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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책불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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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에서 지방 도시로 이주한 인생 2막 이야기와 사회, 경제, 정치, 문화 이슈에 대한 저의 생각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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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30T07:5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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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하는 사람이 의사고 외면하는 사람이 환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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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9:30:13Z</updated>
    <published>2026-07-23T09: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모든 사안에 정치의 영역을 대입하는 사람을 &amp;lsquo;정치병&amp;rsquo;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다 각자의 처한 환경이나 관심 부분에 따라 안경을 쓰는데 나는 그 안경이 &amp;lsquo;정치&amp;rsquo;라고 하여 굳이 폄하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도리어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문제에 있어서 정치는 다 관련하기에 중요도로 따지면 우선순위에 있다고 본다. 물론 나 역시도 다분히 정치적이기 때문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pt3wTBepnNZoc5TN-pdbVydj-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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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비범한 사람과 1:1을 할 수 있는 방법 - 소비자로서 선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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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3:36:36Z</updated>
    <published>2026-07-20T03: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범한 한 사람이 한 나라의 경제를 견인하고 세계 경제의 중추를 쥐고 흔드는 시대. 그는 알 수 없지만 모두가 그를 아는, 그의 상상이 다른 사람의 눈앞의 현실이 되는,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이타적인 되어버린 현상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다.  그로 인해 나는 아무것도 기여한 바가 없지만 내 방에 누워 핸드폰을 켜고 인스타그램, 쓰레드를 이용하며 세계와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MGPtonUw0NK12T5uYIf4uEmFU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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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남에 투자가 성공하려면 - 같은 반 1등은 당신과 경쟁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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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2:59:46Z</updated>
    <published>2026-07-05T12: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로 연신 상한선을 갱신하고 있는 삼성과 SK하이닉스의 회장 둘을 불러 호남에 유치를 독려하는 큰 행사를 벌였다. 개인적으로는 대체 왜 기업 총수들을 불러 다가 본인이 직접 나서 그들의 공을 가로채고 &amp;lsquo;&amp;lsquo;감 놔라 배 놔라&amp;rsquo;&amp;rsquo; 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우리나라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 같아 매우 유감이다.  사실 굳이 그런 압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WMMk9pLKsNgWwp2ZY6cyqbGmm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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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적은 누구일까? - 학교폭력과 북한의 위협은 평행이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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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1:47:55Z</updated>
    <published>2026-07-04T11: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중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라고 가정해 보자.⠀한 친구가 유독 당신을 괴롭히는데, 당신과 다르게 가난한 그 친구는 유복한 당신을 시기해서 그런 건지 계속해서 쓰레기를 던지고, 주먹을 얼굴 앞까지 휘두르며 위협을 했다. 당신은 그런 친구를 보며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매점으로 데리고 가서 빵도 사주고 친하게 지내기를 노력했다. 하지만 그 친구는 거기에 부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o1B02fC7bx4ZcwWfa67EWKeNR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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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유'가 네 번의 '전과'보다 큰 잘못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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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9:14:59Z</updated>
    <published>2026-07-03T09: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벅스의 &amp;lsquo;탱크데이&amp;rsquo;에 이어진 그 스타벅스를 희화하여 야유했던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처벌 수위는 그야말로 기괴하다. 그 일로 인하여 진학과 프로 진출을 기다리던 고3학생 들은 모든 일이 무산되게 생겼다. 야유 한 번으로 인해 그 학생들이 자신의 삶 대부분을 몸담았던 운동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런데도 혹자들은 더한 처벌을 해야 한다면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UT91-ZacM2NOfpDr5p0MBGWXT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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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명보는 잘못이 없다 - 실력없는 자들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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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9:26:36Z</updated>
    <published>2026-06-26T23:4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십수 년 전 대표팀 감독으로 실패했었고 K-리그에서도 여실히 드러난 부족한 자질이 하루 이틀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홍명보를 20억이란 어마한 연봉을 주면서까지 선발했던 협회는 문제가 있다.&amp;nbsp;그렇다. 홍명보는 잘못이 없다.&amp;nbsp;당신이 홍명보의 감독으로서의 실력을 문제로 쓴소리 하고 질책한다면 물론 옳다. 하지만 그를 욕하더라도 당신이 정말 &amp;lsquo;실력&amp;rsquo;을 중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hOwmfC62ai1yBpTdFNLZHpiZq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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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알았으니까.  난 거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 어렵게 취업했지만 다시 그만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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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52:36Z</updated>
    <published>2026-04-10T07: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 넘었고 직장생활도 웬만큼 해봤고, 기업이라는 곳의 이익구조나 관계 방식도 어느 정도 이해하는 편이지만 시절이 지나면서 그래도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내가 다녔던 회사들이 그 구조의 변화를 받아들였던 곳이었을 수도 있다.  3개월의 수습기간. 서로를 보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그래서 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였고 그 이상의 것은 청사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JcfLQtWvk4oYSry3WABa7a9OZ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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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궁합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속궁합'은 몸의 대화가 아니라, 진짜 대화로 알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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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7:27:37Z</updated>
    <published>2024-02-10T22:4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 만남 추구'   현재의 시대정신에서 남녀 간의 잠자리는 꽤나 보편적이고 중요도도 높다. 과거 시대보다는 연애를 시작하는 단계를 어렵게 여기 지도 않을뿐더러 심지어 하룻밤 그냥 즐거우면 그만이다라는 사람들도 있다. 어렵지 않게 연애를 하는데도 잠자리를 전제로 하지 않는 연인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얼마의 시간이 걸리는 가에는 개인차가 있으나 통계적으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5n75rSpZme8__NAQXmcDIk3FW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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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이 있어야 달걀이 있고, 사람이 있어야 예술이 있다 - 사람이 먼저냐? 예술이 먼저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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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3:40:20Z</updated>
    <published>2024-02-07T14: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걀은 닭보다 먼저라도 좋다. 하지만 예술은 사람 앞에 설 수 없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끝나지 않은 논쟁거리다. 대개 진화론을 근거로 한 이론들은 달걀을 앞세우고, 성경과 같이 태초의 시작을 서술한 책을 보면 닭이 먼저임을 말한다. 과거로 돌아가 다시 목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무엇이 옳다 결론내기가 참 어렵다. 그래도 난 개인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UoN3eyKEbIbMBopeSWudhwj00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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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종교가 되는 대한민국 - An outlook on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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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6:55:33Z</updated>
    <published>2023-07-20T09: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부터 서른 무렵까지 20년 가까이 교회를 다녔었다. 정체성이 정해지지 않은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성인이 돼서는 오랫동안 가깝게 지내던 사람들이 결국 교회 안에서 만난 사람들이라 그 관계 때문에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지속했었다. 물론 그 사이사이 나도 모를 감정들이나 느낌 등을 토대로 교회 안에서 제공하는 여러 말씀들을 증거로 보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2HfK_ocDtr2S9jlQMD5-6idAJ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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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서울에서 원주사이  - 서울촌놈, 원주정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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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8:35:18Z</updated>
    <published>2023-07-16T04: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서울을 떠난 이유  3년 전, 서울을 떠나 원주로 도피해왔다. 그 당시는 연고가 없는 지역에 혼자 살아야 한다는 두려움이 서울에서 겪었던 이별의 슬픔과 미래에 대한 막막함을 이기지 못했었다. 감정이 아니더라도 급격히 오른 서울의 집값이나 전문직이 아니고서야 비슷한 평균연봉으로 삶에 대한 만족도를 챙기기가 어려울게 뻔하다는 수학적인 계산도 있었다.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BWdOD7-wC2Iez11bRDV-MNTV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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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점은 자유롭게 해도,  평론에는 자격이 필요한 이유 - 과학도 지성도 믿지 않는 감정배출의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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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07:23:41Z</updated>
    <published>2023-07-14T05: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범죄도시 3&amp;gt;가 개봉한 지 5일 만에 400만 명을 하더니 현재는 1000만을 돌파했다고 한다. 그간 시리즈물로 나왔던 영화들이 흥행에 실패한 사례들을 생각하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속편이 거듭될수록 강력해지는 빌런들, 하지만 결국에는 대한민국 형사 마동석의 주먹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질 것을 예상할 수 있는 먼치킨적인 요소가 이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JYR4g7irt8lqZX6YoRdhBXTtPUY.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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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알기 아까운 카페 2 - 결국 카페는 커피를 마시러 가는 곳이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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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6:45:55Z</updated>
    <published>2023-07-11T04: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알게 되었다. 집 근처에 카페가 생기는 일이야 워낙에 흔하고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카페가 생기는 것에 크게 관심이 없다. 언젠가 다시 또 카페를 차리겠다는 꿈을 꾸지만,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데 나는 남이 카페를 차리는 것에 배가 아프지 않다.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 때문에 그저 걱정될 뿐이다.  하지만 예외는 있다. 정말 '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yCqGiwKDMk5UYAa0R4KobOMM6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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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씀 중에 죄송하지만, 연예인은 절대 공인 아닙니다. - An outlook on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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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3:50:44Z</updated>
    <published>2023-07-09T01: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인(公人) : 명사 1. 국가나 공공 단체 또는 사회단체 등이 어느 행위나 물건에 대하여 인정함.&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명사 2.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 주로 공무원. 위와 같이 사전적인 정의에서 공인이란 나라에 녹을 먹는 공무원이나 국회의원 등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다. 시대에 변화에 따라 연예인 중에 공적인 일에 동참하거나 대사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n-eRqQwxfeSyZ7X4zId7LwNZfcg.png" width="3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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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키와 몸무게로는 너의 엉덩이 크기는 알 수 없다. - An outlook on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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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3:51:08Z</updated>
    <published>2023-07-09T01: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라인 쇼핑몰의 대유행이 지나고 이제는 쇼핑몰도 개인이 운영하기보다 무신사, 페플, 하이버 등의 편집숍에서 플랫폼을 주고 그 안에 입점해서 백화점처럼 여러 브랜드가 온라인에서 경쟁한다. 개별적인 사이트를 하나하나 찾아가서 보는 것이 아니라 한 페이지 안에서 여러 브랜드를 놓고 비교분석할 수 있으니 소비자 입장에서 엄청 편리하다. 20대 때 쇼핑몰에서 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tJtTb9amY5uvmhEioKuRFVaT8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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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지함'이라는 '가치관' - An outlook on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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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7:44:20Z</updated>
    <published>2023-07-09T01: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진지하다는 말을 참 많이도 들어왔다. 지금도 오랜 친구들 사이에서 나라는 사람을 수식하는 단어는 '진지함'이다.  &amp;quot;왜 이렇게 진지해?&amp;quot;  &amp;quot;이걸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한다고?&amp;quot;  10~20대 때, 또래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심지어 사귀던 여자친구들에게도 자주 듣던 말이다. 나의 리액션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amp;nbsp;외골수 기질이 타고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goOLEgeOuA8BvolTfUmOE12nb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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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월급이 적은 '진짜' 이유 - An outlook on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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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3:51:32Z</updated>
    <published>2023-07-09T01: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단 1억 도 모아보지 못한 젊은 세대가 느끼기엔 가파르게 오르는 서울의 집 값은 아련한 절망에 가까웠을 것이다. 물론통장에 4대 보험료를 제외하면 200만 원 내외를 받는 그들에게는 애초에 딴 세상 이야기기도 하다. 별스타그램은 그런 그들의 마음에 마약과 같은 광고와 껍데기뿐인 타인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보여주며 소비에 박차를 가한다. 어차피 힘든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vraLIrxlf5l46xFLC-yZvQFJt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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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이미 값을 지불했다.  (feat. 인타임) - An outlook on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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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8:15:15Z</updated>
    <published>2023-07-09T01: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개봉한 영화 &amp;lt;인타임&amp;gt;에서는 위의 표지와 같이 모든 사람의 왼쪽 팔목에 디지털시계가 심겨있어 실시간으로 자신의 남은 수명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모든 거래는 그 수명으로만 가능하며 심지어 도둑 맞거나 강도를 당할 수도 있다. 이미 흥행 전부터 주인공들의 유명세와 캐미로도 입소문을 탔지만 소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했다. 영화 내에서도 당연히 빈부의 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wgWaEtQUOHYFFaK6qvqlOXUDZ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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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가 인기를 끄는 이유 - An outlook on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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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8:27:03Z</updated>
    <published>2023-07-09T01: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자기소개서에 적을 만큼 자신을 MBTI로 소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일전에도 혈액형이나 여러 심리테스트 등을 통한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보는 도구들이 있었지만 혈액형은 고작 네 가지 속성뿐이었고 각 종 심리테스트는 공신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니 재미로는 해도 불호인 경우가 많았다. 그에 비해 MBTI는 열여섯 가지의 속성이 있고 또 그 안에 두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kBZcYYyJ8ybecO9zbkZwuZuL0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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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은 무엇으로 정해지는 걸까? - An outlook on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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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12:19:19Z</updated>
    <published>2023-07-09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직장에 동기로 입사했어도 너와 내가 연봉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이 있기에 서로 공개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불문율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치에 대해 좀처럼 자기객관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연봉이 자신보다 높았을 경우 혹은 상대의 능력을 인정하더라도 심술이 사그라들지 않아서 그 직장을 다니기 힘들어지는 비극이 시작되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OE%2Fimage%2F0pvYi-GwRM8x2K32CR2kpF3VE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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