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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경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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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경원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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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8T08:25: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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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하면 잔소리, 함께하면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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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7:19:43Z</updated>
    <published>2026-10-08T07:1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명한 가을 하늘에 뭉게구름만 바라보아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짧게 자주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던 다짐이 무색하게, 화장실 갈 시간도 제때 내기 힘들 만큼 분주한 일상을 핑계 삼아 오늘도 또 깊은 마음을 담은 긴 편지를 전하게 되네요.^^  지난 5월, 소식지를 통해 아이들의 등굣길이 예쁜 꽃길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화단을 꾸미시던 선생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7Crd0kaxrzEZYp8BD5FRovNh9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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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하늘 아래, 살아 숨 쉬는 평창중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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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6T21:44:22Z</updated>
    <published>2026-09-16T06: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님, 안녕하세요? 평창중학교 교감입니다. 자주 파란 하늘을 올려다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어느새 가을이 훅하고 우리 곁으로 들어왔네요. 2학기 들어서는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을 짧게 자주 전해드리려 마음먹었는데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혼자 바라보기 벅찰 만큼 감동적인 모습, 따뜻한 장면, 의미 있는 순간, 때로는 마음 아픈 시간도 많았는데 순간순간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ZJuPcprp6JEe81WexdfuPrvDj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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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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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07:49:34Z</updated>
    <published>2026-08-28T07:4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님, 안녕하세요. 2학기를 맞아 개학 전 인사에 이어 두 번째 소식을 전합니다. 원래는 짧고 소소한 일상을 가볍게 나누려 했는데, 학부모님들과 전하고 싶은 마음이 깊어지다 보니 또 긴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2학기 학교에는 축복받을 기쁜 교직원 인사이동 소식이 있습니다. 체육 선생님의 승진 발령, 원어민 교사의 귀국, 조리사님의 정년퇴직,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mVf6XHRiEQne8SLJOuyQ7i28z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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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과 충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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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6:14:20Z</updated>
    <published>2026-08-12T06:1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님, 안녕하세요? 평창중학교 교감 이경원입니다.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던 여름날, 학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과 다정한 추억도 쌓으시고, 한편으로는 매일 세 끼를 다 챙겨야 하는 &amp;lsquo;삼식이(^^)&amp;rsquo; 자녀들 덕분에 오늘 점심&amp;middot;저녁 반찬은 무얼 해줄까 고민을 이어가셨을 줄 압니다. 무더위 속에서 긴 방학을 품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이면 개학입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yZhHtpiR2eGx2OMgcfKVh1D1U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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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을 닮아가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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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04:39:44Z</updated>
    <published>2026-07-13T01: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1학기의 끝자락에서 7월의 평창중학교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난주, 세찬 폭우가 쏟아지던 날의 풍경입니다. 처음에는 머뭇머뭇 망설이는가 싶더니, 이내 두 아이가 물이 고인 운동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물을 뿌리고, 바닥에 드러눕고,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신나게 놉니다. 창밖으로 그 모습을 바라보던 다른 아이들의 다채로운 표정(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HRNO82wCRM5kU9VitQMdyB93s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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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채로운 색깔이 모여 만드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울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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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00:36:25Z</updated>
    <published>2026-06-26T00: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님, 안녕하세요? 평창중학교 교감 이경원입니다. 얼마 전, 우리 아이들이 입학하고 진급한 지 100일이 되던 날 아침을 떠올려봅니다. 선생님들이 마음을 모아 등굣길 깜짝 백일떡 이벤트를 열었던 날이지요. 아침 일찍부터 교문 앞으로 쏟아져 나온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에, 지나가던 주민들께서 &amp;ldquo;학교에 무슨 큰 잔치라도 났나요?&amp;rdquo; 하고 물으실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3HEnZZkHizikXiv1Brc3O2G7m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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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다워지는 시간 100일 - '나다움'으로 자리매김하는 1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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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1:55:00Z</updated>
    <published>2026-06-09T01: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님, 안녕하세요? 평창중학교 교감, 어느덧&amp;nbsp;'99일 차'가 된 이경원입니다. ^^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 맞이를 시작해 학교 구석구석 우리 아이들을 만나러 다니다 보면, 하루 만 보 이상 걷는 것은 이제 예사가 되었습니다. 그 덕분인지 주말만 되면 밀려오는 피로에 늦잠과 낮잠을 더해 그야말로 신생아처럼 잠으로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그렇게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K9Ked-ZXLi1Y1Vs5iDaklK66w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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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사부작,  아이들과 함께 자라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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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7:17:29Z</updated>
    <published>2026-05-22T06: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님, 안녕하신지요? 평창중학교 교감 이경원입니다. 계절도 사춘기를 겪고 있는지, 얼마 전까지 비와 함께 선선함이 느껴지더니 어느새 더움을 넘어선 뜨거움이 찾아왔네요. 학교 분위기도 한바탕 체육대회로 시끌시끌하더니 이제는 제법 잠잠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분의 아침 명상이 가르쳐 준 '함께함의 힘' 요즘 제가 아침마다 기분 좋게 놀라는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ZQkxaXlrqzs3aI2uleCIjuHE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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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별남이 특별함이 되는 5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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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6:23:08Z</updated>
    <published>2026-05-12T05: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님, 안녕하신지요? 5월의 햇살을 머금은 노산의 숲과 길가의 가로수들이 연초록빛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요즘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도 그 싱그러운 잎새를 닮아가듯, 유난히 밝고 환하게 눈에 띄는 나날입니다. 요즘 교감실 풍경이 참 재미있습니다.&amp;nbsp;주말 태권도 대회에서 1등을 했다며 당당하게 간식을 달라고 찾아오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아침 등굣길에 반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NIpejL_xrrPP8spCBv8isWiU-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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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잎새처럼 각자의 색깔을 뽐내는 5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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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6:22:01Z</updated>
    <published>2026-04-30T06: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님, 안녕하세요? 나뭇잎들이 마치 &amp;quot;나 모과나무야~&amp;quot; 하고 뽐내듯, 나무마다 자신을 알리는 잎새 모양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연초록빛 싱그러운 5월입니다. 시험이 끝난 학교 교정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뽐냄'이 조금씩 기분 좋게 꿈틀꿈틀 피어나고 있습니다. 자치회 학생들은 여전히 이른 아침부터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시작하고, 방송부 아이들은 점심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jXdzZxrKxPvTYnF8Kqa0b2I4x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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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난히~~ - 아이들을 향한 온전한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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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0:19:07Z</updated>
    <published>2026-04-20T00: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둘 알게 되니 신기하게도 그 표정들이 더 입체적이고 솔직하게 보입니다. 빨리 176명(전학생이 왔어요^^) 모두의 이름을 익혀야 하는데 제 머리가 부족하여 여전히 반 정도밖에 일치시키지 못하고 있네요.  [시험이라는 무게, 그리고 아이들의 방식] 요즘 우리 아이들 유난히 밝고 목소리가 큽니다. 지난 목요일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hgajb_9rHzQPp6wIdSupxoEOI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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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건강하게만 자라다오&amp;quot;, 그 첫 마음을 기억하는 4월 - 행복이 오는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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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14:21Z</updated>
    <published>2026-04-09T06: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지런한 방송반 아이들 덕분에 아침 등굣길, 경쾌한 음악과 함께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3월의 서먹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아침 일찍부터 캠페인을 하는 자치회 아이들, 홍보 영상을 찍는다며 부지런을 떠는 댄스 동아리 아이들까지. 봄꽃이 피어나듯 각자의 모습으로 활짝 피어나는 아이들이 너무나도 예쁜 요즘입니다.  평창중학교 '어벤져스' 선생님들 빠듯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B2Z5pt0t5qvez_G2aY9JeUocx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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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물망이 되는 &amp;nbsp;학교 - 얼굴에서 보이는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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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7:42:09Z</updated>
    <published>2026-03-31T07: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25일(수) 학교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에 귀한 시간을 내어 발걸음 해주신 20여 명의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아이들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다정하게 동행해 주시는 부모님들이 계시어 학교는 늘 든든합니다.^^  이번 주 4월 1일부터 삼척에서 '강원도 소년체육대회'가 열립니다. 평창중학교에서도 태권도, 레슬링, 육상, 수영 등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cOlOwriil0B9dCsgn0zleqr7av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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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는 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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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57:50Z</updated>
    <published>2026-03-22T13: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와우~!&amp;quot; 지난 화요일(17일) 점심시간에 밴드동아리 학생들의 깜짝 버스킹이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면 맘껏 뛰놀고 싶을 텐데도, 음악실에서 연일 '꿍딱꿍딱', 방과 후는 물론 늦은 시간까지 남아 무언가를 열심히 맞추더니 바로 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기 위함이었나 봅니다. 저는 아이들 이런 모습이 참 좋습니다. 누군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MutYPEKl9L8-fyOWcY-xUs0qy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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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늦은 인사, 따뜻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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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9:26:49Z</updated>
    <published>2026-03-16T09:2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평창의 맑은 공기와 평창강이 건네는 청량함에 설렘과 희망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평창중학교에 새로 부임하게 된 교감 이경원입니다. 새 학기, 새로운 곳에서 우리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와 학교의 이모저모를 알아가다보니 학부모님들께 드리는 첫인사가 많이 늦어졌습니다. 늦은 편지를 띄우게 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j5VwQpeQI8VwGQvkKVBC4dVDK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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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글을 쓰는 용기 - 여릉방학을 보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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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8:18:31Z</updated>
    <published>2025-08-15T08: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여름방학을 보내며 정리해본다. 아니 떠도는 생각들을 적을지 망설이며 며칠, 적고나서 며칠, 그리고 개학 일주일을 보내고 뒤늦은 글 올림.   의도한 시간(회피와 단절을 위한)을 보내고, 의도한 시간(개학준비 워밍업)을 보내며, 마주하는 다른 나. 여럿의 나.   교사가 돌기 직전에 온다는 방학, 학부모가 돌기 직전에 온다는 개학.   방학 마지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IFOTX0CUUUlt8ZSMC9Ahc6_-X9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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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많.하.않. &amp;nbsp;&amp;quot;교무부장 살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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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4:43:35Z</updated>
    <published>2025-06-08T11: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귀한 시간 내어 링크를 눌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실은, 장학사님으로부터 6월 원희협 특강(?)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부탁을 받았습니다.  1. 학교에서 교무부장 역할 또는 위치 2. 교무부장을 했을 때 학교생활의 좋은 점과 힘든 점 3. 교육과정 함께 디자인하기 준비 4. 학교 교육계획서 제작 시 꿀팁 5. 교무부장의 1년 살이 6. 후배 교무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eZIiIUpuebZqiW4XFvYE0BVnF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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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색 봄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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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5:29:00Z</updated>
    <published>2025-04-05T10: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하루 살아내는 3월을 보내면서 연초록빛 여유로운 4월의 막연한 바람을 가졌는데,,,, 여전히 살아내는 4월인 듯 싶다. 출근하면 교무실에서 컴퓨터를 켜고 업무상황(?)과 시간표를 확인하며  소소한 출발준비를 하고 과학실로 향한다. 나를 챙기기 위한 아침 시간.  등교하는 아이들 마주하지 못하는 미안함에 종종 창 밖을 내려다 보며 아이들 아침을 바라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5JT2ivudVIJ0luhHw_WASevpb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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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롭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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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7:02:00Z</updated>
    <published>2024-06-03T13:3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녀석 사진을 보면 그냥 웃음이 납니다. 핸드폰이 좋아지다보니 과거 사진을 자동으로 보여주기도 하니, 간간히 이녀석 어릴적 모습보며 저절로 나오는 웃음을 짓곤 합니다. 오랜만에 이녀석과 있었던&amp;nbsp;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자기자랑하고, 보여주고 싶어 &amp;quot;나 좀 봐봐&amp;quot;를 입에 달고,&amp;nbsp;귀찮을 정도로 함께 하자고 떼쓰는&amp;nbsp;우리집 막둥이 아들이 3월부터 일주일에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D83bjk-LQSUcby0okm0EH4hhW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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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여유=선진국&amp;rdquo;vs&amp;ldquo;여유=힐링&amp;rdquo;, 그리고 학교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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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2:13:48Z</updated>
    <published>2023-09-13T02: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일 간 프랑스와 독일 두 나라로 국외연수를 다녀왔다. 지인 선생님 한 분과 새로운 얼굴의 과학 선생님 두 분을 &amp;lsquo;낯선&amp;rsquo; 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긴 여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첫 잠을 청하는 시간, 침대에 누워서도 시차때문인지 잠은 안 오고 여러 생각이 맴돌았다. &amp;lsquo;집 떠나면 개고생&amp;rsquo;이란 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온 집이 낯설고 연수기간이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5sq%2Fimage%2F9tGF57juWmXg3NCGyQkp0v5vC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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