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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아버지께서 남기신 시나리오를 각색해 나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아부지의이름으로 라는 개인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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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6T22:5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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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부지라는 이름의 도서관. - #아부지의이름으로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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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4:49:03Z</updated>
    <published>2022-08-26T08: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부지의 시나리오를 각색하며 스스로 다짐한 첫 번째 원칙은 최대한 아부지의 의도를 살리자였다. 그래서 시나리오에 등장한 시며 주인공의 직업이며 어떤 오브제까지도 아부지가 의도하신 게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 이유가 뭘까를 틈틈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작가로서의 아부지를 더 이해하기 위해 아부지의 시도, 어린 내게 주신 편지도, 작은 단상이 적힌 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Tf%2Fimage%2FXunL3NJ4a9XmLng5irMCT1nw1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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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근차근. 쫓기지 말기 - #아부지의이름으로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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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14:48:27Z</updated>
    <published>2022-07-18T05: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부지의 시나리오를 각색하기로 마음먹고, 그 마음을 인스타에 올린 후 주변 지인들로부터&amp;nbsp;많은 응원을 받았다. 물론, 내 인스타 첫 게시물이었으니 더 관심을 받았겠지만.  &amp;lt;프로세스 이노코미&amp;gt;를 읽은 후 내 의지로 사람들에게 알린 것이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이기보다는&amp;nbsp;기분 좋은 자극 정도였던 것 같다. 그리고 인스타에서도 얘기했듯 작업하는 시나리오 각색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Tf%2Fimage%2FbNy5UEf1p6J8ABvmTMDIGCFqO3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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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했다. - #아부지의이름으로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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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6:57:37Z</updated>
    <published>2022-07-18T04: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주면 아부지의 두 번째 기일이다. 시를 주로 쓰셨던 아부지는 생전에 두 편의 영화 시나리오도 쓰셨는데, 주제넘지만 아부지의 시나리오를 각색하는 작업을 해보려고 한다.  해본 적 없는 일이라 조금씩 배워가며 써 볼 생각이고 영화로 나오는 건 고사하고 완성이나 할지 모르겠지만 아부지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려고 한다.  그리고 작업하는 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Tf%2Fimage%2F60iMabVSC4eJVkYsPiYXwf__wk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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