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솦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ClB" />
  <author>
    <name>sophie170355</name>
  </author>
  <subtitle>독서지도사 / 방문학습지 교사 / daily routine house worker / (구 영어강사)</subtitle>
  <id>https://brunch.co.kr/@@4ClB</id>
  <updated>2017-11-15T02:54:00Z</updated>
  <entry>
    <title>[모먼트 리뷰]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 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ClB/39" />
    <id>https://brunch.co.kr/@@4ClB/39</id>
    <updated>2023-06-14T07:13:20Z</updated>
    <published>2023-06-14T03: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전 금요일에 남편이 회사 동료들과 축구를 하느라 자정이 넘어서 들어오던 날, 자정이 넘기 직전에 집 근처 지하철 역 도서관에서 책을 한 권 빌렸다.          사용감이 느껴지는 두툼한 책을 손에 넣은 것은 오랜만이었다. 다른 사람이 만졌던 책장을 다시 내가 덧대어 만지는 것. 알라딘 같은 중고서점에서도 중고책을 살 수 있지만 다섯 페이지 이상 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lB%2Fimage%2FvAVrYz6fsUY3DxMwEsVHUz0m7x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amp;nbsp;선생님 때문에 진짜 화날 뻔 했어요(발표 자세) - 리얼한 연기를 보여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ClB/38" />
    <id>https://brunch.co.kr/@@4ClB/38</id>
    <updated>2023-06-20T13:54:50Z</updated>
    <published>2023-06-07T02: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네 번 수업을 한다. 네 차시 수업 중, 한 번은 발표 또는 토의, 토론 수업이다. 1학년, 2학년 친구들과는 발표할 때의 목소리 크기와 띄어 읽기, 연음이 포함된 정확한 발음, 발표하는 자세(서서할 때와 앉아서 할 때)를 배운다.   어느 날, 발표하는 자세에 대해 배우는 날이었다. &amp;ldquo;자, 내가 이렇게 발표하면 어때?&amp;rdquo; 연체동물</summary>
  </entry>
  <entry>
    <title>2. 독서가 싫던 독서지도사 - 녜녜..그랬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ClB/37" />
    <id>https://brunch.co.kr/@@4ClB/37</id>
    <updated>2023-06-07T04:26:28Z</updated>
    <published>2023-05-24T04: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중,고,대학교에 걸친 어린 시절 내내 책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글쓰는 것, 기록하는 것은 좋아했다. 글쓰기 대회에 나가 상도 많이 받기도 했으나, 나이에 맞지 않게 겉멋 잔뜩 낀 문장을 쓰는 것을 특히 좋아했다. 인생 다 살아본 것처럼 명언제조기 꿈나무였다. 예를 들면 &amp;lsquo;오기만 있다면 세상은 두렵지 않다.&amp;rsquo; 같은.. 지금 생각해보면 이불킥도 두려운</summary>
  </entry>
  <entry>
    <title>1. 방문학습 교사의 첫 단계 - 벨 누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ClB/36" />
    <id>https://brunch.co.kr/@@4ClB/36</id>
    <updated>2023-06-07T04:26:27Z</updated>
    <published>2023-05-19T08: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띠 띠 띠 띠, 띠&amp;rdquo; 따르릉 따르릉 또는 딩당동동 하는 클래식 음악 소리. 바로 방문 학습지 교사가 학생을 만나러 가기 위해 1층 현관문 앞에서 호출 버튼을 누르는 소리다. 내향적이고 소문난 길치인 내가 여러 사람 집에 이렇게 자주 드나들게 될 줄이야. ​ 나는 독서 수업을 하는 방문 교사다. 방문 학습 교사로 통칭되어지고 싶지 않은 동시에, 방문하여 학</summary>
  </entry>
  <entry>
    <title>도로위의 무법자가 목표였던가. (아님) - 운전면허 취득기 0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ClB/33" />
    <id>https://brunch.co.kr/@@4ClB/33</id>
    <updated>2021-08-12T15:23:27Z</updated>
    <published>2021-08-12T12: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로주행]  마지막 관문은 도로주행이다. 2종 보통은 노란색 승용차를 타고 1,2,3,4 코스 중 기기에서 랜덤으로 나오는 코스를 돌면서 70점 이상의 점수로 통과하면 된다.  (말이 쉽지,) 나는 명백한 길치다. 20년 넘게 살아온 일산 근처에서 시험을 치르라고 해도 덜덜 떨었을것이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우리 여기 와봤잖아.' 라고 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lB%2Fimage%2FDJzj1lN0STZLyoH-dU2btHj3VW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동이 아니라 판단이 느려! - 운전면허 취득기 0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ClB/32" />
    <id>https://brunch.co.kr/@@4ClB/32</id>
    <updated>2021-08-11T11:22:55Z</updated>
    <published>2021-07-28T12: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내 기능 교육]  학과 교육과 필기시험을 마친 뒤, 장내기능 교육을 받고자 학원에 갔다. 이틀씩 두 시간이라지만, 사실 2시간 꽉 채우는 것이 아니고 50분씩 2교시여서, 한번 갔을 때 한시간 반씩 수업을 들었다. 이틀이면 세시간인데? 그러고 시험을 보게 해 준다니.  학원에서 수업 시간을 예약하면 수업표를 출력해주는데, 거기에는 날짜와 시간, 선생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lB%2Fimage%2F4ep53T8T65FjxhTV815QaDwO0W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덕 교과서 같은 것만 고르면 된다더니! - 운전면허 취득기 0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ClB/31" />
    <id>https://brunch.co.kr/@@4ClB/31</id>
    <updated>2022-05-14T09:17:50Z</updated>
    <published>2021-07-18T08: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종 보통] 운전면허를 따기 위한 순서는 이렇다. 학과교육 3시간을 듣고, 필기 시험을 치른다. 기능교육을 두시간씩 이틀 듣고, 기능시험을 치른다. 도로주행 교육을 두시간씩 3일 듣고, 도로주행 시험을 치른다.  과락 기준에 따라서, 합격 여부가 정해진다. 떨어지면 재시험을 치른다. 교육을 더 받고 재시험을 봐도 되지만, 교육을 받는 것은 돈이 든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lB%2Fimage%2FPnpsVnfaY8s9NGW4PpXAsyAqXZ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이제 운전하고 싶어! - 운전면허 취득기 0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ClB/30" />
    <id>https://brunch.co.kr/@@4ClB/30</id>
    <updated>2021-07-18T08:16:57Z</updated>
    <published>2021-07-14T08: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기 전에, 퇴사 후의 계획을 실행에 옮긴 것은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하는 것이었다. 당장 내가 운전할 수 있는 차가 없는데도, 면허를 따겠다고 마음먹었다.  첫번째 이유는 친구들의 &amp;lsquo;너 아직도 면허 없어?&amp;rsquo;에 새로운 답변을 하고 싶었다.&amp;nbsp;&amp;lsquo;아니? 나 이제 면허 있어!&amp;rsquo;라고 답하고 싶었다. 내 가까운 친구들은 대부분 스무살에 면허를 땄다. 십여년이 지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lB%2Fimage%2F79OcAt7IEQQHVaO3YmZg2WGZgb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퇴사자. in the house.  - 02.01 퇴사 전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ClB/26" />
    <id>https://brunch.co.kr/@@4ClB/26</id>
    <updated>2021-07-08T13:51:26Z</updated>
    <published>2021-07-07T08: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기 한 달 전이라고 일기를 쓴 지, 세달이 지났다.  퇴사한지 딱 두 달이 되었다. 이런 일기를 썼었다.   저는 퇴사를 앞두고 있다. 딱 한 달 남았다.갑작스러운 것은 아니고 퇴사할 날짜를 4월 마지막날로 정해두고, 이번 해를 시작했다.   퇴사가 정해져있다고 해서 일을 대충할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홀가분한 마음이 생겼다. 누구든 일하다보면 시시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lB%2Fimage%2F49BHaY2mdRfSoA60_CcGKV9rxh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점점, 늘고 있어요! - 01.02. 발뮤다 더 토스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ClB/25" />
    <id>https://brunch.co.kr/@@4ClB/25</id>
    <updated>2021-07-17T10:14:45Z</updated>
    <published>2021-07-07T08: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석하게도 나는 &amp;lsquo;죽은 빵도 살린다&amp;rsquo;는 이 토스터로 살아있는 빵을 까맣게 태워버렸다. &amp;lsquo;엇, 왜 그러지? 하라는 대로 했는데.&amp;rsquo;를 입 밖으로 내뱉고, 하라는 대로 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본다. 크루와상을 데우려고 5cc 작은 검정색 컵으로 물을 붓고, 시간과 모드를 설정했다. 맞춰둔 시간이 끝났다는 소리에 열어보았지만, 조금 더 바삭하게 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lB%2Fimage%2F56n8kE5JY11dBidisdwaks_FBl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다보면 늘겠지, 요리! - 01.01 요리의 이상과 현실에서 현실을 담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ClB/24" />
    <id>https://brunch.co.kr/@@4ClB/24</id>
    <updated>2021-07-17T10:16:02Z</updated>
    <published>2021-07-06T07: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상 속에서 요리하는 나의 이상적인 모습은 이렇다. 재료를 일정한 속도로 썬다. 손질한 재료를 불에 올리고, 알아서 익어가는 동안 재료를 담았던 그릇을 닦는다. 타지 않을 타이밍에 맞춰 싱크대에서 불로 옮겨가 슬쩍 뒤집어준다. 조리가 끝나갈 때 쯤, 숟가락과 젓가락을 식탁 위에 놓고, 조리된 음식을 묵직한 그릇에 담아 식탁에 옮긴다. 싱크대와 도마 위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lB%2Fimage%2Fjx9vdYKGbOjS00h9NhuXCd9Vwd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독립. 나의 결혼. - prologu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ClB/23" />
    <id>https://brunch.co.kr/@@4ClB/23</id>
    <updated>2021-07-13T21:26:45Z</updated>
    <published>2021-07-06T07:0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여름을 시작하는 유월이다. 적당히 덥고, 적당히 습하다. 온도나 습도가 조금이라도 올라갈라 치면, 망설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에어컨 리모콘의 전원을 누른다. 운전선택 버튼으로 냉방과 제습 중에 고를것이다. 나의 독립을 실감나게 하는 것은 바로 이런것이지.   2020년 여름에 결혼식을 올렸다. 코로나19의 확산이 결혼식장에 들어올 수 있는 인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ClB%2Fimage%2FIpHX_VN1-ElmTsZc9QAqwVb7Se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