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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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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6T06:2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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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03: 배우 김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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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20:00:05Z</updated>
    <published>2026-09-17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뷰를 여는&amp;nbsp;공식 같은&amp;nbsp;질문인데요.&amp;nbsp;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우 김범진이라고 합니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했고 키 180cm에 몸무게 65kg입니다. 체중은 맡는 역할에 따라 앞뒤로 10kg씩은 충분히 조절이 가능합니다.    최근 관심 갖고 있는 주제가 있다면요? '저의 의도를 드러내지 않고 무대나 화면에 존재할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d49Ufi42sC0RylevfWxiiOt4I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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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을 내려놓고 비로소 찾은 순수한 즐거움 &amp;lt;강경택&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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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5:54:28Z</updated>
    <published>2026-09-14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양에서 크로스핏 체육관 '힘(HIM)'을 운영하고 있는 코치 강경택입니다.    올해로 운동을 시작하신 지 30년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아버지 영향이 가장 컸죠.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운동하시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고 자랐거든요. 학창 시절에 《머슬&amp;amp;피트니스》라는 월간 잡지를 사서 정말 열심히 읽었던 기억도 나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sy9HSdVLeP_O9lRKHExGNkqBR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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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로 이야기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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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7T21:51:57Z</updated>
    <published>2026-08-27T21: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나는 애견인도 아니고 반려동물도 키우지 않는다. 집에 가끔 물을 주는 화분 하나는 있다.  우연히, 한 SNS 영상을 보게 되었다. 강아지 가격을 언급하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는데,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만약, 일본 만화 &amp;lt;간츠&amp;gt;처럼 사람도 반려人에 처해진다면 어떨까? 너는 키가 크니까 xx원, 안경을 썼으니까 xx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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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이상향 끝에 사랑이 있기를 &amp;nbsp;&amp;lt;김우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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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9:34:06Z</updated>
    <published>2026-08-14T21: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밴드 &amp;lsquo;유인원&amp;rsquo; 보컬 김우지입니다.    우지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보네요. 본명은 김도현이에요. 평소에 즐겨하는 게임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amp;lsquo;우지(UZI)&amp;rsquo;라는 이름의 총이거든요. 이름이 입에도 착 붙고 강렬한 인상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음악 활동 할 때 닉네임처럼 사용하게 됐죠.    고향인 제주도를 떠나 서울로 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wRHkYmKN3ptJWC2B3CLvAtsPm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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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세트 테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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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5:33:02Z</updated>
    <published>2026-08-07T17: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선물 받은 카세트 테이프. 책상 위를 지키고 있던 만큼, 먼지가 꽤 쌓였다.  요즘 자주 눈이 마주쳐서 플레이어를 구매했는데, 25년 만에 카세트로 음악을 듣는 게 꽤 기분 좋다. 마치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한 기분이랄까.  메이지 유신도 아니었는데 변하지 않고 남아있어 줘서 고마운 마음이다.   사진은 보이저 1호가 찍은 지구 사진, 창백한 푸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N1Y5J-2OUk2eJV99KVhIMe58a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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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fe is movement - 황광희 - 움직임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제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즐거움을 안내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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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9:34:06Z</updated>
    <published>2026-07-15T21: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자기소개와&amp;nbsp;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려고 노력하는 황광희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amp;lt;언노운무브먼트&amp;gt;에서 '무브먼트'라는 장르의 운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건강한 움직임을 알리는 스튜디오입니다. 아마 &amp;lsquo;무브먼트&amp;rsquo;라는 장르가 생소하실 텐데요. 동작의 불편함을 원활하게 하여 더 나은 움직임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운동입니다.    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XRG4y1dPCFVpzWqakaDLOZd57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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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세먼지를 피해, 제주도에 정착한 만화가 &amp;lt;이지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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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9:34:05Z</updated>
    <published>2026-06-16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제주도에 사는 만화가 이지우입니다.    어떻게 제주도에 오게 됐나요? 2015년 미세먼지와 황사로 가득한 하늘을 보고는 '더 이상 이런 곳에서 살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만화가라는 직업 특성상 인터넷만 잘 되면 되니까, 오직 공기 좋은 곳을 찾았어요. 강원도 고성, 남해도 후보지였는데, 4년의 고민과 시도 끝에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F10_-4vA0EJFV-V8-qt_CpBDD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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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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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5:37:36Z</updated>
    <published>2026-05-25T15: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가끔 학창 시절을 보낸 동네를 방문할 때가 있는데, '여기가 이렇게 변했구나.'라며 세월의 변화를 마주하곤 한다. 허나, 변화에도 끝이 있다. 바로 재개발.   켜켜이 쌓인 어제의 유산이 오늘은 쓰레기와 먼지가 된다. 정책이나 도시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단지, 사라지기 전에 마주한 애틋함과 사라짐에 대한 아쉬움. 그것을 기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gxQxGDgo4gA4LPofz4fvLkVB-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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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져니로띠&amp;gt; 여행자의 마음으로 로띠를 만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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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9:34:05Z</updated>
    <published>2026-05-15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서울 퇴계로에서 &amp;lt;져니로띠&amp;gt;를 운영하는 강대영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자.'라는 삶의 모토로 현재 로띠 가게 운영을 시작한 걸로 알고 있어요. 이러한 가치관은 언제부터 갖게 됐나요? 학교에서 장래희망 적으라고 할 때, 늘 개그맨을 적었어요. TV에 나오는 개그맨들처럼, 저도 남들을 웃기고 싶었거든요. 어떻게 하면 개그맨이 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BxwCFQE0Cq_BtvTmt4obCQp_N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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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모자를 잃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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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0T16:24:43Z</updated>
    <published>2026-05-09T03: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집에 돌아오는 비행기에 모자를 두고 내렸다.  입국심사장으로 걸어가는 중 눈치챘지만, 양손 가득 무거운 짐 때문에 외면했다. 비슷한 경험으로 어렵지 않게&amp;nbsp;찾을 줄 알았다.   항공사 유실물 센터 페이지를 보니 나 같은 사람이 많더라.  안경이나 책, 이어폰이 대다수지만 가끔 카메라나 핸드폰... 차 키까지 보인다.  그런데 내 모자만은 나타나지 않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qAJ13QNxFG9t8xS08muUSp1bl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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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02: 여행하는 뮤지션, 김이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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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6:02:39Z</updated>
    <published>2026-04-11T18: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이슬(이하: 김): 곡 쓰고 피아노 치며, 가끔 노래도 하는 '여행하는 뮤지션' 김이슬입니다.    최근 공연 타이틀이 '두 개의 소리: 이방인'이었잖아요. 김: 정확히는 '김이슬의 두 개의 소리'예요. 저희 앙상블 이름이죠. 동양과 서양 음악이 만났다는 단순한 이유보다, 머릿속에서 들리는 소리와 바깥에서 들어오는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x9hEhaF7hJ6XvcJJ8hp_GTrXC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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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를 갖는 게 취미인 개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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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9:34:05Z</updated>
    <published>2026-03-16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나서 반갑습니다. 유루트(이하 유): 오랜만에 뵙네요. 피자를 좋아하는 개발자 유근영입니다.    피자 러버(Pizza lover)로 알려져 있잖아요. 유: '선데이 나이트 피자 투어'라는 피자 동호회로 시작해서 피자와 사랑에 빠지게 됐죠. 갓 구워진 피자가 정말 맛있더라고요. 작년에는 피자 팝업 행사에서 일손을 돕기도 했어요.           개발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jpNAffD2z4hW0k0eRFExW5ueg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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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01: 드러머 이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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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6:02:56Z</updated>
    <published>2026-03-10T22: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이강산(이하: 이): 서울살이 중인 드러머 이강산입니다.   서울에 오게 된 각자만의 사연이 있잖아요. 이: 어렸을 때부터 서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어요. 그렇게 살다가 음악을 제대로 하려면 서울에 간다는 생각에 2024년에 상경하게 됐어요.           현재 밴드 화노(Hwanho)의 드러머잖아요. 멤버로 확정되면서 서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6u8lb153VsFc0beoxkONOyfgG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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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교육관은 영어, 악기 그리고 오토바이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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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9:34:05Z</updated>
    <published>2026-01-28T06: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사진가 개리정(Gary Chung)입니다. 항공기를 피사체로 삼고, 전 세계를 다니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매년 전시를 여는 것으로 아는데, 올해도 계획이 있겠죠? CICA Museum에서 그룹전이 진행되고 있어요.(~1/18) 그리고 부산에서 개인전을 열려고 조율 중에 있고요. 제가 항공기를 피사체로 두고 작업한 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uEbPo7GcbP30AbYbQNHB-oBUi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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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바이크와 멋진 아저씨 (Ver.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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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9:34:05Z</updated>
    <published>2026-01-04T06: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손동인입니다. &amp;lt;사계단백연구소&amp;gt;라는 다이어트 도시락 업체를 운영 중입니다.  전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근무했죠? 맞아요. 대학에서 요리를 전공한 후, &amp;lt;잠실 롯데 시그니엘&amp;gt; 주방에서 셰프로 1년, 이탈리안 레스토랑 &amp;lt;콩카셰&amp;gt;에서 셰프 및 총괄 매니저로 3년 근무했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다이어트 도시락 업체로. 엄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_Udlk3qu1YEFOUeoIRt-_WMhi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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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 어린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면 삶이 풍성해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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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9:34:05Z</updated>
    <published>2025-11-24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강동현(이하: 강): 서울에서 피부과 진료를 하는 의사 강동현입니다.     유튜브에서 닉네임 하(下)원장으로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잖아요. 강: 예전에 유행하던 상남자, 하남자를 겸손을 담아 활용한 건데요. 의사라는 직업을 친근하게 느끼면 좋겠다는 목적으로 지었어요. 저를 편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요.     현재 직업과 담당 업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XMNZ6jT8Ly6fodbYsPuYg3cXO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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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토바이 보다 현재에 적응하고 안주하는 게 더 위험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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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3T23: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뵙겠습니다. 안준호(이하: 안): 안녕하세요. 참포도나무교회 담임 목사, (주)달려라커피 대표. 안준호입니다.     다중직 목회 대표자 중 한 명이잖아요. 안: 스님이나 신부님은 결혼을 하지 않잖아요. 그런데 교회 목사는 달라요. 결혼을 하면 가족이 생기고, 이를 책임지는 가장이 돼요. 어쩔 수 없이 돈이랑 얽히게 되는 거죠. 강단에 서서 설교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JAnhEYIKZszWL9DEspjwu8rNo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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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안내자 이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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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3T02: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소의(이하: 이): 요가 안내자 이소의입니다. 2025년 6월 퇴사 후, 요가 지도자로서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퇴사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어떤 반응이었나요? 대부분 용기가 없어서 퇴사하지 못한다고 하잖아요. 이: 특별히 믿을 구석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큰 용기까지 필요한 일 같지는 않아요. 즐겁고 행복한 일을 하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OC92PfQ0p7OSaV5hvVOj5TUnu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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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과 오토바이를 사랑하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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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7T17: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편은 아래 링크의 음악을 감상하며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운드 클라우드 링크: https://soundcloud.com/realbonari/9-spread-love-pt-2-outro)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정봉수(이하: 봉): 음악과 오토바이를 사랑하는 남자 정봉수입니다.     핀란드에 거주하고 있잖아요. 유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9iG3UIpmtYb03rnaVx32YKZNw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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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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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6:00:42Z</updated>
    <published>2025-10-01T15: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해서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을 가끔 쓰곤 한다. 사실 할 말이 없을 때 혹은 대화를 마무리하는 용도로, 어찌 보면 무의미한 추임새 같은 정도였다. 감사 일기라는 게 유행(?) 일 때, 삼일 정도 한 줄씩 적어본 적도 있다.  문득 '감사'라는 단어가 내게서 어떤 의미를 지닌 지 생각해 봤다. 감사와 어울리는 노래도 찾아봤는데, 드라마 &amp;lt;나의 아저씨&amp;gt;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Yk%2Fimage%2FVX0HrhY-hv0FHrVLayIQh--Xc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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