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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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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산과 달리기를 좋아 합니다. 걷기여행, 달리기, 등산, 배낭여행을 틈나는데로 다닙니다. 트레킹에 관심이 많아 지구촌 자연을 두발로 걷고 그 흔적을 글로 정리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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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3T01:24: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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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단풍으로 물든 설악 중청봉 - 공룡능선은 첫 단풍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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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6T11: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마라톤대회 출전으로 산으로 갈 틈이 없었다. 다음 대회가 좀 여유가 있어 단풍의 시작 산인 설악을 다녀오기로 했다. 대피소는 이미 만원이라 갈 수 있는 방법은 안내 산악회 무박 산행이다. 자정 무렵 서울을 출발해 인제에서 잠시 쉬었다 설악의 들머리 오색탐방지원센터에 내렸다. 단풍이 그리운 산객들로 새벽 3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산객들로 북새통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vh013FJL-ZwqbVgMjwXy3VqT-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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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원 Dmz보다 16분 38초 당긴 공주백제마라톤 - 철원 Dmz과 공주백제 어느 대회가 어려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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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3T03:00:10Z</updated>
    <published>2026-09-23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원 Dmz, Run Seoul Run에 이어 3주째 연속 공주백제대회로 간다. 그간 공주백제는 9월의 늦더위로 피해 왔던 대회였다. 올해 동아 멤버십에 가입하면서 공주와 경주는 자동참가하게 되어 공주로 간다.  출발시간이 8시며 마라톤버스는 신도림역 앞에서 4시 30분 출발이라 3시 20분에 일어나 택시로 이동했다. 이른 새벽에도 공주로 가는 러너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V6didiF0bbhNB6obySQl4-WXH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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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회보다 더 좋은 훈련은 없다 Run Seoul R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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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9:50:07Z</updated>
    <published>2026-09-17T04: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원 Dmz 풀마 후 두 번째 출전하는 가을대회다. 철원대회는 장거리 훈련대회라면 이번 대회는 스피드 훈련주다. 하프는&amp;nbsp;거리가 짧은 반면 그만큼 집중을 해야 하니 쉬운 건 없다.&amp;nbsp;서울도심의 마라톤 출발시간은 7시 30분이라 서둘러 대회장으로 향했지만 1만 2천 명이 모이는 마라톤 행사라&amp;nbsp;1호선 시청역이 많이 붐벼 대회장으로 가는 길이 많이 막힌다. 물품보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vbIY6XW4uhdBiQhT9g_ZOAXX3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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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에 딱 하루만 달리수 있는 마라톤 - 철원 DMz 평화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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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04:05:41Z</updated>
    <published>2026-09-17T04: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에 딱 하루 달릴 수 있는 마라톤대회가 있다. 휴전선을 앞두고 미무장지대(Dmz)를 달리는 철원 DMZ마라톤 대회다. 매년 하반기 마라톤은 가장 북쪽에서 열리는 철원 Dmz평화마라톤댛회에서 시작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일찍 열렸다. 24년에 참가하여 후반에 온몸을 탈탈 털리고 38km에서 걷뛰를 하고 40km부터 억지로 달려 가장 오래 달린 4시간 1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hXZAiTC6sdcseLXpphuVTgMK5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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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비의 고을 소백산 영주마라톤 - 벌써 찾아온 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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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7:03:13Z</updated>
    <published>2026-04-15T07: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반기 마지막 풀코스 대회로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를 선택했다. 군산대회도 있지만 셔틀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이곳으로 정했다. 새벽 4시 30분 서울역 건너편 스퀘어빌딩 앞에서 출발이라 3시에 일어났다. 지방에서 서울 올라오는 고충을 간접으로 느껴 보았다. 부족한 잠은 버스에서 보충하고 치악휴게소에 정차할 때도 깨지 않고 잤다. 7시 45분에 영주시민운동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h4bnrt9JdEiVgsyT5eDO9Ut-F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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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세에 쓰는 서울마라톤 싱글 - 206번째 풀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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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5:31:21Z</updated>
    <published>2026-03-17T07: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반에 알람을 맞추었지만 먼저 일어났다. 올해부터 도심 교통체증 예방으로 출발시간이 30분 당겨진 7시 30분 광화문 출발이다. 엊저녁 미리 챙겨둔 마라톤 가방을 챙겨 첫 지하철을 타러 나섰다. 5시 37분 첫차에는 원색의 마라톤 신발을 신은 러너들로 가득하다.  어둠도 채 가시지 않은 광화문은 '마라톤의 수능'이라는 서울마라톤 대회에 전국에서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5ua194cMNqU1rAeluBxUEEu57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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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마 싱글, 40km 이후만 Sub-3 - JTBC 서울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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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3:09:38Z</updated>
    <published>2026-03-07T03: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414 403 050 어디서 힘이 나왔는지 40km에서 피니쉬 라인까지 km당 랩 시간이고 마지막 195m는 50초에 달려 전체 8분 57초가 결렸다. 가장 힘든 구간을 마라톤 전 구간 중 가장 빨리 달린 구간이다. 이 정도 기록이면 Sub-3(2시간 59분까지)는 해야겠지만 턱걸이 싱글(3시간 9분 59초까지)이다. 상암월드컵 공원의 아침 6시 30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dfTo51xKNSJGf0PQKQuevSY6j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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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3.1절 마라톤 320 달성 - 연풀 달리면서 진화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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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2:57:00Z</updated>
    <published>2026-03-07T02: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일은 일본 식민지 통치에 항거하며 자주독립을 선언하는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세계만방에 알린 날이다. 예년에 비해 날이 많이 풀려 포근해서 달리기 딱 좋은 날이다. 서울에서 대회가 열리니 전철로 여유 있는 시간에 도착했다. 런다에 들리는 분이라고 인사를 하시는데 몰라 뵈어 죄송했다. 출발 때 기온이 8도로 약간 강바람이 있지만 달리기 좋은 날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MZdl1iJvHKENjP3CeFLZZRBXP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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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맵다 매워 2026 대구마라톤 - 36km 죽음의 언덕이 사람 잡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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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2:57:49Z</updated>
    <published>2026-02-26T11: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는 학창시절을 보낸 제2의 고향 같은 곳이지만 마라톤 참가는 처음이다. 제주, 부산, 대전, 광주, 여수, 보성 등지는 다녀오면서 인연이 닿지 않아 더 늦기 전에 다녀오려고 참가신청을 했다. Ktx가 있어 당일로 다녀올 수 있어 다행이다.  마라톤 대회날은 일찍 시작된다. 새벽 3시 20분에 일어나 주비물을 챙기고 마라톤 출발복장은 아예 속에 입고 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G2a20fbquhwIs2KSG3DXe8irS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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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시즌 오픈 여수 해양마라톤 - 최고의 해안 힐업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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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2:14:33Z</updated>
    <published>2026-01-21T02: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08분 용산역에서 여수엑스포역으로 가는 Ktx 산천 501호 기차에는 마라톤 복장을 한 여행자가 여럿 보인다. 예년에는 하루 먼저 내려가 대회에 참가하곤 했다. 올해는 아내가 춥다고 안 간다고 하니 미리 내려갈 필요가 없어 새벽 기차를 타기로 했다. 광명, 서대전, 익산으로 내려가면서 여수대회에 참가하는 마라토너들이 제법 된다. 예전에는 꿈도 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ENs_DokI2R3XKuN_DirBdxC6e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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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풍 1번지 내장산 백암산 연계 산행 - 가을빛이 고운 걷고 싶은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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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5:34:31Z</updated>
    <published>2025-11-09T12: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새 중부지방의 단풍은 끝났고  마지막 단풍은 남쪽의 내장산인 것 같다. 제대로 단풍산행을 하려고 서둘러 출발해도 고속도로는 단풍철이라 차량 홍수다. 산행 들머리는 비교적 한가한 내장산 뒷뒤쪽인 봉덕마을 대가리에서 내장산의 최고봉인 신선봉으로 올랐다. 우화정 가는 길은 인산인해로 걷기 힘드니 뒤쪽길이 한갓진 길이다. 설악산에는 설악산이 없고 대청봉이 있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xuDCLhDwKtEbl_KHUDZUkdJgV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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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JTBC 서울마라톤 - 올해도 서울을 가로질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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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2:51:24Z</updated>
    <published>2025-11-03T12: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제마의 출발지로 가는 길은 지하철역에서부터 대회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합정역 환승통로를 지날 때 5분의 기다림은 이런 대회가 없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이다. 다들 기다려 주는 문화화의식이 우리에게는 있다. 상암월드컵 경기장 앞은 풀코스 1.7만 명, 10km 1.7만 명에 가족과 스텝까지 더하면 4만 명은 훌쩍 뛰어넘을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YBB5EZR0BMO9AetajFlggFtp0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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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전설 26년 만에 풀코스 200회 - 시작도 춘천마라톤 200회도 춘천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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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9:46:36Z</updated>
    <published>2025-10-27T09: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 춘천마라톤에서 첫 풀코스를 뛰고 26년 만에 풀코스 200회째를 달렸다. 진작 달성해야 하는 200 회지만 열정이 예전만 못해 올해도 서울동아마라톤 이후 첫 풀코스 마라톤 출전이다. 달리기도 해야 하고 산행도 하고 자유여행도 해야 하고 암튼 오란데는 없어도 할 일이 많은 일상이다.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 새벽에는 춘천행 기차를 탄다. 올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Zb4h7-2YKZELlUn02l356JZEo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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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춘천마라톤 페이스메이커 선정 - 올해도 10월 마지막주 일요일 춘천행 기차를 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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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2:57:44Z</updated>
    <published>2024-09-26T12: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 춘천마라톤 페이스 메이커 선정  어제 춘천마라톤 사무국에서 문자를 받았다. &amp;quot;님께서는 풀코스 페이스메이커로 선정되어 안내를 드립니다. 운영시간대 및 출발그룹은 대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amp;quot;란 내용이다.해마다 10월 넷째 주 일요일은 가을이면 농부들이 추수를 하듯 러너들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회로 의암호를 한 바퀴 돌아오는 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qnPM7vA6MSQDsYONsI-of1_t9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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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런 다이어리 함께 달리면 모두가&amp;nbsp; 행복 뿜뿜 - 가을이가 오는 한강길 아침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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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04:24:39Z</updated>
    <published>2024-08-27T02: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산나들목 반환점으로 접어들면서&amp;nbsp;보행자 길에서 자전거 길로 들어서면서 자전거는 없는지 살필 때 40대 초반의 젊은 런너가 달려온다. 앞서 보낼까 말까 하다가 그냥 내 페이스로 반환했다. 당산나들목까지만 달릴 수도 있을 게다. 잊고 나만의 페이스로 양화대교를 지나 달리는 아침이&amp;nbsp;폭염의 8월로 들어 처음으로 상쾌하다는 느낌이 드는 날이다.  25도의 기온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R5bAwhYM2sbjwdUanAZ8j5dV5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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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의 설악산 계곡기행 - 천불동과 구곡담계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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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3:42:18Z</updated>
    <published>2024-08-12T07: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 폭염은 더워도 너무 덥다. 잠시 더위를 피해 산으로 가보자 해서 찾은 곳이 설악산 천불동계곡이다. 계곡 바위들이 천 개의 부처 같이 보인다는 바위와 계곡미는 한국의 계곡 중 단연 으뜸으로 꼽는다. 반포터미널에서 아침 6시 30분 고속버스로 속초에 도착하니 9시 20분이 되었다. 산에 들기 전에 황태정식으로 아침식사를 든든히 하고 터미널 건너편에서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pnu_PrmHZTTf9LrX7Uy4EJhJo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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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도 칭찬에는 춤을 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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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1:34:22Z</updated>
    <published>2024-07-29T12:1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이팅! 파~ 이~ 팅~ ~ 파이팅 소리도 달리는 속도에 따라 빨리 달리는 런너는 빠르게 파이팅! 느리게 달리는 런너는 파~ 이~ 팅~ 이다.  열대야로 아침 거실 온도가 30도? 이게 실화냐? 밤새 선풍기를 끼고 잤다. 루틴대로 한강으로 나가는 몸이 묵직하다. 밖의 온도도 크게 낮진 않고 밤에 내린 소나기로 습도가 90%는 되는 것 같다. 100%가 물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21wcDujrFoxAceQas-Yh8G6RA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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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속 21회 서울마라톤 풀코스 완주 - 광화문에서 잠실까지 2024년 서울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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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3:30:25Z</updated>
    <published>2024-05-02T12: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3월 셋째 주 일요일은 광화문으로 가는 새벽 전철을 탄지가 햇수로 24년째고 21번째다. 첫 서울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게 2001년 3월이었으니 강산이 두 번 반쯤 변하는 24년이 지났다. 세 번은 전 세계를 스톱시킨 코로나로 3년간 아예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광화문 지하철 출구는 런너들로 가득하고 국제대회답게 외국인 참가자도 많이 보인다.&amp;nbsp;서양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sjWJOMJB_wy3IlGue8XbaOlX_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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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풍주의보 속에 누적 오르막 854m 여수해양마라톤 - 새해 마수걸이 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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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4:07:09Z</updated>
    <published>2024-01-13T09: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수해양마라톤은 연초에 열리는 마수걸이 대회로 남쪽지방이라 그리 춥지 않은 환경 속에 달릴 수 있는 대회입니다. '14년과 '15년 연속으로 참가한 적이 있어 대회코스나 분위기는 몸이 익히고 있습니다. 그때는 한창때라 258과 303으로 완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 느낌을 생각하며 여수로 향합니다. 대회특징은 해안도시라 오르내림이 심하고 바닷바람이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6Xzpb3jFKJJj-mPMI2oH2za4o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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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마지막 풀코스 대회  손기정 평화마라톤 - 3:10:00 싱글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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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5:32:01Z</updated>
    <published>2023-11-21T03: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상반기는 서울동아마라톤 &amp;nbsp;이후에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느라 대회 출전이 없이 보냈고, 한 여름 가장 덥던 8월 초 열대야 속에 한강에서 열린 해피레그 울트라마라톤만 참가하였다. 하반기 시작은 9월 초 철원마라톤에서 시작하여, 강남평화, 춘마, Jtbc서울을 달리고 마지막 대회로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를 한 해를 마무리로 잡았다.욕심이 지나치면 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Bsi%2Fimage%2FJFV8WKpJNMJVwvAoFiIHZ_yD9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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