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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ancis 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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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risci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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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에서 오래 살면서 종교와 여행과 문화 탐방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 지식으로 농사를 짓게된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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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6T01:27: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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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국 딸과 한동훈 딸, 왜 다른 듯 같은가? - 근본적인 문제는 한국 사회의 심각한 질병인 학력 서열주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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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6:48:57Z</updated>
    <published>2026-10-12T06: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국의 딸과 한동훈의 딸. 두 사람을 둘러싼 논란은 한국 정치의 민낯과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병폐를 동시에 드러낸다. 한쪽은 입시 공정성 논란으로 가족 전체가 수사의 대상이 됐고, 다른 한쪽은 논문 대필 의혹을 둘러싸고 재수사 요구에 직면해 있다.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은 다르지만, 두 사건이 던지는 질문은 같다. 권력자의 자녀에게도 보통 사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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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당의 추락, 바닥은 어디인가 - 윤석열 탄핵의 효력은 이제 다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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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6:32:14Z</updated>
    <published>2026-10-12T06: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역전당했다. 오차범위 안의 결과라고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2026년 10월 12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7.0%p 급락한 35.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2.9%p 상승한 41.3%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도 35.2%로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61.4%까지 올랐다. 물론 한 번의 조사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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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도 노벨 과학상은 물 건너간 한국인가? - 지역주의와 성과주의를 극복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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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6:14:09Z</updated>
    <published>2026-10-12T06: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회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열을 자랑한다. 학생들은 밤늦도록 학원과 독서실을 전전하고, 부모들은 자녀의 성적을 위해 막대한 돈을 쏟아붓는다. 대학은 학생을 성적순으로 줄 세우고, 기업은 학벌과 경력을 따지며, 연구기관은 논문과 연구비 실적을 평가한다. 그런데 정작 인류의 지식 지평을 바꿀 만한 기초과학의 노벨상 앞에서는 왜 이토록 오랫동안 빈손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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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내신 1등급 학생의 이성적 판단력을 마비시켰나 - 극우 세력은 괴물이 아니라 평범한 이웃일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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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2:59:04Z</updated>
    <published>2026-10-12T02: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신 1.1등급. 학교에서는 모범생으로 통하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다. 그런데 이 학생이 밤에는 익명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정치적 밈을 제작한다. 계정의 팔로어는 약 1만 명. 최근 3개월간 게시물 조회수는 약 3,200만 회에 이른다고 한다. 특히 5&amp;middot;18민주화운동을 둘러싼 혐오성 콘텐츠까지 등장한다. 학생은 그저 재미로 했을 뿐이라고 말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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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극기를 앞세운 김규리 마녀사냥의 결과는? - 사실 확인을 포기한 언론은 기레기라는 것을 다시 자인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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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02:48:17Z</updated>
    <published>2026-10-12T02: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극기가 거꾸로 걸렸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배우 김규리의 이름이 소환됐다. 김규리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 앞에 태극기가 거꾸로 걸렸으니 무슨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었다. 온라인에서는 비난이 쏟아졌고, 일부 언론은 이 논란을 기사로 다뤘다. 그러나 정작 확인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사실은 무엇이었는가. 누가 태극기를 설치했으며, 김규리 가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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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행진곡이 &amp;lsquo;윤 어게인&amp;rsquo;? - 정치적 광기가 이제 금도를 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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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0:59:32Z</updated>
    <published>2026-10-11T00: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장에 울려 퍼져야 할 것은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노래다. 가족과 친지의 웃음, 서로의 앞날을 축복하는 박수,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어느 결혼식장에서는 전혀 다른 소리가 울려 퍼졌다. &amp;ldquo;윤 어게인!&amp;rdquo; 신랑과 신부가 퇴장하는 동안 하객들은 빨간 수건을 흔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귀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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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러시아 경유 수입하고 젤렌스키 몰아내나 - 국제 정치에서 더 이상 영원한 우방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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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0:53:26Z</updated>
    <published>2026-10-11T00: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정치에서 동맹은 영원하지 않다. 공동의 가치와 안보를 내세우던 국가들도 자국의 이익 앞에서는 언제든 등을 돌릴 수 있다. 그러나 동맹의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사실과 강대국이 약소국의 생존을 거래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한 발언은 바로 이 문제를 정면으로 드러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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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민주주의가 지속가능한 제도인가? - 자유민주주의는 구호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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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13:51:19Z</updated>
    <published>2026-10-10T13: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는 새롭지 않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는 현상은 과거의 민주주의 위기와 조금 다른 차원에 있다.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는 독재자가 선거를 폐지하고 의회를 해산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제도와 절차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내부에서 민주주의의 정신을 소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에서는 룰라와 보우사리노를 좌장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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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동훈, 노무현 성역 파괴가 박정희 미러링이라고? - 독재와 정책 실패를 비교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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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2:42:43Z</updated>
    <published>2026-10-10T02: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훈이 말하는 &amp;lsquo;노무현 성역 부수기&amp;rsquo;는 도대체 무엇을 부수겠다는 것인가. 노무현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가로막는 금기를 깨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박정희와 전두환의 독재를 평가하는 역사적 기준까지 허물겠다는 것인가. 전자라면 구체적인 사실과 증거를 제시하면 된다. 그러나 후자라면 그것은 성역 파괴가 아니라 역사적 책임을 희석하는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다.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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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경원, 국민의힘 망언 시리즈에 화룡점정을 하나? - 정쟁이 국익을 넘어설 수는 없는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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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4:45:11Z</updated>
    <published>2026-10-09T14: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치에도 금도가 있다. 아무리 정쟁이 치열하고 상대 정당을 공격하는 것이 정치의 일상이라 하더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바로 국익이다.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외교적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야당의 권리다. 그러나 국가가 외교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항의하는 순간, 상대국 정상에게 감사 서한을 보내며 자국 정부의 대응을 공개적으로 비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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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진우, 보지도 않은 영화의 의도를 통찰한 궁예인가? - 정치의 금도를 넘어선 자들에게는 심판이 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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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10:51:50Z</updated>
    <published>2026-10-08T10: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지 않았단다.그런데 영화의 내용을 안다고 했다.더 정확히 말하면 영화가 무엇을 말하는지 규정하고, 역사 왜곡이라고 비판하고, 심지어 출연 배우까지 정치적 언어로 공격했다.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일인가.주진우의 최근 발언을 보면서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삼국시대의 궁예다.궁예는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본다며 관심법을 내세웠다. 상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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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란의 싸구려 드론이 미국의 B-1 12대를 제압했나 - 현대전은 이제 비대칭이 원칙이 되어버린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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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7:23:03Z</updated>
    <published>2026-10-07T07: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의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과거에는 강한 나라가 비싼 무기를 만들었다.더 빠른 전투기를 만들었다.더 멀리 날아가는 폭격기를 만들었다.더 강력한 미사일을 만들었다.그렇게 군사력의 우열을 가렸다.그런데 이제는 달라졌다.이란의 드론 공격 가능성에 미국이 영국 페어퍼드 공군기지에 배치했던 B-1 폭격기 12대를 미국 본토로 철수시켰다.폭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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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 극우 AfD는 주류가 되고 국민의힘은 극우화되나? - 국민의힘을 극우가 이미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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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0:41:23Z</updated>
    <published>2026-10-06T10: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의 극우 정당 AfD와 한국의 국민의힘의 극우화를 단순히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면 중요한 차이를 놓치게 된다.  독일에서 극우 세력은 기존 보수정당인 CDU/CSU, FDP, 진보정당인 SPD, Gruene, 좌파정당인 Linke의 바깥에서 AfD라는 새로운 합법적 정당으로 성장했다. 반면 한국에서 극우의 정치권 진입은 전혀 다른 경로를 밟고 있다. 독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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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머노이드 '피겨 제로 투'가 집단 자살을 했다고? - 효용성이 기준이 되는 신자유주의적 종말의 서막이 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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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8:57:37Z</updated>
    <published>2026-10-06T07: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머노이드 로봇 '피겨 제로 투'(Figure 02)가 집단 자살을 했다.정확히 말하면 자살은 아니다. 인간이 그렇게 만들었다. 수명을 다한 구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용광로에 집어넣어 녹여버린 것이다. 새로운 모델이 등장했기 때문이다.그런데 그 장면은 묘하게 섬뜩하다.한 로봇은 쇠사슬을 붙잡고 용광로를 향해 내려간다. 영화 &amp;lt;터미네이터&amp;gt;가 연상된다. 다른 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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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스 스캔들, 돈, 권력에 물든 목사도 천국에 갔을까? - 예수를 말하면서 예수와 정반대로 사는 번영신학의 민낯을 다시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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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5:17:55Z</updated>
    <published>2026-10-06T04: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텔리벤잘리스트로 대 성공을 거둔 목사 짐 베이커가 2026년 10월 5일 86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가족은 그가 &amp;ldquo;믿음 안에서 달려갈 길을 마쳤다&amp;rdquo;라고 추모했다. 그러나 베이커의 생애를 생각하면 한 가지 불편한 질문이 따라온다.  그는 정말 천국에 갔을까?  물론 그것은 내가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다. 죽은 사람의 최종적인 구원 여부는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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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희대, 국회&amp;middot;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한다? - 국가 기관인 사법부는 신성불가침일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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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4:04:20Z</updated>
    <published>2026-10-06T04: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희대가 오늘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아주 단호하게 말했다.  &amp;ldquo;국회와 대통령은 대법원장의 제청에 전혀 관여할 수 없다.&amp;rdquo;  국회의 제청 간섭은 헌법과 사법권 독립에 반하는 위헌 행위라고도 했다. 대통령과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사전에 협의하는 것 역시 헌법적 근거가 없으며, 대법원장이 제청하면 그것으로 자신의 헌법상 권한과 의무는 모두 끝난다고 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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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도 안 보고 폭주하는 주진우를 어찌해야 하나 - 집단 이기주의로 사회 분열을 노리는 자들이 바로 빨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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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3:30:49Z</updated>
    <published>2026-10-06T03: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진우에게 묻고 싶었다.  영화를 봤는가?  그런데 그가 이미 한 대답은 놀랍다.  &amp;ldquo;토할 것 같아서 안 봤다.&amp;rdquo;  그렇게 영화를 보지도 않은 사람이 영화의 역사적 왜곡을 주장하고, 감독과 배우를 공격하고, 배우의 외모를 두고 &amp;ldquo;북한상&amp;rdquo;이라고 조롱하고,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에게 &amp;ldquo;다칠 각오를 해야 한다&amp;rdquo;라고 말한다.  이쯤 되면 이것은 영화 비평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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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AI가 아니라 SI 시대를 열겠다고? - 이제 AI는 극소수의 최고 권력자들의 손에 넘어가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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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9:58:54Z</updated>
    <published>2026-10-05T09: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문제는 인공지능 자체가 아니다.더 무서운 것은 인간이 그 기술을 어디까지 밀어붙일 것인가에 대해 아무도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다는 사실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월 29일 행정명령을 내렸다. 미국 정부의 공식 문서와 정책에서 &amp;lsquo;Artificial Intelligence&amp;rsquo;, 즉 AI 대신 &amp;lsquo;Super Int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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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서진과 장원영, 같은 듯 다른 인간 상품화 - 결국은 신자유주의적 인간 상품화의 현상일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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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7:11:44Z</updated>
    <published>2026-10-05T07: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서진과 장원영은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한 사람은 장구를 치며 장터와 행사장을 누볐고, 다른 한 사람은 아이돌 산업의 가장 세련된 무대 위에서 살아남았다. 한 사람에게는 &amp;lsquo;장구의 신&amp;rsquo;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다른 한 사람에게는 완벽한 외모와 자기관리, 세련된 이미지가 따라붙는다. 팬층도 다르다. 소비 방식도 다르다. 음악도 다르다.그런데 이 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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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유해진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나? - 인민재판의 광기를 보이는 국민의힘과 극우가 바로 빨갱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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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6:00:09Z</updated>
    <published>2026-10-05T06: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배우의 집 앞까지 찾아가는 사회라면, 우리는 지금 무엇을 걱정해야 하는가. 영화 한 편인가.  아니다. 나는 그보다 훨씬 심각한 것을 걱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로 비판과 공격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최근 영화 &amp;lt;암살자(들)&amp;gt;을 둘러싼 논란이 점점 거칠어지고 있다. 영화는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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