDPPRBV-sft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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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트 앞에 선다는 것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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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23:00:36Z</updated>
    <published>2026-08-11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제 몸은 아주 천천히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회복은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출산 전부터 사용해 왔던 움직임을 하나씩 수정하고, 더 정확하고 단단하게 다시 만들어 가는 과정이었습니다.  몸이 1mm씩 변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했던 일이 있습니다.  지금의 내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출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YlnqE2YM3hNwt1arjy9OeuQcg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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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은 내 몸을 바꾼 것이 아니라, 내 삶을 바꾸었습니 - 예전 같지 않은 몸을 받아들이며 알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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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12:34:02Z</updated>
    <published>2026-08-09T12: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내 몸은 낯선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몸을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15년 넘게 요가를 했고, 오랫동안 요가는 저를 가장 잘 설명해 주는 정체성이었습니다.  저는 요가를 하는 사람이었고, 몸을 잘 쓰는 사람이었으며, 몸을 가르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출산 후, 제 몸은 더 이상 예전의 몸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되던 동작이 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CsekuoA_M_1WXc2y3yCsKsGnw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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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매트 위에서 인상을 쓰고 있을까 - 통제와 내어 맡김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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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8-02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매트 위에서 인상을 쓰고 있을까  통제와 내어 맡김 사이에서   요가 수업을 듣다 보면 선생님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호흡하세요.&amp;rdquo; &amp;ldquo;내 숨을 바라보세요.&amp;rdquo; &amp;ldquo;들어오고 나가는 호흡을 느껴보세요.&amp;rdquo;  나도 처음 요가를 시작했을 때 이 말을 참 많이 들었다.  그런데 나는 이상하게도 내 호흡을 바라보는 일이 어색했다.  숨은 그냥 쉬면 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6Yhz_yGPU5JWCJA0uOVQqwsEM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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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은 원래 알고 있습니다 - 내어맡길때 비로서 몸의 질서는 드러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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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7-26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지도하다 보면 관심사가 조금씩 바뀝니다.  처음에는 근육을 공부합니다.  그다음에는 근육을 연결하는 근막을 공부합니다.  그다음에는 움직임의 패턴을 공부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신경계를 공부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같은 근육을 가진 사람도 신경계의 상태에 따라 움직임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유연성이 충분한데도 몸이 굳어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Z2%2Fimage%2FiGGCV_J4XcTJipO_4i-7DfunE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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