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그리울너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 />
  <author>
    <name>nostalover</name>
  </author>
  <subtitle>기억의 사선 너머에 서서, 지나간 기억 속에 빛나는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공감과 따뜻함을 전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wsm</id>
  <updated>2017-05-09T03:05:05Z</updated>
  <entry>
    <title>The Opus Script : 커피로그 - 가산동 459-2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101" />
    <id>https://brunch.co.kr/@@3wsm/101</id>
    <updated>2026-08-05T15:28:04Z</updated>
    <published>2026-08-05T15: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로그 어느덧 30번째 가게를 소개하는 차례가 되었다.&amp;nbsp; 그동안 다양한 음식점과 함께 좋은 향과 맛, 깊은 여운을 전하는 공간들을 기록해 왔다. 이번 서른 번째 주인공은 가산디지털 2단지에서 커피 중독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게 될 &amp;lsquo;커피로그(Coffee Log)&amp;rsquo;다. 가산디지털 1단지에는 대형 로스터리 카페인 &amp;lsquo;잉크커피&amp;rsquo;처럼 거대한 규모와 세련된 베이커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uHATaqtNlEwxyzdjBlQNI_O9bM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 유채꽃 도세기 - 서울 구로구 고척동 94-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100" />
    <id>https://brunch.co.kr/@@3wsm/100</id>
    <updated>2026-07-23T06:33:42Z</updated>
    <published>2026-07-23T06: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채꽃 도세기  장마철 특유의 눅눅함과 찌는 듯한 무더위가 교차하는 7월, 본격적인 여름의 한복판에 들어섰다.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계절인 만큼, 바닷가가 아니라면 내륙에서는 횟감보다는 온몸의 기력을 채워줄 묵직한 고기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사실 고깃집은 기본 위생과 고기의 질만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한다면 누구나 무난하게 만족할 수 있어 실패 확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SYnXmpDI5At_Kcd_SdEmWT1yzf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일기장; 노력 - 결과를 증명하는 건 노력이지 않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99" />
    <id>https://brunch.co.kr/@@3wsm/99</id>
    <updated>2026-07-19T13:40:56Z</updated>
    <published>2026-07-19T13:4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처럼 &amp;quot;열심히 하겠습니다!&amp;quot;라고 말하던 때가 있었다. 그 말버릇 덕분인지 모든 일이 잘되던 때도 있었다.  한때는 꾸준함과 성실함, 노력 자체만으로도 '잘했다. 괜찮아.'라며 스스로를 다독인 적이 있었다. 아무래도 &amp;quot;최선을 다하면 된다.&amp;quot;라는 아버지의 말 때문이 아니었을까. 실망스러운 결과 앞에서 나를 위로하는 나만의 방법이었는지도 모르겠다.&amp;nbsp;할 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r3LnDi9V97ZIjyd7_A9IO_Hadsk.png" width="482"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일기장; 이유 - 아무래도, 도망자 같은 느낌은 싫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98" />
    <id>https://brunch.co.kr/@@3wsm/98</id>
    <updated>2026-07-11T16:32:17Z</updated>
    <published>2026-07-11T16: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핑계보다 이유라는 단어를 더 붙여 보고 싶다. 아무래도, 도망자 같은 느낌은 싫어서.  우리는 많은 일에 핑계를 둘러대곤 한다. 무언가를 하기 싫은 핑계, 그만둘 핑계. 오늘 하루를, 또 지나간 한 해를 되돌아보면 그렇게 해서 포기한 일들이 몇 가지나 될까. 핑계의 일에는 주체에 따라 내가 마치 피해자가 되어 버리고 만다. 오늘은 '비'가 오니까 하루 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3yHSDOtcIJ-JY8tTl5LZu4xPUC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 류재은 베이커리 -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187-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97" />
    <id>https://brunch.co.kr/@@3wsm/97</id>
    <updated>2026-07-08T15:02:33Z</updated>
    <published>2026-07-08T15: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류재은 베이커리 우리나라의 제일 상단에 위치한 파주는 단순한 행정구역을 넘어 문화와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도시이다. 계획적으로 조성된 세계적인 출판도시에서는 기획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며, 일반인들 역시 북카페와 서점을 함께 이용하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거기서 차를 타고 위로 조금 이동하면, 예술공동체인 헤이리 마을이 있다.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T1qcYdxMwug5nu8Df08E9es6EN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 해목 - 서울 강남구 논현동 95-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96" />
    <id>https://brunch.co.kr/@@3wsm/96</id>
    <updated>2026-07-02T14:31:49Z</updated>
    <published>2026-07-02T14: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목  미쉐린 가이드나 블루리본 같은 화려한 타이틀이 과연 '진짜 맛집'의 절대적인 보증수표가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오랜 시간 의문을 던져왔다.  과거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서울의 한 청어 소바 전문점을 찾았을 때의 기억이 남아있다. 청어는 손질과 조리 방식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생선이다. 그곳은 청어를 훈연하여 소바 위에 얹어내었는데, 내 입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X-yp_e9yXKMlIOlXJFHEuxl2GA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일기장; 과거 - '담담하게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과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95" />
    <id>https://brunch.co.kr/@@3wsm/95</id>
    <updated>2026-06-28T14:31:10Z</updated>
    <published>2026-06-28T14: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는 하나의 시간선 위에서 무엇이 과거이고 무엇이 현재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회사 앞 오뎅 가게 아주머니는 한때 대기업 전자회사에 다녔다고 했다. 회사를 그만둔 뒤에는 과일 장사도 해보고, 지금은 작은 오뎅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음식에는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오래 장사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웃으며 이야기하셨다. 또 어떤 농부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zCDGcYz5wpIvcxzLj35xKHhgRY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 공석횟집 - 경북 울진군 울진읍 공세항길 291 공석횟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94" />
    <id>https://brunch.co.kr/@@3wsm/94</id>
    <updated>2026-06-24T15:37:47Z</updated>
    <published>2026-06-24T15: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석횟집  맛집에도 세대차가 있을까? 답을 찾기 위해 아버지가 추천해 주신 울진의 한 외딴 횟집으로 향했다. 생각해 보면 어릴 적 나는 회의 맛을 전혀 몰랐다. 정확히는 좋아하지 않았다. 특유의 미끈거리는 식감과 정체 모를 맛 때문에 그저 초장을 듬뿍 찍어 맛을 가린 채 꿀꺽 삼켜내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 날, 간장과 와사비만 살짝 찍어 오래 씹어보라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qdO4gDGkGraoOkXeRGcuF8VQum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일기장; 기억 - '이상하게도 지금의 나를 가장 많이 닮아 있는 것은 그런 사소한 기억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93" />
    <id>https://brunch.co.kr/@@3wsm/93</id>
    <updated>2026-06-21T14:36:54Z</updated>
    <published>2026-06-21T14: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기억은 하나의 점처럼 남아 있다.  수많은 점들이 이유도 없이 문득 떠오른다. 특별한 날도 아닌데 오래된 냄새 하나, 노을 하나, 길가를 스쳐 가는 바람 하나가 어느새 그때의 시간을 데려온다. 신기하게도 기억은 내가 찾을 때보다, 찾지 않을 때 더 선명하게 찾아온다. 기억은 참 공평하지 않다. 어떤 일은 어제 있었던 일처럼 생생한데, 어떤 일은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NUEaaJjF7KA4RLG6qjP18kQEjO8.png" width="296"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 슬로보트 로스터리 - 제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33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92" />
    <id>https://brunch.co.kr/@@3wsm/92</id>
    <updated>2026-06-17T15:01:58Z</updated>
    <published>2026-06-17T15: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로보트 로스터리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여행을 좋아하지 않을까. 미식의 영역은 필연적으로 새로운 공간의 탐색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갖가지 이유로 여행을 떠난다. 지친 하루를 달래고 싶거나, 친구나 연인과 좋은 추억을 만들거나, 혹은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그러나 나에게 언제 여행을 떠나고 싶냐고 물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ie1uhiqjAlygA0mjkax2OFsQOo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일기장; 행복 - &amp;quot;밤하늘에서 멈추지 않는 별빛 속에서 끝내 숭고해진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91" />
    <id>https://brunch.co.kr/@@3wsm/91</id>
    <updated>2026-06-16T14:23:28Z</updated>
    <published>2026-06-16T14: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 무엇이 그렇게도 힘이 들었을까. 내가 간절히 바라던 소박한 꿈은, 그저 행복이었다.  누구에게나 그런 시절 하나쯤은 있었겠지. 지금 돌이켜 보면 격동의 시절이 없었던 적이 없다. IMF가 지나고 금융위기가 찾아왔고, 코로나도 지나갔다. 시대는 늘 흔들렸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마음들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었다.  그 시절 나 역시 행복을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mVpuiqOQKlbuiNqwCndy3CeEY4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안현사거리-광장회직판장 - 경기 광명시 하안동 13-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90" />
    <id>https://brunch.co.kr/@@3wsm/90</id>
    <updated>2026-06-10T15:09:44Z</updated>
    <published>2026-06-10T15: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현사거리-광장회직판장 적당한 일교차가 기분 좋게 뺨을 스치는 6월이다. 한낮에는 땀이 날 만큼 덥다가도, 비가 내린 뒤 찾아오는 밤공기는 제법 쌀쌀하다. 이처럼 서늘함과 후텁지근함을 오가는 계절이야말로 야외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amp;lsquo;야장&amp;rsquo;의 낭만이 정점에 달하는 시기다. 서울에서 야장이라 하면 대개 종로를 떠올리지만, 그 복잡한 인파를 피해 발길을 돌리면 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GQnG-zKomx2GAmQZ43AyowI6ex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 팔람까오 - 서울 금천구 가산동 543-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89" />
    <id>https://brunch.co.kr/@@3wsm/89</id>
    <updated>2026-06-04T14:36:17Z</updated>
    <published>2026-06-04T14: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람까오 날이 점점 더워지면서 짙어지는 여름의 냄새는 문득 동남아의 어느 이국적인 골목을 떠올리게 만든다. 과거 유독 무더웠던 계절, 시원한 바다 대신 비행기 표가 조금 더 저렴하다는 이유로 과감하게 더운 나라로 향했던 기억이 있다. 다녀왔던 수많은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태국을 말한다. 1월에 마주했던 치앙마이의 기억이 너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dKRfwFaY4lRtORbp2XpC4Cmoc6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 카페 '렁'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1가 37-1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88" />
    <id>https://brunch.co.kr/@@3wsm/88</id>
    <updated>2026-05-27T15:01:23Z</updated>
    <published>2026-05-27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렁' 문래동의 분주한 발걸음과 소음들을 지나, 지극히 사적이고도 사치스러운 휴식의 공간으로 들어선다. 내가 커피를 좋아하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그 안에 &amp;lsquo;사치&amp;rsquo;를 담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커피는 본래 차의 일종이기에, 온전히 한 잔이 주는 시간과 여유를 누리는 것 자체가 현대인에게는 가장 우아한 사치가 된다.  때문에 생각보다 꽤 비싼 가격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DPDsRMDZ_8Xf0ZHaQoDKXrLo_b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 오롯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24길 5-5 1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87" />
    <id>https://brunch.co.kr/@@3wsm/87</id>
    <updated>2026-05-13T15:00:29Z</updated>
    <published>2026-05-13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덕 오롯 불고기 맛집이 즐비한 공덕의 거리, 그 틈새에는 고기 향기 대신 정교하게 다듬어진 숙성회의 풍미를 전하는 공간들이 자리하고 있다. 바로 숙성회 전문점 &amp;lsquo;오롯&amp;rsquo;이다. 공덕 일대에는 오롯, 오롯로바타, 오롯실비라는 세 개의 가게가 운영 중인데, 서로 가깝게 위치하면서도 각기 다른 색채를 띠고 있어 예약을 할 때나 길을 찾을 때 위치를 면밀히 파악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BBs23EOgOnpP0k4EhjV7PDCXXA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 신도림연탄구이본점 - 신도림동 439-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86" />
    <id>https://brunch.co.kr/@@3wsm/86</id>
    <updated>2026-04-30T14:56:18Z</updated>
    <published>2026-04-30T14: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도림 연탄구이 본점  복잡한 문래동의 골목을 조금 벗어나 환승객들로 붐비는 신도림역 근처, 신도림역 건너편, 거대한 상가 건물들과 웨딩홀이 인접한 이곳에 고깃집은 사람의 발길이 쉽게 닿기 힘든 어울리지 않는 공간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웨딩홀 옆 외딴 자리, 유동 인구가 쉽사리 머물지 않을 법한 그곳에 긴 줄을 세우는 신도림 연탄구이&amp;nbsp;본점이 있다. 간판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RheL2IT53N0lgf2DBwqIWKbg6u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 초애삼계탕 - 서울특별시 양천구 남부순환로 605 초애삼계탕 559-14번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85" />
    <id>https://brunch.co.kr/@@3wsm/85</id>
    <updated>2026-04-23T04:21:09Z</updated>
    <published>2026-04-22T15: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마니 초애삼계탕  4월은 봄과 여름의 애매한 경계에 서 있다. 조금 선선하면 봄을 느끼다가도, 낮 기온이 오르면 문득 초여름의 기운을 떠올리게 된다. 쌀쌀함과 더위를 오가며 다가올 여름을 준비하는 지금, 뜨거웠던 2025년의 초복을 기억해 본다. 당시 서울의 유명한 블루리본 맛집인 원조 호수 삼계탕을 방문하려 했으나, 소문만큼이나 끝이 보이지 않는 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biYm2pR7oTEgM4V02g28mZQPnZ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 동양집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3가 58-6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84" />
    <id>https://brunch.co.kr/@@3wsm/84</id>
    <updated>2026-04-20T14:01:14Z</updated>
    <published>2026-04-15T15: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양집   문래동은 철공소의 거친 질감과 현대적인 감성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지닌 곳이다. 퇴근길 직장인들의 활기와 대학생들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이 동네에서 맛집을 찾는 기준은 명확하다. 인파가 몰리는 신도림역 근처보다는 문래역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식당들이 대개 맛이 좀 더 나은듯 싶다. 유심히 관찰해 보면 번화가의 대형 매장들은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FCqOzCBQvu0TfuOTZ0i65EjPsA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 미분당 - 미분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83" />
    <id>https://brunch.co.kr/@@3wsm/83</id>
    <updated>2026-04-09T15:43:23Z</updated>
    <published>2026-04-09T15: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분당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곳은 미분당이다. 이번은 어디 특정 지역이라기보다, 2018년에 내가 처음으로 방문했을 때 이미 잘 될 거라 직감했던, 지금은 비슷한 프랜차이즈가 생기면서 더욱 성공하고 있는 그런 가게이다. 2018년 당시에는 홍대, 상수 등 서울지역에 3~4개 정도의 지점만 있었지만, 지금은 서울, 경기도, 천안 등 각지에 분포할 정도로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5WY7gSP8ENL7QM3oRqI9y0h1o3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The Opus Script : 효자냉면 - 경기 광명시 광이로 13번 길 21-5 효자냉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3wsm/82" />
    <id>https://brunch.co.kr/@@3wsm/82</id>
    <updated>2026-04-01T16:00:03Z</updated>
    <published>2026-04-01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효자냉면 오류동에서 마주했던 평양냉면의 정갈한 슴슴함이 매력이었다면, 광명시장 골목에서 만난 &amp;lsquo;효자냉면&amp;rsquo;은 함흥식 냉면 특유의 식감과 감칠맛으로 또 다른 매력이 있다.&amp;nbsp;시장은 수많은 음식이 있다. 갓 튀겨낸 꽈배기, 노릇한 전, 내가 좋아하는 추억의&amp;nbsp;풀빵도 먹을 수 있지만 이곳 효자 냉면에서 음식을 맛보고는 단번에 단골이 되어 버렸다.  냉면 랩소디 이곳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sm%2Fimage%2FmcUzDhO-G9ZMusleYTcZsBsBa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