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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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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signerja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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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Graphic / Design / Public 디자인머니컬렉션 &amp;amp; 디자이너의 사랑타령 연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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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2-05T13:0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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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마음 - 디자이너의 사랑타령 9 : 브루탈리즘과 보트루바 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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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09:00:05Z</updated>
    <published>2026-08-21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마음 : 브루탈리즘과 보트루바 교회   &amp;quot;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나요?&amp;quot;라고 물어본다면, 망설임 없이 크게 &amp;quot;네!&amp;quot;라고 대답할 것이다. 어릴 적부터 낯을 아주 많이 가렸던 나는, 성인이 된 지금 어느 정도 숨길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새로운 사람을 만나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어색하기만 하다.  가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E3pBEnoFTuPYYlzA4pB0O3_I3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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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년차 디자이너, 드디어 사업자를 냅니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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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2:46:23Z</updated>
    <published>2026-07-27T12: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겁도없이 사업자를 냈습니다. 예비 창업 신분을 유지하며 지원사업을 위해 계속 미뤄왔는데, 지원사업이 최고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계약을 위해 드디어 냈습니다.  엄청 기쁘고 신나냐? 사실 그건 아니에요. 금전적인 문제 포함, 개인적으로 작년과 올초 힘든 일들이 많아 마음이 조금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dDzqLmf57F7Y2mrG8_G-8fcS3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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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에 벗어나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는 시간 - [무료 / 선착순 5명] 어린이 아트웍 프로그램 x 영등포 문화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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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6:59:05Z</updated>
    <published>2026-07-09T06: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료/선착순 5명] 어린이 아트웍 프로그램 x 영등포 문화도시 7월 28일 오후 1:30분 문화도시 영    어린이 아트웍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현대인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매일 수많은 자극 속에서 살아가는데요 &amp;lt;프로젝트 물멍&amp;gt;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며 마음의 평온을 얻었던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OJC1ZWq5QkauttUsnH2G3-A2x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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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 나의 삶을 사랑하기 - 디자이너의 사랑타령 8 : 모노하 もの派와, 이우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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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12:29:40Z</updated>
    <published>2026-07-03T12: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북이긴 하지만 최근 푹 빠진 영화가 있다. &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 줄여서 '에에올'이다. 에에올은 희망과 고통의 루트를 끊임없이 반복하며 지쳐있던 나에게, 삶의 작은 힌트를 준 영화인데, 사실 초반 40분까지는 &amp;lsquo;도대체 이게 뭔 내용이야?&amp;rsquo; 싶을 정도로 과장된 영상미와 말도 안 되는 스토리에 꺼버릴까 생각했지만, 나머지 1시간 동안은 정말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ry_itFDe1IGlqhzWTaYq28A_M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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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라는 착시 : 조건이 만든 후광 - 디자이너의 사랑타령 7 : 올라퍼 엘리아슨 &amp;lt;더 웨더 프로젝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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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7:59:39Z</updated>
    <published>2026-06-19T07: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에게 소속감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는 생각보다 힘이 세다. 특히나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다.  남들 다 가는 시기에 대학은 꼭 가야 하고, 취업도 해야 하고, 나이가 차면 결혼도 해야 한다. 결혼을 하면 그만일까? 때가 되면 애도 낳아야 하고, 적어도 둘은 낳아야 한다는 잔소리가 이어진다.  누가 강요한 적은 없지만, 우리는 평생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zUTZpvWoQFd_skH1iSVXnCEc9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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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명이 필요 없는 사랑 - 디자이너의 사랑타령 6 : 사울 베스 Saul Ba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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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14:22:55Z</updated>
    <published>2026-06-05T14: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명이 필요 없는 사랑 사울베스 Saul Bass    살가움과는 거리가 먼, 조금 무뚝뚝한 분을 만난 적이 있었어요. 말주변도 없고 사교성도 없었지만,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진심인지 구구절절 늘어놓기보다 가만히 나의 마음을 배려하고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는 분이었습니다.  그런 담백함이 저는 무척이나 고마웠고, 수많은 말속에서 진심을 찾을 수 없어 피로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kO-Okebktu10jZ76Gyc9zooMO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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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의 상업용 콘텐츠, 어도비를 사용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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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6-04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일부 무료 디자인 플랫폼의 무료 이미지를 내 부업이나 클라이언트 상업용 콘텐츠에 그냥 써도 괜찮을까요?&amp;quot;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료 플랜 이미지를 클라이언트 납품이나 수익화 목적의 상업용 콘텐츠에 사용하는 것은 라이선스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도비 스톡의 상업용 라이선스 이미지나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파이어플라이를 활용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YrJ8fvMLbCcwpu9R52bRqHOOL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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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이미지와 디자인, 포토샵 수정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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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03:41:51Z</updated>
    <published>2026-05-28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이미지 생성 작업시, 디테일을 세밀하게 제어하고 마무리하기에 가장 적합한 툴은 어도비 포토샵입니다. 생성형 AI는 초안 제작 속도를 압도적으로 높여주지만, 오브젝트 배치 오류나 깨진 텍스트, 인위적인 합성 경계 때문에 최종 퀄리티를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I가 만든 이미지를 실무에 바로 쓰기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완성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hewJXBa_Xv_HnKeeqoTBqebLl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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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에게 맞춰주는 연애 - 디자이너의 사랑타령 5 : 알바 알토 Alvar Aalto &amp;lt;알토 화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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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4:32:57Z</updated>
    <published>2026-05-22T14: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방에게 맞춰주는 연애 알바 알토 Alvar Aalto &amp;lt;알토 화병&amp;gt; ​ ​  디자인은 인간을 닮아야 하며, 자연스럽고 따뜻해야 한다고 주장하던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바로 북유럽 디자인의 거장, 알바 알토(Alvar Aalto, 1898~1976)입니다.  전쟁과 산업화를 거치며 사람들은 효율과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더 빠르게, 더 많이 만들어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vKM24h_fF0ihGJNhPdbsqbcxE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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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파일 깨지는 이유와 예방법, 어도비가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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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5-21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파일 깨지는 이유와 예방법, 결국 어도비 생태계가 답인 이유   &amp;quot;디자이너님, 보내주신 일러스트 파일이 안 열려요.&amp;quot;, &amp;quot;인디자인 링크가 다 깨져서 확인 부탁드립니다.&amp;quot;  그래픽 디자인이나 단행본, 카탈로그 업무를 진행하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한번쯤 마주하고 가슴철렁했을 순간입니다.  촉박한 납품 일정을 앞두고 터지는 파일 깨짐과 안 열림 현상을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9w4BH5TXuJWWXnwxBLaAlihM7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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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거리감 : 가족이라는 단어 - 디자이너의 사랑타령 4 : 타이포그래피 '커닝(Ker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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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13:32:24Z</updated>
    <published>2026-05-15T13: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거리감 : 가족이라는 단어 타이포그래피 '커닝(Kerning)'    그래픽 디자이너라면 반드시 신경 쓰는 것이 타이포그래피입니다. 단순히 예쁜 서체를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글자와 글자 사이의 간격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커닝(Kerning)&amp;rsquo;도 결코 빼놓을 수 없죠.  커닝은 흔히 아는 &amp;lsquo;자간(Tracking)&amp;rsquo;과는 조금 다릅니다. 자간은 문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jAuI66HJKh0_7qxgoDcO2kTTn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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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쇄물, 광고 납품 수정 대응 시 필요한 디자인 루틴 - 표준화된 호환성, 어도비&amp;nbsp;Creative&amp;nbsp;Clou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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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1:23:00Z</updated>
    <published>2026-05-14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은 설득과 협업의 과정  인쇄&amp;middot;광고 납품 현장에서 빠른 수정 대응의 핵심은 '표준 포맷 호환성'이며, 그 글로벌 표준이 바로 Creative Cloud입니다.  글로벌 에이전시부터 국내 인쇄소까지 Psd, Ai, Indd를 공통 파일 형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Creative Cloud로 작업하는 것 자체가 협업 라인 전체의 수정 대응 속도를 안정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tF-6ErkgF0rqCRxqmqaJ-7WFpy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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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잊혀지지 않는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 &amp;nbsp; - 09. 김하리 : 로즈쉐이커&amp;nbsp;&amp;nbsp;Roseshak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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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0:30:19Z</updated>
    <published>2026-05-13T00: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히 예쁜 디자인의 종말, 브랜딩 디자이너의 생존과 전략  디자인이 상향 평준화된 시대, '적당히 예쁜' 수준으로는 더 이상 시장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amp;nbsp;인간의 감각을 턱밑까지 추격한 AI가 적당한 결과물들을 손쉽게 찍어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술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키치함과 밀도 높은 그래픽으로 카카오부터 글로벌시장을 매료시킨 디자이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NDBlHDJWQ85pO-HQ8pTl9CGp4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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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맥시멀리즘 : 여백 없는 캔버스 - 디자이너의 사랑타령 3 : 아르누보&amp;nbsp;Art Nouvea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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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08T14: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맥시멀리즘 : 여백 없는 캔버스 아르누보 Art Nouveau &amp;nbsp;: 알폰스무하 빅토르오르타   섬세한 덩굴과 꽃잎 장식, 유기적이고 아름다운 곡선,&amp;nbsp;화려한 벽지를 좋아하시나요? 직선을 최대한 배제하고, 캔버스는 물론 가구나 벽지, 아주 작은 문고리까지 장식으로 꽉꽉 채워 정교함의 극치를 달린 아르누보(Art Nouveau)는 자연의 생명력과 인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nSGhxdiFDu-HIluPACYUvKgCB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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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워야 담을 수 있는 것 - 사랑 - 디자이너의 사랑타령 2 : 하라켄야 &amp;lt;무인양품:지평선 시리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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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0:58:44Z</updated>
    <published>2026-05-01T10: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워야 담을 수 있는 것 하라 켄야 &amp;lt;무인양품 : 지평선 시리즈&amp;gt;    무인양품 매장을 한 번이라도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매끈매끈한 플라스틱 가구들과 빳빳한 면직물의 의류 등,&amp;nbsp;로고가 드러나지 않는 그 특유의 깨끗함에 매료되곤 합니다. 우리는 이를 '심플하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2002년부터 무인양품의 아트디렉터로 합류한 하라 켄야는, 무인양품이 지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TlbofkbvdvALOwg8HeQ726QhMV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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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 과부하 시대의 사랑 - 디자이너의 사랑타령 1 :  아르민 호프만 &amp;lt;지젤&amp;gt; 포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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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5:29:57Z</updated>
    <published>2026-04-24T15:1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 과부하 시대의 사랑 아르민 호프만 &amp;lt;지젤&amp;gt;    아르민 호프만의 '지젤' 포스터는 스위스 스타일 디자인의 정점이자 타이포그래피가 그래픽 디자인에서 가질 수 있는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교본과도 같습니다.   흐릿하게 블러(Blur) 처리된 객체와 대비를 이루는 선명한 산세리프 서체. 이 극명한 대비야말로 모던 디자인과 미니멀리즘이 추구하는 본질일 것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9ecWaS7RIen7ESzHa7ELVfUbK0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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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얘기하고 싶다는 진부한 37세 여자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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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3T14: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반세기 만에 사람을 달로 보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많은 직업을 대체할 것이며, 앞으로 살아남는 자들은 유연하고 빠른 대체가 가능한 인류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난 왜 갑자기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었을까?  진부하고도 진부한, 하지만 인간의 가장 핵심인, 사랑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feat.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사랑(?)을 노래?(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IfzJIPHpTkYinMb3wuDx6SS0B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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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완벽주의자, 1만 팔로워와 수익을 잡은 비결 - 08. 강준희 : OACI스튜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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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9:25:09Z</updated>
    <published>2026-03-26T09: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들에게 '완벽'은 종종 스스로를 옭아매는 독이 된다.  내 작업물을 남들이 어떻게 볼까 하는 두려움, 더 완성도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아티스트적인 고집. 하지만 완벽주의라는 자기 검열의 늪에 빠져있는 대신, 자신이 아는 지식을 세상에 꾸준히 던지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 사람이 있다.  이번 &amp;lt;디자인 머니 컬렉션&amp;gt;에서는 브랜딩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DQUaaO2RuyZUk64zL2eDfPOIU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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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머니 컬렉션 밋업 &amp;lt;디자인으로 먹고 살기&amp;gt;&amp;nbsp;&amp;nbsp; - 4명의 디자이너와 함께 한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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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8:04:52Z</updated>
    <published>2026-02-07T08: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이너'와 '돈'. 어쩌면 가장 떼어놓기 힘든 단어이면서도, 정작 속 시원하게 터놓고 이야기하기 꺼려졌던 주제입니다. &amp;quot;디자인이 좋으면 돈은 따라온다&amp;quot;는 낭만적인 위로는 어쩜 요즘 같은 시대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지난 금요일, 트레바리 강남 아지트에서 &amp;lt;디자인 머니 컬렉션&amp;gt;의 인터뷰이 네 분(다희, 재경, 영우, 지훈)을 직접 만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KE9Dld9nAtjxDVpx1Y4c2PQEGo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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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일감을 만드는 1인 북스튜디오  - 07. 김 누 : 스튜디오 보글 (북 디자이너 시리즈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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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0:42:38Z</updated>
    <published>2025-12-03T10: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이 강세인 시대, 종이의 자리를 지키는 사람 : 북디자이너  디지털 콘텐츠가 시장을 주도하고 책 읽는 사람들이 매년 줄어드는 시대, 출판계는 늘 불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책을 디자인하며 자리를 지키는 북 디자이너들. 가을을 맞이해 이번 디자인 머니 컬렉션은 북디자이너 2명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인사이트를 들여다본다.  1편 : 북디자이너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JHI%2Fimage%2FNm1UD9x4bSWbw_IRg4FT43Zcr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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