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소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 />
  <author>
    <name>yj0227</name>
  </author>
  <subtitle>제주어로 사랑을 뜻하는 '소랑'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씁니다. 제주에 머물며 발견한 작은 행복과 따뜻한 순간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4MqC</id>
  <updated>2017-12-12T09:56:28Z</updated>
  <entry>
    <title>흘러가는 대로 - 고민할 필요가 없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29" />
    <id>https://brunch.co.kr/@@4MqC/29</id>
    <updated>2026-10-07T08:34:22Z</updated>
    <published>2026-10-06T05: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수업이 끝나고 사계 해변을 바라보며 버스를 기다렸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 중년의 여성 분이 나에게 오셔서 명함을 건넸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싶으면 명함에 있는 큐알코드로 접속해 보라고 하신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 &amp;lsquo;네, 좋은 하루 보내세요.&amp;rsquo;라고 인사했다. 마음이 편안해 보이지 않는 그녀가 좋은 하루를 보냈으면 했다. 의외의 인사에 당황한 그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X5PAeypXI5E16dEpi0fZYM709E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은 삶으로 채운다 - 또 번아웃이 찾아온 나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28" />
    <id>https://brunch.co.kr/@@4MqC/28</id>
    <updated>2026-09-28T08:08:43Z</updated>
    <published>2026-09-28T08: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동안&amp;nbsp;매일 글쓰기&amp;nbsp;하는 챌린지에 참여해서 완주한 적이 있다. 그때 나의 목적은 하루에 글 한 편 쓰기였다. 글의 내용이 어떻든 간에 목적은 단지 한 달 완주하기였다. 혹 글을 못 쓰고 빼먹는 날이 있으면 자책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완주했다. 완주한 후에 나는 뿌듯함에 풍만해졌을까? 전혀 아니었다.&amp;nbsp;&amp;lsquo;매일 글을 썼지만 달라진 건 없네&amp;rsquo;하며 이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4E4rcoyPDZ83uq5D6SqOndkqX7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와 친해지는 중 - 나 자신과 친하지 않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27" />
    <id>https://brunch.co.kr/@@4MqC/27</id>
    <updated>2026-09-22T07:01:22Z</updated>
    <published>2026-09-22T07: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스트 하우스 스탭으로 지내면서 다른 게스트 하우스를 놀러 가곤 했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좋은 방법이다. 하루는 내가 지내는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의 게하를 가보기로 했다. 그곳의 '불멍 타임'에 참여하고 싶었다. 모닥불에 둘러앉아 각자의 고민을 종이에 적은 후, 돌아가면서 고민이 적힌 종이를 무작위로 뽑는다. 누가 썼는지 모르는 고민을 열어보고 그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oToMekNxsQPVIp0V0MQV4B84AY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삶을 선택하기 -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26" />
    <id>https://brunch.co.kr/@@4MqC/26</id>
    <updated>2026-09-14T11:23:06Z</updated>
    <published>2026-09-14T11: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살아가는 데에도 선택해야 할 것들이 많다. 아메리카노를 마실까, 카페라떼를 마실까. 참치김밥을 먹을까, 치즈김밥을 먹을까. 오늘은 어떤 글을 써볼까. 오늘 하루만 해도 수많은 작은 선택을 했다. 지금 제주에서 지내며 글을 쓰고 있는 것도 과거의 선택이 쌓인 결과다.        최근 큰 선택의 기로에 있었다. 찻집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면서 차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FaoyqqEkAdGg4QJMeso8oZdd8E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하듯 살아갑니다 - 일상을 여행처럼 산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25" />
    <id>https://brunch.co.kr/@@4MqC/25</id>
    <updated>2026-09-08T01:52:42Z</updated>
    <published>2026-09-07T18: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금 연휴다!  제주 여행 일정을 짠다. 숙소를 예약하고 항공권을 예매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라서 생각한다. 어떻게 여행 해야 잘 했다고 소문날까. 작고 소중한 연차를 알차게 보내고 싶어 빠듯하게 여행일정을 짠다. 이동 경로는 상관 않고 구석구석 돌아다닌다. 어느 유명하다는 대형 카페 사진만 찍고 나오기도 했었다.  가족여행으로 왔었던 제주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ipyQo8DB3CJGbT-Dtku2mdLRc7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보내는 편지 - 죽기 전을 생각해 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24" />
    <id>https://brunch.co.kr/@@4MqC/24</id>
    <updated>2026-09-08T01:59:39Z</updated>
    <published>2026-08-31T12: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대부분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던 시절,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눈물이 났다. 이대로는 살고 싶지 않았다. 의미 없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 소중한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내고 싶었다.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아무 준비 없는 퇴사. 더 많이, 더 빨리 경험해야 했다. 퇴사 다음날부터 새벽기상을 시작했다. 영어회화, 아이패드 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MoSbZY2eqnO51MLV3amUZX8e2N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나가 가고 하나가 오다 - 잃었다고 슬퍼하지 말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23" />
    <id>https://brunch.co.kr/@@4MqC/23</id>
    <updated>2026-08-25T06:11:47Z</updated>
    <published>2026-08-24T12: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이 사랑하는 사람은 인연을 쉽게 끊지 못한다.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책임을 다한다. 그래서인지 회사를 퇴사할 때에 큰 용기가 필요했다. 새로운 일 시작까지도 오래 걸렸다. 무슨 일을 할지 고민만 하던 나에게 나만의 일을 하고 싶다는 용기가 생겼다. 나만의 일을 하며 제주 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필요했다. 일을 해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Vu9iv4bzHWoHGBLclszLRUAB-g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래 사랑하는 방법 - 나를 위해 아껴두는 마음을 배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21" />
    <id>https://brunch.co.kr/@@4MqC/21</id>
    <updated>2026-08-17T12:45:45Z</updated>
    <published>2026-08-17T12: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슨 일이든, 깊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내가 선택한 일도, 만나는 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해서 마음을 준다. 내가 사랑하기로 한 것을 끝까지 사랑하려고 노력한다.      최근에 내가 사랑하는 것, 요가 매일 요가원에 가는 것은 물론, 아침 수업도 듣고 저녁 수업도 듣곤 한다. 조금 과한 건 아닐까, 이렇게 무리해서 해도 되나 싶어 요가원 원장님께 여쭤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TWEkb1nyQK2yFbgeE9JZRWR7ss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튼, 제주 - 제주가 좋은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20" />
    <id>https://brunch.co.kr/@@4MqC/20</id>
    <updated>2026-08-10T13:02:51Z</updated>
    <published>2026-08-10T13: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수업이 시작하기 전, 수업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날이었다. ㅎ 강사님과 제주 생활에 대해서 이래저래 얘기하게 되었다.  &amp;lsquo;제주가 왜 좋아요?&amp;rsquo; 제주가 좋아서 살고 싶다는 말에 받은 질문이었다. 매번 하는 식상한 대답 말고 이번에는 왠지 다른 대답이 하고 싶었다.  &amp;lsquo;제주의 삶은 단순해서 좋아요.&amp;rsquo;  나중에 이 대답을 곱씹어 생각해 봤다. 제주에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3NXFcNIKrQgZe78GWk1s4HtVw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하면 시작된다 - 올레길을 걷기 시작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19" />
    <id>https://brunch.co.kr/@@4MqC/19</id>
    <updated>2026-08-05T05:11:10Z</updated>
    <published>2026-08-03T13: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게 많아서 그런가. 나는 시작을 잘 못하는 사람이다. 시작하려면 완벽한 준비와 계획이 있어야 할 거 같다. 그래서 그 시작이 점점 미뤄진다.  우연히 올레길 예찬론자를 만났고, 올레길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막상 올레길을 걸으려면 뭐부터 해야 할지 몰랐다.  걷기에 편한 운동화가 새로 있어야 하지 않을까, 가볍지만 필요한 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r7ie3-PPduNwQjql9PS3G3tSPA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제주에서 찾은 건  - 찾으러 왔다가 발견하게 된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17" />
    <id>https://brunch.co.kr/@@4MqC/17</id>
    <updated>2026-07-28T07:24:50Z</updated>
    <published>2026-07-27T14: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쓰는 삶  제주는 어떻게 오게 되셨어요?  제주에서 지내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인데, 나는 조금은 쑥스러워하며 대답한다.  사실은, 글 쓰러 제주에 왔어요&amp;hellip;!  글 쓰는 삶을 살기로 마음먹고 제주에 왔다. ⟪퓨처셀프⟫를 읽고, 10년 후 미래를 상상해 보다가 '지금 해보지. 뭐.'라는 생각에 무작정 오게 된 것도 있다. 돌이켜보면 글만 쓰러 온 것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8y0HFjuiedNbuMeo4WRvQ-Ta4a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연히 시작되는 이야기 - 우연과 무작정 그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15" />
    <id>https://brunch.co.kr/@@4MqC/15</id>
    <updated>2026-07-20T13:13:09Z</updated>
    <published>2026-07-20T13: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 일하고 싶어 당근 앱을 자주 들어가 보았다. 공고에 올라오는 자격요건은 경력자를 찾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대학생 시절, 용돈벌이로 아르바이트로 했던 카페 일이라 쉽게 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제주에서는 경력이 필수였다. 그래도 저 십수 년 전에 카페 알바 경력 있어요! 금방 구해질 거라고 생각했던 일자리는 쉽게 구해지지 않았다.  제주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UDqio0TltD_5UL1hutnm1HY-jQ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국 처음 마음으로 - 돌고 돌아 그 마음으로 돌아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14" />
    <id>https://brunch.co.kr/@@4MqC/14</id>
    <updated>2026-07-13T14:53:25Z</updated>
    <published>2026-07-13T14: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장님 마인드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던 곳을 그만둔 후, 1년 동안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시작했다. 내 안을 들여다보니 디자인 일을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는 것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내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하고 싶은 일이자 잘할 수 있는 일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진짜 나의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dYMfJ3zKbkFErqgPcZz0-8FNwp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미 답은 내 안에 - 나는 무엇으로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12" />
    <id>https://brunch.co.kr/@@4MqC/12</id>
    <updated>2026-07-06T13:04:09Z</updated>
    <published>2026-07-06T11: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브랜드  나는 항상 내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 퍼스널 브랜딩이 대세인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그 흐름의 파도에 올라타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나만의 흐름을 가진 삶을 살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내가 브랜드가 된다는 것은 어떤 걸까? 누군가는 글쓰기로 시작했다는 사람도 있었고, 유튜브로 영상을 업로드하며 자기만의 브랜드가 되었다는 사람도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44g_SzdvAw-cWPAzsTM99qwR9u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에서 만난 마음들 - 제주에서 4개월, 내가 만난 마음들을 돌아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10" />
    <id>https://brunch.co.kr/@@4MqC/10</id>
    <updated>2026-06-29T07:45:56Z</updated>
    <published>2026-06-22T14: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으아니....! 정신 차리고 보니 6월 20일이네. 매달 20일마다 들어오는 월급 없는 생활을 한 지 꽤 오래 지났다. 평생직장이라 생각하던 곳을 박차고 나올 땐 나만의 일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다. 그러나 막상 야생으로 나오니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었다. 퇴사 후 1년, 지금까지 잘하고 있고 계속해 나가야 할 것들을 회고해 본다.  . . .  나를</summary>
  </entry>
  <entry>
    <title>올레길을 알게 되다 - 우연히 길 위의 작가님을 만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MqC/9" />
    <id>https://brunch.co.kr/@@4MqC/9</id>
    <updated>2026-05-25T14:48:31Z</updated>
    <published>2026-05-25T14: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도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다. 그토록 원하던 안정적인 직장. 소위 말하는 정년보장이 되는 회사를 그만두고 9개월 만이었다.  여행이 아닌 제주살이를 꿈꾸며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 떠나온 제주.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방황하던 지난 9개월-  아직도 제주살이는 도피인지 도전인지 분간이 잘 가지 않는다.  그러나 분명한 건 지금 글을 쓰고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MqC%2Fimage%2FwrbkT6SIwg_PNhg1AFqXyk0gKr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