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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오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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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와 당신의 내면을 알고 싶어하는 오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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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5T00:4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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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오후 씨의 번아웃 증후군 - 권오후 씨, 오늘도 그런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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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5:50:55Z</updated>
    <published>2023-08-21T05: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 증후군이란 어떤 직무를 맡는 도중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피로를 느끼고 직무에서 오는 열정과 성취감을 잃어버리는 증상의 통칭.&amp;nbsp;정신적 탈진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권오후 씨는 오늘도 직장터에 가서 일을 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일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날이 그날 같기도 하고 무엇이든지 해야 하는 의무감에 피로를 많이 느낀다 일을 하기도 전에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dLxHpHOZHavewEvXWF9CRp4Ww6g.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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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미역국을 끓이다가 글쓰기의 해답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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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2:44:39Z</updated>
    <published>2023-08-06T06: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고기와 참기름을 넣고 달달 볶는다. 소고기의 붉은 기가 덜 보일 정도로 볶으면 마늘을 듬뿍 넣고 물을 붓는다. 그리고 푹 끓인다. 그러고 나서 처음으로 참치액을 넣었다. 간을 본 다음 소금을 더 넣어 맛을 맞춘다. 쉽다면 쉬운 미역국을 나는 항상 맛있게 끓이지 못한다. 미역 비린내가 날 때가 있고 국물이 진하지 않기도 해서 어떨 때는 반찬가게에서 사다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rJ_u3olObft07KCz2nMzYGqZt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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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거리감을 느낄 때가 있어요. &amp;nbsp; - 권오후씨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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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0:40:22Z</updated>
    <published>2023-08-05T13: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오후 씨는 친구들을 만날 때나 새로운 만남을 가져도 항상 그들과 동떨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들이 나누는 현실적인 일상의 이야기가 따분하게 느낄 때가 있다. 오히려 권오후 씨는 문학작품 속이나 영화, 미술, 문화재, 아니면 외계까지 일상적이지 않는 이야기를 나누길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점점 대화의 부족을 느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4ylsnTBKa6j3yOoyApVrxUvvRE.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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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매일매일 적립하려고 해요.&amp;nbsp; - 적립하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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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05:05:01Z</updated>
    <published>2023-08-02T05: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글쓰기 모임이 있어 참여를 했다. 비용이 적기도 하지만 글쓰기 모임하는 방장의 마음이 정말 좋아서다. 지금은 그 사이트를 들어가지 않아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누구에게도 어디에도 쓰지 못하는 나의 깊은 내면을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서 회원을 모집을 하였던 것 같다. 호기심으로 접수하고 한 달 동안 마음에 두었던 소재를 통해 글쓰기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70fmuR5bvp8huJOpHPdfZjEQp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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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오리건의 여행] -라스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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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2:53:56Z</updated>
    <published>2023-07-31T03: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듀크라는 사람은 스타 서커스단에서 최고 인기광대이다. 그가 무대에 오르기 전에 '오리건'이라는 곰은 재주를 부린다. 그리고 무대를 끝마치면 듀크는 오리건을 우리로 다시 끌고 나간다. 어느 날 오리건이 듀크에게 말을 한다. &amp;quot;듀크, 나를 커다란 숲 속으로 데려다줘.&amp;quot; 그리고 둘의 여행이 시작된다. 오리건이 사는 오리건주의 숲 속으로 간다. 오리 건하고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7dynZXT7ydp5EgbiSpZ6Q4P5_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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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 브런치에 글을 쓰다 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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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6Z</updated>
    <published>2023-06-27T01: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글을 쓰는 공간은 블로그와 브런치이다. 블로그는 내가 일을 하는 공간이자 홍보의 대상이기 때문에 주로 일과 관련한 글을 올린다. 나의 내밀한 생각이나 감정 등을 배제하고 오로지 홍보용이기에, 좀 더 객관적인 시각이나 프로페셔널의 모습을 보여야 하기에 조금씩 지쳐갔다. 그러다 좀 더 섬세하고 감성적인 에세이와 심리에 관련한 글을 쓰고자 브런치에 방문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AQRtR_HpL4KjSztNTLZwf2vA8FM.jpg" width="4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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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힘들게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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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52Z</updated>
    <published>2023-06-19T01: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뭐지? 나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나? 왜 나에게만 이런 상황이 생기지? ' 권오후 씨는 기분이 묘하게 나쁘다. 그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라 설명하기 어렵다. 상대가 대놓고 눈치를 주는 것도 아니고 말투가 딱딱한 것도 아니다. 아니, 굉장히 친절하다. 하지만 순간순간 표정과 말과 말사이에서 미묘하게 서늘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오후씨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4bROnMBLorY6gvvOxbT9xhu62OU.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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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하나 먹었을 뿐인데.. - 나만의 에세이는 쓸 수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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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13:34:15Z</updated>
    <published>2023-06-12T08: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과'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amp;nbsp;&amp;nbsp;이브가 따고 부끄러움을 알고 에덴의 동산에서 쫓겨나게 했던 선악과? 활의 명수인 윌리엄 텔이 아들의 머리 위에 사과를 올려놓고 활을 쏴 맞춰야 하는 억울한 일을 당할 때의 사과? 또 뭐가 있더라, 애플의 사과 로고.&amp;nbsp;&amp;nbsp;아이작 뉴턴의 사과. 앨런 튜링의 사과도 있네. 창의성의 상징인 사과이기도 하고 영양덩어리의 사과, 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bhN2v_QU6c79_trEUfe8WbFJE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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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제를 말하지 마세요, 진솔한 자기 이야기만 쓰세요 - 한겨레 21- 무적의 글쓰기 발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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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9:58:02Z</updated>
    <published>2023-06-08T03: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는 독자가 스스로 찾을 수 있다고 믿으세요  주제는 보여주지 않을수록 좋습니다. 주제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을수록 좋습니다. 그렇게 할 때 내가 제시하는 어떤 사건이나 대상이 스스로 소리치고 글을 읽는 사람(독자)이 자유롭게 주제를 찾아나서게 됩니다. 그동안 &amp;lsquo;주제가 제일 중요하다&amp;rsquo;는 말을 들어왔을 텐데, 이게 뭔 소린가 하시겠네요. 예를 몇 개 들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Zt5ZMOWm09fReMXGzr1rBL-6S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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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과한 조언이 피곤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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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4Z</updated>
    <published>2023-06-06T11: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여러 신선한 재료를 넣어 시간 맞춰 졸인다. 뭉근하게 계속 졸여지다보면 &amp;nbsp;신선한 재료인&amp;nbsp;&amp;nbsp;당근, 양파, 감자 등의 형체가 사라진다.&amp;nbsp;&amp;nbsp;좋은 냄새가 지나쳐서 색다른 맡고 싶지 않은 냄새가 난다. 나중에 냄비 밑바닥에서 수분이 증발하여 타버리게 되면 코를 막고 싶은, 먹지도 못하는 음식이 되어버린다. 그런 음식의&amp;nbsp;&amp;nbsp;냄새만 풍기는 우리들의 과한&amp;nbsp;조언&amp;helli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4ltyZdE-Ewz_VplJxa8_UBc6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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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의 소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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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13:35:35Z</updated>
    <published>2023-06-05T13: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톡방에 누가 소풍을 가면서 만든 나들이 사진을 올렸다. 방울토마토, 사과, 빵, 믹스커피, 음료수가 있고&amp;nbsp;&amp;nbsp;또 다른 도시락에는 감자 부침개가 동그랗게 몇 장 놓여있다.&amp;nbsp;&amp;nbsp;보기만 해도 푸짐하다. 야유회인지 나들이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도시락들의 색 조합은 계속 기억에 남는다 예쁘게 규격화 되어있는 도시락 찬합이 아니라 비닐봉지, 서로 색깔과 크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NTvv_HS156ARcPkmdrZsW3Ros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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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장소를 가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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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8T04:45:08Z</updated>
    <published>2023-06-02T12: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장소를 가보면 그만의 공기와 냄새가 있다. 그리고 사람들의 모습과 움직임이 보인다. 그걸 뭐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거기에 가야만 보이는 형질이 있다.  집 벽돌담의 빛바랜 모습과 그 옆의 늙어가는 나무. 또 일상의 목소리와 소리들은 낯선 방문객인 내가 보면 운치 있어 보이기도 하다.  여기 장소도 오래되어서 집집마다 벽에 다양한 벽화가 새겨져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wbhW3OCP63XPbSHL6VtuZVw94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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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  - 오가와 이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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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8Z</updated>
    <published>2023-06-01T05: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세이 관련 도서를 읽고 싶어 찾다 우연히 발견한 도서이다. 제목은 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43594238 오가와 이토의 저자는 츠바키 문구점을 쓴 유명한 작가란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6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ljaYD0DpsMR2OK5KAmmUt8R-1XM.jpg" width="42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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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에게는 조언을 잘해주면서...  - 나를 세우기가 힘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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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07:22:29Z</updated>
    <published>2023-05-31T03: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오후 씨는 오늘도 직장 동료의 표정을 보고 눈치를 챕니다. '음~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군.' 직장동료는 아니나 다를까 오늘 상사와의 겪었던 일을 조목조목 이야기를 합니다. 억울했던 점이나 속상했던 점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알아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오후씨는 그의 첫마디부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고 있어요. 그래서 추임새를 적당히 넣어가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WwXfl_rN18q5qVFltn1jGvczO1Q.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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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리어만 사고 여행은 상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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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07:22:27Z</updated>
    <published>2023-05-31T02: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캐리어를 샀다. 이번에는 색상을 달리 하고 싶어 살펴보다 올리브 그린색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다.. 작고 우선 아주 가볍다. 바퀴의 회전도 적당하고 부피도 작고 하니 마음에 들었다. 국내용이라 그렇게 견고하거나 튼튼하지 않아도 되니 구입할 때 &amp;nbsp;즉흥적이었지만 그래도 홀가분하다. 그리고 가격도 매우 저렴하여 쓰다가&amp;nbsp;&amp;nbsp;너무 망가지면 버리기에 아깝지 않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vQnygIf80Lmq7fe4Tsqg1yNX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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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도 발효과정이 필요해요.  - 아이디어가 많아 피곤한 오후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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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17:41:33Z</updated>
    <published>2023-05-01T12: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오늘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왔군요! 눈빛이 반짝이는 것을 보니까요. 항상 당신의 뇌는 움직이네요. 조용히 쉬는 것을 못 봤어요. 일이 많기로 유명한 당신이 다른 사람에 비해 아이디어와 계획을 잘 내세우지요. 그리고 사람들을 모아보려는 당신의 추진력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적극적이에요. 소심한 저는 시도도 못하지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그것이 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sWKBSDrnomymD2hAGHh-fqIz_zs.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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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는 라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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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13:34:46Z</updated>
    <published>2023-04-27T02: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라디오에서 들려준 음악이 감미롭거나 편안한 마음에 파문이 일정도로 울림을 줄 때 DJ도 같은 감정일까? 하는 사소하고 싱거운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그래서 방송국 FM의 DJ들도 자신이 맡은 직업일 수도 있지만 나는 그들은 더 낭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amp;nbsp;&amp;nbsp;물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일 수도 있겠지. 항상 새롭게 DJ를 하는 인터뷰 내용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zcTVITj1czmMKoxgRKfItqZAD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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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 - 필사  - 지하철 긴자 선의 원숭이의 저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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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1Z</updated>
    <published>2023-04-26T09: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집  며칠 전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건너편 자리에 모녀 사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여자 둘이 앉아 있었다. 둘 다 무릎 위에 감은 백화점의 쇼핑백을 올려놓았고, 얼굴도 쌍둥이처럼 똑같았다. 심심한 차에 '과연 모녀지간이라 얼굴이 많이 닮았군. 저 딸도 나이가 들면 저런 아줌마가 되겠지' 하고 혼자 감탄하고 혼자 남 득하며 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snxgqs1vEDd33D1iKlgOCTiRmAo.jpg" width="2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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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은 잘하지만 다정한 여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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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01:49:25Z</updated>
    <published>2023-04-24T09: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amp;nbsp;&amp;nbsp;당신의 선택은 틀렸어. 이런 방향으로 가야 당신도 좋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거야.&amp;quot; 권오후 씨는 오늘도 사람들의 행동을 교정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의 결정이 느려터진 것에 대해 매우 답답해하고 그것을 도와주려고 한다. 그것도 빨리 도와주려고 하다 보니 말이 매우 빠르다. 하지만 권오후 씨는 빠른 결정을 내려 그 사람이 잘못된 길을 가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MgoUURVgqPxbXXw9iSiSBSethvM.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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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꺾이지 않는 덕질. - 슬램덩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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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03:22:16Z</updated>
    <published>2023-04-18T02: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막판을 보다 보니 일본이름이 더 익숙하다. 그래서 거의 일본 이름으로 쓸 수밖에.]  슬램덩크가&amp;nbsp;다시 극장에서 볼 수 있다 하여 가볍게 봤다. 그런데 그게 시작이었다. 처음에는 엥~ 내가 못 봤던 이야기이네. 나는 애니로만 봤기에 산왕전은 전혀 알지 못한 것이다. 등장인물 중 쇼호쿠&amp;nbsp;남자들은 다 알지만 산왕전은 전혀 모르는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40B%2Fimage%2FhybuntzeYbkM5TCZ89RK8Wges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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