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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서정 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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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를 팝니다] 알라딘, 예스24, 교보문고, G마켓 옥션 등에서 절찬 판매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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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1T08:14: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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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다시 희망의 끈을 부여잡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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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6:55:02Z</updated>
    <published>2026-05-14T06: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인사처럼 글을 써놓고 나니 주변에서 전화가 빗발쳤다. 살 수 있다고 의료기술이 얼마나 좋은데 포기하냐고...  오빠와 동생들이 나서서 서울에 있는 병원을 예약해 보겠단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렸지만 예약 연락이 오지 않았다, 서울에 있는 큰 병원  예약이 하늘에서 별따기라고 하던데 금방 될 리가 없었다.  그 순간 딱 한 분이 떠올랐다. 언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F8htI3W9H2An2s_UqMIuSr34X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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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마지막 인사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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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3:33:51Z</updated>
    <published>2026-05-13T13: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위로와 위안을 받았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아름다운 지구별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시인이란 이름을 얻었잖아요~ 하고 싶은 공부도 충분히 했고요~ 저에게 주어진 숙제들도 열심히 했어요~ 마지막으로 시집을 한 권 출간하고 싶은데 욕심인지도 모르겠어요~  이제 지구별 여행을 마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정리할 것이 너무 많아요~ 퇴직금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CDpmZNbjjuIu_qF3dxU4GOEY6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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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유언장 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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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5-13T13: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혹이 자랄 대로 자랐고 전이까지 됐다니 크게 희망이 없어 보였다. 그것도 희귀한 담도암에서 전이라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54년 인생을 정리했다  태어나서 시인이란 이름도 얻었고 시집이랑 산문집도 냈고 또 무엇보다 열심히 살았지 않나. 이만하면 원도 한도 없는 생이지 않는가 싶었다.  두 아이들이 아직 자리를 못 잡은 것이 걱정이지만 내 아이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5UVdLPdZ20NEydxbyr0j2YS6f0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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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제가 암이라구요? - 담도암 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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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13:01:28Z</updated>
    <published>2026-05-13T12: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시작은 배에 뭔가 만져지는 것에서 시작됐다. 분명 오른쪽 갈비뼈 밑에서 뭔가 묵직한 것이 만져졌다. 거기다 기분 나쁘게 찾아오는 간헐적 통증이라니...  사무실에 출근해서 국장님과 대화 중에 배에서 뭔가 만져지는 것 같다는 얘기를 했더니 빨리 병원에 가서 복부초음파를 찍어 보란다.  처음 듣는 복부초음파다. 건강검진을 작년 7월에 받았는데 무슨 경동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7gSIafzsPyl8FQC4iHf2DVbj9_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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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유물론적 관점에서 보는 과정으로서의 주체 - -이어진 시인의 시에 나타난 사물과 객체의 물질성에 대한 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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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7:02:07Z</updated>
    <published>2024-11-28T05: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후 위기가 21세기의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amp;ldquo;스웨덴 영하 43도에 국가 마비, 영국 300곳 홍수&amp;rdquo;라는 기사가 뜰 정도로 기후 위기가 심각해졌다. 현재의 기후 위기는 근대 문명의 시작과 함께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해수의 이상기온 현상, 지구온난화 등과 같은 환경 문제가 제기됐다. 더 나아가서는 미래의 먹거리를 걱정할 만큼 심각한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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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조서정 시인과 니체 읽기&amp;gt;해돋이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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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9:23:17Z</updated>
    <published>2024-11-14T00:2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은 원래 티 없는 하늘처럼 순수하고 투명했다. 그런 자연을 인간은 그대로 두지 못하고 설명을 한답시고 거미가 거미줄을 뽑듯 이성의 눈으로 갖가지 규정을 뽑아내어 이리저리 묶어왔다.  자연은 신이든 뭐든 그것을 강제할 귄위를 따로 주지 않으며, 모든 것이 회귀하게 되어 있으니 목표 또한 있을 수 없다. 거기다 자연은 도덕 이전의 것으로서 선과 악, 죄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ZTmxIUz-01IXQDga3Xd7d1ep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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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와의 만남에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 - &amp;lt;엄마를 팝니다&amp;gt; 비경쟁독서토론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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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4:26:49Z</updated>
    <published>2024-11-13T04: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산문집&amp;nbsp;『엄마를 팝니다』&amp;nbsp;소개  ●제목은&amp;nbsp;큰 고민없이 두 번째 시집에 들어있는 「엄마를 팝니다」라는 시에서 가져왔습니다. 왜 엄마를 팔겠다는 생각은 아버지 먼저 보내고 시골에서 혼자 살고 계신 엄마에게도 좋은 이성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붙인 제목입니다. 엄마의 인생에서 남자는 아버지 단 한 분이었습니다. 요즘 말로 하면 연애 경험이 단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uKS0HJvlj6pTaa38rWeQl04vZ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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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조서정 시인과 니체 읽기&amp;gt;-순수인식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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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3:40:58Z</updated>
    <published>2024-11-13T02: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와 달. 그리고 정신과 육체.... 순수인식  차라투스트라는 해와 달을 내세워 때 묻지 않은 깨달음이란 것의 허구를 들추어낸다.  해는 빛을 발하는 동시에 열을 내어 세상을 밝히고 생명을 일으킨다. 또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주변 별들을 일정한 거리에서 잡아주기까지 한다. 해는 이렇듯 생산적 존재로서 세상의 모든 생성과 소멸을 주관한다. 그 점에서 해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kwkutsOU6Pq-k6eQb7uWbiWbE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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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조서정 시인과 니체 읽기&amp;gt; 순수인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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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0:57:56Z</updated>
    <published>2024-11-13T00: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대 불변의 객관적 진리가 존재하며 그런 진리에 대한 인식 또한 가능하다는 믿음(인식)에 맞서&amp;nbsp; 우리는 무엇을 하든 특정 시간과 공간 그리고 주관이라는 삶의 조건에서 벗어날 수 없고, 그래서 모든 것은 특수하며 주관적으로 체험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 있다. 따라서 인식은 주관적이며 상대적일 수밖에 없다. 짜라투스트라가 주장하는 니체의 주장이 바로 그런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07J_XxDpThmEovd9x9g0hdCQJ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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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발표시&amp;gt;우로보로스(uroboros) 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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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1:46:45Z</updated>
    <published>2024-10-29T07: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로보로스(uroboros)*   이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 거야 그 옛날에 인간의 머리가 대폭발을 일으켰다는 거지 우주 대폭발에 이은 두 번째 빅뱅이 일어난 직후 인간은 저를 낳고 키워준 어미를 배신하기로 했대 그때 인간이 제 어미를 정복하기 위해 만든 최초의 발명품이 신이었어  인간이 만든 첫 발명품은 제작 당시의 메뉴얼대로 인간들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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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 - 이 세상은 표준 모형으로 설명되는 기본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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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9:41:45Z</updated>
    <published>2024-10-09T05: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은 표준 모형으로 설명되는 기본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다.&amp;nbsp;쿼크들이 모여 원자핵을 만든다. 여기는 강한 핵력과 약한 핵력이 지배하는 세상이다.&amp;nbsp;원자핵이 융합하며 나오는 에너지가 별을 밝힌다. 원자핵과 전자가 전자기력으로 결합하면 원자가 된다. 원자는 전자기력의 지배를 받는 세상이다.&amp;nbsp;원자가 모여 지구와 생명체를 만든다. 이들은 별에서 빛으로 제공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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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밑줄 긋고 싶은 문장들 - 우주는 죽음으로 충만하고 우리는 원자로 영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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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3:56:53Z</updated>
    <published>2024-10-09T02: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존재하는모든 것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의 몸 또한 원자로 되어 있다. 주기율표의 상단에 자리하는 수소, 탄소, 질소, 산소는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의 97%를 차지한다.  내 몸을 이루는 산소 원자와 책상, 자동차, 고양이, 강물을 이루는 산소 원자는 완전히 똑같다. 결국 같은 원자들이 모여 배열하는 방식에 따라 세상의 온갖 다야한 존재가 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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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자의 욕망, 그리고 영원회귀 - 조서정 시인과 읽어보는 산문집 『엄마를 팝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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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7:10:23Z</updated>
    <published>2024-09-23T02: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왜 자식을 위해 평생 희생해야 했을까요? 엄마는 충남 부여군 외산면 화성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외가에서 채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조씨 집안에 시집와서 평생을 시골 마을에서 살았습니다. 엄마가 아버지한테 시집을 온 것은 중매쟁이의 달콤한 거짓말 때문이었습니다. 시작은 아버지가 부여에 기와집도 사 놓고, 논도 열마지나 사놔서 평생 돈 걱정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asCns9zx5NINp1kttjo-OZ3U3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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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lsquo;일상에서우주로 가는 詩의 여정&amp;rsquo;을 담은 시집 - 『슬픔이 나를 꺼내 입는다』 &amp;nbsp;문학세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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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0:50:05Z</updated>
    <published>2024-07-05T01: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3년 시인세계로 등단한 장인수 시인이 여섯 번째 시집 『슬픔이 나를 꺼내 입는다』를 문학세계사에서 출간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1부, 까세권에 산다. 2부 슬픔이 나를 꺼내 입는다. 3부 아내를 바꿔 입었다. 4부 깊이에의 강요라는 소제목하에 총 68편의 시편들이 수록됐다. 시집 『슬픔이 나를 꺼내 입는다』는 장인수 시인 특유의 유쾌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RVgTKci7zcYrkcppMd8aztzwU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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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영원회귀, 영원히 현재의 삶을 반복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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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9:55:33Z</updated>
    <published>2024-07-01T07: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질문 &amp;ldquo;현재의 삶에 얼마나 만족하십니까?&amp;rdquo;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100% 만족한다고 대답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다. 두 번째 질문 현재의 삶을 우주가 소멸할 때까지 영원히 반복한다고 해도 괜찮겠습니까?라는 질문에 &amp;ldquo;예&amp;rdquo;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내가 이해한 니체의 영원회귀 사상은 우주적인 차원에서 볼 때 이 대지에 인간으로 태어난 것은 강력한 에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Kksf3KQo7LKEeitUhJ8_WlWPL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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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19일부터 다시 독자님 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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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3:32:22Z</updated>
    <published>2024-06-18T07: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서정 시인의 첫산문집 제목도 발칙한 &amp;lt;엄마를 팝니다&amp;gt; 1쇄가 전부 매진되어 2쇄를 다시 찍었습니다. 내일 그러니까 19일부터 2쇄 판매가 개시됩니다.  아시죠?  알라딘&amp;nbsp;www.aladin.co.kr 교보문고&amp;nbsp;&amp;nbsp;www.kyobobook.co.kr 예쓰 24&amp;nbsp;www.yes24.com 등등의 온라인 서점  온라인 인터넷 서점 회원 가입이 어려우시면 쿠팡&amp;nbsp;ww&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zZ6cvEA_H_eF3Nsv5OqzdAlqj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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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대우주와 소우주의 개념으로 본 니체의 영원회귀 - &amp;quot;소우주인 인간 속에는 대우주의 모든 요소와 모든 힘이 집약되어 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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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12:04:32Z</updated>
    <published>2024-06-17T07: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소우주인 인간 속에는 대우주의 모든 요소와 모든 힘이 집약되어 있다&amp;quot; 근대 서양 철학의 관념론과 기독교의 내세관을 망치로 때려 부순 니체의 핵심 사상 중에 '힘에의 의지'와 '영원회귀'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힘에의 의지'와 '영원회귀' 사상은 니체 철학의 핵심 개념이다.  '힘에의 의지'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현재의 삶을 자기만의 창조적 가치로 승화시켜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kluMxPZ05yXBws0wdMVmkwGiS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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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 힘의 원천은 어디에? - 김상욱 &amp;lt;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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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7:29:14Z</updated>
    <published>2024-06-17T00: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빠져 있는 양자역학의 세계... 어렵지만 나름 많이 재밌다.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은 김상욱 교수님의 &amp;lt;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amp;gt;이다.&amp;nbsp;전형적으로 문과형 사고를 하는 내가 어떻게 이런 책을?????&amp;nbsp;나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이해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amp;nbsp;어불성설이다.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ZBwCVRZ6tKwXIFlDQpL9eO_3S9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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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쇄 찍습니다&amp;gt; - 엄마를 팝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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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4:24:08Z</updated>
    <published>2024-06-04T02: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내놓고 내내 마음 조렸는데 오늘 기쁜 소식이 날아왔다.  드디어 2쇄 소식이다. 시집을 두 권이나 내고도 한 번도 판매에 신경을 안 썼는데 이번에는 산문집이라 좀 더 가독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은근 기대를 했었다.  엄마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고 부모님을 다시 떠 올리게 하는 계기가 돼서 너무 기쁘다.  2쇄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G3rrkqF4TI5b4ztfk2Yoy5jN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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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니체, 이 대지에서의 삶을 사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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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5:48:10Z</updated>
    <published>2024-06-03T06:5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체는 세계에서 영원한 것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은 변화하기 때문에 이 대지에서의 삶을 사랑할 것을 설파했다. 또 현실의 삶을 비방하는 인간들을 퇴락한 인간들이라고 비판했다. 즉 이승에서의 삶은 생성 변화되기 때문에 &amp;lsquo;힘에의 의지&amp;rsquo;*를 통해 자기 자신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니체는 자신을 철학자 디오니소스의 제자로 소개했다. 니체에게 그리스 비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ASh%2Fimage%2FU9lpVIGNVZI5qffo_b3t_4Igl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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