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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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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nedonghyu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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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성 무기력을 앓고 있는 30대 여성의 우당탕탕 결혼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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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5T12:52: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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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이 문제야 - written by 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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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8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7-18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인의 입장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아마 고해성사의 글이 될 것 같다.   잠깐 변명처럼 가족 이력을 말하면 나는 무던하신 충청도 아빠를 많이 닮았다. 아빠는 은행권에서 일하셨는데  회사에 매우 성실하셨다. 일반 사원 때 어렵기만 한 회식 자리는 어느새 일상이 되었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회식 자리는 늘어나서 아빠는 일주일에 3-4번을 술을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h2%2Fimage%2FdvWjD3UzEncZLWRYKetcVc5B2Q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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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혼 위기, 남편의 메리지블루 - written by 동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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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2:13:59Z</updated>
    <published>2026-07-12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혁의 입장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너는 나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생각해?   내 인생에서 소개팅 후 처음으로 시작한 연애였다. 그녀와 만나면서 분명 좋은 사람이라는 걸 느끼고 있었지만 늘 정돈되고 높은 사회성으로 나를 대하는 것 때문에 마음속 의문이 생겨나고 있었다.   진짜 당신의 모습일까?  어느 날 양고기를 맛있게 먹으며 물었다. &amp;lsquo;너는 나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h2%2Fimage%2F-XZtea7PUIQLaIODpPB4eYLvAW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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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혼 위기, 남편의 메리지블루 - written by 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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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12:19:06Z</updated>
    <published>2026-07-04T1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인의 입장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많은 커플들이 싸운다. 우리도 다른 커플에 뒤지지 않을 웃픈 사건이 있었다.   결혼식장을 예약하고 가족, 친구, 회사 사람들 제인이 결혼한다는 걸 아무도 모르지 않았던 때였다. 이제 곧 상견례를 앞두고 있던 우리는 더운 여름날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몇 개월 뒤면 우리가 진짜 결혼을 한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h2%2Fimage%2FwY2hZjkBx4WvwO-57lKxqad6rX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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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반지의 발견 - written by 동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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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16:00:02Z</updated>
    <published>2026-07-04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혁의 입장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결혼반지의 의미는 뭘까. 결혼하는 그때에도 지금도 사실 잘 모르겠다. 그 당시엔 예비, 지금은 실제 남편으로써 이런 말을 해도 될는지 모르겠지만 그러하다. 서로 두 사람이 결혼을 했다는 증표? 그것을 왜, 어떤 의미로 &amp;lsquo;반지&amp;rsquo; 하나로 귀결되어야 하는 걸까.  결혼 준비를 하며 데이트를 하다 갑자기 근처에 있는 백화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h2%2Fimage%2FOru3WpufSI7vY7JdhR9-eRvIfM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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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반지의 발견 - written by 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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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5:17:48Z</updated>
    <published>2026-06-27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인의 입장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는 액세서리를 좋아한다, 특히 반지와 귀걸이. 남편과 결혼 준비를 시작하면서 재밌었던 것 중에 하나가 결혼반지 투어였다.  둥글둥글한 얼굴이라 개인적으로 화려한 장신구는 어울리지 않아서 심플한 디자인을 찾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의 커다란 다이아 결혼반지가 장롱 안 깊숙한 곳에 보관되는 걸 보고 커와서, 나는 평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h2%2Fimage%2FAMCOHqSKYTliGUckIEr9peW2eZ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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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라면 먹어 봤어? - written by 동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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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5:16:03Z</updated>
    <published>2026-06-27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혁의 입장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늘어지기 좋은 주말 오후, 마음을 다잡고 우린 한강에 가기로 했다.  이사온 집은 해가 잘 들었지만 계속 침대에만 누워있으면 세상 게으른 느낌이 들어 불편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한강에 드러누워 책을 읽으면 마치 주말까지 잘 살아낸 것 같은 느낌으로 일요일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 (합리화하러) 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h2%2Fimage%2FAOzR51JnUcBPV1yLCfsvFBCSEq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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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라면 먹어 봤어? - written by 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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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5:15:49Z</updated>
    <published>2026-06-26T15: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인의 입장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결혼하고 얼마 안 된 주말이었다. 밖을 굉장히 좋아하는 남편이 아침부터 나가자고 성화였다. 자고로 주말은 늦잠을 자고 12시쯤 점심을 첫 끼로 먹고, 소화되기 전에 다시 침대에 눕는 게 결혼 전 일상이었던 나는 모든 게 귀찮았다. 그래도 신혼인지라 남편 말을 한 귀로 흘릴 수 없어서 &amp;lsquo;그래 나가자~&amp;lsquo;하고 침대에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h2%2Fimage%2FQatEe5mCMiYjiB8BZfaPAC134D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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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부갈등과 면세점 립스틱 - written by 동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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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5:15:15Z</updated>
    <published>2026-06-26T14: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혁의 입장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좋은 날, 좋은 때에 더 기분을 내려면 선물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를 위한 선물은 꽤 박하지만 남을 위한 선물은 쫌 신경을 쓰는 편이다. 상대에게 어울릴 만한 것을 고민하고 꽤 시간을 많이 들여 선물을 고른다.  그런 내가 엄마를 위한 선물을 고르고, 그것을 전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감정을 느끼고 소모를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h2%2Fimage%2FvYmIl24kKjD_5rCqeOnI8I8Xj2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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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부갈등과 면세점 립스틱 - written by 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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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5:14:52Z</updated>
    <published>2026-06-26T14: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인의 입장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올해 굉장히 경사가 많았는데, 하나는 결혼 다른 하나는 진급이다. 우리 회사는 진급하게 되면 리프레쉬 휴가를 준다. 리프레쉬 휴가 때 어떻게 놀면 재밌게 놀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오빠랑 방콕에 일주일 동안 지내기로 했다. 태국은 정말 어렸을 때 한 번 가 본 것 빼고 처음이라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들떠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h2%2Fimage%2F9p3S8pu1f1Y4tNbLj4U2boKWjD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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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고 말해봐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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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4:36:40Z</updated>
    <published>2026-06-26T14: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3년차, 만난 지는 5년차 커플의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똑같은 일을 각자의 입장에서 작성했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    짧은 소개  제인 : 30대 초반 IT회사 직장인. 만년 무기력증에 시달린다. 요즘은 딩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중.   동혁 : 30대 중반 출판사 직장인. 몸을 한시도 가만히 못두는 성격. 최근 사주를 보고 사주를 맹신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h2%2Fimage%2FveR6EqD0Jx1S_yWPIUQ4yyEmIj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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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고 말해봐 - 01. 립스틱 written by 동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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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4:25:03Z</updated>
    <published>2026-06-26T14: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혁의 입장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좋은 날, 좋은 때에 더 기분을 내려면 선물만 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나를 위한 선물은 꽤 박하지만 남을 위한 선물은 쫌 신경을 쓰는 편이다. 상대에게 어울릴 만한 것을 고민하고 꽤 시간을 많이 들여 선물을 고른다. 그런 내가 엄마를 위한 선물을 고르고, 그것을 전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감정을 느끼고 소모를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h2%2Fimage%2FUltSKBUPQcV1eV-Qp_WXUM3HtG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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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고 말해봐 - 01. 립스틱 written by 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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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4:24: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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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제인의 입장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올해 굉장히 경사가 많았는데, 하나는 결혼 다른 하나는 진급이다. 우리 회사는 진급하게 되면 리프레쉬 휴가를 준다. 리프레쉬 휴가 때 어떻게 놀면 재밌게 놀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오빠랑 방콕에 일주일 동안 지내기로 했다. 태국은 정말 어렸을 때 한 번 가 본 것 빼고 처음이라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들떠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h2%2Fimage%2Fxjy86ICEhv7v85SUqPRvxT5QGd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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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한다고 말해봐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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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6T14:21: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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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결혼 3년차, 만난 지는 5년차 커플의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똑같은 일을 각자의 입장에서 작성했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   짧은 소개  제인 : 30대 초반 IT회사 직장인. 만년 무기력증에 시달린다. 요즘은 딩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 중.   동혁 : 30대 중반 출판사 직장인. 몸을 한시도 가만히 못두는 성격. 최근 사주를 보고 사주를 맹신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h2%2Fimage%2FY8HDmteODfg9Rr80Ie8OfAxTBF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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