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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t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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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알 수 있지만, 알 수 없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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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07T10:34: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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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돈내산] K Car(케이카)에서 첫 차를 구입했다. - 장롱면허 주제에 투싼을 사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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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9:06:39Z</updated>
    <published>2026-08-07T19: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김옐양이 태어나고이젠 우리도 차가 필요할거라 생각해서진짜 몇달을 내리.. 거진 반년을차를 뒤적뒤적 엄청 찾아봤었다.우리 부부 둘다 장롱면허고차알못들이라 차가 뭐가 좋은지중고차를 고를땐 뭘 체크해야하는지진짜 1도 모르겠어서유투브로 찾아보기도 엄청 봤고블로그에서 중고차 구입후기도많이 찾아봤다. 첨엔 ㅇㅋ에서 찾아봤었는데여기 실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VgyPFk1qu4HrQQDIXAZdSe1xy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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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J 답지 않았던 여행의 시작 - 설렘엔 두려움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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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8:04:40Z</updated>
    <published>2023-09-05T02: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해외 여행을 혼자 나와보는 거면서도 뭐 이리 겁을 상실했는지, 아침 일찌감치 일어나 조식을 뚝딱- 해치우고는 나가고 싶어서 난리가 났다. 키토의 교통편에 대해서 열심히 검색해보고 나서,잃어 버리면 안되니 일정 금액만 가지고 집을 나섰다.    이곳이 어딘지. 무얼 하는 곳인지 조차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내가 어디에 내린지도 모르고 구시가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bNYQDj7GIQ_2NxCpl1w-_dQX7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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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해외 외노자로서의 1년이란 시간은 어땠냐면 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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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12:20:03Z</updated>
    <published>2023-09-04T14: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여행이 끝난 후 한국에서 3년이랑 시간을 보낸 뒤,  갑자기 해외에 나갈거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나는 흔히들 말하는 '촉'이 좋은 편인데 (물론 똥촉인 경우도 종종 있다.)  3년을 다닌 직장을 그만 둔 후,  이상하게 해외에 나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계속 있었달까?    그렇게 얼마 뒤, 나는 호주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1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W3dfluFDv9qHuYWl9QslFTHRp2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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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낯설고도 불편한, 그럼에도 애틋한 그 곳에 있었다. - 세계여행레시피. 볼리비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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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22:28:44Z</updated>
    <published>2023-09-04T14: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행이 시작점이 남미로 정해진 것은, 지극히도 단순하게&amp;nbsp;'우유니 사막'&amp;nbsp;때문이었다.    지금 시기가 적기(우기)라서, 비자를 받고 정해진 시간내에 그 나라에 들어가야 했기에, 하루라도 빨리 그 곳에 가보고 싶어서,    갖은 여러가지 이유를 붙여 나는 남미로 향했다. 혼자 오들오들 떨며 사람을 피하고, 또 어느때엔 의지하고, 찾아헤매기도 하면서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mi6hChGklbO7vqBp3yGuFz5vd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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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니네가 짱먹어라.&amp;nbsp; - 비굴하고 또 비굴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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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9T12:56:25Z</updated>
    <published>2020-06-19T10: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에서 버스를 타고 싱가포르로 넘어오는 일은, 서울에서 대구로 가는 정도의 일로 아주 쉽게쉽게쉽게 생각했던 별 대수롭지 않은 일정이었다.   입국심사를 하기 위해 버스에서 잠시 내려 입국 심사 줄에 섰다.   입국심사 하다 버스를 놓친 기억도 있기에 최대한 줄이 짧은쪽을 잡아 섰다. 많지 않은 인원 수에 금방 통과되리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입국심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GCOHLPhCUVyfIYTtq7lkrnb8H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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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스코에 가면 '파비앙'을 찾지요.&amp;nbsp; - 그는 좋은 사람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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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1:12Z</updated>
    <published>2020-06-19T09: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마추픽추' 그 곳에 가기 전날부터 가슴이 뛰었다. TV에서나 보던 모습을 실제로 보기에 앞선 그 설렘은 늘 새롭다. '마추픽추'의 관문이었던 쿠스코를 가기 전부터 마냥 쉽진 않았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쿠스코에서 보내려던 계획과 달리 공항으로 가려던 날 아침. 이상하게 그날 따라 이메일을 확인하고 싶었던 아침이었다.  평소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5GrjyzoZomQw0tQNZDdphTxr3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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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하다보면 여자라서 불행 할 때가 있다. - 물론 좋은 때도 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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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9T02:45:06Z</updated>
    <published>2020-06-08T09: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성별이 여자인 것에 대해 딱히 별다른 생각을 가져본 적은 없었다. 성별에서 주어지는 이득을 이야기 할 수도, 불평등을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amp;quot;그래, 니 말도 맞고 얘 말도 맞아&amp;quot;  답이 있는 문제를 가지고 그 싸움에 동참하고 싶은 생각은 굳이 없었다.   하지만, 여자로 태어난게 끔찍한 때가 종종 있다.   마법이라던지 혹은 그 날이라던지 말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jsybtlY3BNQfH1KxxnSa81rlT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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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하지 않는 사이에서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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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1T14:15:15Z</updated>
    <published>2020-06-01T11: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얼굴 봐야지&amp;quot;  &amp;quot;그래 봐야지!&amp;quot;  &amp;quot;언제 시간 돼?&amp;quot;  &amp;quot;글쎄, 우선 좀 봐야 할거 같아&amp;quot;   이 뒤에 우선 좀 본 다음 연락이 오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나는 인간관계를 꽤나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상처도 많이 받고 예민하기도 더럽게 예민하다.   '아니 연락준대놓고 왜 안주지?' '나만 보고싶어하나?' '나도 바쁘거든'   한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Kfq6sm7PbCBay55Li3LFw_PXd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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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히 특정 나라에 대해 편견을 갖는편은 아니야.&amp;nbsp; - 아마 과거형일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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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45Z</updated>
    <published>2020-06-01T10: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다보면 나오는 대화들 중 종종 이러한 말이 나온다.  &amp;quot;OO 나라 사람들은 진짜 여지껏 봤을 때마다 이랬어&amp;quot; &amp;quot;DD 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그러더라&amp;quot; &amp;quot;XX 나라 사람들은 투어라도 같이 가면..&amp;quot;   각 나라에 대한 특성이 분명 없지 않아 있다. 일반화 시키기엔 오류가 많지만 평균화 시키기엔 적절한 그 선이라는게 주어진다.  이러한 선이란게 숱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nlMmF1mW_MZx0PnsCMBQm0f-D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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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상상하던 '아마존'은 이게 아니라고!! - 고생은 하기 싫으면서도 개고생도 해보고 싶고 왜 이러는건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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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2T01:39:53Z</updated>
    <published>2020-06-01T08: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존이 어디에 붙은 건지도 모르고 대강 아프리카 쪽에 있으려나 하고 생각했던 무지한 인간 하나가 있었다. 그럼에도 아마존이라는 명사가 주는 호기심과 기대감은 어마무시했다.   가기만 해도 막 영웅이 될 것만 같은, 마치 김병만이라도 된 기분이라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곳이랄까?   하지만 아마존이 속해 있는 그 도시는 꽤나 아니 매우 큰 번화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MmYilziGTSJb7st53XjX-bhic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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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가 떠나서 만신창이인걸까,  - 정신차려. 그냥 니가 재수 옴붙은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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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16:04:00Z</updated>
    <published>2020-05-11T10: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에서 시작된&amp;nbsp;첫번째 연애의 마침표.    '1'&amp;nbsp;이 떠나고 내 일상은 누가봐도 실연의 여주인공 이었다. 여행지에서 연애를 한다는건 이런거야 하고 경험자의 여유인척 유세 떨기엔 그냥 내가 덜떨어졌기에 자진해 삽질의 연속이었다.    '아냐, 그래도 타의적이었다고!'    아르헨티나에서 브라질로 넘어가는 그 국경 경계에서 영화의 한 장면이라도 되는듯 훌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htR7nNYxXJLFL_v0y7jfs3zv7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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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질, 어디까지 가봤니?&amp;nbsp; - 여정은 여정대로 예상대로 흘러가주면 안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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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6T16:18:11Z</updated>
    <published>2020-05-06T10: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정대로라면 파라티에서 아침 첫차를 타고오후 2시반쯤 상파울루에 도착해서 파라티에서 만난 일행들과 함께택시를 타고 공항에 일찌감치 도착해서는 부에노스로 가는 일행들을 배웅하고 라운지에 가서 쉬다가 마나우스행 비행기 탑승했어야하는.......완벽한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었다. 파라티에서 상파울루로 향해 잘가던 버스가 갑자기 멈춘다.그러더니 움직일 생각을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KvjiJYxVkGZXfo_454bNwsuvc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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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다고 대놓고 말하든지 - 그래 돌려까는데 못알아듣는 내가 병신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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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4T17:55:51Z</updated>
    <published>2020-05-04T10: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제 시간 돼?&amp;quot;  &amp;quot;글쎄, 한번 봐야돼&amp;quot;  &amp;quot;그럼 보고 얘기해줘&amp;quot;  &amp;quot;응, 알겠어&amp;quot;   그러곤 연락없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내가 문제일까? 그냥 내가 보기 싫어서? 아님 습관일까? 귀찮아서? 어쩌면 건망증일지 모르지    나도 시간이 미친듯이 남아돌고 니가 너무너무 좋아서 매일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약속을 잡고자 하는게 아닌데 말이지.    이런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7wqU73r8L2HA-KNSRtSy1GV_3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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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멍청하고 또 멍청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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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8T11:27:16Z</updated>
    <published>2020-05-04T09: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의 현재 날씨 맑음&amp;nbsp;현재기온 43도. 전날 늦은 새벽까지 스마트폰 불빛 아래 뒤척거리다 느즈막히 일어나 또 휴대폰을 집어든다.  매일 같이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면서도 늘 새롭게 쏟아져내리는 컨텐츠에 홀리듯 여행자의 신분을 망각하곤 했다. 대낮에 나가는건 곧장 말라 죽을 수도 있기에 해가 질 무렵 나갈 생각에 침대 한켠에 엉덩이를 붙이고는 눈은 그저 휴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3vksJ0XHj4ukzsBboiRQ4u_Oj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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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왜 기억은 편파적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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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7T12:19:31Z</updated>
    <published>2020-04-27T10: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명 좋은 기억들도 있는데 유독 엿 같은 기억들만 이렇게 생생할 수가 있을까 나의 뇌의 편파적인 기능성에 실망을 금할 수가 없다.   누구나 그런거라고 위로를 들어도 그닥 위로가 되지 않는건 좋은 기억들만 내보여주는 사람들이 많기에 그들로 하여금 나는 더욱 작아지는 것만 같았다.   좋았던 경험, 그리고 최악의 경험 모두 나의 것들인데 나는 이 모든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h7LlMMTIId0SoswnAexBZo7lj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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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은 개가 물어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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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8T00:18:57Z</updated>
    <published>2020-04-27T10: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함에 있어 경비면에서 크게 부족함을 느끼며 여행을 하는 편은 아니었다. 적은 나이에 나온게 아니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지에서 일해보는 것에 대한 로망, 환상, 그리고 판타지라는게 있었다.    숙소에서 사람들을 맞이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그런 사람들을 통해 또 다른 세계를 접하고 차곡차곡 쌓여가는 인연들을 꿈꿨더랬다.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odagPyzVqOI3AXxo6ALGYSfIr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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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타자라열차의 꽃단 년. &amp;nbsp; - 나도 싸우기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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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7T10:37:23Z</updated>
    <published>2020-04-22T11: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 여행을 할 때에는 참 깡따구 하나만큼은 충만했다. 무서운줄 모르고 겁도 없이 얼마나 무식했던걸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동양인이라 얕보이면 안된다는 생각에 눈을 부릅 뜨곤 나는 쫄지 않았어 하는 치와와 마냥 짖어대곤 했었다. 익숙해지고 싶지 않은 의도된 성추행과 성희롱 그리고 인종차별 그 속에서 동양인이라고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잔뜩 몸을 부풀려 기세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gMS4ejTRtAV67wCDgCDiYmRSB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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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고민된다.&amp;nbsp; - 책을 내기에 앞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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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8:07:54Z</updated>
    <published>2020-04-22T09: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내기로 결심했을 때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했던 일은 있는 그대로 아니 조금 더 솔직하게 그리고 혹은 발칙하게 글을 쓰고자 함에 있었다.   나의 이야기만 쓰는 것뿐만 아니라 나를 거쳐간 수 많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여행내의 나의 연애 이야기 또한 중요하지 않을 수 없는 요소였다.   아직 발간되지도 않은 이 책에 대해 고민만 늘어놓다 보니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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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한밤중에 호텔에서의 탈출기.&amp;nbsp; - 세계여행레시피. 인도 디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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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9T01:23:25Z</updated>
    <published>2019-05-08T13: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시간이 걸리는 버스를 타고오는 내내 그간의 피로누적으로 정신못차리고 잠들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에서 잔건 잔게아니라듯이 피로감이 몰려왔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돌아와서는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 ​ ​ '아..씻어야하는데..빨래도 해야하고..' ​ ​ ​ ​ ​ 해야할 것들에 대한 생각을 계속하면서도 쏟아지는 잠에 정신을 못차리고 이따금씩 깨었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NOlic-aUhsyQXsvjFDoqHa_aF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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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달이 그려지던 날에.  - 세계여행레시피. 이집트 다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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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8T13:19:20Z</updated>
    <published>2019-05-08T13: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이집트에 오던 날.조금은 덜 여물어 붉은 홍조를 띈 달이 있었다매일 밤마다 눈은 하늘을 향했고, 마음도 앗아갔다.별의 자리를 따라 나의 시선도 그 곳에 있었다.그리고 그들도 있었다.&amp;nbsp;익숙함과 소중함이 공존하는 곳이었다.여행자라는 단어가 어색해진 나날들에&amp;nbsp;회전되지 않는 시간을 쫓았다.나는 떠나야만 하는 사람이었다.일상에 무뎌짐을 느껴갈 수록 밤은 깊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Xy%2Fimage%2FmMkikG2rneU8T9H_plDmWaHxn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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