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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ndfil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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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영화 읽어요, 우리&amp;quot;.  영화 속에서 '나'를 읽어봐요. 그리고 내 마음을 마주해요. 마음을 똑똑 두드리고,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영화를 취향껏 이야기해보려고 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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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8T10:3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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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래된 핀란드  - Day 2. 트램을 타고, 헬싱키를 천천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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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1:10:45Z</updated>
    <published>2026-08-25T07: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날 날이 밝았다. 월요일 아침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출근하는 사람들의 풍경도 볼 수 있었다. 자전거로 여유롭게 출근하는 사람들도 보고, 골목골목을 걸어 다니면서, 자전거 거치대마저 예술작품처럼 해놓은 모습을 보고 디자인국가답다 생각했다. 핀란드는 과연 도시계획을 어떤 가치관과 방향으로 꾸려나가고 있는가 궁금해졌다.     (출처: 서울연구원 2026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aA%2Fimage%2FT5j1T5SVbo0St1Ye-MW-9p-3_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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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래된 핀란드  - DAY 1. 우리, 핀란드로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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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6:52:12Z</updated>
    <published>2026-08-18T06: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핀란드로 신혼여행을 가기로 했어?&amp;quot;  이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 왜였을까? 핀란드는 2010년대, 그러니까 나의 20대 시절에 나에게 나의 가치관과 지향하는 바가 통하는 나라였다. 영화 읽기 교육을 공부하면서 가고 싶었고, 핀란드의 국민성, 철학, 삶의 사유하고 향유하는 방식이 나랑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남편도 북유럽 여행을 항상 꿈꿔왔었다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aA%2Fimage%2F3ov7qti0yRBNZuiqByY91uByA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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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사주를 봤다 - 한여름의 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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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02:49:06Z</updated>
    <published>2024-04-20T21: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한자 이름에는 물가나무 수. 하늘 민 을 쓴다.  나의 이름에는 물이 있다. 그리고 내 사주팔자도 물이라 한다. 태어난 국적이 달라 난 늘 불안한 삶을 살고 있다고 원망만 했다. 어렸을 때 비행기 시간 내내 울기만 했던 6개월 갓난쟁이인 내가 결국 그 기억으로 늘 불안을 달고 산다고 부모님도 원망했다.    어릴 적인 남들과는 조금 유별나서 내가 특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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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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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5:24:55Z</updated>
    <published>2023-11-11T19:4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래에게내 어지러운 마음속에 들어온 고래야.어때, 헤엄칠 만 해? 헤쳐나가야 할 게 많을 거야. 많은 것들이 널 방해할지도 몰라. 나의 마음을 정화시키러 온 내 마음의 고래는 분명 잘 헤엄치고 좋은 결과를, 좋은 생각을 나에게 가져다줄 거 같아. 나도 글을 다시 써보려고 해. 마음이 어지러울 때, 나를 잃어버린 느낌이 들 때, 내가 어떤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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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실패를 통해 무엇을 얻을까?  -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영화 #4&amp;nbsp;&amp;nbsp;&amp;lt; 틱,틱,붐!&amp;gt; + 책 &amp;lt;튜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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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03:36:19Z</updated>
    <published>2023-02-18T14: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영화&amp;gt; 라는 주제로 브런치 글을 다시 쓰기까지 3년이 걸렸다. 영화읽기교육이라는 분야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확신을 갖고 글을 썼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나조차도 모호했다. 영화평론도 아니고, 영화분석도 아닌, 전문가의 시선도 아닌 그저 나는 시네필에 불과했다. 영화를 점점 더 안 보기 시작했다. 영화는 현실이 어려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aA%2Fimage%2F-7Mi4SIem5XjoDKziEFNBe11S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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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ndy, Go Forward!&amp;nbsp; - 영화 &amp;lt;스탠바이 웬디&amp;gt;, 용기있는 행동이 가져다주는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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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3T21:29:21Z</updated>
    <published>2020-01-13T06: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엔 이 영화로 마음 근육을 키워볼까? 이런 마음으로 이 영화를 택한 건 아니지만, 어쩐지 일상에서 조금 벗어나 한걸음 더 발걸음을 옮긴 여정에 마음이 끌려 이 영화를 보고 싶어졌다.  지금 나에게도 스타트렉 시나리오 공모전처럼 뭔가 목적을 향해 달려가야 할 방향성이 사라진 느낌이었다. 그래서 브런치 글도 뜸했고 가끔 블로그에 일상을 올리는 정도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aA%2Fimage%2F0y44sZk-S8_Vtkbn0TTCcQxLL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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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스스로 선택하는 삶  -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영화 #2. &amp;lt;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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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00:43:18Z</updated>
    <published>2019-02-06T00:3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영화는 디즈니를 사랑하는 자폐증 소년의 성장기 정도로 생각한 다큐멘터리였다. 이 소년이 어떻게 성장했을까 궁금해서 보게 된 영화에서 나는 의외로 큰 수확을 거둔 느낌이었다. 영화읽기가 무엇이며, 영화읽기수업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잘 보여주는 영화라는 점과, 자폐증이라는 장애라는 건 내가 공감할 수 없는 영역대라고 생각했는데,  나 또한 내가 스스로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aA%2Fimage%2Fy3R7ltIDpw3iyISJeygaxbtjs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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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가능성을 지켜준 존재 -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영화 #1.&amp;nbsp;&amp;nbsp;&amp;lt;내 어깨 위 고양이, 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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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6T00:31:30Z</updated>
    <published>2019-01-20T07: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었다. 생각해보면 2019년의 새해 소망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선물같이 나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이 기회를 잘 쓰고 싶다는 생각에 첫 글을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어려워졌다. 어려워지니 한 글자 떼기가 힘들어졌다. 시간을 내어, 좋아하는 카페에서 이 생각 저 생각하며 노트를 꺼내 들었다. 생각에 잠기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waA%2Fimage%2FnoDxQHJE6AN2VwJmUCmUbOLcu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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