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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강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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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깊고 두터운 삶, 정신적 일류의 삶을 지향합니다. 철학, 인문, 영성, 경영, 책쓰기, 정강민의 성장하는 책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 책독카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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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16T14:3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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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억울한 죽음은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죽는  -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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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20:00:01Z</updated>
    <published>2026-10-12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잠에서 깼다.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니 새벽 3시였다. 숏츠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가장 무서운 죽음은 자신을 업신여기며 죽는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자신을 비하하고 끊임없이 자책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떠올랐다. 어쩌면 스스로를 끝내 부정한 채 생을 마감하는 것도 그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억울한 죽음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lGDD9hFGNMF9goaXEo1U2alqQBM.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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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방책보다 해결책을 팔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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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0:00:03Z</updated>
    <published>2026-10-11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예방책보다 해결책을 팔아야 한다.&amp;quot; 마케팅에서 불문율처럼 여겨지는 말이다.  명의는 병을 잘 치료하는 의사다. 그러나 진짜 명의는 병이 생기기 전에 막는 의사일 것이다. 문제는 사람들에게 강하게 각인되는 것은 예방보다 치료라는 사실이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 100만 원을 쓰는 일에는 아까워하면서도, 막상 암에 걸려 완치할 수 있다면 1억 원도 아끼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ZcQiwgcyaQe-mde1jQ7_r22Nm5w.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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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사람들 틈에 나도 여전히 글을 쓰는 사람으로 살아 - 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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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3:59:02Z</updated>
    <published>2026-10-10T23: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함은 감동을 무디게 하지만, 누군가의 시선은 우리가 이룬 것을 다시 빛나게 한다. ​ 첫 책을 출간한 뒤,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찾은 적이 있다. 매대에 놓인 내 책을 바라보며 무척이나 신기해했다. 매대에 놓인 책은 어쩐지 나의 분신처럼 느껴졌다. ​ 하지만 그 이후로는 책을 출간해도 서점을 다시 찾지 않았다. 처음 느꼈던 감동이 예전 같지 않았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9x_4qP71iOJ7QKCYdQHgtbXmU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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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는 따뜻하되 분별이 있고, 엄격하되 포용도 해야 한 - 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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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0:00:03Z</updated>
    <published>2026-10-10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쓸 때 너무 까다로우면 진심으로 일하려는 이들이 떠나고, 친구를 사귈 때 아무나 받아들이면 아첨하는 자들이 몰려든다. -채근담   사람을 쓰는 데 있어 지나치게 깐깐하면, 오히려 진심으로 일하려는 이들이 상처받고 떠난다. 반대로, 사람을 너무 쉽게 사귀면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 이익을 노리는 아첨꾼들이 주변에 모여든다.  관계란 기준 없이 열어두면 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5XckFiPp6BXbeQd6FmenjgFkF-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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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일처럼 진심으로 기뻐해 주길 바라는 것은 상대방의 - 감정조차 소유하려는 이기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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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0:00:02Z</updated>
    <published>2026-10-09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행복한 모습이 친구에게 지나치게 가까우면 그의 마음속에 불안과 시기를 일으킬 수 있다. 자기 일처럼 진심으로 기뻐해 주길 바라는 것은 상대방의 감정조차 소유하려는 나의 이기심일 뿐일 테니. 소중히 여기는 친구일수록 모든 것을 다 드러낼 필요는 없다. 그를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친밀함이란 서로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 다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Udtt1KBPRhVBXTa3AMdfSwcaBJM.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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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당신이 하는 좋은 일은 내일이면 잊혀질 것입니다. - 그래도 좋은 일을 하십시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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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0:00:05Z</updated>
    <published>2026-10-08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중심적입니다. 그래도 그들을 용서하십시오.&amp;quot; &amp;quot;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입니다. 그래도 친절을 베푸십시오.&amp;quot; &amp;quot;당신이 어떤 일에서 성공하면 몇몇 가짜 친구와 몇몇 진짜 적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성공하십시오.&amp;quot; &amp;quot;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받기 쉬울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Pzs_StLgpc9zzbW9c3iArIwVu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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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땅속에 묻힌 게 아니라 심어진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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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0:00:07Z</updated>
    <published>2026-10-07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깊은 어둠 속에 있다 할지라도, 작은 틈 사이로 비춰 나오는 태양을 추구하라. 절망은 결코 영원하지 않으니. -니체 바닥 끝까지 내려가 땅 밑으로까지 파묻혀 아무것도 못 하는 상황이라면 이 말을 해주고 싶다. 당신은 땅속에 묻힌 게 아니라 심어진 거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n1BhynHCJXsz8RBUuKt5_VH95jw.jpg" width="4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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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세네카 씨, 왜 카톡 안 읽으세요?&amp;gt; 출간되었습니다. - 삶의 소음을 덜어내는 스토아철학의 31가지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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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0:54:57Z</updated>
    <published>2026-10-07T00: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은&amp;nbsp;&amp;quot;세네카 씨, 왜 카톡 안 읽으세요?&amp;quot;&amp;nbsp;입니다. 부제는&amp;nbsp;&amp;quot;삶의 소음을 덜어내는 스토아철학의 31가지 조언&amp;quot;&amp;nbsp;입니다.​​ ​ 삶이 무거운 것은 우리가 너무 많은 것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1566310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WIY-uKOtsZ0hfmcfwa8DSmwZK6I.png" width="4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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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해방 사이의 간격이 짧을수록 그 환희의 강도는  - 더욱 깊고 선명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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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20:00:01Z</updated>
    <published>2026-10-06T2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환희는 세 갈래에서 찾아온다. 첫째, 간절히 바라던 것을 마침내 이루었을 때. 둘째, 지금 나를 짓누르던 어려움이 사라졌을 때. 셋째, 거의 확실하다고 믿었던 끔찍한 일이 한낱 기우에 불과했음을 깨달았을 때이다. - 정강민 작가 오늘, 그 세 번째를 경험했다. 어제 관련된 정보를 접한 순간, 마음은 깊이 가라앉았다. 그럼에도 외면할 수 없어, 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iunCdwYzo_hjnU-G0HhBr1f5BS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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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념은 정신의 태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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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20:00:02Z</updated>
    <published>2026-10-05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념은 정신의 태만이다. 신념을 지키는 자는 위대해 보일지 모르지만, 관성의 힘에 지배당한 자이다. -니체 신념은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한 사람을 흔들리지 않게 하고, 끝까지 자신의 길을 걸어가게 만드는 힘이기도 하다. 그러나 신념에 매몰되는 순간, 그 힘은 오히려 정신의 관성이 된다.  신념을 지키는 데만 몰두하면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 상황이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dymxTxDaRRth7bGF0YNL8okmDJ8.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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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다하지 않는 것이 게으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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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0:00:03Z</updated>
    <published>2026-10-04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다하지 않는 것이 게으름이다. -공자  우리는 흔히 게으름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공자는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간다. 무언가를 하고 있더라도 마음을 다하지 않는다면 그것 역시 게으름이라는 것이다.  몸은 움직이고 있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있다. 시간은 쓰고 있지만 온 힘을 쏟지 않는다. 이런 상태 역시 삶에 대한 게으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Ye5PSo-QL0k5o3LCF8LVD3_50ik.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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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 없는 사랑은 상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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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20:00:03Z</updated>
    <published>2026-10-03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조건적인 사랑은 고귀하다. 그러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는데도 무조건 그를 감싸는 것은,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일이다. 그럴 때는 따뜻하지만 단호하게 잘못을 일깨워야 한다. 때로는 감싸주는 것보다 따끔하게 질책하는 것이 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이다. 다만 질책에는 미움이 없어야 한다. 상대를 꺾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loGa1OLeJIINQMQ9hs8q_NfDCX4.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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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다고 하면 어리석음에 빠지고, 모른다고 하면 혼란에  - 빠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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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20:00:02Z</updated>
    <published>2026-10-02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도가 무엇입니까?&amp;rdquo; &amp;ldquo;평상심이다.&amp;rdquo; &amp;ldquo;어떻게 하면 그곳에 이를 수 있습니까?&amp;rdquo; &amp;ldquo;그곳에 이르겠다는 생각부터 버려라.&amp;rdquo; &amp;ldquo;그렇다면 생각은 어떻게 버릴 수 있습니까?&amp;rdquo; &amp;ldquo;도는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다. 안다고 하면 어리석음에 빠지고, 모른다고 하면 혼란에 빠진다.&amp;rdquo; &amp;lsquo;뜰 앞의 잣나무&amp;rsquo;라는 화두로 널리 알려진 조주 종심 선사와 그의 스승 남전 사이에 오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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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적을 미워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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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1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자신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적을 미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람은 부하직원보다 상사를 더 미워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nTeiksxDpCF4TfdJagd-S42OHkY.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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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곳에서 위대함은 자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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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20:00:02Z</updated>
    <published>2026-09-30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밝은 하늘 아래서도 드러나는 절개와 의로움은 남들이 보지 않는 어두운 방 안에서부터 길러진 것이다. 세상을 움직이고 질서를 바로잡는 큰 지략과 통치는 깊은 곳을 조심스레 디디는 작은 실천에서 비롯된다. -채근담 남이 보지 않는 순간에 자신을 단속할 줄 아는 사람이, 공공의 자리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위대함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9xDLpzS2a0mKQx_qzFcxC_iyq1Q.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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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는 보이지 않는 근원에 대한 깨달음에서 출발하여,  -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도덕적 물음으로 나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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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20:00:02Z</updated>
    <published>2026-09-29T2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죽음의 공포가 철학의 근원이며, 종교는 우리의 죽음에서 시작된 잠시의 위로에 지나지 않는다.&amp;quot; - 쇼펜하우어 철학과 종교를 단순히 구분할 수만은 없다. 종교의 근원에도 철학과 마찬가지로 형이상학적 물음이 놓여 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현상 너머에 무엇이 존재하는가, 인간의 의식과 생명을 움직이는 근원은 무엇인가를 묻는 데서 종교는 시작된다.  성령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CBR5mCSfles2FdiTHoiqKXexCsI.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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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이 속한 세상과 일체가 되기 위해 다 걸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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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20:00:03Z</updated>
    <published>2026-09-28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꽃도 거짓으로 꽃을 피우지 않는다. 어떤 새도 절반의 마음으로 날갯짓하지 않는다. 어떤 번개도 건성으로 파열하지 않는다. 어떤 강도 마음에 없이 바다로 향하지 않는다. 어떤 바다도 절실함 없이 파도치지 않는다. 이 길에 온 존재 쏟아붓지 않는 것은 없다. 자신이 속한 세상과 일체가 되기 위해 다 걸어야 한다. 아무리 작은 기회라도 온몸을 던지는 씨앗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I8068y5rWA76aiwfKWWRTHku3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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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사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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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0:00:03Z</updated>
    <published>2026-09-27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산다는 말은 인간성이 원활히 발휘되고 있다는 뜻이다. 인간성이란 무엇인가? 인간성은 인간다운 기능이다. 생식, 감각, 사유로 나뉜다. 생식은 식물도 하는 일이며, 감각은 동물에게도 있다. 하지만 사유는 오직 인간에게만 내재된 기능이다. 이를 통해 인간은 인간다워지고, 사유를 인생의 본질로 삼았을 때 인간은 가장 인간다워진다. 따라서 행복은 사유다.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0zkRgltmw1m7jNruX9aVTX7seeA.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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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신을 찾아 헤맸으나 결국 나 자신을 발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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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0:00:03Z</updated>
    <published>2026-09-26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나 자신을 찾아 헤맸으나 결국 신을 발견했다. 나는 신을 찾아 헤맸으나 결국 나 자신을 발견했다.&amp;quot; -수피 격언  내 안에 신이 존재한다. 아니, 신과 나는 서로 다른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근원에서 비롯된 동일한 원류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흔히 &amp;lsquo;나&amp;rsquo;라고 생각하는 것을 자신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생각하고, 느끼고, 판단하고, 기억하는 그 모든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7uc-G10cfo_3E8OnavC0vGxZN0M.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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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피하는 법이 아닌 혼자 있는 법을 배워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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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20:00:00Z</updated>
    <published>2026-09-25T2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라델피아 어느 감옥에서는 소란을 일으킨 죄수들에게 고독을 처방한다고 한다. 그랬더니 상당수 죄수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인간을 인간답게 키워주는 고독이라는 기름진 밭이 지옥보다 더한 곳으로 변질되었다.&amp;nbsp;나는 이런 세상이 두려워서 견딜 수 없다. - 쇼펜하우어 고독은 인간을 인간답게 키워주는 기름진 밭이다. 하지만 고독을 견디는 힘이 없는 사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NYE%2Fimage%2F0DkILjdgMgI2wP4JV-zy60122ys.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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