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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슨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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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ustygol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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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간이 지나도 금은 &amp;lt;금&amp;gt; : 발효주, 발효음식, 빈티지 문화 등을 탐구합니다. 현재는 남편과 자급자족을 위한 밭을 일구며, 2026년 첫째 아이가 태어나 육아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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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5T15:00: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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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 동안 서로의 언어를 배우다 - 엄마가 되어가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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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3:31:55Z</updated>
    <published>2026-10-08T13: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양가 가족을 모시고 100일 잔치를 했습니다. 100일 잔치는 아이가 태어난 뒤 100일을 무사히 살아낸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과거와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만, 아이를 낳고 나니 &amp;lsquo;무사히&amp;rsquo;라는 말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amp;nbsp;영아돌연사증후군을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듣다 보니, 잘 자고 있는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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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돌보며 내 몸도 돌보기 - 임신과 출산이 내게 남긴 건강한 습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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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11:45:50Z</updated>
    <published>2026-10-05T11: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는 아이가 아닌, 나의 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임신 기간 10달과 출산 뒤 회복기 100일을 지나고 돌아보니, 저의 경우에는 오히려 이전보다 몸을 더 잘 돌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출산 후의 몸은 사람마다 다르고, 회복의 속도도 제각각일 것입니다. 다만 제게 임신과 출산은 몸의 신호를 무심히 넘기지 않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임신 중 한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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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난감보다 오래 바라본 얼굴 - 바운서와 모빌 없이 아이와 노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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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5:02:03Z</updated>
    <published>2026-10-01T14: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중 인스타그램 릴스를 보다 보면 신생아가 있는 집의 풍경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화면 안에는 바운서, 모빌, 아기체육관, 수많은 장난감과 육아용품이 가득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의 저는 그 모습을 볼 때마다 생각했습니다.  &amp;lsquo;대체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는 걸까?&amp;rsquo;  선택지는 너무 많았고, 무엇이 정말 필요한 물건인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감사하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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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원으로 살 수 있다고? - &amp;lt;담요를 입은 사람&amp;gt; 시사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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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0:48:29Z</updated>
    <published>2026-09-30T00: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난 지 70일쯤 되었을 때였다. 남편과 꼭 가보고 싶은 영화 시사회가 있었다. 아이는 부모님께 맡기고 나가야 했지만, 그래도 이 영화만큼은 보고 싶었다.  영화 제목은 &amp;lt;담요를 입은 사람&amp;gt;. 박정미 감독이 쓴 책 &amp;lt;0원으로 사는 삶&amp;gt;은 집에 소장하고 있으며 이미 읽은 적이 있었다. 영국에서 일년 살기 하면서 알게 된 책이었다. 런던의 살인적인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GW3kdiz2EomsdsKhlgW2FTItF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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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면교육에 성공했냐고요? - 아이를 재우는 법보다, 기다리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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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13:56:52Z</updated>
    <published>2026-09-28T13: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 6주가 지나자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졌습니다. 피로가 쌓이면서 &amp;lsquo;아이 수면교육을 시작해야 하나?&amp;rsquo; 하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amp;lsquo;신생아에게 무슨 수면교육이야. 안아줄 수 있을 때 많이 안아줘야지.&amp;rsquo; 이런 생각도 들어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우리 부부의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아이를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재울 방법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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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부터 수유가 편해졌다 - 3개월 차, 모유수유가 편해진다는 말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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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6:13:15Z</updated>
    <published>2026-09-24T12: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7주까지는 유두에 브래지어가 닿기만 해도 쓰라리고 아팠습니다. 옷에 스치는 작은 마찰에도 통증이 느껴져 집에서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지낼 때가 많았습니다. 실버렛이라는 은으로 만든 유두 보호기가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선뜻 구매하기가 망설여졌습니다. 대신 메델라의 상처 회복용 유두 보호기를 사서 사용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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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유수유, 넘어야 할 고비 - 젖몸살과 유두상처를 극복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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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6:13:25Z</updated>
    <published>2026-09-21T11: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생아는 일상이 단순합니다. 먹고 싸고 놀고 잡니다. 가장 중요한 건 먹는 겁니다. 배부르게 잘 먹지 못하면 컨디션이 좋지 않아 싸고 놀고 자는 데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첫째 아이라면 아이도 처음, 엄마도 모든 게 처음인 초보입니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뱃속에서는 노력하지 않아도 탯줄을 통해 저절로 영양분을 공급받았는데, 태어나보니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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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서 하는 산후조리 - 산욕기 회복, 산후조리원에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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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6:13:37Z</updated>
    <published>2026-09-17T07: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시간 자고 깼는데 일어서려고 하니 머리가 핑 돌면서 현기증이 났습니다. 출산하면서 피를 쏟아서 그런 듯했습니다. 아이도 힘들었는지 하루 종일 울지도 않고 조용히 잠들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옆에서 먹고 자고만 반복하며 회복에 힘썼습니다. 열린가족조산원은 출산 후에 1박을 더 하고 퇴원을 합니다. 병원 자연분만 시 보통 2박 3일을 입원한다고 하는데,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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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출산 - 출산은 산모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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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6:13:51Z</updated>
    <published>2026-09-14T06: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예정일을 3주 앞두고 마지막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했습니다. 분만 전검사(막달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여기서 출산 안 하고 조산원에서 출산 예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아기가 큰 편이니 예정일 전에 유도분만을 권했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랬다면 아이 생일이 2주 정도 빨라졌겠네요. 37주 이상이면 언제 나와도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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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없는 출산 - 조산원을 알아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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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6:14:01Z</updated>
    <published>2026-09-10T12: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부터 본격적으로 조산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마마스 조산원(팀마마스)는 결과적으로 저는 선택하지 않았지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마마스조산원은 임신 전 과정과 출산, 출산 후 케어까지 서비스가 남다른 곳입니다. 특히 조산사와 둘라가 함께 단톡방을 만들어 궁금한 점이 생길 때마다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연계병원 출산과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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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부인과가 아닌 선택지 - 조산원? 들어본 적 없어서, 대중적이지 않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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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6:14:11Z</updated>
    <published>2026-09-07T03: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대다수의 사람들이 조산원에 대해 들어본 적 없을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중인 산모들에게도 떠오르는 선택지는 근처의 산부인과 중 가장 의료진이 좋다고 소문난 곳일 거예요. 저는 산부인과 진료를 다니다가 임신 4개월 차에 조산원에 대해 알게 되고 약 6개월간 자연주의 출산 준비를 했으며 건강하게 출산하였습니다. 저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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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1일 마르쉐에서 양손가득 장 보고 요리하다 - 7월 1주차 : 제철 식재료 애플수박, 감자, 양배추, 공심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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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7:31:33Z</updated>
    <published>2024-07-22T12: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색으로 표시된 식재료들은 모두 밭에서 수확하였습니다. 보라색으로 표시된 식재료들은 모두 생산자와 직거래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직접 작물을 키우거나, 믿음이 가는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자급자족하는 삶을 꿈꿉니다. ✒️ 영국에서 지낼 때 여행 일정 때문이 아니라면 정말 단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을 먹으며 살았다. 간단하든 아니든 배를 채우지 않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tqDIW45Cv2SwCcL84bMy9sHjl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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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최초 제로웨이스트 레스토랑 사일로 런던 - 쓰레기는 상상력의 부재의 결과, 쓰레기통 없는 레스토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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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1:58:00Z</updated>
    <published>2024-03-17T10: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monocle shop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amp;lt;silo, the zero waste blueprint  a food system for the future&amp;gt; 쓰레기 문제, 식품유통 시스템의 문제는 인지하고 있었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싶어 무기력한 상태였다. 그런데 폐기물을 만들지 않고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런던에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zJuNzsvfWMwXZlObnGTKT7dr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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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인데 집에서 새싹채소나 키워 먹어볼까 - 마이크로그린(micro greens) 클래스 in Lond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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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2:08:32Z</updated>
    <published>2024-03-11T21: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영국에서 좋아하는 패션브랜드 TOAST에서 'container planting&amp;amp;micro greens'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다.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아 냉큼 예약해서 다녀왔다. 강사분 claire ratinon은 organic food grower &amp;amp; writer이다. &amp;lt;how to grow your dinner without leaving 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1xueBBu2sowfcZjSjPmGmIYer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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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어디에서나 발효는 계속됩니다 - 효모 돌보기 - 일상 속 습관, 루틴으로 자리 잡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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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1:22:21Z</updated>
    <published>2024-02-08T22: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2월 첫 주차 발효일기  라이스타터 사워도우(호밀) 사워도우 만드는 과정은 아리송하고 헷갈림의 연속이다. 정말 망쳐버린 것만 같다가도 예상보다 휴지 과정에서 기포가 뽀글뽀글 잘 생기면 기분이 좋다. 중간중간에 폴딩(접어주기)하고 모양 잡는 게 어려워서 그 단계는 남편에게 부탁했다. 사실 나보다 훨씬 사워도우 빵 만들기에 진심이다. 이제는 잘된 반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m7IJQ_wYaZSOx8cZ6Q7vGjLvX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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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 가장 한국적이지만 가장 세계적인 - 영국 현지 재료로 김치 만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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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0:29:44Z</updated>
    <published>2024-02-01T23: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학원 수업 중 '한국의 고유 단어를 그대로 영어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전혀 떠오르는 게 없었는데 유일하게 뇌리에 스친 단어, 바로 '김치'다. 발효 분야에서 유명한 책들을 읽어보면 목차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게다가 김치는 영국의 대형 체인점 마트뿐 아니라 작은 로컬 식료품점에서도 쉽게 찾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0Koj8qlTAG0GV1C9fSrbo_INmW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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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저비어, 생강과 설탕 그리고 물 - 분다버그보다 맛있게 자연 발효 음료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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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22:45:47Z</updated>
    <published>2024-01-25T23: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강의 알싸한 맛과 어우러진 탄산감을 좋아한다. 칵테일을 마실 때도 토닉워터보다는 진저에일 베이스로 타는 걸 선호한다. 분다버그의 진저비어도 괜찮지만, 영국에서는 올드 자메이카의 진저비어(진짜 자메이카산!)를 마트에서 고작 0.5 파운드면 살 수 있는데 맛도 좋아 한두 번 생각날 때 마시고 있다. 이렇게 저렇게 즐기다보니 이제는 상업적으로 대량생산되어 획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bRiQw_-ZJjUfcv2FQOSRvdXZW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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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콤부차, 스코비와 홍차의 만남 - 스코비는 홍차와 설탕을 먹고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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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18:21:09Z</updated>
    <published>2024-01-19T00: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콤부차 만드는 법을 배웠다.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콤부차의 필수 기본 재료인 '스코비(SCOBY)'를 구하기가 어렵다. 콤부차를 만드는 아는 지인이 있다면 나눔 받거나, 일부 온라인 판매자에게 구매해서 배송을 받아야 한다. 배송 과정에서 변질되거나 분실될 우려가 되어 차라리 클래스에서 스코비를 받아오기로 했다.  만들기 전에 강사분이 만든 콤부차들을 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DWGAAGgqswel9aNIdQL91wK5Jw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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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효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 사워크라우트, 진저비어 스타터, 포도주 관찰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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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02:19:44Z</updated>
    <published>2024-01-11T23: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발효 식재료들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체크하기 위해 발효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언제 만들었고 언제 먹이를 주었는지, 이산화탄소는 트름시켜주었는지, 부산물은 언제 걸러주었는지 신경써야할 게 많아 '매일' 기록하는 게 중요하다.   240108  1일 차 : 적양배추 사워크라우트를 만들었다. 오가닉플래닛(Organic Planet) 매장에서 유기농으로 구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ZbfXjvJfXP9nP_t-JyQpemNG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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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 내추럴하게 발효해 보기 - 자연 효모로 핸드메이드 와인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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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10:46:48Z</updated>
    <published>2024-01-04T22:2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초, 호스텔의 정원에서 자라고 있는 포도들이 말라가고 있었다. 일전에 한 번 포도청을 만들기도 했던 포도들이다. 겨울비가 잔뜩 내리면 무르고 떨어져 먹을 수 없게 되는 게 너무나도 아까웠다. 호스트 분의 허락을 받고 4-5송이 정도 따서 줄기와 잎, 불순물을 떼어내고 물에 씻어주었다. 살충제 없이 그저 빗물만 마시고 자란 포도라 벌레가 꽤나 있어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vT%2Fimage%2FeCgzcYxfVh6VtYJuQgKLeILly1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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