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배윤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 />
  <author>
    <name>trendy00</name>
  </author>
  <subtitle>현직 영화 프로듀서 그리고 AI creator.</subtitle>
  <id>https://brunch.co.kr/@@41jY</id>
  <updated>2017-08-08T07:42:26Z</updated>
  <entry>
    <title>제45화 피날레 &amp;ndash; 최종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55" />
    <id>https://brunch.co.kr/@@41jY/55</id>
    <updated>2026-06-02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6-02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 소리조차 묻혀버렸다. 정동 초등학교 운동장을 가득 채운 수만 명의 관객들이 뿜어내는 함성과 기립박수는, 마치 거대한 해일처럼 우리를 덮쳐왔다. 스크린 속 1982년의 투박한 사랑 이야기가 막을 내린 직후였다. 모기향 연기가 피어오르는 흙바닥 위에서, 돗자리를 깔고 앉은 관객들은 누구 하나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하나는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울기 시작했</summary>
  </entry>
  <entry>
    <title>제44화 정동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54" />
    <id>https://brunch.co.kr/@@41jY/54</id>
    <updated>2026-05-28T01:00:20Z</updated>
    <published>2026-05-28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이 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방화동 시장통에서 쏘아 올린 불꽃은 전주, 대구, 부산의 예술영화관 릴레이 상영으로 이어지며 거대한 폭풍으로 변해갔다. 스크리너스라는 거대 자본이 굳게 닫아버린 멀티플렉스 극장 문을 피해, 관객들은 기꺼이 버스와 기차를 타고 지방의 낡은 예술영화관으로 향하는 '성지순례'를 시작했다. 특별</summary>
  </entry>
  <entry>
    <title>제43화 시장통 프리미어 상영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53" />
    <id>https://brunch.co.kr/@@41jY/53</id>
    <updated>2026-05-26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5-26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의 예술영화관 투어를 무사히 마친 우리는 짐을 한가득 싣고 서울로 돌아왔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북촌의 '은막 재단' 앞이었다. 우리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었던 검은색 카니발 승합차를 반납했다. 아쉽지만 이제는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다.&amp;ldquo;너무 아쉽다. 전국의 맛집 여행도 하고, 우리 관객들도 만났고, 정말 꿈같은 2박 3일이었어.&amp;rdquo;&amp;ldquo;서순라길</summary>
  </entry>
  <entry>
    <title>제42화. 로드 무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52" />
    <id>https://brunch.co.kr/@@41jY/52</id>
    <updated>2026-05-21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5-21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 짐 다 실었지?! 문 닫는다. 오라이~!!&amp;quot;신이명 대표가 '은막 재단' 이름으로 흔쾌히 내어준 검은색 카니발 승합차가,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리무진이 되었다. 승합차의 양옆 유리창에는 이하나가 직접 손글씨로 예쁘게 꾸민 플래카드가 붙어 있었다.[&amp;lt;별을 쏘다&amp;gt; 전국 예술영화관 순회 GV(관객과의 대화) 투어 중!]우리는 종로 '은막'</summary>
  </entry>
  <entry>
    <title>제41화. 만 오천원짜리 기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51" />
    <id>https://brunch.co.kr/@@41jY/51</id>
    <updated>2026-05-19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5-19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격 통보 후 일주일. 현실은 영화처럼 극적이지 않았다.&amp;quot;기사... 또 내려갔어요.&amp;quot;충무로 카페, 노트북 화면을 노려보던 인아가 마른세수를 하며 중얼거렸다. 그녀의 눈 밑에는 짙은 다크서클이 내려앉아 있었다.인아는 자신이 백업해 둔 스크리너스의 '알고리즘 조작 로그'와 녹취록을 무기로 언론사 사회부와 공정위에 제보하며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2조 원의</summary>
  </entry>
  <entry>
    <title>제40화. 삭제된 우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50" />
    <id>https://brunch.co.kr/@@41jY/50</id>
    <updated>2026-05-14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5-14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넘었다... 1위 넘었어!!&amp;quot;충무로 3가 뒷골목의 허름한 돼지갈비집. 남 대표가 가게가 떠나가라 소리를 질렀다.[실시간 랭킹 1위: &amp;lt;별을 쏘다&amp;gt; / 조회수: 6,802,110회]업로드 후 내내 1위를 굳건히 지키던 네오 픽쳐스의 1,000억짜리 AI 블록버스터가 2위로 밀려났다. 기적이었다. 거장 감독의 극찬 한마디로 시작된 불씨는, 전 세계 영화</summary>
  </entry>
  <entry>
    <title>제39화. 미운 오리 새끼의 비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49" />
    <id>https://brunch.co.kr/@@41jY/49</id>
    <updated>2026-05-12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5-12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스크리너스 G.O.A.T. 떴다][채널: 시네마 긱스 (구독자 2.1만 명)]영세한 영화 리뷰 유튜버 '시네마 긱스'가 올린 10분짜리 영상의 파급력은 처음엔 미미했다. 하지만 영상이 업로드된 지 반나절 만에,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추천 알고리즘을 타고 조회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뛰기 시작했다.영상 속 시네마 긱스의 목소리는 흥분으로 잔뜩 쉬어</summary>
  </entry>
  <entry>
    <title>제38화. 조회수 14회, 그리고 흩어진 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48" />
    <id>https://brunch.co.kr/@@41jY/48</id>
    <updated>2026-05-07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5-07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새로고침! 인아 씨, 다시 한 번 눌러봐!&amp;quot;공모전 투표가 시작된 첫날 아침. 양파 창고의 공기는 터질 듯 팽팽했다.우리 네 명의 제작진은 모니터 앞에 다닥다닥 붙어 섰다. 허인아가 마우스로 스크리너스 메인 페이지의 새로고침 버튼을 눌렀다.화면이 번쩍, 하고 바뀌었다.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모니터 전체를 덮어버리는 압도적인 크기의 팝업 광고였다</summary>
  </entry>
  <entry>
    <title>제37화. 쫑파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47" />
    <id>https://brunch.co.kr/@@41jY/47</id>
    <updated>2026-05-05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5-05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삼동 스크리너스 본사, 최상층 VVIP 대회의실.벽면을 가득 채운 초대형 홀로그램 스크린에는 뉴욕, 런던, 도쿄 등 해외 글로벌 지사장들의 얼굴이 화상으로 연결되어 있었다.단상 중앙에 선 강형석 본부장이 레이저 포인터로 허공에 띄워진 프레젠테이션 차트를 가리켰다.&amp;quot;보시다시피, 이번 '글로벌 AI 필름메이커스 공모전'의 전 세계 트래픽은 이미 역대 최</summary>
  </entry>
  <entry>
    <title>제36화. 크랭크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46" />
    <id>https://brunch.co.kr/@@41jY/46</id>
    <updated>2026-04-30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4-30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아... 이걸 일주일 안에 어떻게 다 뽑냐.&amp;ldquo;김 작가가 뻑뻑해진 눈을 비비며 달력과 1,000만 원짜리 컴퓨터를 번갈아 보았다.스크리너스 공모전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단 일주일. 도지웅과 이하나의 연기에 불이 붙으면서 촬영 자체는 속도가 났지만, 문제는 후반 작업이었다. AI가 아무리 뛰어나도, 수천 컷의 프레임에 빛과 질감을 세밀하게 먹이는 렌더</summary>
  </entry>
  <entry>
    <title>제35화. 3억짜리 사직서, 그리고 스니커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45" />
    <id>https://brunch.co.kr/@@41jY/45</id>
    <updated>2026-04-28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4-28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허인아의 이야기다음 날 아침, 스크리너스 본사 35층 메인 서버실.출입증을 찍고 들어선 공간은 평소와 다름없이 섭씨 18도의 완벽한 항온항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티끌 하나 없는 대리석 바닥, 일정한 간격으로 깜빡이는 서버의 푸른 LED 불빛.어제까지만 해도 이 완벽한 무균실이 나의 자부심이었다. 하지만 어젯밤 낡은 호프집에서 날것의 땀 냄새와 뜨</summary>
  </entry>
  <entry>
    <title>제34화. 얼마면 살 수 있습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44" />
    <id>https://brunch.co.kr/@@41jY/44</id>
    <updated>2026-04-23T03:00:08Z</updated>
    <published>2026-04-23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허인아의 이야기&amp;quot;허 수석. 자네가 우리 회사의 핵심이야. '네오 픽쳐스' 애들 작품이 랭킹 1위로 올라가도록 알고리즘 가중치만 잘 세팅해 둬. 알지?&amp;quot;강형석 본부장의 은밀한 조작 지시를 받고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지금, 회사에서 승부 조작을 지시하고 있는 것이다. 본부장실을 빠져나온 나는, 목까지 잠근 블라우스 단추를 거칠게 풀었다. 손이 떨렸다</summary>
  </entry>
  <entry>
    <title>제33화. 밥심으로 도는 카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43" />
    <id>https://brunch.co.kr/@@41jY/43</id>
    <updated>2026-04-21T03:00:16Z</updated>
    <published>2026-04-21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따, 우리 지웅 총각! 이거 묵고 해! 새벽에 갓 들어온 암꽃게로 담근 양념게장이여!&amp;quot;&amp;quot;감독 양반! 여수 갓김치랑 돼지 수육 좀 삶아왔응께, 스태프들 다 모여서 밥부터 묵어!&amp;quot;양파 창고, 아니 &amp;lt;창고 스튜디오&amp;gt;의 아침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며칠 전까지만 해도 쫓겨날까 봐, 혹은 빚쟁이들에게 들킬까 봐 철문을 굳게 닫고 숨죽여 촬영하던 우리였다.</summary>
  </entry>
  <entry>
    <title>제32화. 시장통 어벤져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42" />
    <id>https://brunch.co.kr/@@41jY/42</id>
    <updated>2026-04-17T00:17:33Z</updated>
    <published>2026-04-17T00: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사가 야구 빠따를 높이 치켜들었다. 남 대표의 피투성이 머리를 향해 몽둥이가 바람을 가르며 떨어지려는 찰나였다.부아아아앙-!!!!지진이라도 난 듯, 땅을 울리는 거대한 디젤 엔진의 굉음이 농산물 시장 입구 쪽에서 터져 나왔다.조폭들이 흠칫 놀라 고개를 돌렸다.눈을 뜰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쌍라이트 불빛이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공터를 집어삼켰다.</summary>
  </entry>
  <entry>
    <title>제31화.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41" />
    <id>https://brunch.co.kr/@@41jY/41</id>
    <updated>2026-04-14T02:00:12Z</updated>
    <published>2026-04-14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기요! 도지웅 씨 맞죠? 형님들, 대박입니다!&amp;quot;유튜버 배추보쌈의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는 순간, 도지웅은 본능적으로 뚝배기를 집어 던지고 식당 뒷문으로 튀어나갔다.&amp;quot;아, 씨발... 좆됐다.&amp;quot;그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다. 자신을 찍은 라이브 방송이 송출되었다는 건, 마동식 일당의 귀에 들어가는 것도 시간문제라는 뜻이었다.도지웅은 복잡한 농산물 시장</summary>
  </entry>
  <entry>
    <title>제30화. 침묵의 언어, 그리고 추적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40" />
    <id>https://brunch.co.kr/@@41jY/40</id>
    <updated>2026-03-30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3-30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들이 알을 깨고 나오자, 촬영은 돛을 단 듯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했다. 하지만 예술하는 인간들이 모인 곳에 완벽한 평화란 존재하지 않는다.하나의 산을 넘으니, 또 다른 산이 버티고 있었다. &amp;quot;컷! 엔지(NG)!&amp;quot;내가 다시 한번 슬레이트를 내리치자, 도지웅이 땀을 닦으며 한숨을 쉬었다.&amp;quot;아, 또요? 감독님, 이번엔 감정 좋았잖아요.&amp;quot;&amp;quot;감정은 좋은</summary>
  </entry>
  <entry>
    <title>제29화. 예쁜 가짜와 못생긴 진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39" />
    <id>https://brunch.co.kr/@@41jY/39</id>
    <updated>2026-03-27T01:00:12Z</updated>
    <published>2026-03-27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잠이 오지 않아 창고 밖으로 나와 담배를 피우던 나는, 어둠 속에서 익숙한 실루엣을 발견했다. 남정식 대표였다.그는 낡은 작업복을 입고, 거대한 5톤 탑차에 배추 박스를 싣고 있었다. 허리가 끊어질 듯 무거운 박스를 번쩍 들어 올릴 때마다, 그의 입에서 &amp;quot;으윽&amp;quot; 하는 신음이 샜다.어디 가는 거냐고 묻기도 전에, 트럭 조</summary>
  </entry>
  <entry>
    <title>제28화. 배우 수업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38" />
    <id>https://brunch.co.kr/@@41jY/38</id>
    <updated>2026-03-23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3-23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끼이익- 철문을 열고 내가 들어오자, 스튜디오 안은 택배 온 새 컴퓨터를 뜯고 난리가 나 있었다.&amp;quot;야! 남 대표 조심해, 조심! 기스 나!&amp;quot;남 대표가 거대한 스티로폼 박스를 해체하며 낑낑대고 있었다. 그 옆에서 김 작가는 커터칼을 쥔 채 포장용 뽁뽁이를 경건한 자세로 벗겨내고 있었다.그 중심에 놓인 것은 어제 인아가 보내온 1,000만 원 상당의 전문</summary>
  </entry>
  <entry>
    <title>제27화. 아날로그 감독의 디지털 과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37" />
    <id>https://brunch.co.kr/@@41jY/37</id>
    <updated>2026-03-19T23:42:35Z</updated>
    <published>2026-03-19T23: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남동의 후미진 골목, 주택을 개조한 2층 카페는 평일 낮 특유의 나른하고 고요한 공기로 채워져 있었다. 창가 쪽 가장 넓은 우드 테이블 위에는 두 대의 노트북과 태블릿, 그리고 형광펜 자국이 빼곡한 &amp;lt;별을 쏘다&amp;gt;의 대본이 놓여 있었다.&amp;quot;그러니까, 프롬프트 창을 예전 현장의 '스태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감독님.&amp;quot;인아가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빨대를</summary>
  </entry>
  <entry>
    <title>제26화. 테이크 투 (Take tw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41jY/36" />
    <id>https://brunch.co.kr/@@41jY/36</id>
    <updated>2026-03-16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3-16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악! 또 이 지랄이네!&amp;quot;남 대표가 마우스를 집어던지려는 시늉을 했다.&amp;lt;창고 스튜디오&amp;gt;.허인아가 떠난 지 채 하루도 안 되었지만, 우리는 '맨땅에 헤딩'을 시도하고 있었다. 인아가 없어도 우리가 해보겠다며, 유튜브에서 'AI 영상 제작 독학' 영상을 틀어놓고 &amp;lsquo;당근 1호' PC와 씨름을 했다.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찍어 놓은 실사 연기 영상과 A</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