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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c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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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ggyyy1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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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80년대에 태어난 여자사람. 영어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중. 학생들을 좋아함. 글로 나를 보여주고 싶으면서도 숨기고 싶은 이상한 관종.</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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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0T01:44: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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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툭 털어놓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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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2:07:37Z</updated>
    <published>2026-04-21T12: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엄마 세 명과 친해졌다. 나 포함 네 명이 단톡방에 있다. 카톡 단톡에서 우린 여러 이야길 하는데 주로 자신의 아이의 성장을 말한다. &amp;quot;뒤집기 했어요 되집기햇어요&amp;quot;와 같은. 나는 오늘 지민이가 처음으로 떡뻥을 먹은 날이라서 사진을 찍고 &amp;quot;지민이 떡뻥 먹는다&amp;quot; 라고 올렸다. 그러면 의무같지만 크게 성가시게 느껴지지 않는 고마운 말들이 오간다. &amp;quot;지민이 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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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충망을 타고 바람이 솔솔 - 아기키우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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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1:51:29Z</updated>
    <published>2026-04-20T11: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관에 방충망을 달았다. 엄마 보고 집에 오니 남편이 현관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있었다. 오후 두시에 식탁에 앉아있으니 바람이 솔솔 들어왔다. 햇빛도 좋고 지민이도 신났다. 이유식을 잘 받아먹은 지민이는 기분이 좋아보였다.  남편과 함께 청소를 하고 오랜만에 다같이 스벅에 갔다. 섀클턴의 인듀어런스호에 관한 책을 읽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소릴 지르고 싶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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