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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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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로운 영혼 유니스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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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5T07:0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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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은 없다 - 나의 리추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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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6T07:3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 바이러스로 시작된 팬데믹 기간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 격리 등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이 일상생활에 제한을 받았다. 집에 머무르며 일상생활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고자 자기 나름의 루틴routine을 만드는 것이 유행하기도 했다.  나 역시 기상시간, 운동, 독서, 외국어 공부 등 하루 동안 할 일을 정해 체크했다. 100퍼센트 달성한 날은 부지런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J-g6mwpG6s16iMtSzvNnyJcoY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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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들으면 왜 기분이 바뀔까? - 알아두면 언젠가 쓸모 있을지 모를 음악 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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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4T07: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은 인류의 정체성을 만든 핵심 요소  지구에는 많은 나라와 민족이 있고 언어와 생김새, 의식주 문화가 다 다르다. 그러나 인류문명을 통틀어 공통의 문화가 하나 있으니, 바로 음악이다! 음악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또 아주 머나먼 과거부터 있었다. 언제부터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음악은 인간의 삶에 늘 함께했다.  음악은 거의 모든 사람의 일상에 녹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zozMUFBbVcGmwZW2JAnOk5SrR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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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가 켜는 뇌의 스위치 - BRAIN 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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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7:11:58Z</updated>
    <published>2026-08-18T07: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몇 일이 계기가 되어 지난해부터 피아노 연주를 다시 시작했다. 악기 연주로 감성 세포를 살려보자는 단순한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일주일 만에 감성보다 피아노 학원에서 지루함에 몸부림쳤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먼저 떠올랐다.  하나의 곡을 그럴듯하게 연주하려면 오랜 훈련과 인고의 시간이 쌓여야 한다. 호수 위에서 유유자적 우아해 보이는 백조도 수면 아래에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gje8hrNSA3ADiXLKPde3Nl_fz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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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5년간 &amp;lsquo;현재&amp;rsquo;만 산 남자 헨리 몰레이슨 - 브레인 히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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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7T14: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12월 4일, &amp;lt;뉴욕타임스&amp;gt; 신문 1면에 아이러니한 제목의 한 부고 기사가 실렸다.  H.M.은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이름의 앞 글자만 딴 것이다. 그의 본명은 그의 사후에 공개됐다.  헨리 몰레이슨 (Henry Molaison)  그는 인간의 기억에 대한 비밀을 풀어준 뇌과학계의 역사적 인물이다. 헨리 몰레이슨은 새로운 것을 딱 30초만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A_iIrh96woGF3zr1GpB5wrVpU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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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현병 가족이 마주한 침묵의 시간 -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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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4:51: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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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이 부모나 가족에 관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할리우드 거대 자본이 투입된 화려한 영화들 틈에서, 최근 일본에서 제작된 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입소문을 타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현병을 앓는 누나와 그 가족의 시간을 남동생의 시선으로 20여 년간 촬영한 다큐멘터리 영화 &amp;lt;어떻게 해야 했을까?&amp;gt;다.   4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jbAAJQYYNmQ6FEY6bgSCnXY6xmQ.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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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신선하게 만드는 마법 - 영화 &amp;lsquo;프랑켄슈타인&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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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9:30:46Z</updated>
    <published>2026-08-15T09: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에는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amp;lt;프랑켄슈타인&amp;gt;을 딱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아름답다'다. 한 편의 그림처럼 스크린에서 눈을 한순간도 뗄 수 없을 만큼 미장센이 아름다웠다. 영화 전반의 분위기는 어둡지만 컬러풀하다. 이 두 개의 단어는 분명 상반되지만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단번에 이해할 것이다.  특히 어머니의 붉은 드레스, 동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U7-x7IpcNRWSmUtEVdT0ZFxbI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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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과학 연구에 한 획을 그은 사나이 '피니어스 게이지' - 브레인 히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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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06T05: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도 건설현장의 작업반장이던 피니어스 게이지Phineas Gage는 1848년 9월 13일 늦은 오후, 미국 버몬트 주 캐번디시 근처에서 사고를 당했다. 6킬로그램짜리 쇠막대가 머리통을 관통한 것이다. 그는 기적같이 목숨을 건졌고 몸도 완전히 회복됐다. 그런데 달라진 점이 있었다. 사고 전에는 성실하고 믿음직한 사람이었던 그가 사고 후 무례하고 종잡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qx3-JOf1z_CO2FE0NUR2ky3ozS4.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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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인에게 '취미'가 필요한 뇌과학적 이유 - 뇌를 알면 내가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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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5:57:06Z</updated>
    <published>2022-06-22T05: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amp;lt;아몬드&amp;gt;의 주인공 &amp;lsquo;윤재&amp;rsquo;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독특한 캐릭터다. 분노도 공포도 기쁨도 잘 느끼지 못하는 &amp;lsquo;감정 표현 불능증'으로 어린 시절부터 엄마에게 남이 웃으면 따라 웃고, 호의를 보이면 고맙다고 말하는 식의 &amp;lsquo;주입식 감정 교육&amp;rsquo;을 받는다.  인간에게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과 상대의 감정을 인식하는 하는 것은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JUl5QkS0m4KcXJ5Z4qzgId6KL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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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당신의 결정적 순간은? - 미술관으로 간 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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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9T14:43:00Z</updated>
    <published>2022-06-17T06: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것을 먹을 때, 특별한 장소에 갔을 때, 각종 기념일, 우리는 자연스레 스마트폰 카메라 앱을 켠다. 어느새 사진은 우리의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우리의 삶에 카메라가 없으면 어땠을까? 그리고 우리는 왜 사진을 그토록 많이 찍는 것인가?  사진(Photography)의 어원은 그리스어의 빛(Phos)과 그리다(Graphos)라는 단어의 합성어이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CEZGNqojO-hB4u-gsdbQ-PAmJ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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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퍼시(Sympathy)와 엠퍼시(Empathy) - 뇌를 알면 내가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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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9T14:17:39Z</updated>
    <published>2022-06-15T02: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퍼시(Sympathy)와 엠퍼시(Empathy).  영어 철자가 유사한 두 단어는 그 의미 또한 얼핏 유사해 보인다. 공감이란 뜻의 엠퍼시(Empathy)는 다른 사람의 처지에서 그 사람의 시각과 느낌을 이해하는 것으로 상상력이 요구된다. 반면 심퍼시(Sympathy)는 연민이나 불쌍하다는 마음을 가지지만 그 사람의 시각이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FZ5OzZUA19O7P5gzdEvC2Dokw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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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계획을 성공하는 5가지 방법 - 뇌를 알면 내가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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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05:57:16Z</updated>
    <published>2022-01-04T06:1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를 알면 내가 보인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올해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매년 비슷비슷한 계획이지만, 계획을 세울 때만큼은 올해는 기필코 성공하겠노라는 의지를 불태운다. 많은 사람들은 운동, 다이어트, 저축, 금연, 금주 등 바람직한 생활습관을 만들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문제는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운가 하는 것이다. 2020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Zzr1yLghYqHgtNpqmCobccyg7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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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룩 업 Don't look up - 브레인 영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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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05:41:34Z</updated>
    <published>2021-12-30T03: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시간 대학에서 천문학 박사 후 과정을 하고 있는 대학원생 제니퍼는 어느날 빠른 속도로 지구에 다가 오는 행성을 발견한다. 계산을 하니 6개월 이내 5~10km 크기의 행성이 지구에 충돌하고, 핵폭발급 이상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죽게 된다. 제니퍼와 지도교수(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즉시 NASA에 연락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대통령을 비롯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W4RKMicBBaiFT_dgjVL8XNqEwgs.JPG" width="4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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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매트릭스 리저렉션 (약간의 스포일러 포함) - 브레인 영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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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05:40:14Z</updated>
    <published>2021-12-23T02: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월요일 영화 &amp;lt;매트릭스&amp;gt; 시사회 다녀온 후, 후기를 남겨본다. 엠바고가 어제 오후 1시에 풀려 오늘 포스팅!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20년 전 &amp;lt;매트릭스&amp;gt;를 봤을 때 솔직히 말하면 보다 잤다. 시즌 1부터 시즌 3까지 한 번에 다 본 적이 없다. 그만큼 영화를 보는 눈이 없었고, 매트릭스에 담긴 깊은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zlhvu5thcUno77_EbJDpR83hm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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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탐구한 예술가와 과학자들 - 미술관으로 간 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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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05:39:43Z</updated>
    <published>2021-12-14T07: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매일 꿈을 꾼다. 꿈을 꾸지 않았다고 생각할 때조차 기억하지 못할 뿐 잠과 꿈은 늘 함께 작동한다. 우리는 무슨 이유로, 어떤 원리로 꿈을 꾸는 것일까? 꿈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일까? 어떤 꿈은 평범하지만 대부분의 꿈은 환상적이거나 어이없는 상황으로 점철된다. 가본 적 없는 곳을 여행하고, 하늘을 나는 멋진 경험을 하기도 하지만, 때론 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Ol7nqucaWNVb0XxTFu3EFSIUr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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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미의 세포들] 내 머릿 속 1순위는? - 브레인 드라마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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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1:06:35Z</updated>
    <published>2021-10-27T06: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연애세포가 다 죽었나 봐.&amp;quot;  오랜 기간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농담 삼아 흔히 하는 말이다. 사랑에 빠졌을 때 화가 날 때,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을 때 우리 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최근 호르몬, 신경세포, DNA 등 어려운 용어 없이도 사람의 뇌 속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드라마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GYDYsw3t1uCHvKcm5_F0BOAgD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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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살려주세요&amp;quot; 크게 외칠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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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1:06:51Z</updated>
    <published>2020-06-29T07: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좌의 게임 시즌 8이 시작되고 나서 퇴근 시간은 빨라졌다.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뒤도 돌아보지 않고 칼퇴한 후, 샤워를 하고 간단한 먹을거리를 준비해 아스토리아 왕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들의 전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모니터 볼륨은 높아져만 갔다. 그러다 치열한 전투 소리를 뚫고 어떤 소리가 들렸다. &amp;quot;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amp;quot;  잘못들은 건가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e-JJDSUu9PEx19HvzoxVUa0Mm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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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to real World! - 서평 &amp;lt;데미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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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1:07:06Z</updated>
    <published>2019-08-14T08: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도한 바는 없었지만 내가 발 딛고 있는 삶과 내가 분리된 느낌을 받을 때가 종종 있다.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문득 느껴지는 고립감, 나 혼자 이 세상 혼자인 것 같은 느낌, 군중 속의 고독이라고나 할까? 지지와 따뜻한 보살핌 아래 행복하게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영원히 살 수도 있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그렇게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7oydWauavpNwU0R-0Q38gFDTn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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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년 같은 곳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 심리적 아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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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9-08-05T07: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름휴가 어디로 가요?&amp;quot; &amp;quot;울진이요.&amp;quot; &amp;quot;아... 또요?&amp;quot;  무언가 색다른 여름 휴가지를 기대하고 물었던 것일까? 내 대답을 들은 상대의 눈빛에서 금세 흥미가 사라졌다. 업무 상 어쩔 수 없이 매년 여름휴가는 8월 중순경 가게 된다. 대한민국 모두가 여행을 떠나는 8월 초를 피해 조금은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보낼 수는 있지만, 가족이나 친구들과 휴가 날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HVAchUnCRVHNrf_73T_94lmvV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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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보다 더 나은 나 -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나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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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09T17:34:34Z</updated>
    <published>2019-07-30T06: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린 시절부터 일기를 썼다. 학교 숙제로 시작했지만 어느새 누가 쓰라고 하지 않아도 일기를 꾸준히 썼다.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일기장은 어느새 세월이 흐르고 흘러 누렇게 빛바랬지만, 그 안에 들어 있는 사건과 그에 대한 감정은 지금도 내 인생을 증명하고 있다.  비록 매일 쓴 건 아니었지만 몇 달 이상 쉰 적은 없던 일기였는데, 지난 3년은 내 인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pbmVMVcYq9vcp6w0UIXXR188X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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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 중독자 -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나의 재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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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19:52:08Z</updated>
    <published>2019-07-23T08: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토리에 중독되어 있다. 중독이라는 단어가 너무 센 게 아닐까 머뭇거려져 국어사전을 찾아봤다. 생체가 음식물이나 약물의 독성에 의하여 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일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중독이 맞다. 여기서 약물은 스토리이다. 나는 신체적 기능 장애를 일으킬 만큼 스토리라는 약물에 취해 있다. 최근 공심재의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과제를 위해 매주 월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09%2Fimage%2FzUku7sLHRBCVoVMb8W68rDl8P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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