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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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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본어와 중국어를 배우는 이야기를 쓰거나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입니다. 한국어 띄어쓰기를 나만의 방식으로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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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7T22:05: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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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 작가 사기 사건 소식을 듣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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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08:11:37Z</updated>
    <published>2026-07-31T18: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대에서 놀다가 한 번쯤 마주쳤을만한 '형'이 멋지게 활동하길래 신선하다 싶었다.   교환학생을 다녀와 치렁치렁 머리를 길고 히피의 자태로 대마를 꺼내 물고 재미나는 여행기로 흥미진진하게 썰을 푸는 그런 철부지 형이 훌륭하게 성장한 모습 같은.  무엇보다 글 솜씨가 훌륭했다.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공부하는 모습을 담은 '유라시아 기행'은 개인적으로 네루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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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자문(千字文)은 이제 그만 박물관 안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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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5:32:54Z</updated>
    <published>2026-07-21T05: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색창연한 천자문(千字文)은 박물관 안에 넣어 두고, 지금의 현실에 맞는 천자문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한글 뒤에 숨겨진 한자를 활용하면 중국어나 일본어를 배울 때 도움이 되고, 내용 또한 요즘 시대에 맞는 그런 '천자문 리믹스' 같은 것을 만들어야겠다고 계획했었다. 그 계획을 떠올리던 중 zouxing을 사용해 보게 되었는데, '뭐야, 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ph%2Fimage%2FiJjbdazNm3oCuAiniXoLQYKjJ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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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한자인가?  왜 그게 미래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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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10:36:12Z</updated>
    <published>2026-07-02T08: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자를 보면 도망가기 바빴던 지난 세월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사실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로 이루어진 수많은 단어의 근본이 한자였다고해서 한자를 배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좁다면 좁고 넓다면 넓은 한국이라는 땅에서 해외에도 나가보고 하니까, 다른 나라에 &amp;lsquo;너네 글자 어려우니까 한글 써&amp;rsquo;라고 하는 게 쉬운 문제가 아니라면, 결국 내 세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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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 출간 1년 후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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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5:44:05Z</updated>
    <published>2026-06-22T05: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 '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가 출간되었습니다.&amp;nbsp; 2022년에 작업이 시작된 이 책은, 2022년 11월 ChatGPT 3.0이 발표되었을 때 충격과 짜증의 마음으로 새로이 AI에 관한 챕터를 구성해야 했고,&amp;nbsp; 결국에 인간은 AGI가 나와도 구구단은 외울 것이다는 인간론에 입각하여 지르듯이 책을 출간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부족하고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ph%2Fimage%2Fx8EE0TBoEc4W_JvhdU04uD_UX4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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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중국어 워크숍을 진행하고 나서. - 세상은 돌고 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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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07:56:06Z</updated>
    <published>2025-09-27T01: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적으로 중국어는 인기가 없는 추세입니다.  이는&amp;nbsp;중국에 대한 안 좋은 인식때문인 걸로 보이는데요, 예를 들자면 중국인들은 생리현상을 아무 데서나 해결한다, 짝퉁 생산을 한다, 먹는 것에 장난을 친다, 등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바이럴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그런 내용은 커뮤니티 댓글만 봐도 정말 쉽게 찾을 수 있거든요. 이런 여론이 강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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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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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0:35:30Z</updated>
    <published>2025-09-15T10: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출간한 『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의 전자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전자책 지원 등 여러 출판 관련 지원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책을 더 많이 보는 편인데요,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편하기 때문입니다. 전자책 내용은 당연히 종이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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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플랫폼P 5주년 기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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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2:42:28Z</updated>
    <published>2025-09-12T08: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플랫폼P 5주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한국 출판계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플랫폼P.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의 기반이 되는 장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입주사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지금 바로 홈페이지 www.platform-p.org에 접속하셔서 그 에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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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 플랫폼P 개관 5주년] 중국어 입문 워크숍 - 입문자와 함께하는 중국어로 가는 지도 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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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5:23:34Z</updated>
    <published>2025-08-29T03: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13일 17시에 홍대에서 중국어 워크숍을 합니다.  외국어를 익힐 때는 무작정 공부하는 것보다 먼저 구조를 파악하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중국어는 특히 한국인이 발음이나 어순의 구조를 이해하는 게 상당히 수월합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중국어 입문자를 대상으로 '중국어로 가는 지도'를 그려보려고 합니다.  -참여 신청: 플랫폼 P 홈페이지 - 행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ph%2Fimage%2FssFnmcPXhzDTwGsJHa_RQ_kGa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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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캘리포니아, '대리'(大理）</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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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1:32:13Z</updated>
    <published>2025-07-28T03: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캘리포니아'라는 의미로 '따리포니아'라고 불리우는 '대리'(大理, 따아 리이)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에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여행을 왔다가 오랫동안 머물게 된다고 합니다.  저도 저번에 이곳에 들렸다가 눌러 앉을뻔했는데요, 객잔(중국식 숙소.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와 비슷하면서 독립된 방도 많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ph%2Fimage%2FmyO_oLsHBSR44H2PQHv-JvYs2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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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이스 에코, 우주적 딜레이, 리버브 - Roland Space Echo Re-2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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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8:07:46Z</updated>
    <published>2025-07-15T09: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아날로그 테잎 딜레이 겸 리버브인 Roland Space Echo RE-201이 있다. 얼마 전 중고가를 얼핏 봤더니만, 어라, 몇 배나 뛰어 있다.  그냥 '딩'~한음 만 내도, 여기 통하기만 하면 우주가 펼쳐지는 것 같은 소리가 난다.감각의 끝에서 뭉실뭉실 녹아내리며 꿈꾸는 것 같은.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2차원의 스테레오 소리 파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ph%2Fimage%2FiIdw7sDR4fufFDXheNJqkFdE1R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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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사]&amp;ldquo;이미 우리는 수천 개의 중국어를 알고 있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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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8:48:06Z</updated>
    <published>2025-07-06T08: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upkorea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95458  &amp;ldquo;중국어,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다&amp;rdquo;&amp;hellip; 신간 『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 출간 &amp;ldquo;이미 우리는 수천 개의 중국어를 알고 있다&amp;rdquo; 김변호 기자  중국어 학습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는 신간 『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저자 오연, 출판사 작은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ph%2Fimage%2F2msbtT5t5B1Q342f3qbi5R5Vg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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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라딘 신간 소개]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 - 수천 개의 단어를 아는 상태로 중국어를 배우면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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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5:50:10Z</updated>
    <published>2025-07-04T05: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어 학습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만한 책이 등장했다. 저자는 &amp;lsquo;수천 개의 단어를 아는 상태로 중국어를 배우면 어떨까?&amp;rsquo;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국인이라면 이미 상당한 중국어를 알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amp;lsquo;공통&amp;rsquo;, &amp;lsquo;전부&amp;rsquo;, &amp;lsquo;동의&amp;rsquo;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수많은 한자어 기반 어휘들이 한국어와 중국어에 공통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ph%2Fimage%2FQzRSLNcAhBvDuda204yCsDk41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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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국 북부.국공 내전.625 제2차 전선.국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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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8:10:55Z</updated>
    <published>2025-06-29T03: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말에는 태국 치앙라이부터 북부 쪽을 여행하고 싶다.태국북부는 이슬람 모스크가 많다고 한다. 후이족(중국계 무슬림)의 후예들.그리고 국공내전 때 밀려난 국민당 잔당(?)의 후예들도 많다고 한다. 윈난성에서 여기까지 후퇴한 것이다. 이들이 군자금을 대기 위해 시작한 비즈니스가 골든 트라이앵글의 악명까지 이어졌다고 들었다.   이들은 이후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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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서울국제도서전 후기 - 작은행동 '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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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9:27:44Z</updated>
    <published>2025-06-23T03: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작은행동입니다.이번 서울국제도서전 참여 후기를 남깁니다.1.이번 도서전에 참여한 『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는 언어/외국어/중국어 관련 책입니다.2.다른 참가 업체와의 차이가 있었다면저는 중국 SNS 샤홍슈에 참가 소식을 올렸고, 그걸 보고 찾아준 몇몇 중국, 대만분들이 있었다는 겁니다.3.그런데 샤홍슈에서 서울국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ph%2Fimage%2Fy3zbgKZIbG_zYEdTUx3XeSKhI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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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서울국제도서전 나흘차 - 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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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3:38:12Z</updated>
    <published>2025-06-21T01: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서울국제도서전 나흘 차입니다.토요일이니만큼 많은 사람이 붐빌 거라며, 각오하라는 사전 안내 방송이 있었습니다.책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건설적인 분들이 이렇게 많이 계시다니 반가울 따름입니다.저의 '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는 기본적으로 중국어, 언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저는 도서전에 참여하는 게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ph%2Fimage%2F2qgTOlRA4ofbbynBT4fJe4yJBH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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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삼일차입니다. - 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 출판 기념 서울국제도서전 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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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6:59:16Z</updated>
    <published>2025-06-20T02: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삼일째입니다. 이번 주 일요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저는 소박하게 준비해서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중입니다. 오늘도 훈훈한 분위기에 기운 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첫날, 둘째 날 모두 분위기가 후끈했습니다. 도서전에 양일 모두 문재인 전 대통령님께서 들려주셨습니다.저는 특히 언어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과 담화를 나누며 즐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zph%2Fimage%2FWN0HmC8HsyRZNuLlROalBt47e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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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국종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이 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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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8:07:01Z</updated>
    <published>2025-06-18T12: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국종 교수가 보건복지부 장관이 될 것인가?된다면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획기적인 진일보적 사건이 될 수 있을 것. 99% 장담하건데 임기말에 코스피 주가 뿐만 아니라 시민의식도 고양될 것. 통화팽창 이론상, 통계상 (거의) 당연히 주가는 오르긴 할테지만.팬심에 끄적여 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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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서울국제도서전의 주빈국은 '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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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5:02:49Z</updated>
    <published>2025-06-16T01: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모레부터 시작될  서울국제도서전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의 주빈국은 대만입니다.소식을 들어보니, 벌써 많은 대만 출판 관계자분들이 입국해 계신 것 같습니다.대만도 출판문화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습니다.그 이유는 역사적 유래와 정치적 원인이 얽혀 있을 텐데요. 간단하게 말하자면 일본과 중국 덕분(?)인 것 같습니다. 이 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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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의 고통과 '출산'의 고통을 비교한다고? - 『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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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1:44:13Z</updated>
    <published>2025-06-10T00: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안녕하세요. 최근 연속으로 출간하는 책 홍보 관련 글만 올리게 되네요. 쑥스럽습니다. 사실 많은 에너지를 쏟은 작업이라 애정이 크긴합니다.  저번에 한 출판사 대표님이 해주신 말인데, 대략 '책을 출판하는 사주는 아이 낳는 사주와 같은 괘(?)가 들어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무튼 책을 처음 출판하는 것이 그렇게 힘든 과정이라는 것을 아이 낳는 것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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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서울국제도서전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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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6:38:06Z</updated>
    <published>2025-06-06T05: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6.18 ~ 6.22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합니다.  논란의 한글병음이 발가 벗겨지는 날입니다.  '한자 문화권', 그리고 '언어와 공존'에 대해 한국분들은 물론 중화권분들을 포함,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담화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소개를 잠깐 해보겠습니다.  ▫️『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에서는 한국어 사용자가 왜 중국어를 상대적으로 쉽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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