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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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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otori7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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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 7년, 개복치 멘탈 INFP 팀장의 생존 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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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24T15:4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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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 글을 써도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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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3:03:45Z</updated>
    <published>2026-09-30T13: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사를 한 달 앞둔 요즘, 책상을 정리하다 친구가 쓴 소설을 발견했다. 임신과 출산, 이어지는 육아를 거듭하면서 잊고 있었다. 친구의 소설을.  이제라도 읽어봐야지. 마음을 잡고 자리에 앉았다. 세 장 읽다 아기 우는 소리에 책상 위에 소설을 다시 내려두기를 몇 번 반복하다, 드디어 친구의 소설을 다 읽었다.  소설을 읽으며 감탄하면서도 슬픔을 느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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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는 끝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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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13:20:34Z</updated>
    <published>2026-09-27T12: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하면서 틈틈히 부업을 한다. 블로그 글을 쓰고, 체험단 리뷰를 올리고 인기 있는 릴스 컨텐츠를 분석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샤워를 하고 잠들기 전, 부업 여정을 기록하는 글을 쓴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몸은 무거운 추로 짓눌리듯 피곤한데 잠이 오지 않는다. 핸드폰을 켜고, SNS를 방랑하다가 웹툰을 보기도 한다.  어라? 정신 차리고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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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오늘 살아있다고 느낍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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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13:53:56Z</updated>
    <published>2026-09-20T13: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나는 또래보다 빨리 진로를 정했다. 바로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순수하게 글쓰기가 좋았고 좋으니까 열심히 썼다. 글을 쓸 때만큼은 나를 잊어버릴 정도로 내가 쓰는 글 안의 세계에 몰입했다.  그렇게 글을 쓰자,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성과가 따라왔다.  어른들은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을 발견하고 열심히 노력까지 하는 내가 대견하다고 했다.  하지만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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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경쟁하지 않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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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14:21:01Z</updated>
    <published>2026-09-18T14: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의 발전속도가 매우 빠르다. 내 노력의 속도보다 AI의 발전속도가 더 빠른 것 같다.  AI와 내 노력을 견주어보면, 내가 늘 지고 만다. 나는 육아도 해야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쓸데 없는 불안에 짖눌려야 하는데 AI는 그런 일 없이 미친듯이 세상을 바꿔 나간다.  그렇기에 AI에 대한 내 생각의 포지셔닝을 바꾸어야겠다는 생각. AI를 도구가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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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중독도 치료가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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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2:59:23Z</updated>
    <published>2026-08-25T12: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9살, 곧 서른을 앞두고 내 마음은 더욱 조급해졌다.  30대가 되면 이루리라고, 아니, 이루지는 못해도 어느 정도 근접해 있을 거라고 믿었던 삶에 전혀 가깝지 않은 모습으로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다자이 오사무의 &amp;lt;인간실격&amp;gt;의 유명한 도입 문장처럼 나는 &amp;quot;부끄러운 삶을 살았다.&amp;quot;  돌이켜보면 열심히는 산 것 같은데 인생에 이렇다 할 방향성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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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가로막는 나의 적은 누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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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9:51:48Z</updated>
    <published>2026-08-23T05: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하고 싶은 게 참 많았다.  블로그 키우기 이모티콘 그리기 타로카드로 점 봐주기 악세서리 만들기 먹스타그램 운영하기 웹소설 쓰기  다 기억하지 못할 정도다. 하고싶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구독자를 천명까지 모아보기도 했고 먹스타그램을 키워 식당에서 협찬을 받아 식비도 꽤 많이 아꼈다. 블로그로는 소액이지만 원고료도 벌어봤다. 웹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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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낳고 인스타를 시작하다 - 회사에 돌아가신 싫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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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15:40:16Z</updated>
    <published>2026-08-21T13: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낳으면 그 전 삶이 전생 같아진다는데 전생까지는 모르겠고, 그 전의 생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졌다. 말랑하고 작은 아기를 안고 있으면 30년 넘게 내 안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모성애 비슷한 것이 생겨났다.  회사를 복직하게 된다면? 아기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돈은 필수불가결한 것이지만 도저히 회사를 다니며 아기를 양껏 돌볼 자신이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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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명의 팀원을 겪으며 깨달은 일잘러들의 특징 - 일잘러들만 알고 있는 직장 내 퍼스널브랜딩 스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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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8:20:34Z</updated>
    <published>2024-09-15T08: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작년보다 더 노력했는데, 왜 안좋은 평가를 받는지 모르겠어요...&amp;quot;  팀장이 되고나니, 재미있는 현상이 보인다. 일을 잘한다고 평가 받는, 소위 '일잘러'들은 시키지 않아도 성과를 정리해서 면담에서 어필한다. 얼마나 정리를 잘해오는지 부담스러울 정도다. 반면 저성과자들은 올해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럼에도 해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를 말한다.  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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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의 추억 : 밥은...먹고 다니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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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3:19:05Z</updated>
    <published>2024-08-25T12: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 지금까지 내가 시작한, 그리고 떠나온 일들을 정리하며 깨달았다.  나는 '때려치기'에 일가견이 있었다.  문사철 중에서도 취업과는 거리가 먼 문예창작과를 다니는 동안,&amp;nbsp;부족한 용돈을 메우기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 어릴 때부터 뼛속 깊이 문학을 사랑했던 나는 글쓰기 외에 무언가를 '업'으로 삼을 마음은 없었다. 하지만 글쓰기는 당장 돈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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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의 추억 : 밥은...먹고 다니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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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0:30:11Z</updated>
    <published>2024-08-18T13: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희 퇴근 언제 할 수 있어요? 퇴근 시간이 훌쩍 넘긴 시간임에도, 약속이라도 한 듯이 모두들 자기 책상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속삭이듯이 옆자리에 앉은 사수에게 물었다. 나이대가 비슷한데 텃세도 없이 털털하게 일을 잘 알려주는 사수는 미스터리와 같은 이 회사의 유일한 실마리였다.  &amp;quot;이사님이 돌아오시면... 그 때 갈 수 있어요.&amp;quot; 이사님은 외근이 잦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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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하지 않고 싶어서, 이유를 발명했습니다. - 매시간 퇴사를 꿈꾸던 사람의 직장 재밌게 만들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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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1:24:27Z</updated>
    <published>2024-08-11T09: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할아버지가 너 퇴사 못한다는데?&amp;quot;  무당은 손녀 딸에 빙의하여 새침한 말투로 말했다. 할아버지 조상신을 모시는 용한 이 무당. 30년을 교편을 잡았다가 신내림을 받아 얼마 전 신당을 차린 그녀는 이 동네에서 신발이 잘 받는다고 소문난 핫한 무당이었다.  &amp;quot;언니, 퇴사하려면 지금 해요. 결혼하면 남편이 절대 안 된다고 한대&amp;quot;  무당은 마치 나와 내 남자친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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