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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h Gr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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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다가도  결국 혼자를 택할 때, 라디오를 켜듯 기대도, 부담도 없이 담담히 머무르다 가는 곳</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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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4T15:5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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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무뎌진 '예전의 나'를 기억해주는 이 곳 - 주인도 비워둔 집을 찾아와 주신 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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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23:17:12Z</updated>
    <published>2023-06-10T16: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번호 찾기를 통해 겨우, 오랜만에 들어와보았다. 맙소사, 구독자 55명이라니! 감사합니다. 지난 3년여간 아무 것도 안했는데 전력 질주해 결승선을 통과한 기분이다.   요즘의 나는 예전의 나보다 혼자임에 더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한다. 여전히 혼자라는 외로움은 가슴 한가운데 못이 박힌 듯 아프고 답답하지만 그 감정과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밖에 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sZ4QrFG_2XA-UBQpzCb1jVL9O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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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커홀릭이 된 이유 - 할 게 없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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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7:10:19Z</updated>
    <published>2019-10-05T15: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 아침과 낮은 참 길다. 만날 사람도 없고 할 일도 없는 나는 무료하다 결국 울적해진다.   아무것도 할 게 없고, 그 누구도 만날 사람이 없다니. 몹시도 가여운 삶이다.  하지만 집 밖으로 걸어 나갈 튼튼한 다리가 있고, 나가서 쓸 돈을 벌 수 있는 건강과 젊음, 능력이 있다. 천만다행한 일이다.  돈조차 없어 혼자 밖에 나가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V2P5_O2c8OwVolyNiT5pgbLK9U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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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지 못한 글 - 쓰지 않은 게 아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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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7:10:34Z</updated>
    <published>2019-07-20T16: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만이다.   그간 참 많이 바빠 지치기도 했고, 참 많이 무료하여 외롭기도 했다. 마음은 늘 이 곳에 있었는데 정선되지 않은 문장들을 품고 속앓이 하다 1년 세월이 순식간에 흘렀다는 게 참으로 놀랍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미 여기에 다 써놓은 말이라 반복하고 싶진 않은 말이거나 생각과 감정이 흘러넘쳐 도저히 골라내기 어려운 말이었다.  늘 써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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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예시답안3&amp;gt; 정도로라도... - 글이 잘 안 써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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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7:10:50Z</updated>
    <published>2018-08-25T20: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확실히 글은 감정이 격해야 잘 써진다. 격하게 화가 나거나, 격하게 슬프거나, 격하게 즐겁거나, 격하게 우울할 때.  이게 내가 요즘 글이 잘 안 써지는 이유다. 살아오며 거의 겪지 못했던, 무료할 정도의, 보통의, 평범한, 근심.걱정 없는 나날이다.  물론 조금씩 화도 나고, 가끔씩 울적하기도 하고, 외롭기도 했지만 생활의 뿌리가 흔들릴 정도로! 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tBEYtNp0f5d8yQ48CAC4JDoIn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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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무엇을 갖고 계신가요? - 원하는 걸 갖고 있을 때도 공허하다면... 대체 무엇을 더 해야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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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0T05:21:31Z</updated>
    <published>2018-08-18T17: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굳이,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 애써, 혼자 있고 싶은 마음에 덜컥 2박3일 호텔 스테이를 결제해버린 나.  '호캉스'라고 하기엔 선선해진 바깥 날씨와 에어컨을 끄고 자는 내가 말이 되지 않는다.   이것저것 일거리, 생각거리, 쓸거리들을 싸들고 왔지만 결국 이틀 내내 한 짓은 '멍 때리기'.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잠시 후 집에 가게 생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pEskstr1DcPQiYQAYHbDV-3vs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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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한 날들에 대한 투정 - '꼭 그렇진 않은' 배부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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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2T10:54:22Z</updated>
    <published>2018-07-15T09: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전날, 알람을 맞추지 않고 잠든다. 중간에 깨어도 무시하고 계속 잔다. 더 잘 잠이 없을 때까지 잔다. 일어나도 할 게 없으니까. 너무 오래 누워있어 목.허리가 아프거나, 너무 더워 더는 누워있을 수 없을 때, 그 때 일어난다.  느긋하고 게으르게 청소, 빨래, 설거지를 시작한다.  '나는 이따 나갈 거니까. 나가야 하니까.' 하는 마음이 아니고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EzU4aEBS3eIisq4GAWPeNt3HL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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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들어가 있기만 하면 돼 - 친해져가는 과정의 거친 당혹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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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14:04:42Z</updated>
    <published>2018-07-08T11: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봄 인사 이동이 있었다. 나는 근무지를 옮겼고, 보직이 변경되었다. 많은 양의 업무보다 몇몇 '소통불가자'들에게 지쳐있던 나는 5년간 근무했던 곳을 미련없이 떠나 새로운 곳으로 정신없이 옮겨갔다.   하여 요즘의 나는 그간의 나와 조금은 다른 생활을 해오고 있었다.   근무지를 옮기니 이전 직장 동료들과 이런저런 모임을 갖게 되었다. 일평생 모임이란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kdxSw7KFQf1sHTtNXI50o8Krr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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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떨어지는 평일 새벽 - 나를 숨겨 진짜 나에게 닿아보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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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14:04:30Z</updated>
    <published>2018-06-27T20: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 집 닭은 아무 때고 운다.  새벽 4시 46분, 밖은 이리 어둡고 비가 투두둑 떨어지고 있는데 쟤는 저리 눈치 없이 울고 있다.  쟤는 아무 때나 운다. 일요일 늦잠을 방해하는 것도 저놈이다. 어쨌든 여긴 시골은 아니니 결국 도시인데 원룸, 아파트, 고등학교 건물에 둘러싸여서 울어대는 닭이라니....  아무튼 지금 나는 괜한 성취감과 괜한 고민에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OY_DGdrxLlPsgNoPN3Y5ve0_3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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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읽는 심야 라디오 -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다가도 결국 혼자를 택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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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7T06:32:38Z</updated>
    <published>2018-06-11T13: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순간들, 또는 시간들은 참 많고, 그 시간들은 무료하거나 심심하거나 외롭다.   누군가가 그리워지다가도 결국 핸드폰을 내려놓고 다시 돌아눕는 이유는 지나온 날, 숱하게 반복되었던 만남과 관계들이 결국은 안고 가야할 상처가 되었거나, 연기처럼 사라졌거나, 어느 순간 눈 앞에서 깨져버렸기 때문이다.    모든 만남은 다 한 순간일 뿐, 결국엔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pkzY04el4tExTNGZfTFKqAL3F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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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밤, 혼자 깨어 있을 때... - 남들은 어떤 생각들을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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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14:04:05Z</updated>
    <published>2018-06-09T16: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밤, 혼자 깨어 있을 때...  남들은 어떤 생각들을 할까? 지금 나는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다.   -누구 카톡으로 대화 나눌만 한 사람 없을까? 통화는 좀 부담스럽고...... -얘기해서 뭐하리...  어차피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기억도 안날, 별 쓸모 없는 이야기들... -넌 왜! 꼭! 모든 대화가 진지하고 가치 있어야 한다는 거니?뭔가 쓸모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FTIdVjLfNnA8JIYFDXZLgFDszL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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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는 기다림'인지, '기다리는 설렘'인지  -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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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14:03:54Z</updated>
    <published>2018-06-06T16: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매일 저녁 술을 마시고는 술에 취해 짜증을 냈다.  &amp;quot;사는 게 재미 없어.&amp;quot;  라고.   말 그대로, '짜증' 이었다. 술에 취해, 풀린 눈으로 허공을 보며, 듣는 이도 없는데 부리는 주사.   그 때는 아빠가 이해가 안되었다. 아빠의 모든 게 이해가 안되었다. 지금은 반절 정도 이해되지 않는다. 하여 그 때의 아빠처럼 혼자 술 마시며 생각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yhqpMz2Kfdl6XYfTDT36D3IrSN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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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한 채로 무의식적으로 흐르는 시간들 - 나는 분명 무언가를 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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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14:03:42Z</updated>
    <published>2018-06-03T17: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멍하니 흘러가고 있는, 흘려보내고 있는 상념들.   글로 끄집어 낼 여유가 없는 건지, 이유가 없는 건지...... 무엇을 끄집어낼 지 결정을 못한 건지, 끄집어낼만 한 거리가 없는 건지......   열심히 몰입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일하고 있다가도, 이거 정말 내가 원해서 하고 있는 게 맞는지...... 휩쓸려서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분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BeUTA4kWYOAxM86UUV28nH8lB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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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아직도 뾰족따끔하니? - 나이 먹어 변한 게 있긴 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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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14:02:57Z</updated>
    <published>2018-05-26T18: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간 생각하긴 했었다.  15년 전 이맘때 쯤 썼던 그 시를 찾아내야겠다고. 혼자 누워 이 생각, 저 생각 하다보니 어느새 그 시에까지 내 기억이 미치게 되었다.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뭘 함부로, 섣불리, 버리지 못하는 나는  스무살 이후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종이뭉치들을 커다란 박스에 일단 집어넣곤 했다.  그러다 어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vgTkC24iyyeBkVps9qGii_wl3A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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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금- 쉬는 금요일 - 놀러나갈 힘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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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14:02:42Z</updated>
    <published>2018-05-25T13: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은 쉬금. 쉬는 금요일이다. 불금이라니. 가당치도 않다. 놀러나갈 힘도 없다.  한주 간의 모든 분노와 스트레스를 날려줄 수 있는 특식을 다 준비했다.  -신상 컵라면: 며칠 전 마트에 갔다 신상이라고 50%할인 하길래 호기심에 사와봤다. 'ㅋㄴㅁ 뚝배기'라는데 해장국 맛보단 만둣국 맛이 강하다. 면은 쌀국수라지만 반절은 일반 컵라면 면발 맛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uRGBvHUzLIxfAp2s7CoUY8ZiR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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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외할아버지 얼마나 자주 생각해? - 우리가 사랑했던 건 이성 친구만은 아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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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24T06:05:47Z</updated>
    <published>2018-05-23T16: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엄마는 외할아버지 얼마나 자주 생각해?&amp;quot; &amp;quot;매일매일 생각해.&amp;quot; &amp;quot;매일매일?&amp;quot; &amp;quot;그럼, 엄마는 외할아버지 정말 좋아했어서 매일매일 생각해. 너 낳았을 때 엄마가 죽을 뻔 했는데 그 때 외할아버지가 엄마 살리려고 백방으로 노력하고 고생해줬던 게 너무 고마워서 엄마는 항상 외할아버지 생각하며 살아.&amp;quot;  매일매일 생각한다......  나는 누구를 매일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DwNlVR_pjVUB-tWwDk_TzihzR5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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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 내가 나에게 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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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14:02:19Z</updated>
    <published>2018-05-21T17: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싸이월드가 유행하던 시절, 꾸준히 써온 일기가 지인들에 의해 불펌되어 버젓이 그들의 글로, 그들의 일기장에 올라가고 있었단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미니홈피를 서서히 접었다.   몇해 전부터 유행했던 카카오 스토리는 카카오톡과 연계되어 있어 내 삶에 큰 사건이 발생한 후로 일시에 접었다. 내 사생활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던 카카오스토리를 직업적으로 오픈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bdJniId_kYV70-b8C-I6d9pnZ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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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도 이해도 정해진 인연의 운명값 - 내 운명에 약속된 사람들과 약속된 시간만큼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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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9T05:46:46Z</updated>
    <published>2018-05-20T11: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피곤하신데 굳이 데려다주시지 않도 되요. 혼자 갈 수 있어요.&amp;quot; &amp;quot;자기도 바쁘잖아. 그냥 둬. 내가 할게.&amp;quot;   아직 덜 친한 사이에 오가는 배려는 때때로 오해를 낳는다. 격한 배려는 오히려 거리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내가 맘에 들지 않은 건가?' '내가 일을 잘 못했나?'   이건 그런 뜻이 아니라고, 왜 사람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Yg6kMybwSl8iiIA0p7stYyk4x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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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다'와 '만나고 싶다'의 차이 - 나도 네가 그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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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07T23:15:26Z</updated>
    <published>2018-05-16T10: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해'와 '보고 싶어'에 익숙한 나(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에게 비슷하지 않을까...)에게 먹먹한 울림을 주었다.   '사랑해'에서 마음의 무게를 조금 덜어내고, '보고 싶어'에 의지와 적극성을 조금 보태면 되는 거였다.     몰랐었다. '보고 싶어요'와 '만나고 싶어요'가 이토록 다른 말인지......     긴 말이 필요 없는 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mUemqdl1ljyDMQW13VrUfmRxy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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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가까워서 가장 먼 사이 - 사랑해서 멀어진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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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14:01:40Z</updated>
    <published>2018-05-14T17: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 예쁜 말을 주고 받고, 따뜻한 어투과 예의바른 태도로 적절히, 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적당히' 친한 사람들. 너무 멀지도 않고, 가깝지도 않은 그 사람들과 제일 평화롭고 안정적으로 지내는 것 같다.  특별히 뜨겁지도, 그렇다고 차가울 것도 없는 미적지근한 사이. 이들에게 기쁠 때 기쁨을 고하거나, 슬플 때 위로를 청하긴 어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pfivd_vm0WkWEZzN6yxs1plxfI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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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은 날엔, 저녁이 없는 삶을  - 그리움과 외로움을 느끼지 않기 위해, 내 삶에 쉴 틈을 주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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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14:01:29Z</updated>
    <published>2018-05-13T10: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밤에 꿈을 꾸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지난 꿈 속에서 친구에게 들었던 말을 되 뇌였다. 잊지말자, 잊지말자. 그리고는 지금은 다 잊어버렸다. 하루 종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나니, 노트북을 펼치고 마음의 때를 벗기려는 지금 이 순간에서야, 아침의 다짐이 무색하게, 그 모든 것들을 다 잊어버렸음을 깨닫게 되었다.    친구의 말은 다 잊어버렸지만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8aJ%2Fimage%2FTtz6IMgUf_6541fpkGuINZXzZG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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