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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화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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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ch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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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People&amp;amp;Culture 담당자, 커리어코치. 대학원에서 '코칭심리' 전공.</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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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6T01:5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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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실의 성난 멧돼지 - 리더의 감정은 어떻게 조직을 붕괴시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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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6:36:49Z</updated>
    <published>2026-08-05T06: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에 만났던 어느 스타트업 대표의 이야기다. 그는 현재 경영하는 회사를 '한국의 구글'로 만들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진 분이었다. 이상적일 만큼 거대한 비전을 품고 있었고, 실제로 회사를 어느 정도의 규모로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리더의 크기만큼 조직이 자란다는 말을 증명해 내는 듯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배에 정작 구성원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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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퇴사하니 원래대로 돌아갔대요&amp;quot; - 리더의 변화 시도가 번번이 실패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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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3:10:19Z</updated>
    <published>2026-07-29T03: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상무님은 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현지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신, 능력 있고 열정 넘치는 리더였다. 어느 날 그분이 직전 회사에서 겪었던 씁쓸한 경험담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  그분은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선진화된 '리더십 육성 체계'를 기획하고 운영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모두가 새로운 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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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를 외치는 리더, &amp;quot;내 일만 잘하면 되지&amp;quot;라는 직원 - 설득이 아닌 납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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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05:23:24Z</updated>
    <published>2026-07-20T05: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 전 몸담았던 회사에 위기가 닥친 적이 있다.  외부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며 목표했던 매출과 이익이 크게 꺾였고, 경영진은 심각하게 '위기경영 선포'를 고민했다. 당시 경영진의 가장 큰 고민은 명확했다. 리더들은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데, 정작 실무를 담당하는 구성원들은 그 심각성을 전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경영진은 위기경영 선포를 통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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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썰물이 빠져나간 뒤에 드러나는 것들 - 성장하는 조직의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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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22:29:45Z</updated>
    <published>2026-07-09T22: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은 &amp;quot;썰물이 빠지고 나면 누가 벌거벗고 헤엄치고 있었는지 알 수 있다&amp;quot;라고 말했다. 23년간 HR 현장에 있으면서, 나는 이 명언이 기업의 '조직문화'에도 정확히 들어맞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작은 회사가 시장의 파도를 타고 급격히 성장할 때, 조직 내부의 문제들은 거대한 성장이라는 밀물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다. 회사의 규모가 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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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실에서 멧돼지를 만났을 때 - 나를 되찾는 11분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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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2:50:45Z</updated>
    <published>2026-06-17T02: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낯선 환경에 놓이는 일이 부쩍 잦아졌다. 익숙한 조직의 울타리를 벗어나 1인 기업가로 서는 과정이니 당연한 일일 테지만, 그런 순간이 올 때면 종종 불편함과 긴장감이 올라온다. 나도 모르게 평소와 다르게 경직된 행동을 하는 것에 놀라기도 한다.  뇌과학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깊은 산속을 걷다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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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통의 이메일과 무반응 - 그 안에서 '현존(Presence)'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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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2:34:23Z</updated>
    <published>2026-06-10T02: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나나를 움켜쥔 손을 펴고 조직이라는 울타리 밖으로 나온 지 어느덧 두 달이 되어간다. 명함을 반납한 1인 기업가의 아침은 꽤나 단순하다. 매일 아침 노트북을 열고 마인드카페 플랫폼에 접속해 '바로코칭' 상태를 켜둔다. 그리고 지난 몇 주간, 뷰티 기업과 스타트업 50여 곳의 문을 두드리는 제안서를 콜드메일로 보냈다. 결과는 어땠을까?  대부분은 반응 없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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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에서 원숭이를 잡는 방법 - 전문코치와 명상지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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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0:09:28Z</updated>
    <published>2026-05-20T00: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에서 원숭이를 잡는 방법에 대해 읽은 적이 있다.  원숭이 손이 겨우 들어가는 항아리를 바닥에 단단히 고정해 두고, 그 안에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를 넣어둔다. 지나가던 원숭이가 항아리에 손을 넣어 바나나를 쥐면, 주먹 쥔 손을 뺄 수가 없다. 바나나를 놓기만 하면 손을 빼고 도망칠 수 있지만, 끝내 그 바나나를 놓지 못하는 원숭이는 결국 사냥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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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료 샘플코칭]코칭은 인생의 방향을 찾아가는 대화 - 샘플코칭을 원하시는 분은 신청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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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2:32:53Z</updated>
    <published>2025-10-15T12: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많은 분들이 묻습니다. &amp;ldquo;코칭은 상담이랑 뭐가 달라요?&amp;rdquo;  코칭은 과거의 상처보다 지금의 나, 그리고 앞으로의 나를 바라봅니다. 누군가의 조언이 아니라, 내 안의 답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대화입니다.  23년간 인사와 조직문화 분야에서 일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그중 진짜 변화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강점을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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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하는 것이 두려울 때 - 두려움 관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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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23:15:19Z</updated>
    <published>2025-05-21T22: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2년제 대학을 나오고 사람이 무섭고 취업이 무서워 도망치다 보니 벌써 29살입니다. 무조건 쉰 것은 아니고 간호조무사 자격증이나 컴퓨터 자격증,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지만 자격증을 따고서도 저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어서 따로 알바나 취업을 하지 않았어요. 집에서 있다가 이렇게 있다가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간호조무사로 취업을 하려고 마음을 먹고 면접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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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를 줄이는 방법 - 지금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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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0:39:58Z</updated>
    <published>2025-05-19T22: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인생의 선택에 대한 후회를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 전 남들이 보기에 부러울 수도 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좋은 대학에 입학해서 공과 학위를 받았습니다. 근데 요즘은 이 대학을 졸업한 것이 크게 후회가 되고, 10년 전으로 되돌아가서 입학하려는 저를 말리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잘하지도 못할 분야인데 괜히 돈이 된다는 생각으로 공과를 고른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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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할 때 - 내 생각과 감정 구체화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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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23:29:33Z</updated>
    <published>2025-05-15T21: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2년 전 경력 이직 후 잘 적응할 수 있을까로부터 불안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 후에도 새로운 동료들과 잘 지내고 싶어 무례한 상사의 언행에도 항상 웃어넘겼고, 건방진 후배가 선을 넘을 때도 화내지 않고 무시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항상 웃고는 있지만 속은 썩어 들어갔습니다. 무례한 말들이나 회식자리에서 놀림감이 되는 말들도 웃어넘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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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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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0:10:41Z</updated>
    <published>2025-05-01T22: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평소에도 우울증과 불안장애가 있는데, 취업을 해서 집에서 멀리 떨어진 타지로 가게 됐어요. 신체적으로 힘든 건 버틸 수 있는데, 제가 실수하고 거기에 대해 지적받는걸 너무 못 견디겠어요. 계속 스스로를 자책하고 난 일을 못하는구나, 내가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구나라는 생각 때문에 우울해요. 회사 가기가 너무너무 싫어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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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을 때 -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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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0:04:10Z</updated>
    <published>2025-04-30T22: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제가 서류를 넣을 때에도 굉장히 고민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아하지만, 면접을 보러 오라고 문자가 오면 덜컥 겁부터 나게 됩니다. 면접을 할 때 말도 논리적이지 않고, 버벅거리는 저를 마주하는 게 너무 바보 같아 보여서요. 면접을 보기 전에 예상 답변 준비를 하면서도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이 답변을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저 스스로에 대한 없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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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뭔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을 때 - 한 걸음씩 계속 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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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21:52:09Z</updated>
    <published>2025-04-28T21: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취준 생활 1년이 다되어가는 취준생입니다. 취업을 너무나 간절하게 원하고, 일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주변 사람들 걱정할라 괜찮은 척, 꿋꿋하게 버티는 척하는 것도 힘들고 끝까지 도전하려는 마음이 점점 더 약해짐을 느끼네요. 취준생이신 분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정말 너무 괴로워서 힘이 드네요. 정말 정말 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amp;rdquo;   사연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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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때 - 내가 해야 할 구체적인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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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0:19:04Z</updated>
    <published>2025-04-17T22: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방에서 일하는 30대 초반 여자 수학 강사예요. 이 일을 한 지 3년째 되고 있어서 슬슬 이직해 볼까 생각 중인데 많이 무섭네요. 내가 일할 곳이 없으면 어떡하지, 지금보다 페이가 줄어들면 어떡하지, 일이 더 힘들어지면 어떡하지... 사실 많이 겁쟁이인데,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요. 지금 있는 곳에서 몇 년 더 있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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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로서 사람 때문에 힘들 때 - 나에게 적합한 리더십 발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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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23:23:30Z</updated>
    <published>2025-04-14T22: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는 어릴 때부터 상처가 많아서요, 현재 대표이지만 직원들의 작은 행동과 표정 말투에 크게 반응합니다. 예민한 편이라서 몇 날 며칠 잠도 설칠 정도로 작은 것도 큰일이 생긴 것처럼 생각해요. 매번 직원들 눈치를 보고 방어하는 마음이 생깁니다.&amp;rdquo;   사연자는 어릴 때 상처를 이겨내고 현재 대표의 위치에 있는 분이다. 하지만 직원들의 행동에 너무 민감하게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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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적인 피드백이 계속될 때 -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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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23:34:05Z</updated>
    <published>2025-04-13T22: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금 직장에서 일한 지는 2년 반, 맡은 업무가 바뀐 지는 반년이 다 되어갑니다. 더 나아지고 싶어서 알람을 맞춰놓고 업무를 다시 한번 체크하고, 쉬는 시간도 적게 가지고 30분, 1시간 일찍 출근해서 일을 시작하는 등의 노력을 해도 개선이 안 되는 건지, 늘 혼나기만 합니다. 제가 제대로 일을 못하니까 사소한 것도 짜증이 나는 건지 뭘 해도 혼나는 것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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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하는 일에 한계가 느껴질 때 - 다시 나에게로 돌아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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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23:34:59Z</updated>
    <published>2025-04-10T22: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일단 전 지방대 회화과(서양화) 재학 중입니다. 1~3학년때까진 전공 쪽으로 취준 해야겠다 싶어서 학교, 외부에 있는 프로젝트나 강의 등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막상 3학년 말 되니 제 미술 실력에 한계를 느꼈어요. 입시 4년+대학 4년, 총 8년 넘는 세월 동안 미술만 하고 다른 건 고려해 본 적도 시도해 본 적도 없었어요. 도저히 제 실력으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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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의 평가가 두려울 때 - 타인의 과제를 분리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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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0:33:40Z</updated>
    <published>2025-04-09T22: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직장생활 십 년이 넘었습니다.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업무를 할 때면 저의 실수나 부족한 점만 떠올라 힘듭니다. 일 못한다 일 안한다 소리 듣는걸 극혐으로 여깁니다. 저에게 너무 엄격한 것 같진 않은데 내려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의 장점과 잘한 점을 생각해 봐도 위로가 되지 않고, 못한 것과 잘못한 게 있을까 봐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가끔 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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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가 부정적으로 느껴질 때 - 좋은의도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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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00:05:55Z</updated>
    <published>2025-04-08T22: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30대 초반인데 아직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가족들 사이에서 무시를 당합니다. 22년도에는 작은 회사를 다녔지만, 계약만료로 인해 지금까지 계속 구직만 알아보고 있네요. 저도 얼른 취업하고 싶은데 불경기이기도 하고, 일자리가 너무 안 구해지네요. 부모님에게 손 빌리기 싫어서 평소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으니까, 그걸로 외주 받아서 카드 빚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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